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증거

진화론 증거

작성일 2024.05.03댓글 4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나 근거 몇거지먼 알려주세요


#진화론 증거 #진화론 증거들 #진화론 과학적 증거 #진화론 반박 증거 #진화론 화석 증거 #창조론 진화론 증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등등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것들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진화론의 증거는 아닙니다. 과학에는 그런 증거는 없어요. 반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상대성이론의 증거라든가 반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빅뱅이론의 증거 같은 것은 없어요.

그렇다면 여기 다른 답변에도 있는 것처럼 과학자들도 진화론을 버리고 있다는 헛소리가 사실일까요?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정설로 인정하는 이유는, 저런 모든 증거들을 모순 없이 설명할 수 있는 설명체계가 바로 진화론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증거 하나하나는 창조론으로도 설명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런 증거 여러개를 동시에 창조론으로 설명하려 하면 모순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https://chamsol4.blogspot.com/2011/01/evolution-vs-creatism.html

빅뱅이론이나 상대성이론도 마찬가지예요. 배경복사, 적색편이 등등을 동시에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빅뱅이론이기에 정설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과학계의 사기극, 민낮

진화론자들의 속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

중간단계의 화석이 반드시 있어야만 진화론이 성립되지만, 지난 한 세기 하고도 반세기가 넘도록 그것을 찾아 보았으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을 찾지 못해, 전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은 과학 영역이라기 보단, 사실상, 신앙의 영역이므로 포기할 수 없어 계속 우기고 있을 뿐이지요.

~~~~~~~~~~~~~~~~~~~~~~~~~~~~~~~~~~~~~~~~~~~~~~~~~~~~~~~~

이것은 방금 다른 분의 질문에 답변을 한 것입니다만,

님도 같은 맥락의 비슷한 질문이니 참고바랍니다.

질문과 답변

창조[創造]와 진화[進化論]론, 과연 어느 것이 과학적인가?

https://blog.naver.com/green1352/223457869140

본문

네티즌의 질문과 나의 답변

창조과학과 진화론

비공개 조회수 627 작성일2020.04.23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진화론과 창조과학 모두 기본적인 내용만 알고 있는 관계로 제가 사용하는 용어가 해당 전문분야에서 실제 정의하는 개념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창조론은 성경을 근거로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했다는 내용을 믿고 있는 걸로 압니다. 신앙의 영역에서 펴는 주장인 줄 알았는데 과학적으로 이를 입증해보이겠다는 창조과학이라는 분야도 있더군요. 창조과학은 어떤 가설을 어떤 연구설계를 통해 입증하고 검증받고 있나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창조과학을 입증한다는 것은 곧 신의 존재를 입증하겠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는 좀 어려워보여서요. 창조과학계의 연구가 실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진화론과 동성애

진화론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결과로 환경적소에 적합한 종만 살아남는다는 이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든 의문이, 동성애 부분입니다. 동성애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에서도 발견되는 현상으로 알고 있는데 제 생각으론 동성애는 유전자가 전해질 수가 없을 것 같거든요. (동성애가 선천적인지도 모르겠지만) 동성애를 진화론에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합니다.

3. 진화론과 창조론 관련해서 서적을 한 권씩 읽어보고 싶습니다. 추천하실만한 책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

위의 질문의 원 주소 URL 창조과학과 진화론 : (naver.com)

창조과학과 진화론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진화론과 창조과학 모두 기본적인 내용만 알고 있는 관계로 제가 사용하는 용어가 해당 전문분야에서 실제 정의하는 개념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

kin.naver.com

~~~~~~~~~~~~~~~~~~~~~창세기 스토리 한자 발굴자식 답변입니다만,~~~~~~~~~~~~~~~~~~~

질문이 진지하고 아주 학구적인 분의 질문같아서 비록 좌반신을 사용하지 못해 한 손 독수리 타여서 글을 쓰기도 힘들지만, 왠지 님에게 만큼은 한 번쯤 답변을 해보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 일으키네요. 얼핏 보기에는 창조는, "땅이 있으라" 하니 뚝딱 있게 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창세기의 기록만 보고 종교. 신앙적으로 무작정 믿는, 맹신처럼 보일 수 있지요. 반면 교과서에까지 등재시켜 가르치는 진화론은 상대적으로

