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과 창조론 내공 10

진화론과 창조론 내공 10

작성일 2010.02.23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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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이쪽에 대해서 토론을 해야됩니다..

 

그런데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아는게없습니다 ..

 

진화론은 원숭이가 진화가 되어서 사람으로됬다

 

이런 이론이고

 

창조론은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 이런 이론아닙니까??

 

구체적으로 길게 설명을좀 해주세요

 

내공 10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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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화론은 영장류의 한 종류가 진화를 시작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라 알고있어요.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건데, 진화론의 증거가 많지만 창조론은 한 구절 창세기의 사람을 흙을 빚어서 직접 손으로 만드셨다. 이것 하나로도 큰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뇌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다른 생물에 비해서 사람은 너무나 더 똑똑합니다. 인체에 대하여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은 이유는 하니님께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너무 복잡해서 손으로 직접 만드신 거죠. 위에 창조론은 증거가 없다고 하시는데 성경을 공부하다 보면 진화론에서 생물들이 진화했다는 것이 맞고 창조론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저절로 우주와 별 지구 동물, 식물 공기 이런게 점차 생겨났으니 진화론이 틀린 것도 아니죠. 하지만 창조하신 것은 맞습니다. 제가 열심히 생각하다 보니 창조론은 반대이론인 진화론을 끌여들여 증거가 생길정도로 위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진화론처럼 저절로 생겼다면 세상 물정, 우주의 질서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시간은 또 어떻게 생겼을까요? 결국은 창조론의 승리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모두 맞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의 원숭이같은 동물 영장류가 사람으로 진화하였다는 것은 증거인 중간 화석이 많지도 않으니 사람이 진화해서 생겼다는 것은 틀리고 나머지 동물, 식물들이 진화하였다는 것은 맞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화론은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만들어지고,

유기물은 원시 단세포 생물이 되고

단세포 생물은 돌연변이를 거듭하고

진화하여 유인원이되고 유인원은 진화하여 인류가되는걸 말하는겁니다.

 

 

창조론은

저어기 아랍이나 예루살렘가시면 그들이 잘 말해주실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블로그에 정리한 글을 알려 드립니다. 급하신대로 살펴 보시고 더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싶은 부분은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iiai/41746053

 

사이비과학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 관련 글 모음

 

원래 내 인터넷 생활이 이렇게 될 계획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창조과학이나 지적설계론이라는 기독교 근본주의에 바탕을 둔 사이비과학에 관련된 글들을 많이 쓰게 되었다. 어딘가 한 곳에 관련 링크를 모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곳에 모아봤다. 음... 이렇게 많을 줄은. 앞으로 계속 여기에 제목들을 정리해 둘 예정이다.

 

1. =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의 이유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iX5BukAsvqCZBpQk3O2by8QflO4kfN2A&state=R
주로 창조과학회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창조과학이란 창조론이 얼마나 무지한 설명들인지를 소개. 전문가인 척 하는 그들이 터무니없는 거짓말과 착각으로 치장한 자신들의 자칭 과학이론이라는 것을 종교로 만들고는 (종교이기 때문에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전제 조건을 가지고) 필사적인 진화론 공격에 나서기 때문에 쓸데없는, 그리고 끝날 수 없는 논쟁이 벌어진다. 창조론에 속은 상당히 많은 분들의 이의제기가 이어져서 방대한 양의 글이 되어 버렸다.

 

2. = 창조론 - 홍수지질학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6&eid=mzvS18OFGFB2xJp2IKgS0cQHJeFLTyEG&state=R
창조과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는 사실은 생물학이 아니라 지질학에서 출발하는데 그 시초가 이 홍수지질학이다. 성경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역사적인 사실이며 화석은 100% 노아의 홍수로 한꺼번에 생겼고 지층도 한꺼번에 생겼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의 프라이스에서 시작된 이 터무니없는 사이비과학인 홍수지질학을 소개.

