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함) 전기에 관한 것인데...낼 까지 쫌...제 최고의 내공 50을 드리겠습...

(급함) 전기에 관한 것인데...낼 까지 쫌...제 최고의 내공 50을 드리겠습...

작성일 2003.09.2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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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수행평가 라서 그러는데...

배선기구의 종류와 사용법, 장단점

조명기구의 종류와 사용법, 장단점

가전기기의 종류와 사용법(이용법), 장단점

그리고 사진도 첨가 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낼 까지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가 제 최고의 내공 50 내공을 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플러그

콘센트
그외에 멀티캡 -여러가지의 전기전자제품을 사용할수있으나 너무많이사용하면 화재의위험이있음
전기 밥솥

http://cont1.edunet4u.net/ydhwan/html/main/main_right.htm 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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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솥 밥솥 밑에 설치한 전열선으로 된 열판에서 발생하는 열로 밥을 짓는 가전 기기.


전기 밥솥의 구조... 열을 가해 주는 열판과 밥이 다 되었을 때에 전류를 차단시켜 주는 온도 조절 장치로 구성 되어 있다.
▶ 열판...발열체로 봉입한 시즈 히터를 내열성 도자기 속에 넣어 열판 밑에 설치한다.

▶ 자동 온도 조절 장치...바이메탈을 이용한 것으로 일정한 온도에 이르면 자동으로 회로가 열려서 과열을 막는다. 자동 온도 조절기가 고장나면 퓨즈가 끊어 지면서 전류를 차단시킨다.

●구입 & 설치요령
·우선 식구수에 맞는 용량과 기능을 고려한다. 한번에 식구 수의 2배 정도까지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이면 적당.
·주방에 놓고 쓰더라도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을 가까운 곳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사용·보관요령
·밥을 지을 땐 증기구멍으로 뜨거운 김이 나와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얼굴과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밥을 한번에 지을 수 있는 최대량보다 많이 지으면 밥이 설거나 넘치는 현상이 일어난다.
·보온만 할 경우에는 보온시키기 30분 전에 전원을 연결해야 속뚜껑에 이슬이 맺혀 밥이 변질되고 냄새나는 것을 막아준다.
·주걱이나 따뜻한 밥, 찬밥을 함께 넣거나 잡곡밥을 보온하게 되면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된다.
·최적 보온 시간인 12시간 이상 보온하게 되면 변색되거나 냄새가 난다.
·속밥통을 잘못해서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무리한 힘을 가해 바닥이 울퉁불퉁 변형되면 열판과의 접촉이 나빠져 취사가 되지 않으므로 조심해서 다룬다. 속밥통을 가스레인지나 곤로 위에 사용하지 않는다.

●손질요령
·본체로부터 밥통을 들어낸 상태에서 전기를 통하거나 전원을 연결하고 밥통을 들어내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
·밥통의 밑면이나 열판 윗면에 이물질이 붙어있으면 접촉이 나빠 밥이 잘 되지 않으므로 항상 잘 닦아서 쓰도록 한다.
·본체, 겉뚜껑, 뚜껑의 패킹은 더운물에 적신 행주로 가볍게 닦는다. 물받이, 주걱, 속뚜껑, 센터패킹, 압력추는 본체에서 분리해 깨끗이 씻은 뒤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애고 다시 끼운다.
·밥통은 코팅이 상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은 뒤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앤다.

전자레인지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전자파를 응용한 조리기로 전자 레인지가 있다. 이것은 전기 풍로나 전자 조리기와 달라서전파를 이용하여 직접 식품을 가열하는 방법이다. 전자 레인지의 원리는 마그네트론이라고 불리는 고주파 발신기에서 수백 W의 마이크로파(2450MHz)를 빼내고 이 에너지에 의해 가열하려는 식품 내의 물 분자를 강제적으로 진동시켜이 분자 운동에서 열을 발생시켜서 식품을 가열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기장 속에 분자를 놓으면 분극을 일으키는데 식품 내의 분자는 자연 상태에서분극되어있다. 이 경우 마이크로파의 전기장 방향이 격렬하게 변동하면 이것에 공진하여분자 운동이 활발하게 된다. 이 현상을 응용한 것이 전자 레인지인데 이 방식은 식품의내부를 직접 가열할 수 있고 또 조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가열에 의해 식품표면이 눌지도 않아 대단히 편리한 조리기구라 하겠다.

전자레인지는 냉각용 공기를 흡입하므로 열기나 온기가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냉동 시품을 해동할때도 편리합니다. 다만 , 육류나 생선류는 자연 해동 시키거나 조금만 해동시키는 것이 맛도 있고 전기도 아낄 수 있는 지혜입니다.

전자 기기 요즈음 많이 사용되는 가정용 전자 기기에는 전자 레인지, 전자 조리기, 경보 장치 등이 있다.

2. 전자 레인지 ▶ 원리...전자기파의 진동에 따라 식품을 구성하는 분자는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아 빠른 속도로 운동을 하고, 그결과 마찰열이 발생되어 식품이 조리된다.
▶ 전자기파...마그네트론이라는 진공관에서 발생된 초단파로, 도기나 유리는 통과하지만, 금속은 통과하지 못하고 반사된다.


▶ 장점...식품 내부의 분자 운동을 이용함으로써 음식물이 아주 빠르게 가열되며, 냉동 식품도 짧은 시간에 녹일 수 있다.
음식의 모든 부분이 고루 익는다.



▶ 사용상의 주의점...그릇은 내열 유리, 내열 플라스틱, 도자기, 종이 등을 사용한다.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하여 뚜껑을 씌워서 익힌다.

전자 조리기 ▶ 원리...조리기 내의 코일에 고주파 전류가 흐르면, 이전류에 의해 생기는 자기장의 변화로 냄비 바닥에 맴돌이 전류가 흘러 식품이 가열된다.
▶ 맴돌이 전류...코일에 고주파 전류가 흐르면 이전류에 의해 자기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기력선은 순식간에 방향이 바뀌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냄비 바닥에 맴돌이 전류가 흐르게 된다.


▶ 장점...냄비 자체에서 열이 발생되어 가열 되므로, 따로 발열체가 필요 없는 안전한 방식이다.



 

●구입 & 설치요령
·전자레인지는 무거운 제품이므로 설치할 때 견고한 받침대 위에 수평으로 놓는다.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한다.
·오디오나 TV 가까이 두면 잡음이 나거나 영상이 흔들릴 우려가 있으므로 그 주변은 피한다.
·가스레인지와 같은 발열 제품이나 물이 많이 튀는 싱크대 옆에 두면 기능이 저하되고 고장의 원인이 된다.

●사용·보관요령
·구입 후 처음 오븐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내부와 부속품에 묻은 기름을 30분 정도 오븐 기능으로 데워준다.
·조리 외에 의류건조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다.
·조리실 내부를 비워 둔 채로 작동시키면 불꽃이 튀어 위험하다.

●손질요령
·조리하면서 더러워진 내부 벽, 회전 테이블 등은 조리가 끝난 즉시 닦아준다.
·전파가 닿는 곳에 이물질이 있으면 불꽃이 튀므로 심하게 더러워진 곳은 중성세제를 묻혀 닦고 반드시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투시창의 안쪽과 바깥쪽도 중성세제를 묻혀 닦고 오븐형의 히터는 빼내 마른 헝겊으로 닦아준 뒤 제자리에 정확히 끼운다.
·레인지 외부면 몸 전체는 마른 수건을 이용해 닦는 게 기본이나 심한 때는 클렌저를 묻혀 닦은 뒤 마른 걸레질을 한다.

TV·VTR

●구입 & 설치요령
·TV·VTR은 통풍이 잘 되고 청결한 곳에 벽으로부터 10c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한다.
·직사광선이 바로 들어오거나 발열체 부근 혹은 강한 자석(전화기, 트랜스, 스피커 등)이 있는 물건 가까이 놓지 않는 게 원칙.
·습기나 먼지가 많은 곳에 두면 VTR의 헤드나 테이프의 수명이 감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런 곳은 피한다.

●사용·보관요령
·TV 위치는 적절한 시청거리를 유지해야 시력을 해치지 않는다. 이상적인 시청거리는 화면 인치수의 5~7배 정도.
·TV·VTR에 물기는 치명적. 물이 들어가거나 머리핀, 성냥, 동전 등 이물질이 들어가면 치명적인 고장의 원인이 된다.
·보기좋게 한다고 덮개를 씌워서는 안된다. 통풍, 방열구가 막혀 고장의 원인이 된다.
·여름철 천둥, 번개가 심할 때는 전원코드를 뽑고 안테나 선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어린이들이 TV 가까이에서 자석을 가지고 장난하면 화면 색깔에 얼룩이 생기므로 피한다.

●손질요령
·브라운관 표면에는 정전기 현상으로 먼지가 많이 붙기 때문에 가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VTR 겉면도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준다.
·때가 심하게 묻었을 경우 세제를 묻혀서 닦은 다음 물수건으로 닦고 반드시 마른 천으로 닦아 물기를 없앤다.
·휘발성이 강한 휘발유, 시너, 벤젠 등으로 닦아서는 절대 안되며 함부로 기계 내부를 열어 청소하지 않는다.

최근의 텔레비젼은 대형화 및 음성 다중, 리모곤 제어, 타이머 제어, 위성 방송 수신회로 내장등으로 인한 소비전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텔레비젼의 전원 코드를 뽑지 않고 리모콘으로 ON/OFF 하게 되는 상태에서는 텔레비젼이 꺼져 있어도 항상 1 ~ 3 W 정도의 전기(대기 전력)가 사용되고 있다. 이것을 한달의 전기 요금으로 계산하면 몇 백원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외출시나 취침시에는 전원 코드를 뽑아두는것이 절전의 방법이라 하겠다. 최근에는 대기 전력이 적은 제품도 나오고 있다. 또 음을 크게하거나 화면을 밝게 하게되면 소비 전력이 크게 되므로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치 장소로는 직사 광선이나 고온,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벽으로부터 10 cm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가급적이면 방바닥이나 융단위에 바로 놓아두는 것은 피하고 텔레비젼 설치대위에 올려두고 재미있게 TV 시청을 합시다.

텔레비젼 정보, 링크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정리중입니다. 플라즈마 TV에 관한 내용은 요기입니다. pdp.htm

아래 내용은 마이다스 동아일보에서 옮겨 온 내용입니다.


