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뭔지 정확히 뭔지 아시는분 답변좀

진화론이 뭔지 정확히 뭔지 아시는분 답변좀

작성일 2007.12.05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외국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에 왔는데 제가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이랑 한국사람의 거의 대부분이 알고 있는 진화론이랑 너무나 다릅니다.

제가 배운거랑 비슷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정말 손까락을로 꼽을 정도 되네요.

 

저는 분명히 학교에서 진화란 임의적인 돌연변이에 의해 일어나는 거라 배웠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이 여러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한다고 생각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돌연변이 이야기를 하니까 절 미친 괴변론자로 취급하더라고요 -_-;;

 

대학교수도 진화가 돌연변이에 의해서만 일어 난다는게 정설이라고 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저랑 다르게 알고 있는거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대해 좀 의심이 갑니다.

한국 중고등 학교에선 진화론에 대해 안 가르쳐주나요?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기린의 조상이 높은 곳에 있는 나뭇잎을 따먹다 보니까 목이 점점 길어 지더라... 고

제가 알고 있는건 기린의 조상이 나뭇잎을 먹다가 목이 닿는 부분의 잎이 적어 지니까 목이 길었던 변종들이 이전에 있던 종보다 생존에 유리해져 변종들이 더 많이 번식하고 이전종은 멸종 하게 돼는 일이 반복 하면서 지금의 기린이 나왔다는건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게 다윈의 '종의 기원'엔 그냥 자연선택이니 하는 것만 나와있고 돌연변이 같은건 안나왔던거 같은데 돌연변이 발생에의한 진화는 누가 만든건가요?

또 진화론의 발전과정이 어떻게 되고 지금의 정설은 무었인가요?

구둣점식 진화론(Punktuated Equalibrium)이거 스펠링 맞나? 학회에서 이거의 지지도는 얼마나 되는지?

 

 

 

 


#진화론이 뭔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중학교 생물과 지구과학 시간에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의한 획득형질 유전은 이루어질 수 없으며 오로지

돌연변이에 의해 획득형질이 유전된다고 배웠던 것 같습니다.

60년대 부터 그런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가 학교에서 교육되어 왔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획득형질에 의한 진화를 주장했고 돌연변이는 드브리스에 의해

주장되엇다고 합니다. 

진화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화석과 지층과 탄소연대측정과 연대측정의 과학적 방법입니다.

나중에는 전자쌍을 이용한 고도의 측정방법도 개발되어 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고 그러더군요.

다윈의 진화가 공인될 수 잇었던 것은 갈라파고스섬에서 연구한 지층과 화석을 통한 연구가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것이 갈라파고섬에만 국한 되었으나 나중에 수많은 지층과 화석이 전세계적으로

발견되면서 확고하게 확실한 이론으로 공인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정설은 변함이 없고요.

여러가지 지엽적인 문제는 계속 학설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생물의 중간층 문제도 화석의 일부 발견으로 어느정도 인정되고 있습니다.

돌연변이로 진화되었다는 것은 학교에서 이미 잘 가르쳐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추측컨대 지금은 분자생물학을 넘어서 유전자에 의한 진화를 강조할겁니다.

게놈에 의해 거의 유전자 구조가 밝혀졋다는 뉴스가 이미 보도되었습니다.

아마 변함없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유전자에 의한 돌연변이가 다윈의 획득형질 생성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고 보입니다.

 

*최초의 돌연변이 주장자

H.드 브리스는 달맞이꽃의 연구로 돌연변이설(1901)을 세웠는데 진화는 순계에 있어서의

일련의 돌연변이로 말미암아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43975

 

'단속평형(PunctuatedEquilibrium)' 이론

새로운 종은 전형적으로 국소 개체군들 중 하나 혹은 둘의 빠른 에 의해서 부모 종으로부터 갈라지면서 생겨난다. 적인 척도로 보면 전형적으로 종은 눈 깜짝할 사이에 형성된다.

