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과 유한.. 블랙홀,시공,인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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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블랙홀에 대하여
질문좀 하겠습니다..
블랙홀으 무한의 중력때문에
빛마저 흡수한다고 하였는데요..
블랙홀은 어째서
그런 거대한 중력을
유지시킬수 있는거죠..?
블랙홀이 무한한 속력으로 공전과 자전을하나요..?
그리고 어떤님이
블랙홀 넘어엔 무엇이 있을까??라고하니까
그 말은 세상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말과 같다는건데..
그렇다면.. 블랙홀은 그냥 우주입니까??..
우주을 지나가다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그 건너편은 우주
그리고 그 시각은 미래나 과거 아니면 현재
여기서..
떠돌이 블랙홀이 있다고 했는데..
그 블랙홀에 잡아먹혀 빠저나온다면
시간뿐만이아니라 공간도 뒤바뀌게 되는겁니까??
또..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모든것이 뒤엉키게 되는데
우리 사람의 연약한 몸으로
온전히 빠저나갈수 있습니까??
갈갈이 찢어지나요??
만일 블랙홀에 어떤 물체가 빨려들어갑니다..
바로 옆에서 그걸 관람하고 있을때
그 물체는 무한한 속력으로 빨려들어가지만
관람하고 있는사람은 그 물체가 정지해 있다고 보게 된다는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거지요..?
우주가 무한이기에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그렇다면 무한은 무엇입니까??
유한속에서는 무한은
존재하지 않나요??
무한은 어디에 존재하는겁니까??
무한속에 무한이 존재하나요?..
무한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무한의 하나가 무한이고 그 하나가 무한이고
원자는 무엇입니까??
원자는 무한입니까?..
쪼개고 쪼개고 더이상 쪼개지지 않을만큼 쪼개도 그것이 무한이고
유한을 쪼개고 쪼개면 무한이 됩니까??
아니면 셀수 없을뿐입니까??
그럼 유한은 무엇이지요??
어째서 무한이 있는데 유한이 존재하는건가요??
우리는 어느 세계에 살고있는겁니까??
유한입니까 무한입니까??
유한의 세계에서 왜 무한으로 나갈수 있는거죠??
무한으로 나가면
나도 무한입니까??
무한의 하나는 무엇이죠??
유한인가요? 무한인가요?
그럼 블랙홀을 쪼개면
무한..
또 쪼개도
무한..
블랙홀의 숫자도 무한입니까??
그렇다면 무한한 우주에
무한한 블랙홀이
어떻게 있을수 있죠??
무한한 가운데 무한이 있기때문입니까??
그것을 공식으로 세울수 있나요??
숫자도 무한인데..
숫자로 우주를 설명시킬수 없나요??
어떻게 우리 인간은
무한을 이해하려고합니까??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것입니까??
유한이 무한을 이해한다면
유한이 무한을 이길수 있는지요??
어떻게 무한과 유한이 공존할수 있지요??
우주가 무한합니다..
은하는 우주에 속해있습니다
태양계도..
지구도..
인간도..
인간도 무한이라고할수 있습니까??
우주가 무한이라면
블랙홀의 중력이 무한이라면
무한은 쪼개도 쪼개도 무한이라면
그 무한에 속해있는
우리도 무한입니까??
그렇다면 유한은 무엇입니까??
어째서 무한속에 유한이 존재할수가 있는거지요??
우리의 몸도 무한이 될수 있습니까?
무한속에 유한이 존재한다면 말이죠..
무한을 제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한정되어있는 인간의 뇌를 통하여
그 인간의 뇌로 무한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생각은 무긍무진하다고들 합니다..
그렇담 우리의 뇌도 무한이 될수 있다는건가요??
뇌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정되어있는 뇌가 무한을 감싸고 있는건가요??
인간이 무엇입니까?
이간이 무엇이길래
무한과 유한을 생각할수있습니까??
신!!..
신이라면 모든걸 이해할수 있나요??
자신이 만든것
그 무한 끝이 없는것을 어떻게 이해하라고
인간에게.......
우리가 무한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어떻게 되는거지요??
뇌가 터저 나갑니까??
