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욕장에 식인상어가 나타났는데 상어를 만났을때 사는법

건전지 막 뿌려바요.......

일단은 이성을 잃지 말으셔야 합니다.

 

상어는 그 몸집 때문에 90도로 바로 꺽어서 유영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민첩하다는설도 있지만 그 큰몸보단 우리가 몸을 획 돌리는게 훨씬 빠를겁니다.

 

우선은 수심이 얕은곳 즉 상어가 도달하지 못하는곳까지 도망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물리기라고 하신다면 코를 상어의 머리부위에서 가장 튀어나온 앞부분인데요.

거기엔 알다시피 상어의 감지 기관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곳을 공격한다면 여타 다른 부분을 공격하시는것보다

효과적으로 상어를 퇴치 하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또 연약한 부위인 눈이 있습니다. 상어는 진동으로 가장 먼거리에서 사냥감을 향해다오고 그다음 사냥감의 혈향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수미터 내에서부터 눈으로 확인하고 사냥감에게 직선상으로 돌진공격을 가합니다. 급작스러운 시력의 상실은 그만큼 고통과 충격을 줄수 있을겁니다.

 

위릐 2가지 공격법은 실제로도 사람이 생명을 부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엇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저도 바다쪽을 조아해서 바다를 주제로한 영화들을 즐겨보는데요.

 

딥블루씨에서 나오죠 남자주인공이 상어의 정면에서 코를 짚은다음 등지러미쪽으로 몸을 돌려 상어의 이빨에 낀 자동차의 번호판을 빼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럼 분석해보죠. 일단 코를 짚으면 감기관에 혼란이 오게 될것이구요. 등지느러미 쪽으로 몸을 옴기면 상어의 시각의 사각지대로 들어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눈앞에 휙하고 사냥감이 사라지는것이죠.

일단 이건 상어르 많이 대면한 사람과 간이 큰사람들이나 가능할것 같군요. 전 정줄 놔 버리고 체념할것 같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등에 상어를 잡고 잡아 먹히지 않는건 조은데 이녀석이 깊은 바다쪽으로 나가 버리기라도 한다면 쿨럭... 안구에 습기차네요..

요즘  우리나라에 식인상어가 나타나서  피서나, 여행가기가 좀 그렇습니다..;저 는 어떤 TV방송에서 미국 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가족이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피서를 가게 되었지요..

근데 바다에서  식인상어가 갑자기 나탔났는데.. 그사람은 그 이야기를 못듣고 수영을하다 갑자기 상어가 오는 걸 보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 사람은 TV에서 봤던 주먹으로 상어의 코를 때렸는데 상어는 기절을 했지여...

그사람은 영웅이 되었답니다... 근데.. 이야기는 상어의 약점 즉 코 주웨있있는 신경을 건들여 상어를 기절하게 했답니다... 그러니깐 즉 피서를 가서 바다에서 손에 뭐 막대기나 (그냥맨손도 괜찮음...)  같고다니면서 상어가 나타나면 상어의 코를 세게 때리면  되겠습니다...

이상 이었습니다...

(저 답변이 오늘이 처음이어서.... 좀허접한답변 같았습니다......)ㅋㅋ

근데거의 상어랑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