1956년 5월 12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TV 방송이 시작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TV 속에 사람이 숨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TV는 신기한 물건이긴 마찬가지다. 어떻게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일까.
오늘날 대중문화의 꽃이라고 불리는 TV를 누가 발명했는지는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1884년 독일인 닙코프는 전기신호를 영상으로 바꾸는 장치를 발명해 TV의 원리를 처음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오늘날 TV수상기로 쓰이는 브라운관(CRT)이 독일인 브라운에 의해 발명된 것은 1897년으로 지금으로부터 1백년 전의 일이다.

브라운관은 유리로 만들어진 진공용기, 전자총, 편향계, 형광면(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그 핵심기술은 전자총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TV의 발명가로 영국인 존 로기 베어드를 꼽는다. 그는 TV와 관련된 독창적인 이론이나 특허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아니지만 천부적인 상품화 재능을 발휘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똑같은 TV를 만들어냈다.

1925년 베어드가 못쓰는 가구로 만든 TV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전자식TV와 다른 기계식 TV이다. 베어드는 24개의 작은 구멍이 뚫린 닙코프원판을 1분에 6백번 회전시켜 이를 통과한 빛을 전기적인 신호로 바꿔 영상을 만들었다.

1926년 베어드가 만든 TV는 영국왕립협회에서 50여명의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선을 보였다. 그후 그는 주사선을 30개로 늘린 새로운 TV모델을 개발해 BBC를 통해 1935년까지 시험방송을 실시했다. 시험방송이 끝날 때쯤에서 베어드의 TV는 영국에 4천대가 보급됐다.

그러나 베어드의 TV는 전자식 TV에 의해 철퇴를 맞았다. BBC방송이 1936년 정규TV방송을 시작하면서 EMI가 개발한 전자식 TV를 답변확정한 것이다. 전자식 TV는 주사선이 2백40개에 달했고, 선명도도 기계식에 비해 2배나 나았다.

TV는 2차대전이 끝난 후 급속하게 보급돼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TV의 위력을 실감나게 했던 사건으로 1960년 케네디와 닉슨이 맞붙었던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들 수 있다. 그때 케네디는 자신만만한 제스처와 언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우세를 점쳤던 닉슨을 누르고 당선된 것이다.

브라운관 이후의 영상혁명

발명된지 1백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브라운관은 여전히 TV 영상장치의 제왕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아직까지는 화질면에서 브라운관을 따라 잡는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운관은 덩치가 크고 소비전력이 많다는 점에서 현대생활과 맞지 않는다. 현대생활은 이동성을 생명으로 삼는다. 그런데 브라운관은 운반하기도 힘들고 장시간 전지를 이용해 보기도 어렵다.

또 대형화면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맞춰 큰 브라운관을 제작하는 것도 어려움이 따른다. 그만큼 전자총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멀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선명TV(HDTV)는 섬세한 화면을 구현하려면 최소한 33인치 이상이 돼야 한다.

그러나 브라운관을 쓸 경우 거실을 온통 브라운관이 차지해버린다. 브라운관은 화면 각 지점과 전자총 사이의 거리를 같게 하기 위해서 화면을 둥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때문에 화면 주변이 일그러진다. 이 같은 화상왜곡은 화면이 클수록 크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액정표시장치(LCD)이다. LCD는 2개의 유리기판 사이에 액정을 주입한 후 전압을 가해 광학적 굴절 변화를 만든다.

이를 이용하면 문자, 도형, 화상 등을 표시할 수 있다. 가장 원시적인 액정표시장치는 손목시계, 전자계산기 등에 많이 쓰이는 STN(Super Twist Nemestic)이다. STN에서는 가로와 세로로 가느다란 투명전극을 깔아 교차점이 하나의 화소가 된다. STN은 비교적 구조가 단순하지만 화상을 표현하는데 시간이 걸려 동화상처리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요즘 각광을 받는 액정은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이다. 이것은 하나의 화소마다 전자소자를 갖추고 있어 제어속도가 빨라 동화상처리에 유리하다. 브라운관에 비해 두께와 무게는 10분의 1, 소비전력은 4분의 1밖에 안된다. 단점이라면 비싸다는 것. 그래서 노트북PC, 개인정보단말기(PDA)와 같은 소형 표시장치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TFT-LCD의 차선책으로 나온 것은 플라스마표시장치(PDP)다. 이것은 2개의 유리판 사이에 액정 대신 네온과 같은 가스를 주입한 뒤 방전에 의해 빛을 낸다. PDP는 비교적 화질이 깨끗하고 값도 싸다. 또 TFT-LCD보다 화면이 바뀌는 속도가 빠르다. TFT-LCD처럼 비스듬한 위치에서 보면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좁은 시야각'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벽걸이TV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TFT-LCD나 PDP는 크게 만들 수 없는 브라운관의 단점을 해소시켰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평면이고 대형화면을 만든다고 해도 두께가 몇 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평면TV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무엇보다 큰 단점은 브라운관에 비해 어둡다는 점이다. 그래서 밝기를 높이면 수명이 줄어든다. 아직까지 좋은 화질은 브라운관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현재 인류는 3차원 입체TV에 도전하고 있다. 입체TV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시차를 이용한다. 흔히 쓰는 방법은 사이버글라스를 이용하는 유형과 그냥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형이 있다. 앞으로 입체TV가 실용화되면 TV는 또하나의 문화혁명을 일으킬 것이 뻔한 일이다.


AUDIO

●구입 & 설치요령
·요즘 널리 보급되어 있는 CD플레이어는 햇빛이 직접 비치는 곳이나 난방기구 가까이에 두지 않는 것이 원칙.
·먼지가 많은 곳도 절대 피해야 하며 습기가 많은 곳도 부식으로 인해 수명을 단축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스피커는 음악을 들을 위치를 고려해 바닥이 안정되고 수평인 곳에 벽으로부터 10cm 간격을 두고 설치하는데 받침대를 놓으면 더욱 좋다.
·스피커를 플레이어에 붙여 설치하면 울림현상이 일어나고 TV 옆에 두면 화면이 변하므로 가까이 두지 않는다.

●사용·보관요령
·오디오를 처음 작동할 때 음량 조절 스위치가 높게 되어있으면 고장 날 우려가 있으므로 체크한 다음 작동시킨다.
·디스크의 연주면에 이물질이나 먼지, 지문 등이 묻어있으면 소리가 안 좋은 것은 물론 바늘이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닦고 사용한다.
·손질은 안쪽 중심에서 바깥쪽 직각방향으로 닦되 부드러운 천으로 해야 상하지 않는다.
·오디오에는 레코드판과 카드리지를 특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는데 특히 디스크의 표면에 상처를 내거나 구부리지 않도록 한다. 콤팩트 디스크가 더러워져 닦는다고 기존의 레코드 클렌저를 사용하거나 정전 방지제 등을 사용하게 되면 디스크를 손상시키게 되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다.

●손질요령
·오디오는 특히 청결해야 원음의 재생효과도 뛰어나고 외관의 변색도 막을 수 있어 자주 손질한다.
·턴테이블의 플레이어 가장자리는 세제나 물기를 피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먼지를 닦아낸다.
·각종 스위치에 낀 때는 제거가 쉽지 않은데 그림붓이나 가는 면봉으로 쓸어내리듯 먼지를 없앤다.
·카세트테이프를 레코더 내부도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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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레코더는 음성 신호를 자기 변화로서 기록, 재생하는 장치인데 이것에는 자기헤드부, 테이프 주행계, 앰프 등이 내장되어 있다. 녹음의 원리는 자기 테이프를 일정하게 주행시키고 여기에 자기 헤드를 거쳐서 음성전류를 기록하는 것이며 그 테이프에는 잔류 자기 헤드에서 잔류 자기를 전압의 변화로서 빼낸다. 또 신호를 기록하는 테이프는 폴리에스테르의 베이스에 자성 산화철을 코팅한 것이다.자기헤드는 미소한 공극(air gap)을 가진 자기 센서이며 이 미소한 공극 부분에서 자기테이프에 녹음, 재생을 하고있다


냉장고 :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기 제품중에 가장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 보통 냉장고 입니다. 절전 사용법을 습관화하시면 전기료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겠죠. 나라 경제를 살리는 길이죠. 냉장고의 설치 장소는 직사 광선이나 난방기기의 주변에 설치하는 것은 피하고 통풍이 좋은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주변의 온도가 5 도 높으면 소비 전력이 15 ~20 % 많아 진다.또 냉장고 문을 자주 열게 되면 냉장고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 소비전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20 초 열어두면 10 초와 비교하여 3 %정도의 소비전력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뜨거운 음식을 직접 넣게 되도 냉장고의 온도가 올라가 소비 전력이 증가하게 된다.전기 냉장고 ▶ 원리...알콜을 몸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것은 알콜이 증발하면서 몸 주위의 열을 빼앗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기화열...액체가 증발하면서 주위에서 빼앗은 열을 말한다.
냉매...압력에 따라 기체와 액체로 변하면서 열을 빼앗거나 내놓는 물질로서, 냉장고에는 1기압 -30℃ 에서 기화하는 프레온 가스를 사용한다.
▶ 구조...냉장고의 주요 부분은 압축기, 응축기, 모세관, 증발기이다.
압축기...압축기의 동력으로는 전동기를 사용한다.증발기로부터 흡입한 냉매를 고온,고압으로 압축시켜 응축기 쪽으로 보낸다.
응축기...압축기에서 들어오는 압축된 고온.고압의 프레온 가스는 응축기를 거치면서 응축하여 고압의 액체 상태로 만들어진다.
모세관...고압의 냉매를 가는 구멍을 통과시켜 갑자기 팽창시키는 작용을 한다.
증발기...모세관을 통과한 냉매는 압력이 낮아지면서 냉장고의 열을 빼앗아 저온, 저압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자동 온도 조절기 온도를 조절하는 장치인 벨로스 안에는 냉동기에 사용되는 냉매가 봉입되어 있다.

▶ 벨로스(bellows)...벨로스 속에는 냉매가 들어 있고 한쪽은 감온부로서 증발기에 부착되어 있으며, 다른 한쪽은 회로를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감온부...증발기에 부착되어 있으며, 온도가 높으면 벨로스 안의 냉매가 팽창되어 전동기가 운전되고, 온도가 낮으면 냉매가 수축되어 스위치가 열리고 전동기는 회전을 정지한다. 이런 동작이 반복되면서 냉장고 안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구입 & 설치요령
·현재보다 몇년 후를 고려하여 구입한다.
·냉장고는 밀폐가 잘 돼야 냉장·냉동 효과가 좋으므로 문틈에 신문지를 끼우고 잡아당겨 보아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을 고른다.
·냉장고를 설치할 때는 바닥이 고르고 평평한 곳에 한다. 고르지 않을 때는 하단의 조절나사를 조절하여 수평을 잘 맞추어 설치한다.
·벽면과는 좌우로 2cm, 뒷면은 2~10cm 간격을 두고 설치하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냉각도 잘 되고 절전효과가 있다.

