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50)진화론은 인간이 유인원(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는데 왜 인간...

(내공50)진화론은 인간이 유인원(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는데 왜 인간...

작성일 2010.04.2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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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인간이 유인원(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는데 왜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동물은 없을까요?

지식인 전문이의 좋은 답변 바랍니다.

그러면 창조론이 맞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빅뱅은 우주가 하나의 점에서 생겨났다고 하는데 우연히 한 점이 생겨났다고 보는 건 어려울 것 같고 그 점이 생겨난 장소는 또 어떻게 생겼을까요???

요약하자면

1.인간과 유인원 사이의 동물은??

2.점이 생겨난 장소와 생겨난 이유

아참 인간을 잡아먹는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내공 50!!!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인간이 되기전의 유인원이라고 추정되는 화석과 그 사이에 존재한 유인원이라고 추정되는건 많습니다. 사실 밑에 자료는 제가 다알고 있어서 적은게아니라 퍼온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Sahelanthropus tchadensis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700만~600만년 전)
2002년 프랑스 등의 연구팀이 보고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인류 (Nature 418 (2002) p145-151, A New Hominid from the Upper Miocene of Chad, Central Africa). ‘생명의 기원’을 뜻하는 ‘투마이 (Toumai)’란 애칭이 있다. 거의 완전한 두개골이 발견됐고 뇌 크기는 360~370cc로 침팬지와 비슷했다. 인류의 기원 시기를 거슬러 올라가게 했을 뿐 아니라, 발견 장소가 아프리카 중앙부 차드였다는 게 충격적이었다. 그 전까지 인류 선조의 화석들은 모두 아프리카 동부에서만 발견되었었기 때문이다. 700만년 전에 인간과 침팬지의 공동조상에서 인류가 갈라진 직후에 나타난 가장 오래 된 인류의 화석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정보를 제공했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 정말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종의 화석인가에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되었는데 후속 연구들에 의해 거의 확실한 것으로 굳어진 듯하다. 초기 보고가 SCIENTIFIC AMERICAN 2003년 1월호 'An Ancestor to Call Our Own'에서 상세하게 이루어졌다(닛케이 사이언스 2003년 4월호).


Orrorin tugenensis (오로린 튜게넨시스, 600만~580만년 전)
400만년보다 오래된 인류 화석 중에서 유일하게 대퇴골 화석이 나와 초기 인류가 두발로 걸었다는 걸 밝혀줬다. 프랑스 파리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연구팀 (Martin Pickford)에 의해 2001년 발표되었고 장소는 북케냐. 대퇴골 특징은 침팬지와도 현대인과도 달라서 독특한 2족 보행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Science 2008년 3월 21일호에 나온 조지워싱턴대학 Brian G. Richmond의 보고에 따르면 오로린 튜게넨시스는 320만 년 전의 루시와 비슷한 형태로 걸었다고 한다. 대퇴골 상부 8곳의 계측치를 현생인류, 현생유인원, 화석인류의 합계 약 300개체에서 비교했는데 초기 호모속과는 달랐다는 의미이다. 현대인과 비슷한 걸음이 된 골격구조 변화는 약 200만 년 전에 출현한 호모속 이후였던 것으로 보인다.


Ardipithecus ramidus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440만년 전)
92년에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되어 94년 Nature에서 발표됐다. 같이 발견된 동물 화석으로부터 초기 인류가 살았던 환경이 넓게 펼쳐진 초원이 아니고 오히려 숲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높다는 단서를 제공했다.


Australopithecus anamensis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420만~390만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중에서는 가장 오래 된 종. 케냐에서 발견되었는데 치아 등에서 라미두스와 아파랜시스의 중간적인 특징이 있다. 최근에 새롭게 치아와 대퇴골 화석 등이 발견되었고 아파랜시스의 직접적인 선조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됐다. (Nature 440 (2006) p883- , Asa Issie, Aramis and the origin of Ausralopithecus)

 

Australopithecus afarensis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380만~300만년 전)
대표적인 원인 화석인 ‘루시 (Lucy, 320만 년 전)’ 등으로 유명한 종. 루시는 에디오피아에서 발견된 여성 화석으로 몸 전체의 40%가 나왔다. 탄자니아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발자국 화석 (350만 년 전)의 주인공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2000년 12월에는 330만 년 전 사암에 묻혀있던 3살 아기 화석이 발견됐다. 사암을 치과용 드릴로 긁어내는 섬세한 골격분리 작업이 5년 동안 이루어졌고 2006년에 발표됐다. (Nature 443 (2006) p296-301, A juvenile early hominin skeleton from Dikika, Ethiopia) 아기의 양 어깨는 새끼 고릴라와 비슷한 형태로, 나무에 기어오를 수 있었겠지만, 대퇴골 각도는 현생 인류와 흡사하여 두 다리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다는 걸 시사했다. 만약 이 아기가 성인까지 자랐다면 뇌는 침팬지보다 조금 더 컸을 것이고 이것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시기부터 뇌 성장 기간이 길어지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 2006년 11월호에서도 자세하게 다루어졌다.