그 조그마한 뇌에
생각하기도 어렵고
아니 생각할수조차 없는
그 무한의개념을 담고있는데
이해나 할수 있을런지요..?
인간은 사소한것에도 쩔쩔매며
이 광할한 우주로 볼때
아주 조그마한
티끌도 되지 않을정도로 작은데
무한의 개념을 알려고한다는것은
어떤 의미인지요??
한발짝 한발짝 진보하는것입니까??
진화를 하는것입니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저들이 진화하여 호모사피엔스가 되기까지
700만년이 걸렸습니다..
700만년..무한..
인간이 무한의개념을 이해하는순간 진화한다..
도대채 얼마나 걸릴까요??
몇백만년??
몇천만년??
몇억만년??
무한의 개념을 이해하는데에
쏟아붙는시간부터
무한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유한...
우리가 유한도 이해할수 있나요??
숫자는 무한..
무한에서 1을 뺀다면 유한이 될까요??
숫자에서 자연수 1이라는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수점이라는것이 있으니까요..
1 밑으로도 무한한 숫자가 있습니다
그말인즉,
이미 했던 말이지만..
무한은 아무리 아무리 갈라저도
무한은 무한이다..
나누기입니다..
1을 빼줍니다
빼기입니다..
나누면 무한이고
빼면 유한이다??
이건 무슨 공식인가요??
배면 유한이 되는거나 맞습니까??
그렇다면 0은 무엇입니까??
0아래의 숫자는 무엇이 있나요??
0이야말로 무한을 끝어버리는
이세상 무엇보다 위대한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어째서 숫자는 무한이라고 하는것인가요??
0은 숫자가 아니라는건가요??
0이란 숫자 자체가 무한인건가요??
무한히 작은수라는 뜻이기때문에..
그렇다면 무한은 무한으로 유한은 유한으로,.
그런데 유에서 무가 창조되고
무가 유가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무와 유는 같은개념인가보죠?
그렇다면
무한보다 위대한것 있습니까??
지금 인류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가장 위대한 인물은??
천재 아이슈타인? 발명왕 에디슨? 아니면 당신??(나이도 어린놈이
당신이라고 하신다고 넘 그러지마세요.. 분위기대매 그냥..)
지금 이 인류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문자이고 그 문자를 발명한 사람입니다..
구석기 중기인 BC 50000년경에 돌이나 뼈에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새긴 조각이 문자의 기
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그후 점차 흔해져 BC 10000년경에는 선사인류(先史人類) 문명
인이 흔히 사용하던 그림문자가 된다.
초기의 그림문자는 단지 기억을 보조해 주는 수단에 불과했으며, 의사소통의 대상으로 사
용된 것은 인류의 문명이 크게 발달한 중국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마야 등의 문자를 들
수 있다.
퍼왔습니다..
아주..흔해빠진 돌이나 뼈에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생긴 조각들이..
문자의 기원이랩니다..
그것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입니다..
만일 무한의 개념을 이해했다면
그것은 위대한 발명입니까??
무한이 어떠한 도움을 줄수있죠??
불치병에 걸린 사람을 살립니까??
하루 끼니조차 못때우는 사람에게 빵이라도 줍니까??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산답니까??
무한은 모든것을 다 담고있다고 해도되겠군요?
끝이 없다는것이니까..
그렇다면 그 어떤것이라도 할수있어야하지 않나요??
무한이 신인가요??
신은 무한을 왜 만드신겁니까??
유한은 어떻게 존재할수 있죠??
무한이 모든걸 감싸고 있는데
어째서 유한이 있냐는 말입니다..
0이 있으면 유한이 되는지요??
유한....
별들의 숫자는 유한한가요??
무한한 우주에 유한한 별이있다??
우주가 무한하다면 별도 무한이고
빛도 무한히 있을테고
..............
무한히 먼 저 끝에서 무한이 먼 이 끝까지
빛이 오지못하여서 우주가 어두운것입니까?? {(yjs3216)님의 답변참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가 유한입니다..
별도 유한이고
빛도 유한입니다
그렇다면 블랙홀은 무엇이죠??
블랙홀의 중력은 무한하여
빛마저 꺽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유한이 무한을 품을수 있나요??
