다세대주택(생긴건 빌라)에서 수격현상이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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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1층부터 삼층까지있어요.
다 사람이 살 수 있게 만든 곳이에요.1층까지는 원룸이고 2층은 투룸,3층은 한층으로 이 빌라주인이 살아요. (겉보기엔 빌라라서 빌라라고 부릅니다.) 저는 2층에 살아요.
소음이 심해요.
문닫아도 도로쪽 말소리 눈 쓸어내는 소리, 옆집 창문이나 현관문 여닫는 소리.
옆집쪽 벽에 귀대면 말소리도 들려요.
그래서 윗집 발소리도 쿵쿵 들리는 편이구요.(우퍼스피커 틀어놓은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는 하루에 여러번들리는 소리가있어요. 물을 틀어놓아 흘러내려가는 소리가 들려서 수도가 터졌나 하고 들여다보면 그저 소리만 요란해요.
벽이 콘크리트라서 소리가 잘 울리나보다. 수도관이 연결되서 물 소리가 들리나보다. 하고 이해하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부터는 현관문쪽 방에서 생활하는데 현관문쪽 벽에서 망치질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물 튼것처럼 슉~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안 들림과 동시에 통도동 하는 큰 소리가 들려요.
쇠 구슬을 바닥에 튕기듯이 통도동. 가끔은 통도도동 할 때도 있고 토동. 하기도 하구요.
항상 물 튼 것같은 소리의 뒤를 잇진 않지만 소리가 수시로 계속 되고 너무 소음이어서 윗집에 물어보려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저랑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 사람들의 경우에 수격현상일 수 있다고 검색결과를 얻었어요.
이게 수격현상인가요?
보일러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나고 오직 현관쪽 벽에서만 소리가 들려요.
보일러업자를 불러서 조언을 구해야하는지 윗집과 상의해서 이 건물 지은 사람을 불러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윗집과 상의하기 전에 전문가분에게 이 상황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다 사람이 살 수 있게 만든 곳이에요.1층까지는 원룸이고 2층은 투룸,3층은 한층으로 이 빌라주인이 살아요. (겉보기엔 빌라라서 빌라라고 부릅니다.) 저는 2층에 살아요.
소음이 심해요.
문닫아도 도로쪽 말소리 눈 쓸어내는 소리, 옆집 창문이나 현관문 여닫는 소리.
옆집쪽 벽에 귀대면 말소리도 들려요.
그래서 윗집 발소리도 쿵쿵 들리는 편이구요.(우퍼스피커 틀어놓은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는 하루에 여러번들리는 소리가있어요. 물을 틀어놓아 흘러내려가는 소리가 들려서 수도가 터졌나 하고 들여다보면 그저 소리만 요란해요.
벽이 콘크리트라서 소리가 잘 울리나보다. 수도관이 연결되서 물 소리가 들리나보다. 하고 이해하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부터는 현관문쪽 방에서 생활하는데 현관문쪽 벽에서 망치질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물 튼것처럼 슉~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안 들림과 동시에 통도동 하는 큰 소리가 들려요.
쇠 구슬을 바닥에 튕기듯이 통도동. 가끔은 통도도동 할 때도 있고 토동. 하기도 하구요.
항상 물 튼 것같은 소리의 뒤를 잇진 않지만 소리가 수시로 계속 되고 너무 소음이어서 윗집에 물어보려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저랑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 사람들의 경우에 수격현상일 수 있다고 검색결과를 얻었어요.
이게 수격현상인가요?
보일러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나고 오직 현관쪽 벽에서만 소리가 들려요.
보일러업자를 불러서 조언을 구해야하는지 윗집과 상의해서 이 건물 지은 사람을 불러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윗집과 상의하기 전에 전문가분에게 이 상황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