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기독교,그외 여러가지 등등.. 답변좀 부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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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질문들이 있는데요
아는거 하나없구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너무 두서없고 질문도 많지만 아는 것 하나씩 만이라도 답변해 주세요ㅠ
1. 빅뱅
빅뱅의 이전때에 시간을 호킹박사가 0부터 시작한다고 한것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빅뱅의 시작때에 양성자보다 작은 그 안에 모든 에너지가
전부 갖혀잇는건가요?
또 0의 시작때에 그 에너지와 물질들은 어떻게 있던것들 입니까?
처음부터 존재했던 에너지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싶은데..
또 그럼 그 시작이라 불리는 때에 양성자,중성자,쿼크,뉴트리노 등등..
이 모든 미립자의 절대규칙이 정해져 있었나여? 그 성질이 정해져 있던건가요?
그 성질은 어땟는지? 지금처럼 안정된 입자인지 아닌지?
더 나아가 그 때에는 지금의 물리학의 규칙이 성립되어 있던것 일까요?
그 때에도 질량보존의 법칙도 성립하고 빛의 파동간격도 그때에도 정해져 있었는지
비록 그때에 아직 빛은 나타나지 않았다고들 하지만..
그때도 지금의 원자나 지금의 쿼크처럼 기본구성 단위의 규칙이 존재한건지..
또 그때에 비춘다면 지금의 불확정성 원리를 적용할수 있나요?
아아.. 너무 주저리 주저리 해버렸네요
ㅠㅠ 잘 아는건 하나두 없구 그냥 주워들은것만 많아서 궁금즘만 쌓여서요;;
2. 자연규칙들..
이것도 어쩜 빅뱅부터 연관이 될듯 싶네요;;
지금의 화학식들 그 외에 모든 전 우주적 규칙들
예를들어 물의 화학 반응식이 이 지구가 아닌
아주 저 먼~~~~~곳에서도 동일하나요?
빛의 성질도 중력도 미립자의 성질도..
물론 우주의 팽창론이라고 하면 동일하다고 할 이유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전 우주안에서 동일한 규칙을 가진다면 그건 0의 시작때부터 존재했던
절대규칙같은 건가요?
3.수학..
제가 방금 막 졸업한 문과생이라 수학에 대해선 지지리도 몰라요;;ㅠ
정확한 성질도 기억도 잘 안나고..
그래도 궁금했던거요!!!
이제부터의 가정은 모두 저의 추측일 뿐이니 틀린곳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ㅠ
1 - 자연수를 1부터 ∞까지 나열한다고 가정합니다
2 - (제가 배우기로는 ∞분의 1은 0 이라고 배웠는데요..)
이제 ∞분의 1 이 0 이 맞다고 합니다..( 제 추측하에;;)
(∞/1을 A라고 명칭)
3 - 그럼 그 A 안에서 3이라는 수를 뽑을 확률은 0%
4 - 그렇다면 모든 자연수들이 뽑힐 확률은 0%
(0%를 모두 더하면 1에 수렴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5- 이런 가정이 성립한다면 A는 자연수로 이루어진 집단이지만 그 안에는 자연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A안에서 구간을 정할수가 있을까?
A자체의 존재가 성립이 되는걸까??
대충 이런 결론이 나버려요;; 어딘가 이상하지만 어디가 잘못된것인지 알수가 없어서ㅠ
맨날 이딴 생각땜에 수학점수가.... 하아...ㅠ
3. 교회,하나님,사람..
요즘 인터넷서 하도 기독교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길래
저의 생각 몇마디..
일단 무신론자와 유신론자로 구분하고요~
무신론자의 의견하에 출발합니다..
1 -사람이 창조된 존재가 아니다
2- 그렇다면 사람은 우주의 우연한 확률속에 탄생한 우연한 존재
3- 2번의 경우라면 사람의 의미는 아무것도 없게 되죠. 자신이 살아있건 죽어있건
당신은 그저 ∞속에 한 확률에 불과한 존재
4- 우주로 보면 당신은 0인 존재
5 -그러므로 당신의 존재는 없다!!!
대충 이런 결론이 나와서요..
유신론자의 의견하에서는 (성경의 내용대로 가겠습니다)
1- 사람은 창조된 존재이다
2- 사람은 확률이 아닌 태초의 계획부터 창조된 존재이다
3- 2번의 경우라면 사람의 의미는 좀 더 분명해지죠 자신은 ∞속에 존재가 아닌
자신존재 부터가 1인 존재
4- 그러므로 나의 탄생의 의미와 계획이 있다!!
이렇게 나와서요;;
머 결국은 죽어봐야 아는 것 이지만
유신론자의 입장하엔 적어도 밑져야 본전입니다..
