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또는 RASA의 꿈

NASA에서 우주비행사는 되기 상당히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해보시면 언젠가는 이루어 질겁니다.

일단 NASA에 들어가려면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거기다 우주비행을 하시려면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수준급으로 해야 하는데다가 분야별 전문용어도 많이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스페이스 셔틀의 운항이 종료되어 모든 기체가 퇴역한 상황이고 당분간은 미국도 소유즈와 같은 방식의 캡슐형태의 우주선을 발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전까지 스페이스 셔틀의 방식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페이스셔틀에는 총 7명의 승무원이 탑승합니다.

 

선장(기장)은 이미 우주비행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우주비행사로 선정되며 우주왕복선의 지휘 및 감독, 임무수행의 책임을 맡습니다.

 

파일럿은 미공군 및 해군, 테스트 파일럿 출신으로서 NASA의 테스트를 거친 실력있는 조종사를 선발합니다. 파일럿은 우주비행중 기체를 우주정거장등에 도킹하고 임무를 수행할 위치로 움직이고 우주왕복선의 미션종료시 지구로 귀환시키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파일럿의 경우는 외국인보다는 경험많은 미군내 파일럿들이 하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미션수행가는 해당비행의 임무성격에 맞춰 각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선정합니다. 통상 생물학 실험을 할 생물학 교수 및 의사등과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을 정비, 건설할 기술자, 지구/ 우주 과학자, 우주정거장에서 교대하여 거주할 비행사들이 탑승합니다. 통상 4~5명이 탑승하며 가끔 NASA에서 선발한 민간우주관광객을 탑승시키기도 하지만 챌린저호 폭발사고 이후에는 거의 시행하지 않습니다. 미션수행가는 국적에 상관없이 해당비행의 임무성격에 맞는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고 영어에 능통하며 우주비행에 신체적 결함이 없으면 누구나 도전해 볼수 있습니다.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의사 2명이 이런방식으로 탑승하였으며 현재로서는 우주비행사가 되기에 가장 적당한 위치라고 보여집니다.

 

우주비행사는 만만한 업무가 아닙니다. NASA에서는 한가지 임무에 대해서 수년전부터 계획하고 인사를 모집하며 기술자 및 기체를 임무에 맞게 교육하고 개조합니다. 인사과에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보고 1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합니다. 비행에 필요한 인원뿐 아니라 이인원들이 비행을 못하게 될 경우에 대비해 예비팀으로 같은수의 인원을 더 교육시키며 준비합니다.

 

그밖에 NASA사이트를 검색해보시면 우주정거장이 각도시를 지나가는 시간등도 볼수있으며 sts-xxx의 승무원들의 사진과 임무성격에 따른 패치등도 올라와 있으며 많은 자료를 찾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토마스 D 존스박사가 저술한 NASA 우주개발의 비밀이라는 책도 우주비행사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초 6이시라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영어를 하세요.

 

영어를 학년수준이 아니라 성인 수준에 놓고공부를 하시란 말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부터 미국 이민을 생각하셔야합니다.

 

가족이 반대하거나 자금적인 문제가 있다면

 

공부를 무지막지하게 하셔서

 

과고나 같은 급의 학교로 가세요.

 

 그러면 최소 대학은 미국으로 갈 수 있을겁니다.

 

그러고 나면

 

 

 

우주천체관련과로 진학해 우주선동승 과학실험원으로 비행하는 방법

 

비행관련과로 진학해 직접 운전을 하도록 노려보거나.

 

우주 기계관련 과로 진학해 수리및 정비관련으로 우주선탑승하는 방법

 

 

 

 

을 염두에 두시고 공부를 하세요

 

졸업후 줄기차게 나사에 입사지원을 한다면 가능성이 있을것입니다.

 

 

 

결론은 영어를 공부하세요

 

깊고 줄기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