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구에 운석의 충돌위험은 매일존재합니다.. 물론 크기가 작아서 충돌까지는 아니고
대기에서 연소되어 부딛히질 않기 떄문이지만 간혹 지표까지 떨어지는것도 일년이면
몇십개는 됩니다... 사막이라던가 바다에 떨어져 알게 모르게 지나가는게 많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60억 인구가 살고 있지만 전체 면적으로 나누어보면 일부밖에 않되거든요
즉 대부분이 사람이 살지않는 바다나 사막 산속등이라는 말입니다
그넓은 면적이다 보니 사람이 사는지형에 떨어질확률보다는 살지않는곳에 떨어지 확률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매스컴에 뉴스화 되지않는겁니다...
어째거나 운석은 우주의 부스러기나 먼지로써 크기가 주먹보다 작은 크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소행성이라 하면 크기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성분도 얼음에 먼지가 뭉쳐있는 정분부터 완전히 돌이나 철로 이루어진
크기만도 수미터 ~수십킬로미터 되는것도 있습니다...
지구에 위헙을 주는 크기란 대게 수백미터 정도 이상 되는크기입니다
대충 과학자들이 예견한 충돌과 연대는 2010년이후로 잡고 있으나 그것은 현재까지
관측된 그것도 크기가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것들만 이야기하고 있는겁니다
문제는 지구에서 확인 가능한것은 망원경등을 통해서 관측이 가능한데
문제는 망원경에 관측이 되려면 태양빛이 반사되어 가시광선에 들어와야
가능합니다만 수백미터급 정도는 관측조차 어렵다는겁니다..
즉 빛을 반사해도 미미하기 때문이죠???
어느날 갑자기 관측되었는데 그것이 손쓸틈없이 다가와 있다면 그야말로 재앙이겠죠!!
지구가 폭삭 망하게 하는정도라면 미리서 발견 가능하겠지만 ... 수백미터 급은 멀리서
는 관측이 않되다가 갑자기 관측이 되는관계로 대응이 않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몇년전 소련의 퉁구스 지방에 피해를 주었던 퉁구스 폭팔도 작은 소행성이였다는
견해가 과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지구의 전체를 멸망시킬정도의 크기는 그나마 미리 감자가 가능합니다만
한개의 도시 한개의 나라를 날릴정도의 소행성은 현재로써는 퍼팩트하게
감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늘 위험속에 살고 있는겁니다....
지구의 과거역사를 살펴보면 대략적으로 만년에 한번꼴로 그런 소행성들이 출현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기록으로 남길수 있는 기원전 3000년부터~ 기원후 2000년 동안에는
그런 역사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역사 기록에 없는상태이구요,,, 그러다보니
지금부터 향후가 충돌할수 있는 비율이 많은겁니다
확률은 확률일 뿐이지만..늘 위험속에 살고 있는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럼 현재 지구 과학기술로 영화처럼 대처할수 있는가???
아직은 불가능합니다.. 현재 지구의 기술은 미국이 작년에 실험한 적이 있는
소행성에 냉장고 만한 위성체를 돌진시켜 충돌실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것 해놓고 마치 뭔가 이룬것 같은 이야기를 헸었는데.. 그런 기술을 구사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만 어쨰거나 정확히 충돌시킬수 있는것인가를 실험했을뿐
소행성을 쪼개서나 하는것은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아마겟돈" 이나 "딥임팩트" 같은 상황은 늘있습니다... 소행성이라는놈은 작은 소천체로
행성의 중력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 전혀 지구를 향해 오지않다가도 인력으로 인해 궤도
가 바뀌면 중력이 강한 행성으로 돌진하게 되는겁니다... 사실상 예측이라는게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현재로선 조금더 과학이 발전하여 해결할수 있을떄까지 그런일이 없도록 바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