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박사님 질문있는데요 응이론이 뭔가요???

김인호박사님 질문있는데요 응이론이 뭔가요???

작성일 2002.12.0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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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박사님 님이 주장하시는 응이론이 뭔가요???
응가랑 관련이 있는 건가요???
자세히 공개를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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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元 思考-

우주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질()이 다른 형태의 으로 저장 환원 반복 생성 사멸하면서 역할을 변화시킨다.우주 내에서 우주인 채로... 그 근본은 이다.응이 옷을 입었을 때 모습은 달라진다.그러나 그 본질은 이다.어느 것곳에나 있다.은.나 또한 이 옷을 입은 형태로 있는 것이다.개성을 띈 것은 옷의 색갈일 뿐이다.
을 알면 어떻게 되는 걸까.심리적 안정외 별다른 게 없다.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봐도 옷 색갈만 바뀔 뿐이다.보람을 찾는 것 또한 의 옷일 뿐이다.착한 것도 악한 것도 의 옷.은 왼한살(과거 현재 미래 모두)인 채로 있다.순간 속에 이미 영원을 담고 있으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정지해 있는 모순체 이다.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같은 순간 속에 모두 같이 잇다는 말이다. 은 그것이다. 을 쪼개어 색다르게 음미하는 것 또한 이 가진 자유의 속성이다.삶 속에는 죽음이 죽음 속에는 삶이 같이 있다는 얘기다.의미를 두는 것이 무의미하다.자연적인 이끌림에 따라가면 그가 곧 최선이다.자극은 움직임을 유발시킨다.마음의 동요도 자극에서 비롯된다.뜻을 세우는 것 또한 주변환경의 자극에 반응하는 것일 뿐.본인의 의지로 방향을 조금 바꿀 수 있지만 큰 흐름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다.이미 완성된 틀에서 조금 옷색갈을 달리했다고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 말인가.미래의 끝이 지금 이 순간 속에 모두 있거늘...배가 부르다고 좋아할 수도 있다.배부른 척하는 옷을 입어도 된다.
있음의 최후와 없음의 바로 직전인 합일체로 있다.은.있음과 없음을 한 몸에 같이 담고 있다.은.모든 물질을 구성하며 허상의 것 모두를 구성시킨다.은.가장 작으면서도 가장 큰 것으로 있다.은.모두를 동질화 시킨다.은.무한대로 쪼갠 채(옷을 달리 입고)로도 있다.은.둘러치고 메치고 해봐도 인 채로 있을 뿐이다.은.무의식인 채로 있다.뜨거우면 뜨거운 채로,차거우면 차거운 채로,어두우면 어두운 채로 밝으면 밝은 채로 있다.은.옷만 달리 입었을 뿐이다.본질은 같다.은.두려움도 이고 편안함도 응이다.
종의 참웅변은 소리내지 않을 때의 소리이고,소리쳐 울어대는 "땡'소리는 참웅변은 아니지만 같은 목청이어서 좋다.을 얘기하고자한 흔적이기 때문이다.태양이 같은 몸짓으로 일생을 지내는 것 또한 을 애기하고자 하는 것.응을 표현하고자하는 의 분신 자연물들은 많다.사람도 그 일부이지만 너무 반짝거려서 응을 대변하지 못하는 편이다.의 다양성을 사람들이 표현설명 해주고 있다.변덕스러움 말이다.그러나 태양이 사람들의 속성으로 태어났다면,지구상에 생명체는 없어졌을 것이다.어느 것곳에든 은 오뚝이처럼 본질로서 있다.

 

