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등등 과학에 대한 질문

1. 이론물리학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시공간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알아보세요. 조금 도움이 될 겁니다.

 

2. 이건 진짜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는 속도'는 보기에 따라 정의가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시간은 다르게 흐릅니다. 질문자님이 1초가 흘렀을 때 저는 1초가 흐르지 않고 1.몇초나 0.몇 초가 흘렀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3. 화이트홀에도 인력이 있습니다. 블랙홀과 맞먹는 인력이죠. 그래서 내뿜는 물질이 화이트홀 바깥에 다시 쌓이고, 이렇게 쌓인 물질들의 엄청난 질량과 밀도는 화이트홀을 감싼 블랙홀을 만들게 됩니다. 이는 모두 이론에서의 얘기고요, 화이트홀의 존재는 현재 과학자들이 별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4. 화이트홀의 중력은 안쪽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화이트홀의 안으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고, 화이트홀의 바깥에 물질들이 쌓입니다.

 

5. 어차피 블랙홀에 둘러쌓입니다. 결국 우리한텐 블랙홀밖에 안보입니다. 사실 블랙홀도 안보이긴 하죠.

블랙홀의 시간은.. 극단적으로 느려지다 보면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시간이 멈춰버립니다. 화이트홀은 잘 모르겠습니다.

 

6. 미스터리 서클의 대부분은 사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는데, 널빤지로 풀이나 작물을 밀어서 꺾어 넘어뜨리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 설명되지 않는 미스터리서클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은 풀이 꺾인 부분이 그냥 꺾여 있는데 설명이 안되는 것들은 꺾인 부분이 특이한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마이크로파를 쏘면 그렇게 된다나? 하여튼 그런 설명이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실제로 이런 것들을 근거로 미스터리서클을 UFO가 착륙했던 장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이여^^

 

1.시공간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은데 이 분야를 연구하는 학문을 뭐라고 부르죠 ?

 

physics 물리학입니다.

 

2.시간에도 속도나 무게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상대성이론에는 시간과 공간이 같으며 빛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유일한 원소이겠죠?

모든 원자에는 질량이있음으로 당연히 속도를 계산할수있다고 봅니다.

 

3.블랙홀에 관한 자료를 보다가 발견한건데요 자연의 양면성에 의하면 들어가는 블랙홀에 반대대는 화이트홀도 있을것이다 라는 말에 반박하는 내용이 화이트홀이 존재하려면 질량이 있어야하고 질량이 있으면 당연히 중력이 있을것이기 때문에 물질과 에너지를 분출된다는 개념에 반대되어 모순이 생긴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만약 화이트홀의 질량이 마이너스 질량이면 화이트홀이 있다는 말이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블렉홀은 천채물리학 가설에의하면 사상의 지평선에서 물질을 끌어당기고 화이트홀은 

사상의 지평선에 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하는데. 가속도의 기미는 불변식하여 둘다 물질을

끌어당긴다는 이론입니다. 네 쉽게말하면 모순이랍니다^^.

 

4. 화이트홀의 질량이 마이너스일 때, 중력은 안쪽으로 작용하지만 바깥으로 밀려나는 것 일까요?

아예 중력이 바깥쪽으로 작용을 하는것 일까요?

 

블랙홀에 흡입되는 모든 물질들은 빛의 속도로 분해되어 화이트홀로 넘어갈때 다시

원자수준으로 분해되면서 표면상 물러갑니다. 즉 볼수도 없고 그 질량을 계산할수도없다는 말이죠.

단 평형상테에서 열의 가스를 방사한다는 이론이있습니다......

 

5. 블랙홀의 중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들었습니다

화이트홀의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시간과 공간을 4차원이라 부르지요^^ 빛을 실재로 분해할수있다면 빛보다는 빠르겠지요.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안에서 빛의 속도는 즉 시간과 공간은 아무런의미가 없지않을까요?

 

 

 

저는 6번 질문만 답할게요.

시공간 개념은 이론 물리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반드시 공부하셔야 블랙홀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고 거기서 시간의 개념을 공간과 같이 보게 되었다는 점도 아시게 되겠죠.

 

사실... 상상으로 6번과 같은 많은 공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잣대로 본다면.... 과연... 우리가 보는 것은 아무 것도 믿을 것이 못 돼

가 되는 것이고... 여지껏 과학이라는 것은 보고 듣고 믿을 수 있는 것만으로 발전했는데

그 모든 과학적 핵심을 져버리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게 사실일지언정 과학적일 수가 없다는 것이죠.

 

화이트홀 이야기 했을 때 .... 뭐든 물리법칙에는 양면성이 있다....라고 아시는데

그 이론 역시 우리가 보고 듣고 믿는 법칙입니다. 실증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블랙홀도 그럴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죠.

말 그대로.... 그동안의 과학적 상식과 법칙으로 봤을 때

화성에서 생명이 있다면.... 실험가능한 지구의 생명체와 비슷할 것이며

고분자 탄소화합물 따위에 더욱 열을 올리게 되지. 미스테리에 과학자들은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최근의 과학들은 양자역학에서부터 거품우주... 끈이론까지

모두... 공상과학 같은 이야기와 실험가능하지 않은... (앞으로도 가능하게 될지도 의문인...)

이론 과학들이 많이 나오고는 있는 추세입니다.

 

과학은 상상에서 출발하지만.

실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없다면... 진짜 공상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