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범위에 관해서

일단 우주의 크기의 정의 부터 내릴필요가 있겠군요

 

이런일화가 있다고 하죠

 

아인슈타인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는데 어떤학생이 질문을 합니다

 

"교수님, 우주의 끝을 볼수있는 망원경이 있다면, 무엇이 보일까요."

 

농담조로 던진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갑자기 심각하게 고민을 하였죠

 

그리고 한참후

 

"자네의 뒷통수가 보이겠지!!"

 

라는 말로 일축합니다.

 

 

즉, 인류의 특성상 사물의 크기는 3차원적인 공간으로 크기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주는 무한대로 표현할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2차원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지구의 크기와 범위를 이해 할수 없습니다

 

가도가도 계속 지구표면을 빙빙 돌뿐, 끝이 나오질 않겠죠

 

"높이" 라는 차원을 더해 공간적인 하늘로 날아올라야 3차원적인 지구의 크기와 구조가 보이는 것이지요.

 

 

이와 같습니다

 

우주는 최소 11차원, 혹은 그이상의 다차원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3차원적 공간의 개념으로는 그 끝은 물론 우주공간만을 빙빙 도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지요

 

그것을 알고있는 물리학자들은 우주의 크기를 다르게 정의 합니다.

 

"실제적인 우주의 크기는 의미가 없다.

 

인류가 파악이 가능한 크기로 우주의 크기를 정하자."

 

 

현재 우주는 공간적, 시간적으로 팽창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지구와 멀어질수록 멀어지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말은 곧 관측가능한 범위가 있다는 말입니다 

 

 

 

즉, "멀어지는 속도가 빛의 속도가 되는 거리"가 되는 지점은 관측이 되질 않겠죠.

 

도플러 효과에 의해 그정도 거리는 파장이 완전히 늘어져 "무"가 되어버려 아무리 증폭을 해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현재 그정도 거리를 우주의 크기로 규정하고

 

그 반경은 약 135억년 에서 200억 광년정도입니다.

 

하지만 우주는 빅뱅이라는 완전 무상태에서 시간과 공간의 폭발로 커진만큼

 

시간이 흐르는 영역이 곧 공간의 영역이 될것입니다. 그 크기는 약 반경 900억에서 1000억광년 정도로

 

이론적인 계산만 있을 뿐입니다. 계산과 증명과정은 밑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physvoyage/14943

 

머리로 어느정도 크기를 그려보고 싶으시다면 밑의 영상을 한번 보시죠

 

 

 

 

 

 

 

 

1. 현재 인간의 지성으로 파악되어지는 우주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음... 아직 인간의 과학으로는 정확히 알수없습니다.

솔까 빛의속도로 몇십억년까지 가야되는데 그걸 어케 확인합니까?

우주는 끝도없이 팽창하니까 정확한범위는 없습니다.

음...1조광년이라고하면 그정도 범위고 1000억과년이라고 하면 그것도 범위죠

 

2. 우주의 나이는 얼마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우주는 카오스[혼돈]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생긴것으로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정확한 나이는 알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공룡의 역사같은건 화석으로 남겟지만 우주에서는 남지안죠..

또 있다고하더라도 우주에서 찾는것이 불가능하고

빙뱅으로 없어졌을것니다.

 

3. 현재, 인간이 이론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별의 수는 어느정도나 되는지?...

음.. 우리몸에 있는 세포개수정도?

 

4. 은하, 은하단, 초은하단, 또 그외 무엇이 있는지?...

   또 그 규모와 크기는 어느정도라고 천체물리학자들이 파악하고 있는지?..

 

은하가 쥐라면 은하단은 고양이 초은하단은 개 라고 비유가능하겟네요

은하는 여기서 여기까지고 안하단은 여기서 저기까지고

초은하단은 여기에서 쩌~어 기까지입니다.

1. 현재 인간의 지성으로 파악되어지는 우주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이론적인 예측을 제외하고는 알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무리 우주가 크더라도 137억 광년 이후로는 내다볼 수 없으니까요.

2. 우주의 나이는 얼마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WMAP위성에서 관측한 마이크로배경복사파의 파장을 조사한 결과, 약 137억 년(오차는 약 1%)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3. 현재, 인간이 이론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별의 수는 어느정도나 되는지?...

-정확한건 알지 못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려면 은하에는 약 1000억 개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1000억 개의 은하가 있다고들 합니다.

4. 은하, 은하단, 초은하단, 또 그외 무엇이 있는지?...

   또 그 규모와 크기는 어느정도라고 천체물리학자들이 파악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위성, 소행성, 혜성 등<행성<항성<성단<은하<은하단<초은하단<우주

초은하단과 우주 사이에 특별한 집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흔히들 '우주는 유한하다. 그러나 끝이 없다'고들 합니다. 우주의 끝을 알기 전에 무한이라는 개념부터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한이란 모든 존재에 포함됩니다. 심지어 영(0)에도 무한이 존재합니다. 영(점: 0)은 선, 면, 공간과 무한히 접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주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절차를 밟아 참고하십시오.

 

  - 블로그 - 포스트 - 별명, 아이디 - asb135를 검색하여, ‘우주 및 수학으로 우주의 진리를 밝힌다’로 들어가 필요한 부분을 골라 보시면 됩니다(물론 필요한 부분을 골라 가져다가 보셔도 됩니다).

 

  단, 귀하께서는 귀하께서 하시는 일을 열심히 하시길 바라며, 틈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시기 바랍니다(‘우주’에 몰두하시면 큰일 납니다).

 

귀하께서는 '수학으로 우주의 진리를 밝힌다'의 머리말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읽어 보시고 귀하의 생각과 맥을 함께하는 부분이 있다면 하루에 조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