Kenyanthropus platyops (케냔트로푸스 플라티옵스, 400만년 전)


Australopithecus african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300만~250만년 전)
192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원인. 남쪽으로 이동한 아파렌시스가 진화한 집단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Australopithecus garhi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250만년 전)
처음으로 석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뇌의 크기는 450cc로 작지만, 호모속을 향한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석기를 사용한 흔적이 아닌 실제 인류 최초의 석기는 260만~250만 년 전의 것이 발견되어 있다. (Nature 385 (1997) p336)


- 다음 3종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이 아니라 파란트로푸스속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270만~120만년 전)
Australopithecus aethiopic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에티오피쿠스)
Australopithecus robust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
Australopithecus boisei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
위 3 종은 ‘강건한 원인’에 속하는 강력한 턱 근육과 큰 어금니가 특징이다. 호모 에렉투스 등과 시대를 공유하지만 뇌는 그다지 발전되지 못하고 절멸했다.


Homo habilis (호모 하빌리스, 240만~170(140?)만년 전)
1964년 동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호모속의 최초의 인류로 뇌가 커지기 시작했다. 이것도 옛날 과학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부분인데 인류의 가장 뛰어난(?) 특징을 ‘우수한 두뇌’로 생각하기 쉬우므로 인류의 진화는 먼저 뇌가 커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을 것으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 발로 걷는 것이 먼저 시작되었고 뇌 용량이 커지는 것은 이렇게 훨씬 뒤에 와서다.

Nature 2007년 8월 9일호 보고에 따르면 케냐의 144만년 전 지층에서 호모 하빌리스의 화석이 발견됐다. 이 시대는 같은 지역에서 호모 에렉투스가 살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약 50만 년 정도를 함께 살았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냥 단순하게 호모 하빌리스에서 호모 에렉투스가 진화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건 어려워졌다는 의미로 인류진화의 계통수가 더욱 복잡하게 된 것으로 여겨진다. 

 

Homo georgicus (190만~180만년 전)
프랑스와 그루지야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그루지야 공화국 드마니시에서 발견되어 2002년 보고되었다 (Science 297 (2002) p85-89, A New Skull of Early Homo from Dmanisi, Georgia). 뇌용량이 600cc에 불과한 것이 놀라웠는데 이는 인류의 선조가 뇌와 체형이 현생인류와 거의 비슷하게 된 다음에 아프리카를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아프리카를 출발해서 유라시아에 도착했었음을 증명했다. 물론 이것을 가지고 간단하게 우리의 직접 선조가 이때 아프리카를 나와 여기에 자리잡았던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이 시기에 아프리카를 출발해 진화한 그룹이 아니라 나중에 새롭게 아프리카를 나온 그룹이 현생인류로 전 세계에 퍼졌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아프리카를 출발한 집단이 역사에서 여러 번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며 또 반대로 아프리카로 돌아간 집단도 있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한다. 관련 내용은 SCIENTIFIC AMERICAN 2003년 11월호 'Stranger in a New Land'에서 소개됐다 (닛케이 사이언스 2004년 3월호).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들 외에도 계속 새로운 화석들이 나오고 있어서 공식 보고서가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Homo erectus (호모 에렉투스, 180만~10만년 전)
키가 커지고, 현대인과 거의 비슷한 체형이 되었다.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로 알려진 자바원인과 시난트로푸스 페키넨시스로 불리는 북경원인은 현재 호모 에렉투스로 분류된다. 180만~150만 년 전의 아프리카에 있던 그룹을 호모 에르가스터 (Homo ergaster)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호모 에렉투스 관련으로 인류의 선조가 아프리카를 떠나 아시아와 유럽으로 퍼진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Nature 423 (2003) p692-695 'Out of Ethiopia'에서 언급되었다.


Homo ergaster (호모 에르가스터)
Homo antecessor (호모 안테세소르)
Homo heidelbergensis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하이델베르크인), 60만~20만 년 전)
뇌 크기가 1200cc를 넘어 현생인류와 거의 다르지 않게 되었다.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보도인(60만~50만 년 전), 카브웨이인 (50만~20만 년 전) 등이 대표적인 화석들로 아프리카,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발견되었다.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분화되기 전인 것은 거의 확실한 듯 하다.