하나의 새로운 종이 출현하면, 그 종은 일반적으로 멸종하거나 딸종들로 갈라지기 전까지 더 이상의 적 변화를 겪지 않는다.

http://jania.pe.kr/aw/moin.cgi/PunctuatedEquilibrium

여기에 대해 반대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현재의 학설

돌연변이 ·교잡 ·격리 ·자연선택 등을 진화의 요인으로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현대적 종합설 시대가 오게 되었다. 이런 움직임은 T.도브잔스키의 《유전학과 종의 기원》(1937)에서 처음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기린의 조상이 높은 곳에 있는 나뭇잎을 따먹다 보니까 목이 점점 길어 지더라... 고

제가 알고 있는건 기린의 조상이 나뭇잎을 먹다가 목이 닿는 부분의 잎이 적어 지니까 목이 길었던 변종들이 이전에 있던 종보다 생존에 유리해져 변종들이 더 많이 번식하고 이전종은 멸종 하게 돼는 일이 반복 하면서 지금의 기린이 나왔다는건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요?

 

위에 나오는 이야기는 님이 알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단, 전부는 아니구요.

 

돌연변이에 의해서 진화된다는 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진화론에 대해서 발생학적인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학설이 4가지정도이고

 

진화에 대한 학설은 70여 가지입니다. 이중에 저학년의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는 학설을 답변확정하여 각나가가 정하여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합니다.

 

또한 기독교계열의 학교는 이부분도 약간씩변형되어 지도 되게됩니다.

 

어느한 학설만으로 진화가 된것이 아니며,

 

진화는 복합작용에의한 결과이기때문이지요.

 

생물학계에서는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보다는 교차교배에 의한 진화의 비율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진화의 선택설은

 

교차교배설, 돌연변이설, 유전자 발현설, 박테리아 기생변이설, 먹이설등 수없이 많으며.

 

이학설들은 모두정설이며 서로 영향을 주고 복합작용하는 것이랍니다.

 

님이 수학한 나라와 우리나라 모두 틀린것이 아닌 각국에서 바라보는 입장이 달라서 선택된 학설이 달라서 약간의 차이를 보는 것 뿐이랍니다.

 

그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의 의견이 대부분 맞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기린의 목이 길어진다는것은 어딘가에서 잘못 들은 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 이론은 장 라마르크(정확한 이름은 장 밥티스트 피에르 앙투안 드 모네 슈발리에 드 라마르크) 라는 사람이 말한 용불용설 이라는 이론인데요  전혀 맞지 않는 가설입니다.

만약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열심히 운동을 해서 올림픽 국가대표가 된 부부가 애를 낳으면 그 애들은 열심히 노력을 하지 않아도 좋은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겠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것은 다윈이 말한 자연선택설과, 드브리스가 말한 돌연변이설을 적절히 짜맞춘 이론입니다.

 

그리고 구둣점식 진화론이란 단속평형론(punctuated equilibrium)입니다. 구둣점식 이론은 그 속칭이죠.

이 이론은 어떻게 보면 돌연변이설과도 상당히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진화는 천천히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최초의 새는 공룡의 알에서 태어났다는 거죠.

뭐 증거는 없으므로 정설은 아닙니다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론이죠.

 

아 부족한 실력으로 답변하려니까 힘드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넓은 의미로는 생물의 진화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분야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진화론의 역사를 개관하기로 한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 중에는 사물의 생성()문제를 논한 사람이 많았다. 그 중 한 사람인 엠페도클레스는 지() ·수() ·풍() ·화() 4원소의 결합 분리로 경험세계의 생멸()의 사실을 설명하려 하였고, 동물체의 여러 부분이 발생하여 지상에서 결합되었다고 했으며, 아낙사고라스는 사람은 물고기 모양의 조상에서 유래하였다고 설명하였는데 흔히 사람들은 이들의 설이 진화관념의 효시라고 여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의 여러 부류()가 완전의 정도에 따라 관계적으로 연쇄를 이루어 배열되어 있다는 자연의 단계(scala naturae)를 설명하여, 이것이 근세에 와서 동물을 하등한 것과 고등한 것으로 분류하게 하고 진화사상을 낳게 한 토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 자신에서는 진화의 관념을 찾을 수 없다.