 

3. = 창조론의 허구성 - 홀로코스트 부정론과의 비교 등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XSApEddoBnxwF4J1I4QcRxZ1hAwInPuC&state=R
과학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너무 어이없고 빈약한 내용에 불과한 기독교 근본주의의 (지구 전체 생명의 역사를 부정하는) 창조론은 또 하나의 허접한 사이비과학 (나치 만행의 역사를 부정하는) 홀로코스트 부정론과 좋은 비교가 된다. 사실은 창조론이 더 허접해서 거의 모든 ‘사이비과학’ 관련 전문서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4. = 창조론의 허구성 - 진화론의 해악?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zS0Km9om/A0PBku9UNRQEe7pGm8DGddM&state=R
기독교 근본주의의 창조론에서 진화론과 과학을 공격하는 이유는 사실 무슨 과학적인 증거나 조사에 기반을 둔 게 아니라 진화론이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왜 마음에 들지 않느냐 하면 진화론이 이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너무나도 어이없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해결하기 힘든 삶의 어려움과 슬픔에 대한 원인을 엉뚱한 곳에 돌림으로써 실제 자기들 기독교 근본주의가 해결하지 못하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에 불과하다. 중세기독교에서 마녀와 악마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려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리면서 무조건 자기들만 믿으라고 세뇌시키던 것과 놀랍게 일치한다.

 

5. = 창조론의 변신과 관련재판 결과들 =
http://blog.naver.com/iiai/10002259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lge1mvgBxfgiO+EGrG4U1BMTESW7ERkT&state=R
미국 기독교 근본주의의 창조론은 여러 가지로 이름을 바꾸며 변신했다. 그냥 창조론이었다가 창조과학으로 바꿔서 과학인 척 위장하고 그것도 안 되니까 요즘은 지적설계론이란 이름으로 슬쩍 바꿔 현재 두 개가 함께 존재한다. 이들은 필사적으로 자기들이 기독교와 상관없는 순수한 과학이라고 선전했고, 그 이유는 미국에서 벌어진 창조론 관련 재판들 때문이었다. 진화론을 학교교육에서 몰아내고 창조론을 넣으려던 그들의 주장은 과학이 아닌 단순한 기독교 한 종파의 의견에 불과하며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들도 사이비과학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계속 밝혀졌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창조론 교육을 한다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은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란다.

 

6. = 지적설계론 (ID론)의 허구성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irrvnWqxBy2uQQ/IFIVMSxpHykCezn3n&state=R
최근 창조과학에서 벗어나 지적설계론에 속는 분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관련된 글들을 읽어보면 크게 두 가지를 강조하는데 자기들은 기독교와 상관없는 순수한 과학으로 설계의 증거만을 찾는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많은 과학자들이 이제 진화론을 버리고 지적설계론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먼저 지적설계론이 전혀 과학이 아니며 또한 지적설계론을 지지한다는 과학자들은 과학자가 아닌 미국의 지적설계론 본부인 디스커버리 연구소사람들 중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개인적인 주장만으론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지적설계론의 허구성을 지적한 발표나 언론, 과학저널 내용 등을 전부 링크해서 인용했다.

 

7. = 서양 선진국에서는 창조론 교육을 한다? =
http://blog.naver.com/iiai/12025501
창조론의 악질적인 거짓말의 하나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과학자들이 창조론을 받아들였고 학교에서 창조론 교육을 하는데 미개한 한국에서만 한심하게도 아직까지 진화론을 사실인양 학교에서 가르쳐 학생들을 세뇌시킨다는 주장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은 기독교 근본주의가 주된 세력을 가진 미국에서만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고 게다가 그것도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창조론을 믿는다는 조사결과들이 나왔다. 그리고 물론 어느 선진국에서도 창조론 교육을 하진 않는다.

본문에 추가했는데, 한 가지 어이없는 사실은 정작 지적설계론의 아버지라는 필립 존슨은 여기저기에서 '지적설계론'은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고 교육과정에 넣어서도 안 된다고 떠들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선진국에서는 지적설계론을 가르친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지적설계론 지지자들이 너무 불쌍하다.

 

8. = 기독교 근본주의의 천문학 탄압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12&eid=rQjJ91p3MKoQrpSi0kARsK8cSIWZUDi7&state=R
진화론을 포함한 현대과학을 탄압하고 비난하기 바쁜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 창조론은 사실 그렇게 새로운 모습도 아니고 중세 유럽 암흑시대의 기독교 근본주의가 천문학을 탄압하던 모습과 비슷하다. 상세한 역사를 소개한 서적을 인용해서 천문학 탄압을 역사를 간추렸다. 역사로부터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 현대기독교 근본주의의 문제점을 깨달을 수 있다.

 

9. = 벨리코프스키와 사이비과학의 특징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eid=tzK0iwKhf7Fpwp9t0XgGXeXnWtA5vqBC&state=R
사이비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나오는 유명한 책의 하나로 ‘충돌하는 우주’가 있는데 그 저자가 벨리코프스키이며 전형적인 사이비과학자의 특징을 고루 갖추었다. 벨리코프스키의 이러한 특징을 스티븐 제이 굴드가 자신의 저서에서 정리했는데 그 내용을 참조해서 적었다. 재미있는 점은 노아의 홍수가 진짜라고 강력하게 우기는 창조과학과 많은 부분에서 놀랍게 일치한다.