Homo neanderthalensis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네안데르탈인), 20~3만 년 전)
하에델베르겐시스의 그룹이 유럽해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는 그룹. 뇌는 현생인류보다도 큰 편에 속하지만 눈썹 부분의 두개골 융기나 머리 형태 등에서 원시적인 특징이 남아있다. 현재까지는 이들이 현생인류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현생인류에 의해 진화에서 주인공 자리를 바꾼 것으로 여겨진다. Nature 2006년 11월 16일호와 Science 2006년 11월 17호에 의하면 현시점까지는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에서 얻은 DNA 분석 결과를 본다면 네안데르탈인과 현재 인류가 교배를 했었다는 증거는 얻어지지 않았다. 38000년 전 네안데르탈인 대퇴골 화석의 DNA 분석결과에 의하면 현대인과 99.5% 이상 게놈이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침팬지와 인류는 99%가 일치)

 

Homo floresiensis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2만~1만 년 전)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에서 발견되어 2004년에 보고되었다. 뇌 크기는 침팬지 정도이고 신장도 1m정도로 소형인 것이 특징이다. 인류도 다양하게 갈라진 진화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셈인데, 혹시 무슨 병에 걸린 특별한 경우가 아니었을까 등의 의문점들이 있었지만, 결국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완전히 다른 새 종이라는 것으로 2007년에 추가연구들을 통해 밝혀졌다.

(연합뉴스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533933&section_id=001&menu_id=001)

이에 따라 초기 호모 사피엔스 시대에 살고 있던 호미니드 수는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사피엔스의 4종류로 늘어났다. 닛케이 사이언스 2005년 4월호에서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


Homo sapiens (호모 사피엔스, 20만~현재)

 

여기 소개한 것들은 인류종의 이름이지 화석 이름이 아니다. 화석 그 자체는 예를 들면 AL288-1 (루시 화석), KNM-WT15000 (오리오코토메 보이 화석) 등과 같은 기호로 불린다. KNM이란 것은 케냐 국립박물관의 명칭이다.

 

처음에 과학자들은 다른 생물종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 인류의 진화만큼은 뭔가 순서대로 알기 쉬운 하나의 길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화되었을 거라고 예상했다. 원숭이와 아주 비슷한 종, 중간쯤 되는 종, 현대인류와 비슷한 종으로 사다리처럼 진화되었을 거라는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모습. 하지만, 나오는 증거들은 완전히 예상을 뒤엎는 것들이었다. 원숭이와 인류가 서로 갈라진 후에 엄청나게 많은 중간종들이 지구에 출현했고 각각 살던 시기도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었다.

 

지구 생명의 역사 40억 년을 1년짜리 달력으로 만들면 인류가 탄생한 700만 년 전이란 12월 31일 오전 8시 30분 정도가 된다. 조금 앞으로 가서 인류와 가장 가까운 침팬지나 고릴라도 포함된 유인원이 탄생한 것은 약 3천만~2천5백만 년 전이며, 이것은 12월 29일 오전 7시 경에 해당된다.

 

 

 

 

출처: http://blog.naver.com/iiai/36125602

 

 

 

그리고 우주가 생겨났다는 것에 대해 많은 이론과 가설이 있는데요 그중 암흑물질이란게 있습니다. 암흑물질은 분명 물질로서는 존재하는데 우리가 찾아내기가 힘들죠. 실제로 우주에 있는 행성과 항성등 우주에 있는 물질분포량을 함수로 하여 그래프로 봤는데 3차함수가 나오더라고 하더군요. 사실 정규분포곡선이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3차함수가 나온다는 것은 지금 우주의 끝에서 다른 지점의 끝까지 구형으로 그안에 물질이 꽉차있다는 말이 되는거죠. 이렇게 암흑물질이란 이론을 내세워 우주는 여기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숭이와 인간사이에는 몇개 있습니다.

원래 엄청많은데 좀 줄여놨달까요... 중1되면 배웁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호모 에렉투스-호모 사피엔스-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솔직히 저는 창조론이 더 끌립니다.

왜냐면 과학자들을 보면 압니다.

과학자들이 왜 과학을 포기하고 교회를 가는지 아십니까?

다 연구하다가 이건 신이 아니면 할수 없는일이라고 해서 그러는겁니다.

그리고요. 인간을 잡아먹는 공룡.... 공룡시대에 인간이 있었으면 다 잡아먹었겠지요.

육식공룡들은 말입니다.

솔직히 그냥 교회다니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그냥... 답변이구요... 제 바람도 약간 섞여있습니다.

진실>님 중간단계 인간화석이 있나요?

... "우리는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고 있지만 사실... 모습이라서 원숭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창조했는데 지금의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된 것입니까? 인간의 화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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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야하는데요 제가 검색을 잘 못찾아서 .. 되도록이면 많이 자세하게 알려주시구요 인간진화 진화론에서는 인간이 원숭이에서 부터 원시인을 거쳐 현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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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러한인간의몸은 누군가 만들었다고 생각 하게도 하는데요. 진화론적 입장에서볼때는 이렇게 치밀하고... 수천만년의 진화를 거쳐 오늘의 정밀한 인체가 있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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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에서도 이런 급격한 인간진화는 감히 상상을 못 하는데 창조론에서는 이러한 진화가 있었다고 주장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분들 답변을 보면 원숭이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