근세에 들어와서 진화사상이 어느 정도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엽 프랑스에서였다. P.L.M.모페르튀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저서 《사람 및 동물의 기원》(1745)에서 식물과 동물의 종()의 변화에 관해 기술했는데 자연선택()의 원리가 예견된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G.L.L.뷔퐁은 《박물지》 제1권(1749)에서 지구의 역사를 다루고, 그 다음의 여러 권에서 생물의 변화문제에 언급하였는데 생물은 환경의 영향, 특히 온도와 먹이가 직접 원인이 되어 변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전후의 기술에 모순이 있어 그를 진화론자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P.H.D.올바크는 《자연의 체계》(1770)에서 인간을 확실히 자연의 역사적 변화의 소산이라고 하였다. 그 무렵 D.디데로와 같은 혁신적인 철학자들이 진화사상을 고취하였다. 아무튼 진화론이 프랑스의 학계와 사상계에 움트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며 그 배경은 뉴턴 역학의 기본적 관념이 프랑스에 보급되어 자연의 인과적() 변화의 관념이 확립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8세기 말 영국에서 E.다윈이 《주노미아:Zoonomia》(1794∼1796)에서 생물계의 법칙성을 논하면서 생물의 욕구()가 작용을 일으키며, 그 결과 진보하고 대를 이어감에 따라 진화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J.라마르크의 한 선구자인 셈이다. 그러나 그의 설은 아직 체계화된 것은 아니었다. 체계적인 진화론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은 라마르크이다. 그는 《동물철학》(1809)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동물분류학 ·생명론 ·감각론과 함께 진화사상을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 《척추동물지》 제1권(1815) 서론에서 다시 이것을 논하였다.

라마르크는 무기물에서 자연발생()한 미소한 원시적 생물이 그 구조에 따라 저절로 발달하여 복잡하게 된다는 전진적() 발달설과 습성에 의해 획득된 형질이 유전함으로써 발달한다는 설을 함께 설명하였다. 그는 전자로는 큰 동물 부류들이 단계적으로 배열됨을 설명하고 후자로는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또한, 그는 동물은 내부감각으로 생기는 욕구로 진화한다고도 하였다. 라마르크의 학설은 당시에 실증적()인 생물학이 대두되고 있는 때였으므로 허무한 사변()이라고 묵살되거나 배격되었다. 그 이유는 당시 비교해부학자 ·분류학자였던 창조론자 G.퀴비에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진화론을 확립한 사람은 E.다윈의 손자인 C.R.다윈이다. 그는 저서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자연선택설을 근간으로 하여 새로운 종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였는 데 변이()의 원인 중의 한 가지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도 채용하였다. 그러나 다윈은 라마르크의 ‘전진적 발달’을 배격하였다. 다윈은 자연선택설을 제창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의 증명이 될 수 있는 생물학상의 사실적인 예도 많이 들어 생물 진화를 사람들에게 확신시키는 데 공헌하였다.

다윈의 자연선택설은 영국의 산업자본주의 발전을 반영한 것이며, 자유경쟁에 의한 번영의 이념을 생물계에 도입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종의 기원》이 종교적인 반감을 일으키면서도 급속히 보급된 원인 중의 하나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생물학의 각 분야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사상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를테면 H.스펜서가 제창한 사회다윈주의는 생존경쟁설()에 따라 인종차별이나 약육강식을 합리화하여 강대국식민정책()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되었다.