●사용·보관요령
·냉장고 안을 가득 채우면 순환이 안 되므로 용량의 70% 정도만 채운다.
·가열된 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보관한다.
·육류나 어류들을 장기간 보관할 때는 통째로 냉동시키지 말고 1회 사용 분량씩 나누어 보관한다.
·바나나, 오렌지 등 열대 과일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냉해를 입으므로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서 먹는다.
·냉장고는 문을 여닫는 횟수와 시간을 짧게 하고 문을 꼭 닫아야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손질요령
·본체 및 내부는 주방용 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수건이나 행주로 한번 닦은 뒤 살균 소독제로 한번 더 닦고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아낸다.
·손때가 가장 많이 묻어있는 손잡이의 금속 부분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는다.
·문의 패킹 부분은 나무젓가락에 면수건을 감은 면봉으로 닦고 오목한 흠은 칫솔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다.
·냉장고 안의 선반도 모두 분리해 주방용 세제를 탄 물로 씻고 헹군 뒤 말린다. 잊기 쉬운 증발접시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물로 씻어준다.

세탁기 :

세탁기를 사용할 때 접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손이 젖는다든지 세탁기의 모타 일부가 절연 불량으로 누전되어 접지를 하지 않았을때는 감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세탁기의 건조기는 드럼의 회전에 의한 경음이 크고 더욱이 시간이 길므로 저 소음화와 POWER OFF 에 의한 건조 시간에 의한 단축이 요망된다. 세탁기는 진동이 있으므로 설치 장소는 평형 상태 이어야 하며 벽에 붙여 설치하게 되면 진동음이 나오므로 5 Cm 정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전기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포인트는 세탁물을 모아 같이 세탁하는 것이다. 세탁물이 많거나 적을때에 사용되는 물이나 전기의 사용량은 별 차이가 없다. 빨래 많이 하여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찬물보다는 약간 따뜻한 물이 세탁력이 향상됩니다. 샤워시 따뜻한 물을 받아서 세탁할때 사용하면 세탁력도 향상되고 물 절약도 할 수 있습니다.

전기 세탁기 전동기로 회전 날개를 돌려서 물의 마찰을 일으켜 빨랫감의 때를 빼는
가전 기기 이다.

세탁기의 작동

세탁과 탈수의 두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 세탁...세탁물에 세제를 넣고 빨랫감의 때를 없애는 과정이다.
▶ 탈수...세탁물의 물기를 고속으로 회전하는원심력을 이용하여 빼는 과정이다.


세탁기의 종류
세탁기에는 와류식, 교반식, 드럼식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정용 전기 세탁기에는 와류식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세탁기의 구조



세탁기의 주요 부분은 전동기, 세탁통, 회전 날개, 타이머, 탈수기 등으로 되어 있다.
▶ 전원...교류 110[V]나 220[V]를 사용한다.
▶ 조작부...세탁 방법과 물의 양, 시간을 조절한다.
▶ 탈수부...전동기와 연결된 탈수조에서 탈수를 한다.
▶ 세탁통...전동기와 회전 날개를 벨트로 연결하여 물의 회전 운동을 일으키게 한다.



●구입 & 설치요령
·세탁기 설치는 바닥이 단단하고 수평한 곳에 하되 열의 차단이 잘 되고 급·배수가 용이한 곳이어야 한다.
·습기가 많은 곳도 부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벽면과는 2cm 이상 떨어지게 하고 반드시 접지를 한 다음 사용해야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용·보관요령
·세탁하기 전 세탁물이 세탁기 세탁에 적합한 것인지 확인한다.
·부드러운 옷은 나일론 망에 넣어 세탁기에 빨고 기름이나 물감이 묻어있는 세탁물은 별도로 세탁한다.
·세탁 중 옷에서 떨어진 단추, 동전, 장식물 등이 세탁기 내부로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미리 살핀다.
·탈수할 세탁물은 균등히 넣고 탈수조 주변에 이물질이 있어도 소음이 심하므로 미리미리 살핀다.
·회전하고 있을 때는 위험하므로 어떤 경우라도 손을 넣지 않는다.
·급수밸브에 달려 있는 여과망에 이물질이 끼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수시로 점검한다.

●손질요령
·물을 항상 사용하는 세탁기는 스위치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본체의 때는 부드러운 헝겊으로, 세탁조 상부의 세세한 부분은 부드러운 칫솔로 세제액을 묻혀 가볍게 닦는다.
·내부에 달려있는 찌꺼기 주머니는 떼어내 뒤집은 다음 깨끗한 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하고 다시 끼운다. 곰팡이가 생겨 있을 땐 엷게 탄 염소계 표백제에 잠시 담갔다가 헹군다.
·배수 호스에 심한 때가 끼기 쉬운데 이때는 염소계 곰팡이 제거액을 스프레이통에 넣어 분무한 다음 씻어낸다
전기 다리미에 대해 알아 봅시다.

도체내부에 자유전자가 이동할 때 일부전자는 원자 등과 부딛쳐서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빛이나 열로서 방출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되는 열을 쥬울(Joule)열이라고 하며, 그 크기는 흐르는 전류의 제곱과 저항의 크기에 비례한다.

(쥬울열) = (전류의 제곱) * (저항)

전기로 열을 발생하는 전기난로나 전기다리미, 전기온풍기 등은 저항이 어느정도 있고 자체가 높은 저항에 견디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저항체는 니크롬선(니켈과 크롬의 합금선)이 사용된다. 또한 열과 함께 빛이 잘 발생되도록 한 것의 예로서 백열전구를 들 수 있다. 전구의 필라멘트재료로는 텅스텐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쉽게 열화되지 않으면서 고온에 견딜 수 있다.

그러나 송전선과 같은 대용량의 전기를 수송할 목적의 전선은 쥬울열이 적을 수록 손실이 적으므로 구리나 알루미늄선이 주로 사용된다.

. 전기 다리미 외부의 몸체와 내부의 발열체, 자동 온도 조절기로 되어 있다.


몸체(기체부)... 전기 다리미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으로, 천의 구김살을 펴지게 하는 작용을 하도록 바닥쇠는 무거운 주철로 만들고, 녹이 슬지 않도록 크롬 도금을 했다.


전기 다리미의 내부... 열을 발생하는 발열체와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온도 조절기로 이루어졌다.
발열체...열을 발생하는 부분으로, 띠 모양의 전열선이 운모판에 감겨져 있다.
발열체 재료...니크롬선, 철 크롬선 등을 사용.
감전 사고 방지...전열선이 전기 다리미의 몸체에 닿아서 감전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니크롬선 주위를 절연체(운모)로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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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다리미의 구조
자동 온도 조절기... 바이메탈과 접점으로 되어 있다.

▶ 교류 전압을 가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가 올라가서 바이메탈이 휘어지면서 접점이 열린다. 이때, 전기 회로는 끊어지고 전기 다리미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잠시 후 바이메탈이 식으면 다시 펴지고 접점이 닫혀서 교류 전압은 다시 전기 다리미에 가해진다.


▶ 이와 같은 작동을 반복함으로써 전기 다리미는 미리 정해진 온도에서 자동 조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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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솥 밥솥 밑에 설치한 전열선으로 된 열판에서 발생하는 열로 밥을 짓는 가전 기기.


전기 밥솥의 구조... 열을 가해 주는 열판과 밥이 다 되었을 때에 전류를 차단시켜 주는 온도 조절 장치로 구성 되어 있다.
▶ 열판...발열체로 봉입한 시즈 히터를 내열성 도자기 속에 넣어 열판 밑에 설치한다.

▶ 자동 온도 조절 장치...바이메탈을 이용한 것으로 일정한 온도에 이르면 자동으로 회로가 열려서 과열을 막는다. 자동 온도 조절기가 고장나면 퓨즈가 끊어 지면서 전류를 차단시킨다.

●구입 & 설치요령
·우선 식구수에 맞는 용량과 기능을 고려한다. 한번에 식구 수의 2배 정도까지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이면 적당.
·주방에 놓고 쓰더라도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을 가까운 곳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사용·보관요령
·밥을 지을 땐 증기구멍으로 뜨거운 김이 나와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얼굴과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밥을 한번에 지을 수 있는 최대량보다 많이 지으면 밥이 설거나 넘치는 현상이 일어난다.
·보온만 할 경우에는 보온시키기 30분 전에 전원을 연결해야 속뚜껑에 이슬이 맺혀 밥이 변질되고 냄새나는 것을 막아준다.
·주걱이나 따뜻한 밥, 찬밥을 함께 넣거나 잡곡밥을 보온하게 되면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된다.
·최적 보온 시간인 12시간 이상 보온하게 되면 변색되거나 냄새가 난다.
·속밥통을 잘못해서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무리한 힘을 가해 바닥이 울퉁불퉁 변형되면 열판과의 접촉이 나빠져 취사가 되지 않으므로 조심해서 다룬다. 속밥통을 가스레인지나 곤로 위에 사용하지 않는다.

●손질요령
·본체로부터 밥통을 들어낸 상태에서 전기를 통하거나 전원을 연결하고 밥통을 들어내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
·밥통의 밑면이나 열판 윗면에 이물질이 붙어있으면 접촉이 나빠 밥이 잘 되지 않으므로 항상 잘 닦아서 쓰도록 한다.
·본체, 겉뚜껑, 뚜껑의 패킹은 더운물에 적신 행주로 가볍게 닦는다. 물받이, 주걱, 속뚜껑, 센터패킹, 압력추는 본체에서 분리해 깨끗이 씻은 뒤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애고 다시 끼운다.
·밥통은 코팅이 상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은 뒤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앤다.

전자레인지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전자파를 응용한 조리기로 전자 레인지가 있다. 이것은 전기 풍로나 전자 조리기와 달라서전파를 이용하여 직접 식품을 가열하는 방법이다. 전자 레인지의 원리는 마그네트론이라고 불리는 고주파 발신기에서 수백 W의 마이크로파(2450MHz)를 빼내고 이 에너지에 의해 가열하려는 식품 내의 물 분자를 강제적으로 진동시켜이 분자 운동에서 열을 발생시켜서 식품을 가열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기장 속에 분자를 놓으면 분극을 일으키는데 식품 내의 분자는 자연 상태에서분극되어있다. 이 경우 마이크로파의 전기장 방향이 격렬하게 변동하면 이것에 공진하여분자 운동이 활발하게 된다. 이 현상을 응용한 것이 전자 레인지인데 이 방식은 식품의내부를 직접 가열할 수 있고 또 조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가열에 의해 식품표면이 눌지도 않아 대단히 편리한 조리기구라 하겠다.

