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밥에피는곰팡이의이름이랑사진이랑뜻좀알려주세요.

빵.밥에피는곰팡이의이름이랑사진이랑뜻좀알려주세요.

작성일 2005.08.1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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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밥에피는곰팡이의이름이랑사진이랑뜻좀알려주세요.

 곰팡이가생긴것은사진을찍었는데.

 사진빼곤탐구사례에넣을내용이없더라구요.

 빵은요식빵이랑.,안에아무것도안들은동그란빵두가지실험했구요.

 밥이랑빵이랑모두반반씩하나는실내에두고하나는냉장고에넣어두었거든요.

 탐구사례에뭘써야하나요?ㅜㅜ

 빵.밥에피는곰팡이의이름이랑사진이랑뜻좀알려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추가내용 ] 아..검은색 곰팡이라구요?

흠 아무래도 누룩같습니다.

생활에서 자주 볼수있는 곰팡이는 대부분 다음과 같이 색깔에따라

 4종류정도로 나눌수있습니다.

각각 특징과 색깔을 적어드릴테니 참고하세요~^^

 

★ 사전

 

 검은곰팡이 [black mold]  
  
요약
자낭균류 누룩곰팡이과의 곰팡이.
 
학명  Aspergillus niger 
 
본문

포자가 성숙하면 검게 되며 떡·빵 등에 돋는다. 현미경으로 새까맣게 보이는 포자덩어리는 공중으로 곧게 선 균사의 끝이 부풀어서 머리 모양으로 되고 그 표면에 빽빽이 난 작은 자루의 끝에 생긴 것이다. 포자 표면에는 검고 작은 알갱이가 조밀하게 보인다. 이들 포자는 작은 자루의 끝에서 차례로 꼬여져 나오는 것같이 서로 연결되어 염주 모양으로 되어 부착된다. 얼마 후 건조되면 날아서 흩어진다.

아밀라아제를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효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므로 효소 생산에 그 성질이 이용되고 있다. 발육 적정온도는 37℃ 정도이다.

 

 

★ 홀씨(포자)의 색깔에 따라 분류 

 



 
- 푸른곰팡이
포자가 균사의 끝에 빗자루 꼴로 붙어 있으며, 푸른색이다. 
페니실린을 만드는데 이용
 
- 누룩곰팡이
포자가 균사의 끝에 부채살처럼 붙어 있으며, 노란색이다.
간장·된장·술을 만드는 데 이용 
 
- 효모
효모는 한 개의 세포로 되어 있으며, 몸에 균사가 없고, 몸 속에서 포자를 만
들어 번식한다. 또한 몸 속에서 혹같은 눈을 만들어 이것이 떨어져 새로운
효모가 되는 출아법에 의해서도 번식한다. 빵이나 술을 만드는데 이용  
검은색
 
- 털곰팡이
포자가 둥근 공 모양이며, 색깔이 없다.
음식물을 썩게 하거나 옷 등을 상하게 한다.
 

 
★ 그럼 효모로 만들어 지는 음식은?
 
□ 막걸리
     누룩곰팡이를 이용하여 만든다.
□ 증류주
    일반적으로 효모는 15%이상의 알코올에는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그 이상 독한 주류는 증류해서
    만든다. 그 대표적인 주류가 브랜디, 럼주, 위스키, 보드카, 소주 등이다.
□ 식초
    초산균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 포도주, 맥주
    포도주효모와 맥주효모를 이용하여 만든다.
□ 빵
    빵효모를 이용하여 만든다.
□ 버터
    크림에 유산균을 넣어서 만드는 버터도 있다.
□ 김치
    유산균 등
□ 치즈, 요구르트
    원료를 유산균으로 발효시켜서 만든다.

 

 

빵에 피는 곰팡이는 푸른곰팡이입니다.

