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NA는 어디서 생성되지요?
DNA는 어디에서 생겨나냐는 질문에 답하기가 조금 애매하구요..
말하자면 한세포가 만들어지는 것과 거의 동시에 생성된다고 할 수 있어요.
세포분열이 일어나면서 세포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 DNA가 각각의 세포로 나뉜후에 세포가 분리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RNA종류들은 DNA에서 만들어집니다. DNA를 중심으로 효소가 DNA의 서열과 일치하게 RNA를 합성 하는 것이죠.
rRNA, mRNA, tRNA는 모두 RNA의 종류입니다. 또한 어떠한 RNA에서 다른 RNA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DNA에서부터 합성될 때의 특징과 그 역할을 중심으로 이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RNA라는 것은 '리보뉴클레오티드핵산'의 준말입니다. 이것은 그냥 화학물질입니다. 이것이 모여서 세포안에서의 기능을 가진 특정한 물질을 생성하는데 그것이 여러 RNA종류들입니다.
rRNA는 인과 세포질에서, mRNA는 핵에서, tRNA는 세포질에서 만들어집니다~
^ ^;;;;
추가적으로
mRNA는 DNA의 유전정보를 리보솜이라는 단백질을 합성하는놈한테 전달시키는 역할을 하구요 (Messenger RNA)
rRNA는 리보솜을 구성하는 RNA입니다 (Ribosome RNA)
tRNA는 리보솜에서 전사된 유전정보를 운반하는 RNA입니다 (Transfer RNA)
2.번 3번은 죄송..
4. 뉴클레오티드는 어디서 오죠??, 그리고, 어떻게 DNA와 tRNA와 부착되는지요?
핵산은 염기가 피리미딘염기 또는 퓨린염기의 뉴클레오티드 중합체(폴리뉴클레오티드)이다. 천연으로는 핵산합성의 전구체(前驅體)·인산공여체나 조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존재하는 것이 많다. 당부분이 D-리보오스인 것을 리보뉴클레오티드라고 하고, RNA의 가수분해에 의해서 얻어진다. 또, 당부분이 D-2'-디옥시리보오스인 것을 디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라 하고, DNA의 효소분해에 의해서 얻어진다. 뉴클레오티드는 보통 아데닐산, 디옥시아데닐산이라고 하나, 정확하게는 뉴클레오티드의 당부분에 결합하고 있는 인산의 위치와 수에 의해 불린다.
예를 들면, 아데노신-5'-일인산(5'-AMP), 디옥시아데노신-5'-일인산(5'-dAMP) 등이라고 한다. DNA의 가수분해로 생성되는 것은 3'-dNMP나 5'-dNMP(N은 A, G, C 또는 T), RNA로부터 생성되는 것은 2'-NMP, 3'-NMP 또는 5'-NMP이다. 2'-NMP와 3'-NMP는 2', 3'-무수물을 거쳐서 생성된다. 생체내에는 3', 5'-환상(環狀) AMP(cAMP)처럼 리보오스의 3'과 5' 사이에 고리 모양 인산에스테르를 형성하고 있는, 환상 뉴클레오티드도 존재한다. DNA의 가수분해에 의해서 생성되는 뉴클레오티드에는 디옥시아데닐산(dAMP)·디옥시구아닐산(dGMP)·디옥시시티딜산(dCMP)·디옥시티미딜산(dTMP) 등이 있고, RNA의 가수분해에 의해서 생성되는 뉴클레오티드에는 아데닐산(AMP)·구아닐산(GMP)·시티딜산(CMP)·우리딜산(UMP) 등이 있다.
핵산이나 그 분해물인 뉴클레오티드·뉴클레오시드에 작용하는 효소의 총칭. 그 종류에는 고분자량의 핵산을 가수분해하는 폴리뉴클레오티다아제, 뉴클레오티드를 가수분해하는 뉴클레오티다아제, 뉴클레오시드를 가수분해 또는 가인산분해하는 뉴클레오시다아제, 뉴클레오티드의 염기를 탈아미노하는 뉴클레오탈아미노효소 등이 있다. 폴리뉴클레오티다아제는 반응메커니즘에 따라 엑소뉴클레아제(exonuclease)·엔도뉴클레아제(endonuclease)로 나뉜다. 전자는 폴리뉴클레오티드의 말단으로부터 순차적으로 가수분해하며, 또 인산디에스테르결합의 어느 쪽을 절단하느냐에 따라 a형(인산과 3번 히드록시기 사이의 에스테르결합을 절단)과 b형(인산과 5번 히드록시기 사이의 에스테르결합을 절단)으로 나누어진다. 후자는 폴리뉴클레오티드 내부의 인산디에스테르결합을 가수분해하여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생성(生成)하는데, 기질특이성에 따라 디옥시리보뉴클레아제 I(DNase I)·디옥시리보뉴클레아제 II(DNase II)·리보뉴클레아제(RNase)·리보뉴클레아제 T1(RNase T1) 등이 있다.
5. DNA가 한번 쪼개질 때, RNA는 몇개까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죄송 ㅡ.ㅡ
6.리보솜도 단백질로 되어잇나요?? 그림상으로 보니 단백질보다 작은 것 같은데;;
리보솜은 단백질을 합성하는 물질..
세포질에는 리보솜들이 동동 떠있다고 생각 하시구요...
mRNA 와 결합을 한 후 단백질로의 번역을 시작 합니다.
이렇게 번역이 시작 되면.... 생성되는 단백질 가닥 끝에 "신호서열"이라는 것이 붙게 되는데요.... 이것에 따라서... 그 단밸질이 생성된 후에 가는 곳이 지정 됩니다.
그 중에..
1. 원형질막의 성분 (막 단백질)
2. 원형질막 밖으로 분비되는 단백질( 펩티드 호르몬등의 분비단백질들..)
3. 리소좀으로 가는 단백질
이런 애들은 세포질에서 리보솜과 mRNA가 단밸질을 만들다가 소포체로 이동을 합니다. 그래서 소포체막의 통로를 통해서 소포체 내강 (안쪽)에다가 완성된 단백질을 전달하죠..
그러면 소포체가 당을 붙이는 등등의 가공 과정을 거친 후 골지체로 보내고.. 골지체는 단백질들의 분류와 포장을 마친 후 "신호서열"에 따라 정해진 곳 (쓰일 곳 )으로 분비하게 됩니다.
-------> 이렇게 소포체와 붙어 있는 애들을 "결합 리보솜"이라구 부릅니다..
얘네 말고.. 세포질에 동동 떠있는 상태로 단백질을 계속 만드는 애들은 "자유 리보솜" 또는 "유리 리보솜"이라고 부릅니다..
(음.... 원래는 모두 자유 리보솜인데.. 그 중에 위에 번호매긴데로 가는 단백질을 만들게 된 애들만 소포체로 이동을 하고 결합 리보솜이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
자유 리보솜들은 미토콘드리아로 가거나, 퍼옥시좀, 핵 등으로 가는 단백질들을 생산합니다..
! 세포밖으로 분비하는 애들은 결합 리보솜에서 만들구요.... 세포질 안에서 쓰이는 것은 자유 리보솜이 만듭니다..
자세하게 못가르쳐드린점 죄송하구요
이거나마 참고가 됫다면 저야 고마울따름..
답변확정 안하셔두 되고
지식IN에 천재님들 널렸으니 그님들꺼 보시구.. 답변확정하세요~ ㅎㅎ
그냥 삽질한게 아닌가 모르겟네요~~~~~~~~ 그냥 읽어만 주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