전자레인지는 냉각용 공기를 흡입하므로 열기나 온기가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냉동 시품을 해동할때도 편리합니다. 다만 , 육류나 생선류는 자연 해동 시키거나 조금만 해동시키는 것이 맛도 있고 전기도 아낄 수 있는 지혜입니다.

전자 기기 요즈음 많이 사용되는 가정용 전자 기기에는 전자 레인지, 전자 조리기, 경보 장치 등이 있다.

2. 전자 레인지 ▶ 원리...전자기파의 진동에 따라 식품을 구성하는 분자는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아 빠른 속도로 운동을 하고, 그결과 마찰열이 발생되어 식품이 조리된다.
▶ 전자기파...마그네트론이라는 진공관에서 발생된 초단파로, 도기나 유리는 통과하지만, 금속은 통과하지 못하고 반사된다.


▶ 장점...식품 내부의 분자 운동을 이용함으로써 음식물이 아주 빠르게 가열되며, 냉동 식품도 짧은 시간에 녹일 수 있다.
음식의 모든 부분이 고루 익는다.



▶ 사용상의 주의점...그릇은 내열 유리, 내열 플라스틱, 도자기, 종이 등을 사용한다.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하여 뚜껑을 씌워서 익힌다.

전자 조리기 ▶ 원리...조리기 내의 코일에 고주파 전류가 흐르면, 이전류에 의해 생기는 자기장의 변화로 냄비 바닥에 맴돌이 전류가 흘러 식품이 가열된다.
▶ 맴돌이 전류...코일에 고주파 전류가 흐르면 이전류에 의해 자기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기력선은 순식간에 방향이 바뀌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냄비 바닥에 맴돌이 전류가 흐르게 된다.


▶ 장점...냄비 자체에서 열이 발생되어 가열 되므로, 따로 발열체가 필요 없는 안전한 방식이다.



 

●구입 & 설치요령
·전자레인지는 무거운 제품이므로 설치할 때 견고한 받침대 위에 수평으로 놓는다.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한다.
·오디오나 TV 가까이 두면 잡음이 나거나 영상이 흔들릴 우려가 있으므로 그 주변은 피한다.
·가스레인지와 같은 발열 제품이나 물이 많이 튀는 싱크대 옆에 두면 기능이 저하되고 고장의 원인이 된다.

●사용·보관요령
·구입 후 처음 오븐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내부와 부속품에 묻은 기름을 30분 정도 오븐 기능으로 데워준다.
·조리 외에 의류건조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다.
·조리실 내부를 비워 둔 채로 작동시키면 불꽃이 튀어 위험하다.

●손질요령
·조리하면서 더러워진 내부 벽, 회전 테이블 등은 조리가 끝난 즉시 닦아준다.
·전파가 닿는 곳에 이물질이 있으면 불꽃이 튀므로 심하게 더러워진 곳은 중성세제를 묻혀 닦고 반드시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투시창의 안쪽과 바깥쪽도 중성세제를 묻혀 닦고 오븐형의 히터는 빼내 마른 헝겊으로 닦아준 뒤 제자리에 정확히 끼운다.
·레인지 외부면 몸 전체는 마른 수건을 이용해 닦는 게 기본이나 심한 때는 클렌저를 묻혀 닦은 뒤 마른 걸레질을 한다.

TV·VTR

●구입 & 설치요령
·TV·VTR은 통풍이 잘 되고 청결한 곳에 벽으로부터 10c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한다.
·직사광선이 바로 들어오거나 발열체 부근 혹은 강한 자석(전화기, 트랜스, 스피커 등)이 있는 물건 가까이 놓지 않는 게 원칙.
·습기나 먼지가 많은 곳에 두면 VTR의 헤드나 테이프의 수명이 감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런 곳은 피한다.

●사용·보관요령
·TV 위치는 적절한 시청거리를 유지해야 시력을 해치지 않는다. 이상적인 시청거리는 화면 인치수의 5~7배 정도.
·TV·VTR에 물기는 치명적. 물이 들어가거나 머리핀, 성냥, 동전 등 이물질이 들어가면 치명적인 고장의 원인이 된다.
·보기좋게 한다고 덮개를 씌워서는 안된다. 통풍, 방열구가 막혀 고장의 원인이 된다.
·여름철 천둥, 번개가 심할 때는 전원코드를 뽑고 안테나 선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어린이들이 TV 가까이에서 자석을 가지고 장난하면 화면 색깔에 얼룩이 생기므로 피한다.

●손질요령
·브라운관 표면에는 정전기 현상으로 먼지가 많이 붙기 때문에 가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VTR 겉면도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준다.
·때가 심하게 묻었을 경우 세제를 묻혀서 닦은 다음 물수건으로 닦고 반드시 마른 천으로 닦아 물기를 없앤다.
·휘발성이 강한 휘발유, 시너, 벤젠 등으로 닦아서는 절대 안되며 함부로 기계 내부를 열어 청소하지 않는다.

최근의 텔레비젼은 대형화 및 음성 다중, 리모곤 제어, 타이머 제어, 위성 방송 수신회로 내장등으로 인한 소비전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텔레비젼의 전원 코드를 뽑지 않고 리모콘으로 ON/OFF 하게 되는 상태에서는 텔레비젼이 꺼져 있어도 항상 1 ~ 3 W 정도의 전기(대기 전력)가 사용되고 있다. 이것을 한달의 전기 요금으로 계산하면 몇 백원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외출시나 취침시에는 전원 코드를 뽑아두는것이 절전의 방법이라 하겠다. 최근에는 대기 전력이 적은 제품도 나오고 있다. 또 음을 크게하거나 화면을 밝게 하게되면 소비 전력이 크게 되므로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치 장소로는 직사 광선이나 고온,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벽으로부터 10 cm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가급적이면 방바닥이나 융단위에 바로 놓아두는 것은 피하고 텔레비젼 설치대위에 올려두고 재미있게 TV 시청을 합시다.

텔레비젼 정보, 링크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정리중입니다. 플라즈마 TV에 관한 내용은 요기입니다. pdp.htm

아래 내용은 마이다스 동아일보에서 옮겨 온 내용입니다.


1956년 5월 12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TV 방송이 시작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TV 속에 사람이 숨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TV는 신기한 물건이긴 마찬가지다. 어떻게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일까.
오늘날 대중문화의 꽃이라고 불리는 TV를 누가 발명했는지는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1884년 독일인 닙코프는 전기신호를 영상으로 바꾸는 장치를 발명해 TV의 원리를 처음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오늘날 TV수상기로 쓰이는 브라운관(CRT)이 독일인 브라운에 의해 발명된 것은 1897년으로 지금으로부터 1백년 전의 일이다.

브라운관은 유리로 만들어진 진공용기, 전자총, 편향계, 형광면(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그 핵심기술은 전자총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TV의 발명가로 영국인 존 로기 베어드를 꼽는다. 그는 TV와 관련된 독창적인 이론이나 특허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아니지만 천부적인 상품화 재능을 발휘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똑같은 TV를 만들어냈다.

1925년 베어드가 못쓰는 가구로 만든 TV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전자식TV와 다른 기계식 TV이다. 베어드는 24개의 작은 구멍이 뚫린 닙코프원판을 1분에 6백번 회전시켜 이를 통과한 빛을 전기적인 신호로 바꿔 영상을 만들었다.

1926년 베어드가 만든 TV는 영국왕립협회에서 50여명의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선을 보였다. 그후 그는 주사선을 30개로 늘린 새로운 TV모델을 개발해 BBC를 통해 1935년까지 시험방송을 실시했다. 시험방송이 끝날 때쯤에서 베어드의 TV는 영국에 4천대가 보급됐다.

그러나 베어드의 TV는 전자식 TV에 의해 철퇴를 맞았다. BBC방송이 1936년 정규TV방송을 시작하면서 EMI가 개발한 전자식 TV를 답변확정한 것이다. 전자식 TV는 주사선이 2백40개에 달했고, 선명도도 기계식에 비해 2배나 나았다.

TV는 2차대전이 끝난 후 급속하게 보급돼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TV의 위력을 실감나게 했던 사건으로 1960년 케네디와 닉슨이 맞붙었던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들 수 있다. 그때 케네디는 자신만만한 제스처와 언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우세를 점쳤던 닉슨을 누르고 당선된 것이다.

브라운관 이후의 영상혁명

발명된지 1백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브라운관은 여전히 TV 영상장치의 제왕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아직까지는 화질면에서 브라운관을 따라 잡는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운관은 덩치가 크고 소비전력이 많다는 점에서 현대생활과 맞지 않는다. 현대생활은 이동성을 생명으로 삼는다. 그런데 브라운관은 운반하기도 힘들고 장시간 전지를 이용해 보기도 어렵다.

또 대형화면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맞춰 큰 브라운관을 제작하는 것도 어려움이 따른다. 그만큼 전자총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멀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선명TV(HDTV)는 섬세한 화면을 구현하려면 최소한 33인치 이상이 돼야 한다.

그러나 브라운관을 쓸 경우 거실을 온통 브라운관이 차지해버린다. 브라운관은 화면 각 지점과 전자총 사이의 거리를 같게 하기 위해서 화면을 둥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때문에 화면 주변이 일그러진다. 이 같은 화상왜곡은 화면이 클수록 크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액정표시장치(LCD)이다. LCD는 2개의 유리기판 사이에 액정을 주입한 후 전압을 가해 광학적 굴절 변화를 만든다.