반대로 무신론자의 입장에선 잘해야 본전 밑지면 망한다..
결국 어느 누구에게 이 둘중의 확률로 고르라 해도 유신론자의 입장을 고릅니다..
아.. 저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치만 이건 그냥 저의 개인적 의견일뿐)
( 이제부턴 저의 주관적 의견이자 현 대중교회들에게!!)
무신론자의 의견속엔 상당한 진실도 있습니다
정말 그들의 말대로
바티칸에서 교황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왜곡시켰습니다
오히려 성경의 의미를 자기들의 이익에 맡도록 왜곡시켜 해석하고 대중적으로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대부분의 교회안에 진짜 성경안의 내용은
빠져있습니다. 알고있다 하더라도 알고있는것에 그칠뿐..
그들의 말뿐의 행실속에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사람의 교회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로 바꼇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
지금의 천주교에게 말하겠습니다!!!
어째서 성모마리아를 섬기는 것입니까??
그녀는 물론 예수님의 육신적 어머니입니다만
성경의 그 어디에도 마리아를 섬겨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어찌하여 사람이 같은 사람을 섬기고 구원얻기를 바라는 겁니까??
제발 객관적 눈으로 스스로 성경을 보세요. 그 진실된 내용을..
또 현 대중적 여러 유명교회 목사라는 분들..(물론 아닌분도 계심을 분명 말합니다!!)
당신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돈벌이의 말씀입니까??
이젠 악이 당신들로 하여금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이젠 무신론자들에게..)
일단 믿으라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기의 의지와 양심을 주었으므로 당신에 판단에 맡깁니다
다만 비판하는것들 중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오신지 2천년이 지났습니다. 당신들은 그 2천년안에 세상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넓게 생각해보면 그 2천년이란 시간을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그 주장하는 과학의 시간속에 2천년은 無와 비슷할정도..
그 시간을 하나님께서 어쩌면 당신을 위해 기다렸다는 생각도 할수 있지요..
또 지금 세상의 세태들.. 오히려 교회가 흉악해지고 사회가 썩어갑니다
당신들은 왜 하나님이 계시면 이대로 내버려두냐고 말하지요
하지만 이것들 역시 다 계획된일.. 정말로 성경안에 다 나와있는 말들 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지금의 때에 어떤 세상이 될지 대충 짐작했답니다
이제 점점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가 많아질것 입니다
제가 여기서 아무리 믿으라 강요해도 별수 없습니다 다 계획안에 있는일..
과학은 점점 발전해 하나님을 부정하고 또 거짓교회도 수없이 세워져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어렵게 하고..
당신들의 성경해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부분적인 해석으로 따질것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부모님께서 하신 말들중에 나빴던 말 하나만을 기억하고
그것 하나로 부모님은 자신을 미워한다고 한것과 다름없습니다.
정말 따지시길 원한다면 전부 읽고서 그 전체적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고서
따지시기를 바랍니다..눈 앞에 써있는 글자 그것이 전부의 내용이 아닙니다..
창조론에 대하여.. 저는 빅뱅을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틀린것일수도 있고 그것이 옳을것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지었는지는 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말 그래도 뿅~ 하고 탄생시킨것인지 아니면 빅뱅의 과정을 거쳐만든것인지
그것은 죽은후에 알아보자고요~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하나 해보세요~
전 어릴때 레고를 가지고 놀면서 이 레고의 사람인형들이 나를 알수 있을까?
그 레고안에 생명이 있었더라면 내가 지은 집에 대해 내가 부순다 하더라도
그 레고들이 나에게 따질 권리가 있는건가? 내가 레고 인형의 집을 부순다 하더라도
그 인형들은 나에게 단 한마디의 따질수 있는 권리가 없을것 같다고 권력남용을 떠나
누가 절대적인지 생각해보면 그 레고는 그저 나에 손에 의해 만들어 진것들 뿐~
이런 생각이요~ 레고를 다시 한번 가지고 놀면서 자기를 신으로 생각해보고
레고를 자기가 만든 사람처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레고 인형이 자기의 존재를 무시하고 오히려 비난한다는 기분..
때론 너무 세상이 과학적이여서 저도 가끔 혼돈이 오기도 한답니다
그치만 그때 하늘을 한번보세요
이것들이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세상인지
아니면 자신은 볼수 없던 절대적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 진것일지..
가만히 가만히 생각하다보면 문뜩 먼가가 떠오를수도 있답니다~
만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그것 하나로 모든것은 정리된거랍니다
자신의 생각, 의견, 지식 들 모두 그 앞에서는 無라는 것..
하아~ 저도 모르게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막상 기독교신자다 보니
말이 진지해졌네요..ㅋ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 저 질문들 답변해주세요!!!!