복잡란 계통 나무 등 원숭이에서 인간까지의 진화과정의 그림[상상화]를 보면, 상당히 체계적으로 그럴듯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겠지만, 중학 과정에서 처음 진화론을 만났을 때(당시 18세) 필자의 생각은 진화론이 과학이려면, '~~ 일 것이다'라는 가설이 아닌, '~이다'라는 분명한 이론적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그것을 찾으려고 고등학교 교과서까지 빌어다 놓고 밤새 뒤져보고 또 보며

백방으로 노력해 봤지만 아미노산에서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부터 단세포 생물로, 그리고 다세포 생물과 해상생물에서 육상 생물, 그리고 무척추에서 척추동물 그리고 원숭이로 되기까지의 전 과정이 단 하나도 '이다'라는 논증이 없이 '~~일 것이다'로 일관된 기술이 전부임을 발견했기 때문에 도데체 언제 '이다'가 나오는지에만 관심을

가지고 계속 조사를 했는 데 마침내 '이다'가 나왔지요. 그 논거는 다음과 같이 "그러나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된 것은 더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는 과학적 사실이다" 라는 취지의 서술을 보자 난 빌려온 친구의 책을 탁자에 내동댕이 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아니, 1층을 짖기도 전인 데 2층을 올린다니? 더는 조사할 이유도 없어졌지요.

아마도 그 책이 내것이었다면, 불타는 아궁이행이나 아니면, 박박 찢어 쓰레기 통으로 던져버렸을 지 모르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친구 책이어서 즉시 돌려주고 더는 고민하지 않기로 했고, 교과서라고 해서 무작정 맹목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처음으로 느끼고 그때부터 그렇게 향학열에 불타던 나의 열정도 식고, 오로지 성공과 출세 만을 위해 하는 학벌을 위한 학문,이 아닌, 순수한 학문 체계를 쌓기 시작했기에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자유롭게 살라-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속내이며, 역사적, 과학적 근거도 없지만진화론이 인기가 있는 진짜 이유

비로소 독창적으로 아래 유튜브와 같은 한자에도 창조를 증언해주는, 즉 창세기가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歷史]임을 증언해주는 한자, '창세기 스토리 한자 연상 기억법'을 발굴, 창안한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이기도 하지요.

가령 지을 조造자만 보더라도 土+ 생명()+달릴 走+口자로 합성시켜 만든 한자이지요, 이것을 창세기 스토리 한자식으로 해석하면, 흙에다 생명[호흡]을 붙이니 입으로 식사도 하고 말도하며, 달리기도, 걷기도 하는 사람[아담]이 되었다는 창세기 2장 7을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 창세기 스토리가 든 한자입니다만, 왜 이렇게 한자속에 창세기와 일맥상통하는 의미가 많은지 궁금하다면 아래의 연대를 잘 비교해 보시면, 한자는 기원전 2,500년부터 만들어진 것이며, 이것이 맞다는 전제하에서 성경 연대와 대조하면, 창 9:29절을 근거로, 950년을 산 노아라가 470세였을 때부터 한자가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미이며, 약 1000년 후 기원전 1,513년에 모세에 의해 기록된 창세기지만 이 두 사람은 한번도 만날 수 없었지만 그들이 믿는 신은 같은 분, '여호와'이시므로 이치적으로 볼 때 한자와 창세기의 사상이 일맥상통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지요?

한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기원전 2,500년은 사실상 노아가 470세였을 때부터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약 1,000년 후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와 일치하는 합리적 이유도 유추할 수 있다.

그리고 대홍수 연대[기원전 2370년]만 기억해두면 창세기 5장 3절부터 28을의 출산 나이를 역산하면 누구나 쉽게 기원전 4,026년에 아담이 창조된 사실을 알 수 있으므로 인류의 역사가 2,024년 올해까지도 정확히 6,049년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현 무신론 주의적 진화론 위주의 편파적인 학계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에 억지로 꿰맞춰 왜곡시키는 역사가 얼마나 근거가 없는, 거짓 역사인지도 쉽게 알 수 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사람과 동물 사이. 人(사이 간)間 (youtube.com)

한자와 성경의 개연성(역사성)ㅡ 에덴동산 및 하느님 시 (youtube.com)

한자와 성경의 역사성(개연성)ㅡ (하느님의)말씀 언 (youtube.com)

한자와 성경의 개연성(역사성)ㅡ 가로 왈의 의미 (y한자에 숨겨진 창세기 ㅡ 대홍수 스토리,- 양수겹장 兩水袷場 (youtube.com)

채널 콘텐츠 - YouTube Studio

YouTube

로그인할 수 없음 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거나 자바스크립트가 사용 중지되어 있습니다. Google 계정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가 사용 설정된 브라우저에서 로그인하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도움말 개인정보처리방침 약관

studio.youtube.com

성경은 모두가 다 '이다'로 서술

솔직히 그때부터 필요한 학문을 스스로 찾아서 섭득하기로 한 것은 인류를 위해서도 매우 잘한 일이라 여깁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하나의 발견은, 창세기[성경]는 막연한 '~~일 것이다'의 가설이 아니라 육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기록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그러한 예를 들자면, 아담이 창조[創造]된 것도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지요.