영어의 명칭은 페리실린(Penicillium)입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우연하게 발견된 이 푸른곰팡이에서 추출한 성분이 약으로 쓰게게 된거죠

 

이건 일화입니다.^^ 읽고나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생기시라고 봅니다~빠져 봅니다^^

 

"1928년, 런던의 세인트 메리병원 의과대학의 알렉산더 플레밍(Sir Alexander Fleming : 1881~1955)교수는 어떤 병의 균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는 실험을 하기 위해 페트리 접시 속에서 세균을 길러 콜로니(Colony)를 만들게 했다. 보통 과학자들은 지름이 10cm 가량의 유리로 된 페트리 접시는 꼭 닫히는 뚜껑이 있어서 그 속에 세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배양기)을 넣고 거기에 다시 세균을 넣어 번식시킨다.

플레밍은 보통의 세균배양법을 사용하였다. 부스럼이나 종기에는 세균을 채취하여 배양할 때에는 우선 백금으로 된 철사 고리를 불꽃에 넣고 달구어 그것을 붙어 있는 다른 세균 모조리 죽여버린다. 그런 다음 그 철사로 부스럼이나 종기 속의 고름을 묻혀 즉시 그 철사를 배양기의 표면에 대고 지그재그 모양으로 그으면 고름 안에 있던 세균의 일부가 배양기로 옮는데, 이 세균은 배양기 위에서 점점 불어나 수천 수만의 배양균을 만들어낸다.

배양기에 섞여 들어간 곰팡이

과학자들은 배양기를 조사할 때 외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페트리 접시의 뚜껑을 꼭 닫아두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이유는 각양각색의 세균들이 끊임없이 공중에 떠돌고 있어 뚜껑을 열었을 때 그것들이 배양기에 떨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되면 잘못 들어간 잡균은 힘차게 번식해서 연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배양기를 망쳐버릴 수가 있는 것이었다.

뚜껑을 덮어두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페니실린의 발견과 중요한 관계가 있었다. 오래된 빵, 치즈, 잼, 가죽 등에 잘 피는 곰팡이는 아주 작은 식물로, 많은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청록색의 푸른 곰팡이로, 페니실륨(Penicillium)이라고 불리우는 종족에 속한다. 이 곰팡이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매우 아름답고 칫솔의 자루처럼 짧고 굵은 축을 갖고 있으며, 거기에는 수많은 가느다란 가지가 솔의 털과 같이 돋아 있다. 솔은 라틴어로 "페니킬루스"라고 하는 데, 이 곰팡이의 종족명 페니실륨은 이것으로부터 온 말이다.

곰팡이는 보통 식물과는 달리 꽃이 피지 않고 열매도 맺지 않는다. 그러나 곰팡이가 성숙하면 일부의 가지 끝에 둥근 혹이 생기고 이것이 영글어 터지면 그 속에서 가루 같은 것이 나온다. 이 가루를 포자라고 하는데, 매우 가볍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을 타고 흩어져 멀리까지 이동한다.

포자가 곰팡이의 먹이 위에 떨어져서 온도나 습기가 적당하면 새로운 식물로 성장하게 된다. 곰팡이에게 가장 적절한 먹이의 하나는 배양기로 쓰이는 고기스프의 젤리이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배양기에 반드시 뚜껑을 닫아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조심을 해도 공기 중에 떠 있는 수많은 포자로부터 극소수의 것이 이 젤리 위에 묻어 들어오는 것을 막기란 어려운 일이어서 패트리 접시 속의 젤리에 곰팡이가 피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었다.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으로

어느 날 플레밍 교수는 부스럼에서 채취한 세균에 대해 실험을 하다가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젤리에 곰팡이가 붙어 세균이 접시 가득히 번식하던 것이 곰팡이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전에는 잘 자라던 세균의 보금자리였던 것이 이번에는 이전의 자기 자신의 엷은 그림자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플레밍은 이 곰팡이가 특별한 물질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주위로 스며 퍼져서 세균의 성장을 저지한 것이 아닌가 추리해보고 그것을 확인하고자 결심하였다.
그는 과거 어떤 곰팡이도 주위에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그것이 새로운 곰팡인지 아닌지를 밝히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조사 결과 그것은 페니실륨이라는 매우 큰 종족에 속하는 드문 변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레밍은 우연히 일어난 이 일을 계획적으로 실현시켰다.