이를 이용하면 문자, 도형, 화상 등을 표시할 수 있다. 가장 원시적인 액정표시장치는 손목시계, 전자계산기 등에 많이 쓰이는 STN(Super Twist Nemestic)이다. STN에서는 가로와 세로로 가느다란 투명전극을 깔아 교차점이 하나의 화소가 된다. STN은 비교적 구조가 단순하지만 화상을 표현하는데 시간이 걸려 동화상처리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요즘 각광을 받는 액정은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이다. 이것은 하나의 화소마다 전자소자를 갖추고 있어 제어속도가 빨라 동화상처리에 유리하다. 브라운관에 비해 두께와 무게는 10분의 1, 소비전력은 4분의 1밖에 안된다. 단점이라면 비싸다는 것. 그래서 노트북PC, 개인정보단말기(PDA)와 같은 소형 표시장치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TFT-LCD의 차선책으로 나온 것은 플라스마표시장치(PDP)다. 이것은 2개의 유리판 사이에 액정 대신 네온과 같은 가스를 주입한 뒤 방전에 의해 빛을 낸다. PDP는 비교적 화질이 깨끗하고 값도 싸다. 또 TFT-LCD보다 화면이 바뀌는 속도가 빠르다. TFT-LCD처럼 비스듬한 위치에서 보면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좁은 시야각'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벽걸이TV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TFT-LCD나 PDP는 크게 만들 수 없는 브라운관의 단점을 해소시켰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평면이고 대형화면을 만든다고 해도 두께가 몇 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평면TV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무엇보다 큰 단점은 브라운관에 비해 어둡다는 점이다. 그래서 밝기를 높이면 수명이 줄어든다. 아직까지 좋은 화질은 브라운관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현재 인류는 3차원 입체TV에 도전하고 있다. 입체TV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시차를 이용한다. 흔히 쓰는 방법은 사이버글라스를 이용하는 유형과 그냥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형이 있다. 앞으로 입체TV가 실용화되면 TV는 또하나의 문화혁명을 일으킬 것이 뻔한 일이다.


AUDIO

●구입 & 설치요령
·요즘 널리 보급되어 있는 CD플레이어는 햇빛이 직접 비치는 곳이나 난방기구 가까이에 두지 않는 것이 원칙.
·먼지가 많은 곳도 절대 피해야 하며 습기가 많은 곳도 부식으로 인해 수명을 단축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스피커는 음악을 들을 위치를 고려해 바닥이 안정되고 수평인 곳에 벽으로부터 10cm 간격을 두고 설치하는데 받침대를 놓으면 더욱 좋다.
·스피커를 플레이어에 붙여 설치하면 울림현상이 일어나고 TV 옆에 두면 화면이 변하므로 가까이 두지 않는다.

●사용·보관요령
·오디오를 처음 작동할 때 음량 조절 스위치가 높게 되어있으면 고장 날 우려가 있으므로 체크한 다음 작동시킨다.
·디스크의 연주면에 이물질이나 먼지, 지문 등이 묻어있으면 소리가 안 좋은 것은 물론 바늘이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닦고 사용한다.
·손질은 안쪽 중심에서 바깥쪽 직각방향으로 닦되 부드러운 천으로 해야 상하지 않는다.
·오디오에는 레코드판과 카드리지를 특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는데 특히 디스크의 표면에 상처를 내거나 구부리지 않도록 한다. 콤팩트 디스크가 더러워져 닦는다고 기존의 레코드 클렌저를 사용하거나 정전 방지제 등을 사용하게 되면 디스크를 손상시키게 되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다.

●손질요령
·오디오는 특히 청결해야 원음의 재생효과도 뛰어나고 외관의 변색도 막을 수 있어 자주 손질한다.
·턴테이블의 플레이어 가장자리는 세제나 물기를 피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먼지를 닦아낸다.
·각종 스위치에 낀 때는 제거가 쉽지 않은데 그림붓이나 가는 면봉으로 쓸어내리듯 먼지를 없앤다.
·카세트테이프를 레코더 내부도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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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레코더는 음성 신호를 자기 변화로서 기록, 재생하는 장치인데 이것에는 자기헤드부, 테이프 주행계, 앰프 등이 내장되어 있다. 녹음의 원리는 자기 테이프를 일정하게 주행시키고 여기에 자기 헤드를 거쳐서 음성전류를 기록하는 것이며 그 테이프에는 잔류 자기 헤드에서 잔류 자기를 전압의 변화로서 빼낸다. 또 신호를 기록하는 테이프는 폴리에스테르의 베이스에 자성 산화철을 코팅한 것이다.자기헤드는 미소한 공극(air gap)을 가진 자기 센서이며 이 미소한 공극 부분에서 자기테이프에 녹음, 재생을 하고있다


냉장고 :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기 제품중에 가장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 보통 냉장고 입니다. 절전 사용법을 습관화하시면 전기료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겠죠. 나라 경제를 살리는 길이죠. 냉장고의 설치 장소는 직사 광선이나 난방기기의 주변에 설치하는 것은 피하고 통풍이 좋은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주변의 온도가 5 도 높으면 소비 전력이 15 ~20 % 많아 진다.또 냉장고 문을 자주 열게 되면 냉장고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 소비전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20 초 열어두면 10 초와 비교하여 3 %정도의 소비전력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뜨거운 음식을 직접 넣게 되도 냉장고의 온도가 올라가 소비 전력이 증가하게 된다.전기 냉장고 ▶ 원리...알콜을 몸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것은 알콜이 증발하면서 몸 주위의 열을 빼앗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기화열...액체가 증발하면서 주위에서 빼앗은 열을 말한다.
냉매...압력에 따라 기체와 액체로 변하면서 열을 빼앗거나 내놓는 물질로서, 냉장고에는 1기압 -30℃ 에서 기화하는 프레온 가스를 사용한다.
▶ 구조...냉장고의 주요 부분은 압축기, 응축기, 모세관, 증발기이다.
압축기...압축기의 동력으로는 전동기를 사용한다.증발기로부터 흡입한 냉매를 고온,고압으로 압축시켜 응축기 쪽으로 보낸다.
응축기...압축기에서 들어오는 압축된 고온.고압의 프레온 가스는 응축기를 거치면서 응축하여 고압의 액체 상태로 만들어진다.
모세관...고압의 냉매를 가는 구멍을 통과시켜 갑자기 팽창시키는 작용을 한다.
증발기...모세관을 통과한 냉매는 압력이 낮아지면서 냉장고의 열을 빼앗아 저온, 저압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자동 온도 조절기 온도를 조절하는 장치인 벨로스 안에는 냉동기에 사용되는 냉매가 봉입되어 있다.

▶ 벨로스(bellows)...벨로스 속에는 냉매가 들어 있고 한쪽은 감온부로서 증발기에 부착되어 있으며, 다른 한쪽은 회로를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감온부...증발기에 부착되어 있으며, 온도가 높으면 벨로스 안의 냉매가 팽창되어 전동기가 운전되고, 온도가 낮으면 냉매가 수축되어 스위치가 열리고 전동기는 회전을 정지한다. 이런 동작이 반복되면서 냉장고 안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구입 & 설치요령
·현재보다 몇년 후를 고려하여 구입한다.
·냉장고는 밀폐가 잘 돼야 냉장·냉동 효과가 좋으므로 문틈에 신문지를 끼우고 잡아당겨 보아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을 고른다.
·냉장고를 설치할 때는 바닥이 고르고 평평한 곳에 한다. 고르지 않을 때는 하단의 조절나사를 조절하여 수평을 잘 맞추어 설치한다.
·벽면과는 좌우로 2cm, 뒷면은 2~10cm 간격을 두고 설치하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냉각도 잘 되고 절전효과가 있다.

●사용·보관요령
·냉장고 안을 가득 채우면 순환이 안 되므로 용량의 70% 정도만 채운다.
·가열된 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보관한다.
·육류나 어류들을 장기간 보관할 때는 통째로 냉동시키지 말고 1회 사용 분량씩 나누어 보관한다.
·바나나, 오렌지 등 열대 과일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냉해를 입으므로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서 먹는다.
·냉장고는 문을 여닫는 횟수와 시간을 짧게 하고 문을 꼭 닫아야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손질요령
·본체 및 내부는 주방용 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수건이나 행주로 한번 닦은 뒤 살균 소독제로 한번 더 닦고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아낸다.
·손때가 가장 많이 묻어있는 손잡이의 금속 부분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는다.
·문의 패킹 부분은 나무젓가락에 면수건을 감은 면봉으로 닦고 오목한 흠은 칫솔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다.
·냉장고 안의 선반도 모두 분리해 주방용 세제를 탄 물로 씻고 헹군 뒤 말린다. 잊기 쉬운 증발접시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물로 씻어준다.

세탁기 :

세탁기를 사용할 때 접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손이 젖는다든지 세탁기의 모타 일부가 절연 불량으로 누전되어 접지를 하지 않았을때는 감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세탁기의 건조기는 드럼의 회전에 의한 경음이 크고 더욱이 시간이 길므로 저 소음화와 POWER OFF 에 의한 건조 시간에 의한 단축이 요망된다. 세탁기는 진동이 있으므로 설치 장소는 평형 상태 이어야 하며 벽에 붙여 설치하게 되면 진동음이 나오므로 5 Cm 정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전기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포인트는 세탁물을 모아 같이 세탁하는 것이다. 세탁물이 많거나 적을때에 사용되는 물이나 전기의 사용량은 별 차이가 없다. 빨래 많이 하여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찬물보다는 약간 따뜻한 물이 세탁력이 향상됩니다. 샤워시 따뜻한 물을 받아서 세탁할때 사용하면 세탁력도 향상되고 물 절약도 할 수 있습니다.

전기 세탁기 전동기로 회전 날개를 돌려서 물의 마찰을 일으켜 빨랫감의 때를 빼는
가전 기기 이다.

세탁기의 작동

세탁과 탈수의 두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 세탁...세탁물에 세제를 넣고 빨랫감의 때를 없애는 과정이다.
▶ 탈수...세탁물의 물기를 고속으로 회전하는원심력을 이용하여 빼는 과정이다.


세탁기의 종류
세탁기에는 와류식, 교반식, 드럼식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정용 전기 세탁기에는 와류식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세탁기의 구조



세탁기의 주요 부분은 전동기, 세탁통, 회전 날개, 타이머, 탈수기 등으로 되어 있다.
▶ 전원...교류 110[V]나 220[V]를 사용한다.
▶ 조작부...세탁 방법과 물의 양, 시간을 조절한다.
▶ 탈수부...전동기와 연결된 탈수조에서 탈수를 한다.
▶ 세탁통...전동기와 회전 날개를 벨트로 연결하여 물의 회전 운동을 일으키게 한다.