adekosis : 검색결과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제가 답글 올린 것중에 여러 건이 검색결과내용 이었던 것도 그만큼 검색결과 내용에 집착했기 때문이지요.  
adekosis : "세계식량문제해결" 순수한국기술 내용 소개도 역수입되는 것이 염려되어 감히 소개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세계1등기술(아데코시스 발견) 내용 입니다.  
adekosis : 우주관에 대해서는 학교졸업(전북대학교) 무렵 깊은 공상(약 2년)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그래 결론내려둔 것입니다.  
adekosis : 아마 그때 결론을 내리지 못했더라면 지금도 그 생각에 젖어서 아무일도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adekosis : 참고로 제 가족 소개 올리자면 "金가힣"-큰딸 "金 "-둘째딸 "金金"-막내아들 이름입니다.  
adekosis : 큰 딸 이름이 지금은 "金가히"로 개명되었습니다만 완성형문자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명시켰습니다.지금만 같아도 어떻게(아마지금도 "힣"자는 잘 나타나지 않을지도) 해 봤을것입니  
adekosis : 다만,그 첫째 딸 학교졸업무렵 곤란 하더군요.이름이 있으되 쓰지 못하는 이름이 돼놔서...  
adekosis : 우주의 처음과 가운데와 끝을 찾는데 죽을 고비 몇번 넘겼습니다.  
adekosis : 꿈인지 생시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까요.같은 문제로 잠을자면서도 생각했으니까요.  
adekosis : 여러분들은 행복한 편입니다.그 고통스러운 고민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adekosis : 제가 너무 쉽게 설명하니까 오히려 오해를 받는 군요.저는 실제로 죽을뻔한 내용들입니다.욕심을 부리자면 나중 한국형우주관으로 책을 엮어볼 생각입니다만,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여유를 먼저  
adekosis : 찾으려다 뒤로 늦추어지는 찰나, 검색() 사이트를 만나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아직 없엇거든요.  
adekosis : 제가 읽은 책은 우주만한 백지 였습니다.  
adekosis : 우연치 않게도 맥을 잘찾았던 것 같습니다.첫번째 사용한 마음의 눈이 오목렌즈(무한축소기능)였지요.  
adekosis : 모든 사물을 그 모목렌즈를 통하여 보니까 대는 것곳마다 점이돼드라구요.잇슴직한 모두를 점으로 만들어 점가루(우주까지도)들을 한 곳에 모아(이 자체도 일점으로 압축) 놓고보니...  
adekosis : 너무도 큰 의혹이 그 다음단계에서 생기더라구요.점 밖이 뭐냐였습니다.  
adekosis : 있슴직한 것은 모두 거두어들였는데 뭔가가 또 남아있는 것,이 때 숨이 넘어가는 것 같드라구요.  
adekosis : 그 당시 한참후에 결론 내린 것이지만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닌 것이 있구나였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adekosis : 혹시 의견쓰기 내용 나중에 없어지는 건가요?아까운데..  
adekosis : 나중에 힌국형우주과 책 내용이 에 먼저 선을 보이게 되는군요.그러나 이렇게 의견쓰기란으로 피력하기에는 좀...  
adekosis : 있으면 있는 것이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은 것이라니... 라고 처음엔 오히려 머리속이 더 복잡해지더라구요,  
adekosis : 있다는 개념과 없다는 개념 이둘만으로 우주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지요.,  
adekosis : 우주를 이해하는데는 새로운 개념의 도입이 필요해졌습니다.나중 또 다른 개념에서도 이와 유사한개념 인정이 불가피해지겠지만요.하여튼 일반상식으로 통하는 우주는 아니었습니다.  
adekosis : 두번째 사용한 마음의 눈은 볼록렌즈 였습니다,있다라고 하는 모든 것을 점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쪼개는데 사용한 마음의 눈이었습니다.무한확대기능을 가진 눈이지요.  
adekosis : 그 당시 가장작은 물질 단의로 알고 잇었던 수소 1분자에 볼록레즈를 갖다대니 우주만하게 보이더라구요.죽어라 쪼개댔지요.  
adekosis : 우주만하개 보이는 수소분자가 무한확대경상에서 거의 보이지않을 때까지 바숴댔지요.쪼개고 또 조개고...나중에는 무한히 쪼개는데 지치더라고요.쿠크니 뭐니는 우주만하게 보였으니까요.전자  
