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세계 민간 우주 탐사 기업은 무엇이 있나요?

요즘 뜨고 있는 세계 민간 우주 탐사 기업은 무엇이 있나요?

작성일 2022.09.2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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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우주 탐사 기업이 궁금합니다.
스페이스x, 버진갤럭틱, 블루오리진 이렇게 알고 있는데 추가로 뭐가 더 있을까요??


#요즘 뜨고 있다는 무설탕 탕후루 #요즘 뜨고있는 직업 #요즘 뜨고 있는 게임 #요즘 뜨고있는 아이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우주 탐사를 선도하는 미국 주도의 달 탐사 프로젝트 이름입니다. 2020년 미국 주도의 아르테미스는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룩셈부르크,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등 8개국이 모여 창설했고 한국 역시 2021년 이 프로젝트에 가입했습니다. 여기에 브라질, 이스라엘, 프랑스, 바레인, 뉴질랜드, 멕시코, 우크라이나는 물론이고 최근 미국과 껄끄러운 관계인 사우디아라비아도 동참하면서 프로젝트 가입국은 20여 개국을 넘었습니다.

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주목할 것은 이 프로젝트에 민간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발사체,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아마존의 블루오리진 발사체, 리처드 브랜슨이 이끄는 버진그룹의 버진 갤럭틱 발사체, 마크 주커버그 메타의 SETI 데이터,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키메타 데이터, 래리 페이지가 이끄는 구글의 플래니터리 리소시스 광물자원 탐사체 등입니다.

출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3대 우주개발회사외에 차기주자로 '오리온 스팬'이란 스타트업회사가 있음!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주개발회사인 '오리온 스팬'(Orion Span) 은 우주관광을 즐길 수 있는 '오로라 스테이션 프로젝트'(Aurora Station project)를 발표했음!

이는 마치 ISS와 같은 '우주호텔'을 건설하겠다는 것. 지구 궤도에 럭셔리 호텔을 건설하고 관광객들을 모객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그야말로 SF영화같은 프로젝트다.

이 우주호텔의 이름은 '오로라 스테이션'(Aurora Station)으로 승무원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승선 가능. 길이는 13.3m, 폭은 4.3m로 개인용 여객기 객실 만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관광객들은 호텔 안에서 자연스럽게 무중력 체험을 하게되며 아름다운 지구의 전경을 지켜볼 수 있음. 특히 하루 16번의 일출과 일몰 경험은 우주 관광객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라능....

회사 측이 제시한 총 12일짜리 이 관광상품의 비용은 1인당 무려 950만 달러(약 101억원). 그나마 8만 달러(약 8500만원)의 계약금을 미리 넣어놔야 장차 우주호텔에 '한자리' 맡아놓을 수 있음.

그러나 과거 ISS를 방문한 민간인들이 지불한 1인당 2000~4000만 달러(214~428억원)이나 블루오리진의 최초 경매가 2400만 달러에 비해서는 상당히 저렴하다능~

시민의 사회

고대 사회백성과 현대 시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다음...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동안, 소련에서는 무인 탐사선을... 이제는 민간기업이 화성으로의 이주를 위한 우주 계획을...

우주의 신비와 거짓과 사실

... 사실대로 요즘 중학교 2학년 과학, 4단원, 지구와 별... 세계 우주공학, 천문계는 이날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탐사 투자금에는 수많은 민간기업들의 투자가 껴있으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