●구입 & 설치요령
·세탁기 설치는 바닥이 단단하고 수평한 곳에 하되 열의 차단이 잘 되고 급·배수가 용이한 곳이어야 한다.
·습기가 많은 곳도 부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벽면과는 2cm 이상 떨어지게 하고 반드시 접지를 한 다음 사용해야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용·보관요령
·세탁하기 전 세탁물이 세탁기 세탁에 적합한 것인지 확인한다.
·부드러운 옷은 나일론 망에 넣어 세탁기에 빨고 기름이나 물감이 묻어있는 세탁물은 별도로 세탁한다.
·세탁 중 옷에서 떨어진 단추, 동전, 장식물 등이 세탁기 내부로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미리 살핀다.
·탈수할 세탁물은 균등히 넣고 탈수조 주변에 이물질이 있어도 소음이 심하므로 미리미리 살핀다.
·회전하고 있을 때는 위험하므로 어떤 경우라도 손을 넣지 않는다.
·급수밸브에 달려 있는 여과망에 이물질이 끼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수시로 점검한다.

●손질요령
·물을 항상 사용하는 세탁기는 스위치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본체의 때는 부드러운 헝겊으로, 세탁조 상부의 세세한 부분은 부드러운 칫솔로 세제액을 묻혀 가볍게 닦는다.
·내부에 달려있는 찌꺼기 주머니는 떼어내 뒤집은 다음 깨끗한 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하고 다시 끼운다. 곰팡이가 생겨 있을 땐 엷게 탄 염소계 표백제에 잠시 담갔다가 헹군다.
·배수 호스에 심한 때가 끼기 쉬운데 이때는 염소계 곰팡이 제거액을 스프레이통에 넣어 분무한 다음 씻어낸다
전기 다리미에 대해 알아 봅시다.

도체내부에 자유전자가 이동할 때 일부전자는 원자 등과 부딛쳐서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빛이나 열로서 방출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되는 열을 쥬울(Joule)열이라고 하며, 그 크기는 흐르는 전류의 제곱과 저항의 크기에 비례한다.

(쥬울열) = (전류의 제곱) * (저항)

전기로 열을 발생하는 전기난로나 전기다리미, 전기온풍기 등은 저항이 어느정도 있고 자체가 높은 저항에 견디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저항체는 니크롬선(니켈과 크롬의 합금선)이 사용된다. 또한 열과 함께 빛이 잘 발생되도록 한 것의 예로서 백열전구를 들 수 있다. 전구의 필라멘트재료로는 텅스텐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쉽게 열화되지 않으면서 고온에 견딜 수 있다.

그러나 송전선과 같은 대용량의 전기를 수송할 목적의 전선은 쥬울열이 적을 수록 손실이 적으므로 구리나 알루미늄선이 주로 사용된다.

. 전기 다리미 외부의 몸체와 내부의 발열체, 자동 온도 조절기로 되어 있다.


몸체(기체부)... 전기 다리미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으로, 천의 구김살을 펴지게 하는 작용을 하도록 바닥쇠는 무거운 주철로 만들고, 녹이 슬지 않도록 크롬 도금을 했다.


전기 다리미의 내부... 열을 발생하는 발열체와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온도 조절기로 이루어졌다.
발열체...열을 발생하는 부분으로, 띠 모양의 전열선이 운모판에 감겨져 있다.
발열체 재료...니크롬선, 철 크롬선 등을 사용.
감전 사고 방지...전열선이 전기 다리미의 몸체에 닿아서 감전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니크롬선 주위를 절연체(운모)로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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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다리미의 구조
자동 온도 조절기... 바이메탈과 접점으로 되어 있다.

▶ 교류 전압을 가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가 올라가서 바이메탈이 휘어지면서 접점이 열린다. 이때, 전기 회로는 끊어지고 전기 다리미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잠시 후 바이메탈이 식으면 다시 펴지고 접점이 닫혀서 교류 전압은 다시 전기 다리미에 가해진다.


▶ 이와 같은 작동을 반복함으로써 전기 다리미는 미리 정해진 온도에서 자동 조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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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콘센트
그외에 멀티캡 -여러가지의 전기전자제품을 사용할수있으나 너무많이사용하면 화재의위험이있음
전기 밥솥

http://cont1.edunet4u.net/ydhwan/html/main/main_right.htm 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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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솥 밥솥 밑에 설치한 전열선으로 된 열판에서 발생하는 열로 밥을 짓는 가전 기기.


전기 밥솥의 구조... 열을 가해 주는 열판과 밥이 다 되었을 때에 전류를 차단시켜 주는 온도 조절 장치로 구성 되어 있다.
▶ 열판...발열체로 봉입한 시즈 히터를 내열성 도자기 속에 넣어 열판 밑에 설치한다.

▶ 자동 온도 조절 장치...바이메탈을 이용한 것으로 일정한 온도에 이르면 자동으로 회로가 열려서 과열을 막는다. 자동 온도 조절기가 고장나면 퓨즈가 끊어 지면서 전류를 차단시킨다.

●구입 & 설치요령
·우선 식구수에 맞는 용량과 기능을 고려한다. 한번에 식구 수의 2배 정도까지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이면 적당.
·주방에 놓고 쓰더라도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을 가까운 곳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사용·보관요령
·밥을 지을 땐 증기구멍으로 뜨거운 김이 나와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얼굴과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밥을 한번에 지을 수 있는 최대량보다 많이 지으면 밥이 설거나 넘치는 현상이 일어난다.
·보온만 할 경우에는 보온시키기 30분 전에 전원을 연결해야 속뚜껑에 이슬이 맺혀 밥이 변질되고 냄새나는 것을 막아준다.
·주걱이나 따뜻한 밥, 찬밥을 함께 넣거나 잡곡밥을 보온하게 되면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된다.
·최적 보온 시간인 12시간 이상 보온하게 되면 변색되거나 냄새가 난다.
·속밥통을 잘못해서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무리한 힘을 가해 바닥이 울퉁불퉁 변형되면 열판과의 접촉이 나빠져 취사가 되지 않으므로 조심해서 다룬다. 속밥통을 가스레인지나 곤로 위에 사용하지 않는다.

●손질요령
·본체로부터 밥통을 들어낸 상태에서 전기를 통하거나 전원을 연결하고 밥통을 들어내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
·밥통의 밑면이나 열판 윗면에 이물질이 붙어있으면 접촉이 나빠 밥이 잘 되지 않으므로 항상 잘 닦아서 쓰도록 한다.
·본체, 겉뚜껑, 뚜껑의 패킹은 더운물에 적신 행주로 가볍게 닦는다. 물받이, 주걱, 속뚜껑, 센터패킹, 압력추는 본체에서 분리해 깨끗이 씻은 뒤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애고 다시 끼운다.
·밥통은 코팅이 상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은 뒤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앤다.

전자레인지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전자파를 응용한 조리기로 전자 레인지가 있다. 이것은 전기 풍로나 전자 조리기와 달라서전파를 이용하여 직접 식품을 가열하는 방법이다. 전자 레인지의 원리는 마그네트론이라고 불리는 고주파 발신기에서 수백 W의 마이크로파(2450MHz)를 빼내고 이 에너지에 의해 가열하려는 식품 내의 물 분자를 강제적으로 진동시켜이 분자 운동에서 열을 발생시켜서 식품을 가열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기장 속에 분자를 놓으면 분극을 일으키는데 식품 내의 분자는 자연 상태에서분극되어있다. 이 경우 마이크로파의 전기장 방향이 격렬하게 변동하면 이것에 공진하여분자 운동이 활발하게 된다. 이 현상을 응용한 것이 전자 레인지인데 이 방식은 식품의내부를 직접 가열할 수 있고 또 조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가열에 의해 식품표면이 눌지도 않아 대단히 편리한 조리기구라 하겠다.

전자레인지는 냉각용 공기를 흡입하므로 열기나 온기가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냉동 시품을 해동할때도 편리합니다. 다만 , 육류나 생선류는 자연 해동 시키거나 조금만 해동시키는 것이 맛도 있고 전기도 아낄 수 있는 지혜입니다.

전자 기기 요즈음 많이 사용되는 가정용 전자 기기에는 전자 레인지, 전자 조리기, 경보 장치 등이 있다.

2. 전자 레인지 ▶ 원리...전자기파의 진동에 따라 식품을 구성하는 분자는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아 빠른 속도로 운동을 하고, 그결과 마찰열이 발생되어 식품이 조리된다.
▶ 전자기파...마그네트론이라는 진공관에서 발생된 초단파로, 도기나 유리는 통과하지만, 금속은 통과하지 못하고 반사된다.


▶ 장점...식품 내부의 분자 운동을 이용함으로써 음식물이 아주 빠르게 가열되며, 냉동 식품도 짧은 시간에 녹일 수 있다.
음식의 모든 부분이 고루 익는다.



▶ 사용상의 주의점...그릇은 내열 유리, 내열 플라스틱, 도자기, 종이 등을 사용한다.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하여 뚜껑을 씌워서 익힌다.

전자 조리기 ▶ 원리...조리기 내의 코일에 고주파 전류가 흐르면, 이전류에 의해 생기는 자기장의 변화로 냄비 바닥에 맴돌이 전류가 흘러 식품이 가열된다.
▶ 맴돌이 전류...코일에 고주파 전류가 흐르면 이전류에 의해 자기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기력선은 순식간에 방향이 바뀌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냄비 바닥에 맴돌이 전류가 흐르게 된다.


▶ 장점...냄비 자체에서 열이 발생되어 가열 되므로, 따로 발열체가 필요 없는 안전한 방식이다.



 

●구입 & 설치요령
·전자레인지는 무거운 제품이므로 설치할 때 견고한 받침대 위에 수평으로 놓는다.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한다.
·오디오나 TV 가까이 두면 잡음이 나거나 영상이 흔들릴 우려가 있으므로 그 주변은 피한다.
·가스레인지와 같은 발열 제품이나 물이 많이 튀는 싱크대 옆에 두면 기능이 저하되고 고장의 원인이 된다.

●사용·보관요령
·구입 후 처음 오븐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내부와 부속품에 묻은 기름을 30분 정도 오븐 기능으로 데워준다.
·조리 외에 의류건조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다.
·조리실 내부를 비워 둔 채로 작동시키면 불꽃이 튀어 위험하다.

●손질요령
·조리하면서 더러워진 내부 벽, 회전 테이블 등은 조리가 끝난 즉시 닦아준다.
·전파가 닿는 곳에 이물질이 있으면 불꽃이 튀므로 심하게 더러워진 곳은 중성세제를 묻혀 닦고 반드시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투시창의 안쪽과 바깥쪽도 중성세제를 묻혀 닦고 오븐형의 히터는 빼내 마른 헝겊으로 닦아준 뒤 제자리에 정확히 끼운다.
·레인지 외부면 몸 전체는 마른 수건을 이용해 닦는 게 기본이나 심한 때는 클렌저를 묻혀 닦은 뒤 마른 걸레질을 한다.