과학에 근거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의 의견이라도 상관없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까지 전부 읽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는데요
아는거 하나없구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너무 두서없고 질문도 많지만 아는 것 하나씩 만이라도 답변해 주세요ㅠ
1. 빅뱅
빅뱅의 이전때에 시간을 호킹박사가 0부터 시작한다고 한것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빅뱅의 시작때에 양성자보다 작은 그 안에 모든 에너지가
전부 갖혀잇는건가요?
또 0의 시작때에 그 에너지와 물질들은 어떻게 있던것들 입니까?
처음부터 존재했던 에너지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싶은데..
또 그럼 그 시작이라 불리는 때에 양성자,중성자,쿼크,뉴트리노 등등..
이 모든 미립자의 절대규칙이 정해져 있었나여? 그 성질이 정해져 있던건가요?
그 성질은 어땟는지? 지금처럼 안정된 입자인지 아닌지?
더 나아가 그 때에는 지금의 물리학의 규칙이 성립되어 있던것 일까요?
그 때에도 질량보존의 법칙도 성립하고 빛의 파동간격도 그때에도 정해져 있었는지
비록 그때에 아직 빛은 나타나지 않았다고들 하지만..
그때도 지금의 원자나 지금의 쿼크처럼 기본구성 단위의 규칙이 존재한건지..
또 그때에 비춘다면 지금의 불확정성 원리를 적용할수 있나요?
아아.. 너무 주저리 주저리 해버렸네요
ㅠㅠ 잘 아는건 하나두 없구 그냥 주워들은것만 많아서 궁금즘만 쌓여서요;;
2. 자연규칙들..
이것도 어쩜 빅뱅부터 연관이 될듯 싶네요;;
지금의 화학식들 그 외에 모든 전 우주적 규칙들
예를들어 물의 화학 반응식이 이 지구가 아닌
아주 저 먼~~~~~곳에서도 동일하나요?
빛의 성질도 중력도 미립자의 성질도..
물론 우주의 팽창론이라고 하면 동일하다고 할 이유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전 우주안에서 동일한 규칙을 가진다면 그건 0의 시작때부터 존재했던
절대규칙같은 건가요?
3.수학..
제가 방금 막 졸업한 문과생이라 수학에 대해선 지지리도 몰라요;;ㅠ
정확한 성질도 기억도 잘 안나고..
그래도 궁금했던거요!!!
이제부터의 가정은 모두 저의 추측일 뿐이니 틀린곳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ㅠ
1 - 자연수를 1부터 ∞까지 나열한다고 가정합니다
2 - (제가 배우기로는 ∞분의 1은 0 이라고 배웠는데요..)
이제 ∞분의 1 이 0 이 맞다고 합니다..( 제 추측하에;;)
(∞/1을 A라고 명칭)
3 - 그럼 그 A 안에서 3이라는 수를 뽑을 확률은 0%
4 - 그렇다면 모든 자연수들이 뽑힐 확률은 0%
(0%를 모두 더하면 1에 수렴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5- 이런 가정이 성립한다면 A는 자연수로 이루어진 집단이지만 그 안에는 자연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A안에서 구간을 정할수가 있을까?
A자체의 존재가 성립이 되는걸까??
대충 이런 결론이 나버려요;; 어딘가 이상하지만 어디가 잘못된것인지 알수가 없어서ㅠ
맨날 이딴 생각땜에 수학점수가.... 하아...ㅠ
3. 교회,하나님,사람..
요즘 인터넷서 하도 기독교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길래
저의 생각 몇마디..
일단 무신론자와 유신론자로 구분하고요~
무신론자의 의견하에 출발합니다..
1 -사람이 창조된 존재가 아니다
2- 그렇다면 사람은 우주의 우연한 확률속에 탄생한 우연한 존재
3- 2번의 경우라면 사람의 의미는 아무것도 없게 되죠. 자신이 살아있건 죽어있건
당신은 그저 ∞속에 한 확률에 불과한 존재
4- 우주로 보면 당신은 0인 존재
5 -그러므로 당신의 존재는 없다!!!
대충 이런 결론이 나와서요..
유신론자의 의견하에서는 (성경의 내용대로 가겠습니다)
1- 사람은 창조된 존재이다
2- 사람은 확률이 아닌 태초의 계획부터 창조된 존재이다
3- 2번의 경우라면 사람의 의미는 좀 더 분명해지죠 자신은 ∞속에 존재가 아닌
자신존재 부터가 1인 존재
4- 그러므로 나의 탄생의 의미와 계획이 있다!!
이렇게 나와서요;;
머 결국은 죽어봐야 아는 것 이지만
유신론자의 입장하엔 적어도 밑져야 본전입니다..
반대로 무신론자의 입장에선 잘해야 본전 밑지면 망한다..