 

10. = 노아의 홍수를 부정한 창조론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6&eid=fl5/u7YLjqRhzsOoEfvzUAqPkpuTaPiW&state=R
창조과학에선 사실 생물학보다 노아의 홍수가 진짜였다는 걸 더 강하게 주장하곤 하는데, 그들이 고고학이나 지질학에 너무나 무지하기 때문에 어이없는 선전을 하곤 한다. 그 좋은 예로 노아의 홍수라는 건 지질학적으로 없었으며 단순히 흑해에서 일어난 지역적인 홍수를 착각한 것에 불과했다는 연구결과를 창조과학 홈페이지에서 선전하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저질렀다. 무지한 미국 창조론자들이 허접한 내용을 꾸미고, 더 무지한 한국 창조론자들이 그걸 열심히 번역한 어이없는 소동인 셈이다.

 

11. = 진화론의 우연에 대한 오해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MqDLyaHQycPjjHnrTqCpPGk+KV0+S1AV&state=R
진화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주장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것의 하나는 어떻게  ‘우연히’ 진화가 일어나고 ‘우연히’ 사람이 생겼다는 게 가능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다. 진화론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했다는 자칭 전문가 창조론자들도 빼놓지 않고 주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말은 자기들이 진화론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우연’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흔히 나오는 진화론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정리했다.

 

12.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지적설계론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dir_id=601&eid=hEnjEd48sZFCTINQWDA6Lw8BhNUFQ7BL&state=R
지적설계론으로 진화론 생물학을 비난하는 자칭 전문가들 중에서 실제 생물학 관련 전문가는 거의 없다. 드물게 생물학 관련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으로 Dr. Jonathan Wells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저서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관련 연구를 인용해 아주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는 내용으로 지적설계론을 주장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허접한 거짓말과 착각이다.

 

13. = 황제펭귄과 지적설계론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gImYrZ3PH6BFmItIMh0oRcDno6cKhr7r&state=R
미국의 일부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이 기독교 근본주의와 거기에 따른 창조론, 지적설계론을 지지하는데, 이젠 황제펭귄을 다룬 영화까지 인용하면서 그게 지적설계론의 흔들릴 수 없는 증거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진화론이 뭔지 지적설계론이 뭔지도 모르고 황제펭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무지한 주장에 불과하다.

 

14. = 히틀러와 진화론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dir_id=6&eid=WhHimkkaKYitC4mDcik8LGER/G8v8KpU&state=R
생물학적으로 진화론을 공격할 지식이 없는 창조론자들이 흔히 쓰는 방법은 진화론이 모든 악의 근원이며 사실 과학적인 이야기 다 떠나서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진화론을 열렬히 공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자신의 참된 선을 보여주는, 또는 자신의 도덕적인 신앙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이 흔히 하는 주장의 하나는 진화론이 악이고 히틀러가 바로 진화론 신봉자였기 때문에 진화론이 나쁘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전혀 근거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모두가 다 아는 히틀러의 대표적인 저서 ‘나의 투쟁’을 살펴보면 어떤 말이 나올까?

 

15. = 지적설계론의 허구성 - 환원불가능한 복잡성 =
http://blog.naver.com/iiai/35233552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xia1pi6mOIQRKSv9hSb2dZaHjxJpNrSx&state=R
지적설계론을 조금 과학적인 것으로 위장하는데 큰 공헌을 세운 것은 마이클 베히의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란 개념이다. 하지만 베히가 자신의 저서에서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의 증거라고 말했던 분자생물학 지식의 모두가 결국은 환원가능한 복잡성이라는 게 밝혀졌다. 베히는 진화론의 기본 지식도 모르면서 지적설계론을 주장했기 때문에 이런 터무니없는 결론을 내고 만 것이다.

 

16. = 인류의 진화 =
http://blog.naver.com/iiai/36125602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rBB86ARGZg6hDJaCCPQprkLHyaJchWjs&state=R
진화론 부정론자들의 흔한 주장의 하나는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흔히 창조론자들은 자기가 원숭이 후손이 되기 싫으니까, 그게 기분이 나쁘니까 (그 어떤 논리도 과학적 증거도 없이) 인간의 진화를 믿을 수 없고 인간의 진화 증거라는 것들은 뼛조각 몇 개에 불과하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사실은 최근 인간의 진화에 대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20 종류 이상의 중간단계 화석들이 발견되어 보고되었다. 물론 광신자 창조론자들은 이것도 다 거짓말이라고 우기겠지만 나로서는 인용출처인 사이언스, 네이처, 닛케이 사이언스 등의 과학자들보다 내가 더 똑똑하다고 주장하지는 못하겠다.