누가, 여호와 하느님께서[창 2:7]

언제, 기원전 4,026년에-[이 성경 연대의 근거 - jw.org에서 '연대학'으로 검색한 것]

어디서, 에덴동산에서[창 2:10~ 14]

무엇을, 아담을[창 2:7]

어떻게, 흙으로 빚으시어 코로 숨쉬며 살도록[창 2:7]

왜, 사랑을 주시므로서 더욱 행복하시려고 .. 행 20:35

“...영광과 영예와 능력을 받으시기 위해 모든 것을 창조...” 계 4:11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그리고 진리는 그 논리 역시, 히 3:4의 -집마다 지은 사람이 있듯이 만물도 설계자가 있다- 는 과학적 서술처럼 매우 간단명료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큰 바다 생물들과 물에서 움직이며 떼 지어 사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 창 1:21

“.... “땅은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가축과 기어 다니는 동물과 땅의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창 1:24

“...땅의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의 모든 기어 다니는 동물을 그 종류대로 만들기 시작하셨다...” 창 1:25

이 짧은 문장에 7번이나 반복적으로 라는 기록을 해두셨을지를 생각해보시면 진화론자들이 나타날 것도 미리 아시고 그러신 것이 아닐까요?

창조주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신 것이라고 명백히 밝혀 주셨다는 것이지요. 즉 콩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온다는 것이 진리이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만, '진화'라는 뜻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가능한 진화가 있고, 불가능한 진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전통적으로 진화는 소진화와 대진화로 구분하는데요, 종류내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소진화라고 하고, 생물들이 전혀 다른 종류로 변해가는 것을 대진화라고 합니다.

소진화는 가능하지만, 대진화는 불가능하며 결코 일어난 적도 없다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진화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최초의 작은 생명체로부터 현재의 다양한 생물들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형태적 변화를 일으키며 진화해왔다는 대진화 스토리는 전혀 증명되지 않았으며, 이제는 틀렸다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종류 내에서 사소한 변화는 나타날 수 있으나, 그 변화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대 진화론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라는 두 가지 메커니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자연선택이란 다양한 개체들 중 환경에 적합한 개체는 살아남고, 부적합한 개체는 사라지는 과정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모양의 발을 가진 도마뱀 개체들 중 폭풍 속에서 생존에 유리한 발이 넓은 도마뱀들이 살아남아 그런 개체가 많아지는 현상을 '자연선택'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자연선택은 최초의 생물로부터 현재의 다양하고 복잡한 종류의 생물들로 변해왔다는 진화론의 핵심인 '대진화'를 설명하는 동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발이 넓어진 도마뱀은 어디까지나 같은 도마뱀일 뿐, 그 도마뱀이 전혀 다른 형태의 생물로 계속 변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연선택은 이렇게 기존에 존재하던 다양한 모양의 발을 가진 도마뱀 개체들 중 생존에 불리한 개체들을 없애는 일만 가능하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어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화학자들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진화의 핵심 동력으로 내세운 것이 바로 유전자 '돌연변이'입니다. 생물들의 유전자에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유전정보가 탄생하고, 이것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체들을 탄생시켜 대진화를 일으키는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유전자에 일어나는 '돌연변이'에 의해 다양한 새로운 개체들이 탄생하고, 이것들 중 환경에 적합한 것은 살아남고, 부적합한 것은 사라지는 '자연선택' 과정의 반복에 의해 생물들이 진화해 간다는 것이 현대진화론의 핵심 주장입니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정보가 훼손 되어가는 과정일 뿐,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유전정보가 생성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화론은 진화론의 핵심인 대진화의 동력, 즉 어떤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진화가 일어났다면 마땅히 존재해야 할 무수한 중간단계 생물 화석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에, 진화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생물이 약간 변하기만 하면 그것을 진화의 증거라고 내세웁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의 발전으로 DNA 분석을 통해 변화가 일어난 원리와, 그를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화가 가능하다는 근거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불가능하다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의 모든 논리는 상상 수준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맨 밑에 소개해드리는 블로그의 글들과 영상들을 한번 살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다윈주의적 분석의 전통에 빠져있는 우리 고생물학자들에게는 캄브리아 폭발에 대한 신다윈주의적 설명이 비참하게 실패하였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 얻어진 새로운 데이터는 다윈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보다는 그것을 더욱 가중시켰다"- 마크 맥메나민(Mark McMenamin) / 고생물학자,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 교수, <동물의 출현>(The Emergence of Animals)의 저자