adekosis : 양자,중성자 하여튼 거론되는 이름들 우주만하게 보여 부수어대기가 바빴습니다.이 때에도 잠인지 깨어있는지 모를 시간이 필요해지더라고요.나중 결론내린 것은 있음의 최후이자 없음의 바로  
adekosis : 직전가지 바숴댔다는 것입니다.은하계가 차지하는 비율이 우주공간에 비해 몇 %인가 라는 수학계산을 하는 식이었으니까요.소수점 아래로 "0"을 무한광년 거리만큼 늘어놓는 작업  
adekosis : 이었다고나 할까요."0"이 광속으로 무한년을 그리고만 있을 계산.뭔가 싸움을 끝낼 뭐가 없을까? 여기에서도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은 개념이 또다시 등장되드라구요.  
adekosis : 점 밖의 개념이 점 안에도 똑같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아냈지요.바로 이 시점에서 삶과 죽음의 본질이 같음을 알아냈습니다.  
adekosis : 2년간 백지를 긁어낸 내용을 이런 자리에서 다 털어 놔야되는 지요?  
adekosis : 추가글 없어지면 아까운데...  
adekosis : 그 다음 가지게 된 마음의 눈이 "응"적인 눈(오목렌즈와 볼록렌즈를 합한 눈)이 엇지요.  
adekosis : 모든 것곳의 본질은 같다.그러나 현실(피상)적으로는 다르게 보인다.이를 뜻하는 개념이 뭘까를 찾는데 식음이 전폐되드라고요.겉은 다른데 속은 같은 것을 무엇으로 설명해야 될까?수학용  
adekosis : 어 "(zerobyzero)"을 찾는데 상당 시간 소요돼엇지만, 투명하면서도 우리나라 말 (그래-긍정)과 통하는 게 잇어 우주의 본질에다 입힐 적합한 옷으로 답변확정하게 되엇습니다  
adekosis : 이 뒤로의 공상은 고민의 공상이 아니라 희열에찬 공상이 지속되엇지요.우주의 처음 우주의 가운데 우주의 끝 등등 궁금한 모든 의문이 술술 풀려나가는데 생각하는 것이 즐겁더라고요.  
adekosis : 제가 찾아낸 우주의 본질은 만물의 고향 같은 것이엇습니다.모든 것곳을 다 바숴 건진 것이엇으니까요.  
adekosis : 제가 완성품이라고 걸어놓은 작품은 백지 바탕에 이중유리로 돈 것입니다." "이라는 옷도 입히지않은 나체입니다.  
adekosis : 돈 것입니다 - 된 것입니다 로 바로잡습니다.  
adekosis : 우주의 중심은 " "에 대입하면 쉽게 찾아집니다.여기에서도 상식을 벗어나더군요.  
adekosis : 중심은 하나다 리는 개념이 탈피되어야 되더군요.모든 곳이 중심이니까요.  
adekosis : 우주의 처음과 끝을 찾는데는 매개체가 필요했습니다."가장빠른속도"가 그 매개체였습니다.빛의 속도는 아주 아주 느린 속도이더군요.빛의 속도로 무한년을 달려도 끝이 나오지 않더군요.  
adekosis : 무한광년 거리를 1초에 가는 놈이 처음에 등장되었습니다.이것도 가장빠른속도가 아니더군요.  
adekosis : 또다시 소수정 아래 "0"을 무한광년 거리만큼 늘어놓는 싸움을 하다가 "출발과 도착이 동시에 이루어 지는 속도" 차원 속도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adekosis : 이 응차원 속도로 우주를 달려보니 모든점(곳)이 처음이자 가운데이자 끝인 점들이더라고요.  
adekosis : 이 뒤에 느낀 것은 그리도 넓게 보이던 우주공간이 좁게 느껴지더라고요. 차원의 속도에선 우주는 답답한 공간일 뿐이었습니다.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 세포들 속엔 우주의 처음과  
adekosis : 우주의 가운데와 우주의 끝을 같이 담고 있었습니다.그 세포들은 항시 우주의 처음과 가운데와 우주의 끝과 교감하고 있는 것이지요.우주의 모든 것곳이 마찬가지이지요.  
adekosis : 시간이란 놈은 항상 가장빠른속도로 뚜벅쭈벅 걸어가는 놈이었습니다.항상 우주전체를 꽉채우는 몸집이었으니까요 단 한가지 말을 잃어버린 흠이 있지요..할 말이 없나봐요.어쩜 그 고독한  
adekosis : 고요스러움이 참말인지도 모르지요.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 몸에 담고있었습니다." "처럼...

답변을 두번씩이나 작성하고 있답니다.애쓰게 작성한 것 한번 날렸어요.

 

님이 질문하신 것 "응"속에 다 있으니 염려하지 마세요."응 아이" 라고 아기의 첫 울음소리도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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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박사님 질문있는데요 응이론이...

김인호박사님 님이 주장하시는 응이론이 뭔가요??? 응가랑 관련이 있는 건가요???... 님이 질문하신 것 "응"속에 다 있으니 염려하지 마세요."응 아이" 라고 아기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