결국 어느 누구에게 이 둘중의 확률로 고르라 해도 유신론자의 입장을 고릅니다..
아.. 저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치만 이건 그냥 저의 개인적 의견일뿐)
( 이제부턴 저의 주관적 의견이자 현 대중교회들에게!!)
무신론자의 의견속엔 상당한 진실도 있습니다
정말 그들의 말대로
바티칸에서 교황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왜곡시켰습니다
오히려 성경의 의미를 자기들의 이익에 맡도록 왜곡시켜 해석하고 대중적으로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대부분의 교회안에 진짜 성경안의 내용은
빠져있습니다. 알고있다 하더라도 알고있는것에 그칠뿐..
그들의 말뿐의 행실속에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사람의 교회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로 바꼇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
지금의 천주교에게 말하겠습니다!!!
어째서 성모마리아를 섬기는 것입니까??
그녀는 물론 예수님의 육신적 어머니입니다만
성경의 그 어디에도 마리아를 섬겨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어찌하여 사람이 같은 사람을 섬기고 구원얻기를 바라는 겁니까??
제발 객관적 눈으로 스스로 성경을 보세요. 그 진실된 내용을..
또 현 대중적 여러 유명교회 목사라는 분들..(물론 아닌분도 계심을 분명 말합니다!!)
당신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돈벌이의 말씀입니까??
이젠 악이 당신들로 하여금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이젠 무신론자들에게..)
일단 믿으라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기의 의지와 양심을 주었으므로 당신에 판단에 맡깁니다
다만 비판하는것들 중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오신지 2천년이 지났습니다. 당신들은 그 2천년안에 세상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넓게 생각해보면 그 2천년이란 시간을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그 주장하는 과학의 시간속에 2천년은 無와 비슷할정도..
그 시간을 하나님께서 어쩌면 당신을 위해 기다렸다는 생각도 할수 있지요..
또 지금 세상의 세태들.. 오히려 교회가 흉악해지고 사회가 썩어갑니다
당신들은 왜 하나님이 계시면 이대로 내버려두냐고 말하지요
하지만 이것들 역시 다 계획된일.. 정말로 성경안에 다 나와있는 말들 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지금의 때에 어떤 세상이 될지 대충 짐작했답니다
이제 점점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가 많아질것 입니다
제가 여기서 아무리 믿으라 강요해도 별수 없습니다 다 계획안에 있는일..
과학은 점점 발전해 하나님을 부정하고 또 거짓교회도 수없이 세워져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어렵게 하고..
당신들의 성경해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부분적인 해석으로 따질것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부모님께서 하신 말들중에 나빴던 말 하나만을 기억하고
그것 하나로 부모님은 자신을 미워한다고 한것과 다름없습니다.
정말 따지시길 원한다면 전부 읽고서 그 전체적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고서
따지시기를 바랍니다..눈 앞에 써있는 글자 그것이 전부의 내용이 아닙니다..
창조론에 대하여.. 저는 빅뱅을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틀린것일수도 있고 그것이 옳을것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지었는지는 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말 그래도 뿅~ 하고 탄생시킨것인지 아니면 빅뱅의 과정을 거쳐만든것인지
그것은 죽은후에 알아보자고요~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하나 해보세요~
전 어릴때 레고를 가지고 놀면서 이 레고의 사람인형들이 나를 알수 있을까?
그 레고안에 생명이 있었더라면 내가 지은 집에 대해 내가 부순다 하더라도
그 레고들이 나에게 따질 권리가 있는건가? 내가 레고 인형의 집을 부순다 하더라도
그 인형들은 나에게 단 한마디의 따질수 있는 권리가 없을것 같다고 권력남용을 떠나
누가 절대적인지 생각해보면 그 레고는 그저 나에 손에 의해 만들어 진것들 뿐~
이런 생각이요~ 레고를 다시 한번 가지고 놀면서 자기를 신으로 생각해보고
레고를 자기가 만든 사람처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레고 인형이 자기의 존재를 무시하고 오히려 비난한다는 기분..
때론 너무 세상이 과학적이여서 저도 가끔 혼돈이 오기도 한답니다
그치만 그때 하늘을 한번보세요
이것들이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세상인지
아니면 자신은 볼수 없던 절대적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 진것일지..
가만히 가만히 생각하다보면 문뜩 먼가가 떠오를수도 있답니다~
만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그것 하나로 모든것은 정리된거랍니다
자신의 생각, 의견, 지식 들 모두 그 앞에서는 無라는 것..
하아~ 저도 모르게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막상 기독교신자다 보니
말이 진지해졌네요..ㅋ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 저 질문들 답변해주세요!!!!
과학에 근거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의 의견이라도 상관없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까지 전부 읽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