다윈 이후 진화학설에 관한 논의가 그치지 않았는데 그 쟁점의 하나는 라마르크와 마찬가지로 다윈도 믿었던 획득형질()의 유전문제였다. A.바이스만은 이것을 부정하고 ‘생식질의 연속설’(85)을 제창한 사람으로, 자연선택만능을 부르짖었으므로 이것을 ‘신다윈설(Neo-Darwinism)’이라고 한다. 이 신다윈설에 맞서서 획득형질의 유전을 주장하는 ‘신라마르크설(Neo-Lamarckism)’도 나왔다. G.J.로마네스, M.F.바그너 등은 지리적 또는 생리적인 격리에 의한 교잡의 방지가 없이는 생물의 진화는 있을 수 없다는 격리설을 주장하였다. 19세기 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다윈설의 결함이 차차 드러나고 진화론에 입각한 계통탐구의 어려움이 인식되면서 생물학이 기재적 형태학()으로부터 실험생물학으로 발전하기 시작함에 따라 진화론에 대한 관심이 차차 감소되었다.

진화론이 동인()이 되어 움트기 시작하던 유전 연구는 1900년 멘델리즘의 재발견을 기점으로 하여 새로운 전진을 시작했다. 그러나 20세기 초에는 유전자()의 불변성이 믿어졌고, W.L.요한센은 순계설(:1903)을 내세워 선택은 순계의 분리에 소용될 뿐이며 환경에 의한 변이는 진화에 중요하지 않다고 하였다. H.드 브리스는 달맞이꽃의 연구로 돌연변이설(1901)을 세웠는데 진화는 순계에 있어서의 일련의 돌연변이로 말미암아 일어나며 자연선택은 별로 역할이 없다고 하였다.

J.P.로티는 교잡에 의하여 진화가 일어난다는 교잡설(1916)을 주장하였다. 이렇게 20세기 전 사반기에는 진화학설이 일면화한 경향이 있었고 유전학의 초기의 성과가 유전의 고정성만을 강조하는 인상이 짙었던 탓 등으로 인해 진화의 메커니즘에 관해서는 종전의 여러 설에 회의를 품고 불가지론()에까지 빠져, 이른바 불가지적 시대를 초래하였다. 그러나 이 사이에 진화에 대한 믿음이 동요된 것은 아니고, 진화의 이해에 공헌할 생물학의 여러 분과(), 특히 유전학의 연구는 진행되고 있었다.

얼마 안 가서 유전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돌연변이의 본질이 밝혀지고 생물학의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성과가 집적됨으로써 진화의 경로 및 요인에 관한 연구가 비약적으로 진행되게 되었다. 이리하여 돌연변이 ·교잡 ·격리 ·자연선택 등을 진화의 요인으로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현대적 종합설 시대가 오게 되었다. 이런 움직임은 T.도브잔스키의 《유전학과 종의 기원》(1937)에서 처음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한편, 1945년 이후에 분자생물학()이 발달함으로써 분자 수준에서 진화의 문제가 논의되었다. 한국에 진화론이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1880년대부터이다. 1880년대에는 일본 사람들의 번역서 또는 저서를 통하여 진화사상을 받아들였고, 1900년대에는 중국 사람들이 쓴 글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중국은 엄복() ·량치차오[] 등 유럽의 진화론을 흡수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한국은 량치차오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것으로 본다. 그 당시에는 자연과학적인 면보다는 사회과학적인 면이 먼저 받아들여져 1900년대 초엽에는 생존경쟁 ·우승열패 등의 술어가 보편화되었다

 

백과사전 발췌..

 

좋은답변 되셧길..

-gmltodwk79-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모든 생물에는 그 생물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또 공통점도 있습니다.

모든 동물은 모성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만이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침팬치도 종교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미개한 인간부족도

그들만의 신이 있고 그 신들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우리나라의 아주 옛적 조상들(부족국가 시대의 각종 제사)에 대해 공부해서

그것을 알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구상에 가장 미개한 아프리카 부족에서도 종교활동은 있습니다.