우선 먼저 입수한 페니실륨의 이 희귀한 변종을 배양하기 위해 그 곰팡이가 있는 페트리 접시로부터 포자를 조금 떼어 고기 스프의 젤리가 든 다른 접시에 옮겼다. 그러자 곰팡이는 점점 번식하여, 실험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곰팡이를 얻을 수 있었다.

다음 작업은 이 곰팡이가 여러 가지 종류의 세균에 대하여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가를 가려내는 일이었다. 그는 어떤 병의 세균을 고기스프의 젤리에 올려놓고 곰팡이의 포자를 더해보는 간단한 방법을 썼다. 곰팡이가 핀 곳의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생기면, 곰팡이가 이 병원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었다. 그는 많은 종류의 세균에 대하여 실험을 반복하면서 어떤 세균은 곰팡이에게 공격을 받지만, 어떤 세균은 아무런 작용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그는 곰팡이가 이러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든지, 아니면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만일 이 물질을 곰팡이로부터 추출할 수만 있다면, 이것으로써 동물의 체내에서 병원균이 성장하는 것을 저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 물질을 곰팡이로부터 "단리(혼합물 중에서 하나의 원소 또는 화합물을 순수한 형태로 분리하는 일)"하고자 열심히 노력하였다. 플레밍은 이 곰팡이를 젤리가 아닌 액체의 고기스프 속에서 기른 다음 스프만 걸러 분리하였다.

그리고는 그 스프 몇 방울을 배양한 세균의 콜로니에 첨가하였다. 스프는 곰팡이 그 자체와 똑같은 세균에 적용하였다. 그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활동물질은 고기스프의 액체에 녹아 버린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것은 대단한 발견이었다. 세균의 번식을 막는 액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액체를 오늘날에는 항생물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영어의 "안티바이오틱"은 "안티(대항하다)"와 "바이오스(생물)"의 두 낱말에서 온 것이다.

그는 이 특별한 용액을 "페니실린용액"이라고 이름붙였다. 페니실린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곰팡이의 페니실륨으로부터 이 물질이 얻어졌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식물에서 얻어지는 약에는 "인"으로 끝나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플레밍 교수는 페니실린을 포함한 용액을 사용하여 많은 실험을 하였는데, 인간의 혈액 속에 이것을 주사해도 위험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부터는 더욱 활발히 연구를 계속하였다.

예컨데, 여러 가지 피부의 전엽명에 대하여 실험한 끝에 효험있는 약품을 넣은 고약보다 그 효과가 훨씬 우수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플레밍은 이와 같은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처음에 입수한 곰팡이를 산채로 보관하다가 사용할 때마다 필요한 분량을 번식시켰다. 이것이 현명하고 유익한 방법이었다는 것은 다음의 설명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플로우리의 페니실린 분리법

다음 과제는 용액에서 페니실린을 분리하는 일이었으나 불행하게도 플레밍은 이 일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페니실린은 특수한 물질로서, 이에 대하여 어떤 처리를 하면 즉시 다른 물질로 변해버린다. 이런 성질로 말미암아 페니실린의 연구는 오랫동안 잘 진척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1938년, 옥스퍼드대학의 하워드. W.플로우리(Howard Walter Florey : 1898~19688) 교수가 페니실린 용액을 신중히 연구하게 되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그는 이 연구를 시작하고 있었는데, 마침 전장에서는 병사들이 상처의 세균에 감염되어 사망률이 높아졌지 때문에 병원균의 성장을 저지할 수 있는 물질을 연구하는 일이 당장 절실하게 되었다. 플로우리는 조수들과 함께 고기 수프에서 약간의 페니실린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여, 1941년 6월에는 이것을 입원중인 여섯 명의 환자들에게 실험할 수 있었다. 이 치료는 무척 성공적이었으나 불행히도 그 중 두 사람은 준비한 페니실린이 동이 나자 사망하고 말았다.