아니면 중력이 무한이 아니라 어마어마하가 클뿐인가요??
우주는 개속하여 팽창하고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한 아닙니까??
무한히 생겨난다는것
우주 밖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주가 무한히 팽창하게 만들어주는
그것이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무한인걸까요??
우주...
우주 넘어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 넘어에는 또다른 우주가 있을까요??
무한이라면 말입니다..
그렇게 우주를 모두 포함하고있는 무한이
그 우주를 포함한 무한을 포함한 무한이
그 무한을 포함한 무한..
무한이라는것이 끝이 존재하지 않다고할떄
제가 생각한것도 무리가 없을것 같은데요..?
우주는 무한 우주에 포함되어있는것도 무한이기에
우주가 무한일수있다
그 우주가 무한이기에 그 우주를 포함할수 있는 무한이 존재한다
우주의 별들도 무한이고
그 별속에 있는 하찮은 개미한마리라도 무한에 속한다
하지만 유한이기도 한다..
비로소 유한이 무한을 만들고 무한이 유한을 만든다
무한=우주=별=지구=생명체=유한=무한=우주=별....
모든것이 무한이라는 고리에 연결되어있고
그 고리는 유한이라는것때문에 존재할수 있으며
유한이 무한이므로 무한또한 유한이고
이 만물 모든것은
하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한 무한이자 유한의 개념입니다.
삼단논법 (三段論法, Syllogism)
a 는 b 이고 b 는 c 이다. 그러므로 c 는 a 라고 할수있다.
무한은 만물이다. 유한은 무한이다. 그러므로 유한은 만물이다.
만물은 유한하기에 무한에 포함될수 있는것이고 유한이
무한이기도 하기에 만물또한 무한하다 우리는 만물이며 유한하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도 무한이 될수있고, 무한이기에 무한의 계념을 이해할수 있으며
무한의 계념을 이해하는것은 유한의 개념을 이해하는것이다..
제가 썼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생각하여 한가지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뿌듯하군요..
15살의 헛된상상이 아니길 바라며..
이것이 과연 타당한지...
정말 잠깐 스처가는 헛된 상상인지
속 시원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이 길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블랙홀에 대하여
질문좀 하겠습니다..
블랙홀으 무한의 중력때문에
빛마저 흡수한다고 하였는데요..
블랙홀은 어째서
그런 거대한 중력을
유지시킬수 있는거죠..?
블랙홀이 무한한 속력으로 공전과 자전을하나요..?
그리고 어떤님이
블랙홀 넘어엔 무엇이 있을까??라고하니까
그 말은 세상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말과 같다는건데..
그렇다면.. 블랙홀은 그냥 우주입니까??..
우주을 지나가다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그 건너편은 우주
그리고 그 시각은 미래나 과거 아니면 현재
여기서..
떠돌이 블랙홀이 있다고 했는데..
그 블랙홀에 잡아먹혀 빠저나온다면
시간뿐만이아니라 공간도 뒤바뀌게 되는겁니까??
또..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모든것이 뒤엉키게 되는데
우리 사람의 연약한 몸으로
온전히 빠저나갈수 있습니까??
갈갈이 찢어지나요??
만일 블랙홀에 어떤 물체가 빨려들어갑니다..
바로 옆에서 그걸 관람하고 있을때
그 물체는 무한한 속력으로 빨려들어가지만
관람하고 있는사람은 그 물체가 정지해 있다고 보게 된다는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거지요..?
우주가 무한이기에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그렇다면 무한은 무엇입니까??
유한속에서는 무한은
존재하지 않나요??
무한은 어디에 존재하는겁니까??
무한속에 무한이 존재하나요?..
무한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무한의 하나가 무한이고 그 하나가 무한이고
원자는 무엇입니까??
원자는 무한입니까?..
쪼개고 쪼개고 더이상 쪼개지지 않을만큼 쪼개도 그것이 무한이고
유한을 쪼개고 쪼개면 무한이 됩니까??
아니면 셀수 없을뿐입니까??
그럼 유한은 무엇이지요??
어째서 무한이 있는데 유한이 존재하는건가요??
우리는 어느 세계에 살고있는겁니까??
유한입니까 무한입니까??