최초의 인간과 침팬치가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인간과 가장 가깝다는

침팬치에게서라도 인간과 같은 특성들이 나타나야만 합니다. 종교심 . 수치심. 양심. 동정심. 이타심. 등등의

여러 마음이 최소한 침팬치에게서는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침팬치는 단순히 모든

동물에게 있는 모성애 외에 다른 감정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침팬치는 사람보다는

고양이나 사슴, 너구리 등과 거의 비슷한 감정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그 증거가 없으며

있는 증거들도 대부분 위조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순진하게 진화론 과학자들이 거의

대부분이기때문에 진화론이 맞다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무지한 대중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들이 진화론을 연구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그것이 맞다고 믿기 때문이 아니고 단지 돈 때문입니다. 창조론은 연구할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연구비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연구할게 무궁무진합니다.

계속 연구할 수록 계속 연구비가 나오고 교수 자리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창조론이 맞다는 증거는 수백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비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을 뿐입니다.

태초에 아담이 범죄하여 저주를 받을때 여러분의 몸도 마음도 지성도 모두 같이 저주를 받아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증거를 대보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들어보십시요. 제가 수천가지 증거를 대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이세상은 모두 법칙에 의해 굴러갑니다. 예전에 과학이 미개했을때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마져도 모두 법칙에 의해 일어나는것을

알게 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오면 꽃이 피고 꽃이 피면 나비가 날아들고 열매가 맺고 또 작은 나무가 자라납니다.

물이 증발하면 수증기가 되고 수증기가 모여 비구름이 되고 그 양이 포화가 되면 비가 내립니다.

물은 항상 아래로 흐르고 사과는 땅으로 떨어집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자라고 늙고 병들고 결국 죽습니다.

불에 가까이 가면 뜨겁고 얼음은 찹니다. 개는 개를 낳고 소는 소를 낳습니다.

포도나무에서는 포도가 나고 사과나무에서는 사과가 나옵니다. 이세상에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 있습니까?

개가 사람을 낳고 포도나무에서 사과가 열리고 물이 위로 흐르고 사과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는일이 있느냐 말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모든걸 우연히 일어난 결과라고 전제합니다. 세상은 자연법칙에 의해 가는데 진화론은 모든 진화의 과정들이

우연한 결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모든 결과엔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

날아온 돌에 맞아 머리를 다쳤다면 돌이 날아온 원인이 있는 것이지 갑자기 하늘에서 돌이 자연히 만들어져서 땅으로 떨어진거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이 바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누군가 던졌거나 산에서 굴러 떨어졌거나 알수는 없지만 누군가 아니면 무엇인가 그

원인을 제공했다는것은 분명한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돌맹이 한 개만 던진다 해도 그 돌맹이의 움직임은 모두 자연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살짝 던지면 가까운데 떨어지고 힘껏 던지면 멀리 날아가는 것이지 살짝 던졌는데 수백미터 날아가는 경우가 있습니까

모두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 우연이란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그 법칙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 법칙을 만드신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법칙을 만드시고 그 법칙에 의해 온 세상이 굴러가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병에 걸리는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그 병에 걸릴 원인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완전 허구이며 어리석은 자를 꼬드겨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제발 지혜로와 지십시요. 지식만을 추구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이

증거는 자연이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 자연을보면 우연의 결과물이 아니고 고도의 사고를 가진 설계자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런 단순한 이치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속았기 때문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성경은 사탄을 속이는 자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속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진화론을 믿든 하나님을 믿든 그것은 여려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단 한번이고 반드시 죽으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장 27절)"

죽은 후에 후회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거면 다 끝입니다.

1995년 12월 4일 Time 지는 화석과 진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지층 중에 캄브리아기(Cambrian)는 매우 유명하다. 캄브리아기는 수 KM의 화석 층을 이루는데 거기에서는 척추동물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종이 한꺼번에 다 발견된다. 캄브리아 층은 영국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다윈 시대에도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래서 다윈에게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캄브리아 층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다 한꺼번에 어우러져 발견되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캄브리아기 밑 어딘가 진화를 증명하는 지층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이제 더 이상 설득력이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윈 이후 130년간 지구의 지층을 조사해왔고 이제는 그 조사가 다 끝났기 때문이다.