"발생 및 분자생물학에 의한 최근의 발견들이 현재 다윈주의 진화론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는 비밀이 아니다."- 도널드 엘 이워트(Donald L. Ewert) / 분자생물학자, Wistar Institute

"가장 단순한 형태의 세포라도 화학진화로써 그 근원을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발견한 지식으로 봤을 때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 딘케년(Dean Kenyon) / 분자생물학자, 화학진화이론의 선구자, 센프란시스코 주립대 생물학 교수

"누군가 진화론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저여야 합니다. 저는 분자를 만들어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는 유기화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이해한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분자를 만드는 것에 대한 엄청난 지식이 있는데도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제임스 투어(James Tour) / 라이스 대학 화학, 재료과학, 나노공학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과학자 선정(2014), 지난 10 년간 최고의 화학자 10인 선정(2009)

"다윈주의 진화론이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애매모호한 매커니즘으로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어떤 형태의 변이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을까요?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더글라스 엑스(Douglas D. Axe) / 분자생물학자, Biola 대학 교수

"저는 다윈주의 진화론이 많은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확정된 팩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20세기 거대한 우주의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믿음에 대한 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윈주의 진화론은 적합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 / 분자생물학자, 오타고 대학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가 어디서 왔다고 하는 것인가요? 단순한 생명체가 코끼리나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방대한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정보는 무작위의 과정을 통해서 생길 수 없습니다.- 베르너 기트 (Werner Gitt) / 독일 연방 물리 기술연구소 연구소장, 브런스윅 연방 공과대학 물리 기술 학과장, 정보이론 전문가

"저는 신다윈주의 모델이 거대한 스케일의 진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다수의 작은 진화의 단계가, 다수의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학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실험적으로 정보를 증가시켰다고 보여지는 단 하나의 돌연변이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 모든 돌연변이는 정보를 감소시켰습니다."- 리 스페트너(Lee Spetner) / 물리학자, MIT박사, 존스홉킨스, 하버드대 교수 역임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 증거

... 다만 이런 것들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진화론증거는 아닙니다. 과학에는 그런 증거는 없어요. 반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진화론이 옳다는 증거

... 요약해서 2-3줄로 적어줄 수 있다면 지금 진화론은 거짓이다라는... html 이런 증거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증거는 이것입니다....

진화론분들 증거좀대주세요증거

... 전그저 진화론 증거에 대해 궁금할뿐입니다 첫째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진화론에대해서 알고싶으시다면 지식인에 질문달고 답글이 안달렸으니 내가옳아 한심한...

진화론 증거가 있나요?

... 아니면 이게 필요 없거나 다른 증거진화론을 주장하는 건가요? 일단 중간화석(미싱링크, Missing link)은 이미 과학자들한테 개박살나서 창조설자들도 폐기한 주장이구요....

창조론 진화론 증거좀요;;(내공 100)

... 창조론,진화론 증거 아니면 창조론, 진화론이 아닌 이유라도요...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부탁드려요... 내공 100걸어요!!! 1. 이론수립의 과정 진화론 : 어떠한 현상을 관찰한다...

진화론 증거

... 진화론 증거랑 창조설 반박할 근거 알려주세요. 창조설: 근본도 근거도 없는 잡 소리입니다. 물론 그들의 입장에서 다른 것 뿐이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엔 개소리입니다....

진화론 증거와 이유 길게...존나 길게...

학교에서 진화론과 창조론 토론을 하는데 진화론이 맞다는 증거와 이유 제시해주세요 전문가가아니라 길게는 못해드리겠네요.. 진화론에 관해서는 맨 처음 지구가 생겨나고 이...

진화론 증거

... 진화론증거가 지금 존재합니까? 정확하게 대답하실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요. 제가 오늘 교회에 갔었는데요.. 교회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창조론,진화론 증거 (급함)

... 진화론증거를 대자면, 화석 (fossil) - there are enough fossils which can support the theory of evolution. 유전자의 유사성 - chimpanzees and men share about 98% of their ge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