유한의 세계에서 왜 무한으로 나갈수 있는거죠??
무한으로 나가면
나도 무한입니까??
무한의 하나는 무엇이죠??
유한인가요? 무한인가요?
그럼 블랙홀을 쪼개면
무한..
또 쪼개도
무한..
블랙홀의 숫자도 무한입니까??
그렇다면 무한한 우주에
무한한 블랙홀이
어떻게 있을수 있죠??
무한한 가운데 무한이 있기때문입니까??
그것을 공식으로 세울수 있나요??
숫자도 무한인데..
숫자로 우주를 설명시킬수 없나요??
어떻게 우리 인간은
무한을 이해하려고합니까??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것입니까??
유한이 무한을 이해한다면
유한이 무한을 이길수 있는지요??
어떻게 무한과 유한이 공존할수 있지요??
우주가 무한합니다..
은하는 우주에 속해있습니다
태양계도..
지구도..
인간도..
인간도 무한이라고할수 있습니까??
우주가 무한이라면
블랙홀의 중력이 무한이라면
무한은 쪼개도 쪼개도 무한이라면
그 무한에 속해있는
우리도 무한입니까??
그렇다면 유한은 무엇입니까??
어째서 무한속에 유한이 존재할수가 있는거지요??
우리의 몸도 무한이 될수 있습니까?
무한속에 유한이 존재한다면 말이죠..
무한을 제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한정되어있는 인간의 뇌를 통하여
그 인간의 뇌로 무한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생각은 무긍무진하다고들 합니다..
그렇담 우리의 뇌도 무한이 될수 있다는건가요??
뇌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정되어있는 뇌가 무한을 감싸고 있는건가요??
인간이 무엇입니까?
이간이 무엇이길래
무한과 유한을 생각할수있습니까??
신!!..
신이라면 모든걸 이해할수 있나요??
자신이 만든것
그 무한 끝이 없는것을 어떻게 이해하라고
인간에게.......
우리가 무한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어떻게 되는거지요??
뇌가 터저 나갑니까??
그 조그마한 뇌에
생각하기도 어렵고
아니 생각할수조차 없는
그 무한의개념을 담고있는데
이해나 할수 있을런지요..?
인간은 사소한것에도 쩔쩔매며
이 광할한 우주로 볼때
아주 조그마한
티끌도 되지 않을정도로 작은데
무한의 개념을 알려고한다는것은
어떤 의미인지요??
한발짝 한발짝 진보하는것입니까??
진화를 하는것입니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저들이 진화하여 호모사피엔스가 되기까지
700만년이 걸렸습니다..
700만년..무한..
인간이 무한의개념을 이해하는순간 진화한다..
도대채 얼마나 걸릴까요??
몇백만년??
몇천만년??
몇억만년??
무한의 개념을 이해하는데에
쏟아붙는시간부터
무한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유한...
우리가 유한도 이해할수 있나요??
숫자는 무한..
무한에서 1을 뺀다면 유한이 될까요??
숫자에서 자연수 1이라는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수점이라는것이 있으니까요..
1 밑으로도 무한한 숫자가 있습니다
그말인즉,
이미 했던 말이지만..
무한은 아무리 아무리 갈라저도
무한은 무한이다..
나누기입니다..
1을 빼줍니다
빼기입니다..
나누면 무한이고
빼면 유한이다??
이건 무슨 공식인가요??
배면 유한이 되는거나 맞습니까??
그렇다면 0은 무엇입니까??
0아래의 숫자는 무엇이 있나요??
0이야말로 무한을 끝어버리는
이세상 무엇보다 위대한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어째서 숫자는 무한이라고 하는것인가요??
0은 숫자가 아니라는건가요??
0이란 숫자 자체가 무한인건가요??
무한히 작은수라는 뜻이기때문에..
그렇다면 무한은 무한으로 유한은 유한으로,.
그런데 유에서 무가 창조되고
무가 유가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무와 유는 같은개념인가보죠?
그렇다면
무한보다 위대한것 있습니까??
지금 인류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가장 위대한 인물은??
천재 아이슈타인? 발명왕 에디슨? 아니면 당신??(나이도 어린놈이
당신이라고 하신다고 넘 그러지마세요.. 분위기대매 그냥..)