1987년 이후 그린랜드, 중국, 시베리아, 그리고 최근 나미비아까지 모든 지층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전 세계 지층들은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하게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있고 또 캄브리아기 위로는 거의 모든 종이 한꺼번에 갑자기 출현하지만 캄브리아기 밑으로는 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주고 있다.


캄브리아기 밑으로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 등이 대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멀어지며, 육지와 바다와 히말라야 산들이 형성되던 흔적과, 엄청난 화산, 지진 등의 흔적과, 도저히 생명이 살수 없는 환경이었음을 알려줄 뿐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만일 캄브리아기의 생명체들이 진화해서 생긴 것이라면 그 진화에 소요된 기간은 아무리 길어야 500만년 - 1000만년 정도로 확인되었다는 사실이다.


Time 지는 이러한 현상을 "Biology Big Bang" 또는 "초음속 진화"라고 부른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취재대상이 된 하버드, MIT 교수들은 이러한 발견이 동료 생물교수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모든 종이 500만년에 다 진화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하버드, MIT 교수들은 "우리가 과거 추정하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종들이 생겨났습니다. 엄청나게 이상한 일입니다 ……. 이 결과는 생물학자들이 불안해할 정도입니다……. ".


Time 지는 이 기사 끝 부분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이제 화석에 나타난 현상들을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다. 다윈의 설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진화론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맺고 있다.


결론적으로 Time 지는 생의 기원문제에 대한 다원과 Miller 가설은 이제 완전히 폐기되었고 새 이론은 검증된 것이 없으며, 현재 화성 등 외계에서 생의 기원을 찾는 중이라는 말로 맺고 있다. 이는 곧 지구상에서는 생명체가 스스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음을 시인하는 말이다. Time 은 인류의 조상을 연구하는 분야는 과학이 아니라 상상에 불과한 분야라고 결론 짖고 있다.


마지막으로 화석은 이제 거의 탐사가 끝난 상태이고 그 결과는 다윈 진화론의 폐기라고 보도하고 있다. 즉 모든 종은 한꺼번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종이 진화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면 그 진화 시기는 아무리 길어도 500-1000만년이라고 적고 있다.


그러므로 Time 지는 공공연히 다윈 진화론이 죽었음을 보도하고 있다

Time지는 매주 표지 기사마다 그 편집후기를 Time지 맨 앞 쪽에 게재한다. 1994 3월 14일 Time 지에는 (인류의 조상을 표지기사로 내보내었던 때이다.) 수석부사장이 표지기사 편집 후기를 쓰고 있다.


거기서 수석부사장은 그 기사를 취재했던 기자의 소감을 그대로 적고 있다. "인류의 조상을 취재했던 기자는 기자가 되기 전 테네시 고등학교에서 과학 선생님을 하셨습니다. 이제 그는 고등학교에서 가르쳤던 모든 진화론 내용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모든 학교도 마찬가지로 엉터리를 가르쳐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최근 몇 차례의 Time 진화론 특집기사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진화론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던 분들은 그러한 생각을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뭔지 정확히 뭔지 아시는분 답변좀

... 의심이 갑니다. 한국 중고등 학교에선 진화론에 대해 안... 증거는 없으므로 정설은 아닙니다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론이죠. 아 부족한 실력으로 답변하려니까...

이거 뭔지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려요 몇

이거 뭔지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려요 몇일전부터 간지러워서 보면 크고작은게 한곳에 6~10개 올라와있어요 처음엔 모기나 벌렌줄알았는데 몇일째 하루는 팔 다음날은...

벌레 뭔지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

혹시 이벌레 뭔지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죽지않고 물에서 계속 수영하는데 벌인지 뭔지 구분이안가네요ㅠㅠ 땅강아지 네요 ... 검색창에 땅강아지를 쳐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