TV·VTR

●구입 & 설치요령
·TV·VTR은 통풍이 잘 되고 청결한 곳에 벽으로부터 10c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한다.
·직사광선이 바로 들어오거나 발열체 부근 혹은 강한 자석(전화기, 트랜스, 스피커 등)이 있는 물건 가까이 놓지 않는 게 원칙.
·습기나 먼지가 많은 곳에 두면 VTR의 헤드나 테이프의 수명이 감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런 곳은 피한다.

●사용·보관요령
·TV 위치는 적절한 시청거리를 유지해야 시력을 해치지 않는다. 이상적인 시청거리는 화면 인치수의 5~7배 정도.
·TV·VTR에 물기는 치명적. 물이 들어가거나 머리핀, 성냥, 동전 등 이물질이 들어가면 치명적인 고장의 원인이 된다.
·보기좋게 한다고 덮개를 씌워서는 안된다. 통풍, 방열구가 막혀 고장의 원인이 된다.
·여름철 천둥, 번개가 심할 때는 전원코드를 뽑고 안테나 선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어린이들이 TV 가까이에서 자석을 가지고 장난하면 화면 색깔에 얼룩이 생기므로 피한다.

●손질요령
·브라운관 표면에는 정전기 현상으로 먼지가 많이 붙기 때문에 가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VTR 겉면도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준다.
·때가 심하게 묻었을 경우 세제를 묻혀서 닦은 다음 물수건으로 닦고 반드시 마른 천으로 닦아 물기를 없앤다.
·휘발성이 강한 휘발유, 시너, 벤젠 등으로 닦아서는 절대 안되며 함부로 기계 내부를 열어 청소하지 않는다.

최근의 텔레비젼은 대형화 및 음성 다중, 리모곤 제어, 타이머 제어, 위성 방송 수신회로 내장등으로 인한 소비전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텔레비젼의 전원 코드를 뽑지 않고 리모콘으로 ON/OFF 하게 되는 상태에서는 텔레비젼이 꺼져 있어도 항상 1 ~ 3 W 정도의 전기(대기 전력)가 사용되고 있다. 이것을 한달의 전기 요금으로 계산하면 몇 백원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외출시나 취침시에는 전원 코드를 뽑아두는것이 절전의 방법이라 하겠다. 최근에는 대기 전력이 적은 제품도 나오고 있다. 또 음을 크게하거나 화면을 밝게 하게되면 소비 전력이 크게 되므로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치 장소로는 직사 광선이나 고온,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벽으로부터 10 cm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가급적이면 방바닥이나 융단위에 바로 놓아두는 것은 피하고 텔레비젼 설치대위에 올려두고 재미있게 TV 시청을 합시다.

텔레비젼 정보, 링크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정리중입니다. 플라즈마 TV에 관한 내용은 요기입니다. pdp.htm

아래 내용은 마이다스 동아일보에서 옮겨 온 내용입니다.


1956년 5월 12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TV 방송이 시작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TV 속에 사람이 숨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TV는 신기한 물건이긴 마찬가지다. 어떻게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일까.
오늘날 대중문화의 꽃이라고 불리는 TV를 누가 발명했는지는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1884년 독일인 닙코프는 전기신호를 영상으로 바꾸는 장치를 발명해 TV의 원리를 처음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오늘날 TV수상기로 쓰이는 브라운관(CRT)이 독일인 브라운에 의해 발명된 것은 1897년으로 지금으로부터 1백년 전의 일이다.

브라운관은 유리로 만들어진 진공용기, 전자총, 편향계, 형광면(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그 핵심기술은 전자총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TV의 발명가로 영국인 존 로기 베어드를 꼽는다. 그는 TV와 관련된 독창적인 이론이나 특허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아니지만 천부적인 상품화 재능을 발휘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똑같은 TV를 만들어냈다.

1925년 베어드가 못쓰는 가구로 만든 TV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전자식TV와 다른 기계식 TV이다. 베어드는 24개의 작은 구멍이 뚫린 닙코프원판을 1분에 6백번 회전시켜 이를 통과한 빛을 전기적인 신호로 바꿔 영상을 만들었다.

1926년 베어드가 만든 TV는 영국왕립협회에서 50여명의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선을 보였다. 그후 그는 주사선을 30개로 늘린 새로운 TV모델을 개발해 BBC를 통해 1935년까지 시험방송을 실시했다. 시험방송이 끝날 때쯤에서 베어드의 TV는 영국에 4천대가 보급됐다.

그러나 베어드의 TV는 전자식 TV에 의해 철퇴를 맞았다. BBC방송이 1936년 정규TV방송을 시작하면서 EMI가 개발한 전자식 TV를 답변확정한 것이다. 전자식 TV는 주사선이 2백40개에 달했고, 선명도도 기계식에 비해 2배나 나았다.

TV는 2차대전이 끝난 후 급속하게 보급돼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TV의 위력을 실감나게 했던 사건으로 1960년 케네디와 닉슨이 맞붙었던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들 수 있다. 그때 케네디는 자신만만한 제스처와 언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우세를 점쳤던 닉슨을 누르고 당선된 것이다.

브라운관 이후의 영상혁명

발명된지 1백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브라운관은 여전히 TV 영상장치의 제왕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아직까지는 화질면에서 브라운관을 따라 잡는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운관은 덩치가 크고 소비전력이 많다는 점에서 현대생활과 맞지 않는다. 현대생활은 이동성을 생명으로 삼는다. 그런데 브라운관은 운반하기도 힘들고 장시간 전지를 이용해 보기도 어렵다.

또 대형화면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맞춰 큰 브라운관을 제작하는 것도 어려움이 따른다. 그만큼 전자총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멀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선명TV(HDTV)는 섬세한 화면을 구현하려면 최소한 33인치 이상이 돼야 한다.

그러나 브라운관을 쓸 경우 거실을 온통 브라운관이 차지해버린다. 브라운관은 화면 각 지점과 전자총 사이의 거리를 같게 하기 위해서 화면을 둥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때문에 화면 주변이 일그러진다. 이 같은 화상왜곡은 화면이 클수록 크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액정표시장치(LCD)이다. LCD는 2개의 유리기판 사이에 액정을 주입한 후 전압을 가해 광학적 굴절 변화를 만든다.

이를 이용하면 문자, 도형, 화상 등을 표시할 수 있다. 가장 원시적인 액정표시장치는 손목시계, 전자계산기 등에 많이 쓰이는 STN(Super Twist Nemestic)이다. STN에서는 가로와 세로로 가느다란 투명전극을 깔아 교차점이 하나의 화소가 된다. STN은 비교적 구조가 단순하지만 화상을 표현하는데 시간이 걸려 동화상처리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요즘 각광을 받는 액정은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이다. 이것은 하나의 화소마다 전자소자를 갖추고 있어 제어속도가 빨라 동화상처리에 유리하다. 브라운관에 비해 두께와 무게는 10분의 1, 소비전력은 4분의 1밖에 안된다. 단점이라면 비싸다는 것. 그래서 노트북PC, 개인정보단말기(PDA)와 같은 소형 표시장치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TFT-LCD의 차선책으로 나온 것은 플라스마표시장치(PDP)다. 이것은 2개의 유리판 사이에 액정 대신 네온과 같은 가스를 주입한 뒤 방전에 의해 빛을 낸다. PDP는 비교적 화질이 깨끗하고 값도 싸다. 또 TFT-LCD보다 화면이 바뀌는 속도가 빠르다. TFT-LCD처럼 비스듬한 위치에서 보면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좁은 시야각'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벽걸이TV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TFT-LCD나 PDP는 크게 만들 수 없는 브라운관의 단점을 해소시켰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평면이고 대형화면을 만든다고 해도 두께가 몇 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평면TV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무엇보다 큰 단점은 브라운관에 비해 어둡다는 점이다. 그래서 밝기를 높이면 수명이 줄어든다. 아직까지 좋은 화질은 브라운관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현재 인류는 3차원 입체TV에 도전하고 있다. 입체TV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시차를 이용한다. 흔히 쓰는 방법은 사이버글라스를 이용하는 유형과 그냥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형이 있다. 앞으로 입체TV가 실용화되면 TV는 또하나의 문화혁명을 일으킬 것이 뻔한 일이다.


AUDIO

●구입 & 설치요령
·요즘 널리 보급되어 있는 CD플레이어는 햇빛이 직접 비치는 곳이나 난방기구 가까이에 두지 않는 것이 원칙.
·먼지가 많은 곳도 절대 피해야 하며 습기가 많은 곳도 부식으로 인해 수명을 단축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스피커는 음악을 들을 위치를 고려해 바닥이 안정되고 수평인 곳에 벽으로부터 10cm 간격을 두고 설치하는데 받침대를 놓으면 더욱 좋다.
·스피커를 플레이어에 붙여 설치하면 울림현상이 일어나고 TV 옆에 두면 화면이 변하므로 가까이 두지 않는다.

●사용·보관요령
·오디오를 처음 작동할 때 음량 조절 스위치가 높게 되어있으면 고장 날 우려가 있으므로 체크한 다음 작동시킨다.
·디스크의 연주면에 이물질이나 먼지, 지문 등이 묻어있으면 소리가 안 좋은 것은 물론 바늘이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닦고 사용한다.
·손질은 안쪽 중심에서 바깥쪽 직각방향으로 닦되 부드러운 천으로 해야 상하지 않는다.
·오디오에는 레코드판과 카드리지를 특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는데 특히 디스크의 표면에 상처를 내거나 구부리지 않도록 한다. 콤팩트 디스크가 더러워져 닦는다고 기존의 레코드 클렌저를 사용하거나 정전 방지제 등을 사용하게 되면 디스크를 손상시키게 되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다.