따라서 이것을 대량으로 제조하기 위해 긴급하게나마 많은 노력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그 해가 끝날 무렵 플로우리는 미국으로 건너가 많은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페니실린을 단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박차를 더했다. 미국의 제약업자가 그들 연구소를 이 분야의 과학자들에게 개방하였기 때문에 일은 크게 진척되었다. 몇 해에 걸친 활발한 연구 덕분에 페니실린을 제법 많이 분리하는 방법이 발견되어 마침내 널리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페니실린은 디프테리아, 폐렴, 패혈증, 인후염 등의 병과, 상처나 창 등의 악성 종기, 심한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혈관에 주사하면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외과 의사들은 수술할 때 감염이나 화농을 막기 위해 환자에게 투여하는데 페니실린이 이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많은 종류의 세균이 성장과 번식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행운을 낳은 세 가지 요소

플레밍에 의한 페니실린의 우연한 발견은 헨리 데일경에 의해 분석되었다. 그는 페트리 접시의 뚜껑을 열었을 때 새로운 세균의 배양기에 곰팡이의 포자가 떨어져 자라는 것은 조금도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에 세 가지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

첫째로 젤리 위에 떨어진 포자는 페니실륨 노다툼이라는 곰팡이의 포자였다. 페니실륨이라는 곰팡이네 수백 가지가 있으나 페니실린은 생산하는 것은 오직 한 종류뿐인데, 만일 페니실뮬 이외의 다른 종류의 곰팡이나 몇천 종의 되는 다른 족의 곰팡이 중 어느 한 가지 포자가 플레밍이 사용하였던 배양기에 떨어졌다면 아무 발견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페니실린을 만들어내는 단 한 종류의 곰팡이 포자가 희귀한 우연으로 직경 10cm의 페트리 접시 안에 뚜껑이 열린 기회를 틈타 용케 섞여 들어갔던 것이다. 둘째의 다행스런 사정은, 페니실린이 모든 종류의 세균에 두로 작용하는 것은 아닌데 플레밍이 실험을 위해서 배양한 세균이 페니실린의 작용을 받을 만한 종류였다는 사실이다. 세번째는 이 분야를 연구한 사람이 알렉산더 플레밍교수였다는 사실이다.

곰팡이가 피면 그 세균의 배양은 실패하고, 곰팡이가 핀 배양기는 예외없이 버리게 마련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상한 것은 빈틈없이 찾아내는 의학적 박물학자의 안목을 가진 플레밍 교수였기에 곰팡이가 핀 곳 둘레에 종기의 세균이 없는 공간을 후광처럼 볼 수 있었다. 그가 이렇듯 100만분의 1이 기회를 포착하여 추구한 덕분에 훗날 페니실린이 사용에 의해 수만 수십만의 귀한 생명이 구해질 수 있게 된 것이다.
"
<!-- BY OB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떤 사진을 보고 의문을 갖게 되셨는지 그게 사실 궁금합니다.

 

증류를 할 때 끓는점이 낮은 물질이 먼저 끓어 기화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냥 끓어 날려버리려면 굳이 증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증발접시에 증발시키면 되죠..

 

 증류는 용액내 끓는 점이 낮은 물질을 다시 액체로 분리해서 얻어내고 싶을 때 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의문을 가지시는 리비히 냉각기는 아래에서 찬 물이 들어가고 위로 그 물이 다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냉각기를 처음봤을 때 저도 참 신기했는데요. 물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증발한 기체가 냉각될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냉각기를 자세히 보면 2중호스같이 생겼습니다. 단면이 바로 이 모양이죠.. ◎

 

안쪽의 구멍은 플라스크에서 끓어올라온 기체가 통과하는 관이고요. 밖의 구멍은 찬물이 지나다니면서 기체의 온도를 낮추어 다시 액화시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찬물이 아래에서 들어가서 위로 나오는 이유는 냉각기 전체를 냉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게되면 찬물이 미치지 못하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죠.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질문하실 때는 내가 이만큼 알고 있는데 어떤점이 궁금하다라는 형식으로 질문하시면 답변이 더 용이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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