 

17. = 창조론 질문과 답 =
http://blog.naver.com/iiai/25229008
진화론을 비웃는 창조론자들의 흔한 질문에 대한 답들을 정리.
- 이렇게 완벽하고 적절한 지구야 말로 창조의 증거죠?
- 자동차나 비행기처럼 우리 몸은 너무 정밀하죠? 진화론이 틀렸죠?
- 화석증거가 없다죠?
- 캄브리아기 폭발로 모든 생물이 다 나타나 진화론이 무너졌다죠?
- 선진국에선 진화론이 무너졌는데 한국만 진화론이 사실인 것처럼 교육하죠?
- 다윈이 죽기 전에 진화론을 부정했다죠?

 

18. = 아인슈타인과 창조론 =
http://blog.naver.com/iiai/30958119
창조론자들의 허접한 거짓말의 하나로 아인슈타인이 신과 창조론을 믿었다면서 네가 아인슈타인과 같은 위대한 학자보다 잘나지 않았다면 잠자코 창조론을 믿으라는 것이 있다. 아인슈타인은 정말 기독교 근본주의의 그 허접한 창조론을 믿는다고 했을까?

 

19. = 창조론의 허구성 - 인간의 존재가치 =
http://blog.naver.com/iiai/35100691
창조론자들의 끈질긴 주장은 진화론을 믿게 되면 인간의 존엄성은 다 사라지고 동물과 같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인간의 존재가치와 존엄성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떤 증거가 있어야만 그 존엄성을 인정하겠다는 굉장히 위험한 사상에 빠졌다. 정말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존재목적도 없고 가치도 없을까?

 

20. = 어느 창조론 강의 분석 =
http://blog.naver.com/iiai/36975678
어느 전직교수라는 분의 창조론 강의를 하나 살펴봤다. 연속적인 중간단계 화석이 없으니까 진화론이 틀렸고, 생명체의 설계도인 DNA가 있으니까 창조론이 증명된다는 것이다. 기독교 근본주의 창조론의 어설픈 논리와 착각이 잘 모아진 강의라고 볼 수 있겠다.

 

21. = 중국인 과학자 이야기 - 필립 존슨의 추악한 거짓말 =
http://blog.naver.com/iiai/37602573
지적설계론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존슨. 그가 월 스트리트 저널 칼럼에 실은 자기들 지적설계론을 지지한다는 어느 중국인 과학자 이야기. 사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량한 일반인들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추악한 거짓말에 불과했다.

 

22. = 지적설계론 사이비과학자 - Jonathan Wells =
http://blog.naver.com/iiai/40730632
최근 그나마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지적설계론의 자칭 과학자. 하지만 그는 과학적인 무지는 물론이고 박사학위 취득에서부터 그 사악한 속임수가 돋보이는 사이비과학자에 불과하다. 이런 엉터리 사기꾼을 자기들 전문가라고 내세울 수밖에 없는 지적설계론의 실체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23. = 창조설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한마디 한마디...... (동영상) =

http://blog.naver.com/iiai/43120166

지적설계론이나 창조과학에 나오는 가짜 과학자들이 아닌 진짜 과학자들의 인터뷰 동영상이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았는데 아주 명확하고 간단하게 내가 위의 글들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주장하고 있다. '과학'으로 위장해 일반인들에게 접근하면서 어떤 종교의 허접한 종파 하나를 퍼뜨리려는 사악한 움직임인 지적설계론과 창조과학이 얼마나 어이없는 짓이며 또한 얼마나 우리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간결하지만 힘있게 증언하고 있다.

 

24. = 과학은 종교와 대립하는가? - 크라우스와 도킨스의 대화 =

http://blog.naver.com/iiai/46999604

진화론과 과학 전체를 공격하는 대표적인 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의 뒤에는 기독교(이슬람) 근본주의라는 사악한 종교가 존재한다. 21세기 현대사회에서 객관적인 증거와 논리를 무시하고 인류사회에 (테러를 포함한) 다양한 해악을 끼치는 근본주의 종교 때문에 자꾸 생겨나는 종교와 과학의 대립에 대하여 두 명의 뛰어난 과학자인 크라우스와 도킨스가 대화를 나누었다.