●손질요령
·오디오는 특히 청결해야 원음의 재생효과도 뛰어나고 외관의 변색도 막을 수 있어 자주 손질한다.
·턴테이블의 플레이어 가장자리는 세제나 물기를 피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먼지를 닦아낸다.
·각종 스위치에 낀 때는 제거가 쉽지 않은데 그림붓이나 가는 면봉으로 쓸어내리듯 먼지를 없앤다.
·카세트테이프를 레코더 내부도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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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레코더는 음성 신호를 자기 변화로서 기록, 재생하는 장치인데 이것에는 자기헤드부, 테이프 주행계, 앰프 등이 내장되어 있다. 녹음의 원리는 자기 테이프를 일정하게 주행시키고 여기에 자기 헤드를 거쳐서 음성전류를 기록하는 것이며 그 테이프에는 잔류 자기 헤드에서 잔류 자기를 전압의 변화로서 빼낸다. 또 신호를 기록하는 테이프는 폴리에스테르의 베이스에 자성 산화철을 코팅한 것이다.자기헤드는 미소한 공극(air gap)을 가진 자기 센서이며 이 미소한 공극 부분에서 자기테이프에 녹음, 재생을 하고있다


냉장고 :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기 제품중에 가장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 보통 냉장고 입니다. 절전 사용법을 습관화하시면 전기료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겠죠. 나라 경제를 살리는 길이죠. 냉장고의 설치 장소는 직사 광선이나 난방기기의 주변에 설치하는 것은 피하고 통풍이 좋은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주변의 온도가 5 도 높으면 소비 전력이 15 ~20 % 많아 진다.또 냉장고 문을 자주 열게 되면 냉장고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 소비전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20 초 열어두면 10 초와 비교하여 3 %정도의 소비전력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뜨거운 음식을 직접 넣게 되도 냉장고의 온도가 올라가 소비 전력이 증가하게 된다.전기 냉장고 ▶ 원리...알콜을 몸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것은 알콜이 증발하면서 몸 주위의 열을 빼앗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기화열...액체가 증발하면서 주위에서 빼앗은 열을 말한다.
냉매...압력에 따라 기체와 액체로 변하면서 열을 빼앗거나 내놓는 물질로서, 냉장고에는 1기압 -30℃ 에서 기화하는 프레온 가스를 사용한다.
▶ 구조...냉장고의 주요 부분은 압축기, 응축기, 모세관, 증발기이다.
압축기...압축기의 동력으로는 전동기를 사용한다.증발기로부터 흡입한 냉매를 고온,고압으로 압축시켜 응축기 쪽으로 보낸다.
응축기...압축기에서 들어오는 압축된 고온.고압의 프레온 가스는 응축기를 거치면서 응축하여 고압의 액체 상태로 만들어진다.
모세관...고압의 냉매를 가는 구멍을 통과시켜 갑자기 팽창시키는 작용을 한다.
증발기...모세관을 통과한 냉매는 압력이 낮아지면서 냉장고의 열을 빼앗아 저온, 저압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자동 온도 조절기 온도를 조절하는 장치인 벨로스 안에는 냉동기에 사용되는 냉매가 봉입되어 있다.

▶ 벨로스(bellows)...벨로스 속에는 냉매가 들어 있고 한쪽은 감온부로서 증발기에 부착되어 있으며, 다른 한쪽은 회로를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감온부...증발기에 부착되어 있으며, 온도가 높으면 벨로스 안의 냉매가 팽창되어 전동기가 운전되고, 온도가 낮으면 냉매가 수축되어 스위치가 열리고 전동기는 회전을 정지한다. 이런 동작이 반복되면서 냉장고 안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구입 & 설치요령
·현재보다 몇년 후를 고려하여 구입한다.
·냉장고는 밀폐가 잘 돼야 냉장·냉동 효과가 좋으므로 문틈에 신문지를 끼우고 잡아당겨 보아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을 고른다.
·냉장고를 설치할 때는 바닥이 고르고 평평한 곳에 한다. 고르지 않을 때는 하단의 조절나사를 조절하여 수평을 잘 맞추어 설치한다.
·벽면과는 좌우로 2cm, 뒷면은 2~10cm 간격을 두고 설치하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냉각도 잘 되고 절전효과가 있다.

●사용·보관요령
·냉장고 안을 가득 채우면 순환이 안 되므로 용량의 70% 정도만 채운다.
·가열된 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보관한다.
·육류나 어류들을 장기간 보관할 때는 통째로 냉동시키지 말고 1회 사용 분량씩 나누어 보관한다.
·바나나, 오렌지 등 열대 과일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냉해를 입으므로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서 먹는다.
·냉장고는 문을 여닫는 횟수와 시간을 짧게 하고 문을 꼭 닫아야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손질요령
·본체 및 내부는 주방용 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수건이나 행주로 한번 닦은 뒤 살균 소독제로 한번 더 닦고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아낸다.
·손때가 가장 많이 묻어있는 손잡이의 금속 부분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는다.
·문의 패킹 부분은 나무젓가락에 면수건을 감은 면봉으로 닦고 오목한 흠은 칫솔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다.
·냉장고 안의 선반도 모두 분리해 주방용 세제를 탄 물로 씻고 헹군 뒤 말린다. 잊기 쉬운 증발접시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물로 씻어준다.

세탁기 :

세탁기를 사용할 때 접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손이 젖는다든지 세탁기의 모타 일부가 절연 불량으로 누전되어 접지를 하지 않았을때는 감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세탁기의 건조기는 드럼의 회전에 의한 경음이 크고 더욱이 시간이 길므로 저 소음화와 POWER OFF 에 의한 건조 시간에 의한 단축이 요망된다. 세탁기는 진동이 있으므로 설치 장소는 평형 상태 이어야 하며 벽에 붙여 설치하게 되면 진동음이 나오므로 5 Cm 정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전기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포인트는 세탁물을 모아 같이 세탁하는 것이다. 세탁물이 많거나 적을때에 사용되는 물이나 전기의 사용량은 별 차이가 없다. 빨래 많이 하여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찬물보다는 약간 따뜻한 물이 세탁력이 향상됩니다. 샤워시 따뜻한 물을 받아서 세탁할때 사용하면 세탁력도 향상되고 물 절약도 할 수 있습니다.

전기 세탁기 전동기로 회전 날개를 돌려서 물의 마찰을 일으켜 빨랫감의 때를 빼는
가전 기기 이다.

세탁기의 작동

세탁과 탈수의 두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 세탁...세탁물에 세제를 넣고 빨랫감의 때를 없애는 과정이다.
▶ 탈수...세탁물의 물기를 고속으로 회전하는원심력을 이용하여 빼는 과정이다.


세탁기의 종류
세탁기에는 와류식, 교반식, 드럼식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정용 전기 세탁기에는 와류식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세탁기의 구조



세탁기의 주요 부분은 전동기, 세탁통, 회전 날개, 타이머, 탈수기 등으로 되어 있다.
▶ 전원...교류 110[V]나 220[V]를 사용한다.
▶ 조작부...세탁 방법과 물의 양, 시간을 조절한다.
▶ 탈수부...전동기와 연결된 탈수조에서 탈수를 한다.
▶ 세탁통...전동기와 회전 날개를 벨트로 연결하여 물의 회전 운동을 일으키게 한다.



●구입 & 설치요령
·세탁기 설치는 바닥이 단단하고 수평한 곳에 하되 열의 차단이 잘 되고 급·배수가 용이한 곳이어야 한다.
·습기가 많은 곳도 부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벽면과는 2cm 이상 떨어지게 하고 반드시 접지를 한 다음 사용해야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용·보관요령
·세탁하기 전 세탁물이 세탁기 세탁에 적합한 것인지 확인한다.
·부드러운 옷은 나일론 망에 넣어 세탁기에 빨고 기름이나 물감이 묻어있는 세탁물은 별도로 세탁한다.
·세탁 중 옷에서 떨어진 단추, 동전, 장식물 등이 세탁기 내부로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미리 살핀다.
·탈수할 세탁물은 균등히 넣고 탈수조 주변에 이물질이 있어도 소음이 심하므로 미리미리 살핀다.
·회전하고 있을 때는 위험하므로 어떤 경우라도 손을 넣지 않는다.
·급수밸브에 달려 있는 여과망에 이물질이 끼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수시로 점검한다.

●손질요령
·물을 항상 사용하는 세탁기는 스위치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본체의 때는 부드러운 헝겊으로, 세탁조 상부의 세세한 부분은 부드러운 칫솔로 세제액을 묻혀 가볍게 닦는다.
·내부에 달려있는 찌꺼기 주머니는 떼어내 뒤집은 다음 깨끗한 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하고 다시 끼운다. 곰팡이가 생겨 있을 땐 엷게 탄 염소계 표백제에 잠시 담갔다가 헹군다.
·배수 호스에 심한 때가 끼기 쉬운데 이때는 염소계 곰팡이 제거액을 스프레이통에 넣어 분무한 다음 씻어낸다
전기 다리미에 대해 알아 봅시다.

도체내부에 자유전자가 이동할 때 일부전자는 원자 등과 부딛쳐서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빛이나 열로서 방출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되는 열을 쥬울(Joule)열이라고 하며, 그 크기는 흐르는 전류의 제곱과 저항의 크기에 비례한다.

(쥬울열) = (전류의 제곱) * (저항)

전기로 열을 발생하는 전기난로나 전기다리미, 전기온풍기 등은 저항이 어느정도 있고 자체가 높은 저항에 견디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저항체는 니크롬선(니켈과 크롬의 합금선)이 사용된다. 또한 열과 함께 빛이 잘 발생되도록 한 것의 예로서 백열전구를 들 수 있다. 전구의 필라멘트재료로는 텅스텐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쉽게 열화되지 않으면서 고온에 견딜 수 있다.

그러나 송전선과 같은 대용량의 전기를 수송할 목적의 전선은 쥬울열이 적을 수록 손실이 적으므로 구리나 알루미늄선이 주로 사용된다.

. 전기 다리미 외부의 몸체와 내부의 발열체, 자동 온도 조절기로 되어 있다.


몸체(기체부)... 전기 다리미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으로, 천의 구김살을 펴지게 하는 작용을 하도록 바닥쇠는 무거운 주철로 만들고, 녹이 슬지 않도록 크롬 도금을 했다.


전기 다리미의 내부... 열을 발생하는 발열체와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온도 조절기로 이루어졌다.
발열체...열을 발생하는 부분으로, 띠 모양의 전열선이 운모판에 감겨져 있다.
발열체 재료...니크롬선, 철 크롬선 등을 사용.
감전 사고 방지...전열선이 전기 다리미의 몸체에 닿아서 감전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니크롬선 주위를 절연체(운모)로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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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다리미의 구조
자동 온도 조절기... 바이메탈과 접점으로 되어 있다.

▶ 교류 전압을 가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가 올라가서 바이메탈이 휘어지면서 접점이 열린다. 이때, 전기 회로는 끊어지고 전기 다리미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잠시 후 바이메탈이 식으면 다시 펴지고 접점이 닫혀서 교류 전압은 다시 전기 다리미에 가해진다.


▶ 이와 같은 작동을 반복함으로써 전기 다리미는 미리 정해진 온도에서 자동 조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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