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참교육 방법 알려주세요

동생 참교육 방법 알려주세요

작성일 2023.06.1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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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중2 여자이고 동생새끼는 13살 여자인데요 동생이 집에 친구 데려와서 시끄럽게하는데
내보내는 방법 없을까요..
진짜 시끄러워서 미치겠어요
티비 소리 크게 틀어두고 통화하고 소리지르네요 ㅡㅡ;;,
그리고 계속 제 후드집업 몰래 입기도하고
쑤우~~ 이러거나 노래 부르고
지랄해요
진짜 힘드네요
동생 참교육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진짜 동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인생.. 동생 너무 짜증나요


#동생 참교육 디시 #동생 참교육 더쿠 #학폭 동생 참교육 #사춘기 동생 참교육 디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차분하게 말로 너가 이러한 행동을 해서 내 기분이 어떠하다 이렇게 말하세요 그런데도 안고쳐지면 때리셔야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참교육은 참이 되게 교육을 하면 됩니다. 참교육을 위해서는 산제사를 지내야 합니다. 마치 심청이는 산채로 인당수에 빠져 죽었지만 죽지 않고 살아서 천극락에 난 이치와 같습니다. 살아서 죽는 산제사는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는 이유는 핵전쟁과 인류멸망 때문입니다. 2030년 즈음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나게 되니 그 때 살아서 죽는 산제사에 참석을 하면 마음이 가난해지고 마음이 맑은 심청이가 되니 마음의 눈을 뜨고 하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을 본자는 죽는다고 성경에 되어 있고 우리말에는 혼줄이 난다고 했고 철들면 죽는다고 했고 정신차리면 죽어도 산다고 했습니다. 산제사가 열릴때 동생과 함께 살아서 죽으면 이미 죽었기에 짜증나는 마음도 사라지고 스트레스 받는 마음도 사라지고 힘든 마음도 없어지게 되고 행복한 마음만 가득하게 되니 행복한 마음은 살았을때 최고로 행복한 순간보다 만배는 행복하게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동생 참교육에 대해 조언해드리겠습니다.

1. 대화를 통한 이해: 동생과 대화를 통해 친구를 불러오는 것이 왜 문제인지, 시끄러운 행동이 왜 불쾌한지 등을 이해시켜줍니다. 동생이 이해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뀔 수 있습니다.

2. 규칙 설정: 집안에는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동생과 함께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친구를 불러오면 집안에서 놀 수 없게 된다거나, 시끄러운 행동을 하면 TV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등의 규칙을 정할 수 있습니다.

3. 보상과 벌: 규칙을 지키면 보상을 주고, 규칙을 어기면 벌을 줍니다. 보상과 벌은 동기부여를 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규칙을 잘 지키면 친구와 함께 놀 수 있게 되고, 규칙을 어기면 친구와 놀지 못하게 됩니다.

4. 예의 바르게 대화하기: 동생과 대화할 때는 예의 바르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생이 불쾌해하지 않도록,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대화해야 합니다.

5. 참을성 가지기: 동생을 참교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지도해주어야 합니다. 동생이 변화하는 것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위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시고, 동생과 함께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동생분께 먼저 말로해보세요.

그래도 똑같다면 주먹들고 패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패세요 저도 동생 그래서 때립니다

옷 뺏어 입고 튄 동생 참교육 방법

... 같은데 참교육 방법알려주세요 부모님께선 아무런 반응이 없으세요 부모님께서는 동생이 어려서 또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서 말씀을 안 하시는 걸수도 있지만 잘...

참교육 방법알려주세요

...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데요 그 이유는 동생들... 이런 애들 어떻게 참교육 하죠? 진짜 너무 짜증나서 글 올립니다. 엄마께도 최대한 혼나지 않을 방법 알려주세요......

화날때마다 소리지르는 동생 참교육 방법

... 않으면서도 동생 참교육 하는 법 알려주세요 몇마디 말만 섞어도, 얼굴만 봐도... 보여줘야되거든요 그래야 덤비지를 않습니다. 이방법이 싫다면 그냥 개무시가 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