지금 이 인류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문자이고 그 문자를 발명한 사람입니다..
구석기 중기인 BC 50000년경에 돌이나 뼈에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새긴 조각이 문자의 기
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그후 점차 흔해져 BC 10000년경에는 선사인류(先史人類) 문명
인이 흔히 사용하던 그림문자가 된다.
초기의 그림문자는 단지 기억을 보조해 주는 수단에 불과했으며, 의사소통의 대상으로 사
용된 것은 인류의 문명이 크게 발달한 중국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마야 등의 문자를 들
수 있다.
퍼왔습니다..
아주..흔해빠진 돌이나 뼈에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생긴 조각들이..
문자의 기원이랩니다..
그것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입니다..
만일 무한의 개념을 이해했다면
그것은 위대한 발명입니까??
무한이 어떠한 도움을 줄수있죠??
불치병에 걸린 사람을 살립니까??
하루 끼니조차 못때우는 사람에게 빵이라도 줍니까??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산답니까??
무한은 모든것을 다 담고있다고 해도되겠군요?
끝이 없다는것이니까..
그렇다면 그 어떤것이라도 할수있어야하지 않나요??
무한이 신인가요??
신은 무한을 왜 만드신겁니까??
유한은 어떻게 존재할수 있죠??
무한이 모든걸 감싸고 있는데
어째서 유한이 있냐는 말입니다..
0이 있으면 유한이 되는지요??
유한....
별들의 숫자는 유한한가요??
무한한 우주에 유한한 별이있다??
우주가 무한하다면 별도 무한이고
빛도 무한히 있을테고
..............
무한히 먼 저 끝에서 무한이 먼 이 끝까지
빛이 오지못하여서 우주가 어두운것입니까?? {(yjs3216)님의 답변참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가 유한입니다..
별도 유한이고
빛도 유한입니다
그렇다면 블랙홀은 무엇이죠??
블랙홀의 중력은 무한하여
빛마저 꺽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유한이 무한을 품을수 있나요??
아니면 중력이 무한이 아니라 어마어마하가 클뿐인가요??
우주는 개속하여 팽창하고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한 아닙니까??
무한히 생겨난다는것
우주 밖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주가 무한히 팽창하게 만들어주는
그것이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무한인걸까요??
우주...
우주 넘어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 넘어에는 또다른 우주가 있을까요??
무한이라면 말입니다..
그렇게 우주를 모두 포함하고있는 무한이
그 우주를 포함한 무한을 포함한 무한이
그 무한을 포함한 무한..
무한이라는것이 끝이 존재하지 않다고할떄
제가 생각한것도 무리가 없을것 같은데요..?
우주는 무한 우주에 포함되어있는것도 무한이기에
우주가 무한일수있다
그 우주가 무한이기에 그 우주를 포함할수 있는 무한이 존재한다
우주의 별들도 무한이고
그 별속에 있는 하찮은 개미한마리라도 무한에 속한다
하지만 유한이기도 한다..
비로소 유한이 무한을 만들고 무한이 유한을 만든다
무한=우주=별=지구=생명체=유한=무한=우주=별....
모든것이 무한이라는 고리에 연결되어있고
그 고리는 유한이라는것때문에 존재할수 있으며
유한이 무한이므로 무한또한 유한이고
이 만물 모든것은
하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한 무한이자 유한의 개념입니다.
삼단논법 (三段論法, Syllogism)
a 는 b 이고 b 는 c 이다. 그러므로 c 는 a 라고 할수있다.
무한은 만물이다. 유한은 무한이다. 그러므로 유한은 만물이다.
만물은 유한하기에 무한에 포함될수 있는것이고 유한이
무한이기도 하기에 만물또한 무한하다 우리는 만물이며 유한하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도 무한이 될수있고, 무한이기에 무한의 계념을 이해할수 있으며
무한의 계념을 이해하는것은 유한의 개념을 이해하는것이다..
제가 썼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생각하여 한가지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뿌듯하군요..
15살의 헛된상상이 아니길 바라며..
이것이 과연 타당한지...
정말 잠깐 스처가는 헛된 상상인지
속 시원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이 길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