 

25. = 대진화의 증거들 =

http://blog.naver.com/iiai/47720918

대진화와 관련된 창조론의 거짓말은 3단계로 구성된다. 진화 자체의 부정, 소진화는 인정하지만 대진화 부정, 대진화도 인정하지만 종류(kind) 진화 부정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성이다. 창조론자들이 생각하는 '대진화'는 그 개념 자체에 오해가 있으며, 과학에서는 대진화의 많은 증거들을 계속 확인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창조론에서는 대진화를 부정하는 아무런 연구도 증거도 내지 못하면서 수십 년이 흐르고 있다.

 

26. = 법정에 선 다윈-진화론 대 지적설계론 1 (동영상) =

http://blog.naver.com/iiai/48761797

지적설계론이 창조론자들의 지지를 얻어 진화론을 공격하다가 처참하게 무너졌던 미국에서의 재판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 프로그램이 한국의 EBS에서 방송되었나 보다. 지적설계론이 결국은 종교집단, 정치집단의 사이비과학이라는 사실, 지적설계론은 아무런 검증도 불가능한 사이비과학이지만 진화론은 최근에 인간의 진화에 관련된 검증 가능한 예측도 했고 첨단생물학에 의하여 그 시험을 통과했다는 훌륭한 예까지 보여준다.

 

26. = 법정에 선 다윈-진화론 대 지적설계론 2 (동영상) =

http://blog.naver.com/iiai/50036102

미국에서 진화론을 공격하려던 지적설계론이 사이비과학 판정을 받은 연방재판 내용을 소개한 프로그램이다. 2편에서는 1편의 진화론 측 증언에 이어 이번엔 지적설계론 측의 증언이 나온다. 지적설계론은 여기서 다시 자신들이 아무런 알맹이가 없는 사이비과학에 불과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낸다. 심지어는 지적설계론 자체와 모순되는 설명을 지적설계론의 과학적 검증방법이라고 내세우기까지 한다.

 

27. = 창조론 양승훈 칼럼의 오류-진화를 위한 의지? =

http://blog.naver.com/iiai/58382781

크리스천 투데이에서 양승훈 교수라는 분의 칼럼을 실었다. 지구와 우주 전체의 역사가 6000년에 불과하다는 한국의 허접한 창조론 주류에 비하면 그나마 조금 합리적인 창조론자라는데도 불구하고, 진화론에 대한 기본 지식이 너무 약한 내용이었다. 창조론자들의 흔한 착각의 하나인데, 무슨 생물이 진화를 하기 위해선 어떤 강력한 의지가 필요한 것처럼 진화론을 왜곡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진화론을 자기들이 만들고 그걸 비난하고 조롱하는 방식이다.

 

28. = 진화를 통한 다양성 정보의 생성 =

http://blog.naver.com/iiai/65196596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들의 대부분은 진화론의 무작위적인 유전정보 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는 지구상의 이렇게도 풍요롭고 다양한 생명의 창조성, 어떤 새로운 정보의 탄생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진화론에서는 작은 유전정보의 변화만 언급할 뿐이고 그러한 것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작은 변화만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작은 (유전적) 변화가 큰 (형질적) 변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유전정보는 작은 변이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큰 변이도 자꾸 일어난다는 사실들이 이미 많은 생물종들의 여러 특징에서 확인되었다. 그 구체적인 예들을 일부 정리해 봤다.

 

29. = 기독교인은 꼭 창조론을 믿어야 하나? =

http://blog.naver.com/iiai/67743368

기독교인이라면 꼭 창조론을 믿어야 할까?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에는 전혀 증거가 없고, 과학자들은 사이비과학이라고 거들떠보지도 않고, 교과서에 실리지도 못하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다 사기꾼이거나 허접한 지식으로 허풍이나 떠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되었더라도, 창조론을 믿어야 할까? 아마도 인간의 지식은 한계가 있을테고 그런 인간의 지식에 근거를 둔 진화론이 언젠가는 무너지고 창조론이 이기는 날이 올 거라고 무조건 믿으면 될까?

 

'창조'는 실제 일어났는지도 모르지만, 우리들 인간의 부족한 지식만으로도, 지금 기독교 근본주의와 이슬람 근본주의가 함께 떠드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 수준의 '창조'가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 수가 있다. 그들의 창조론은 전혀 실제 창조를 (있었다고 하더라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게 분명하다. 기독교 근본주의는 자기들이 기독교의 순수한 핵심인 것처럼 신자들을 교묘하게 속이고 선동하지만, 그러면서 성경을 따른다면 창조론을 믿고 진화론을 공격하라지만, 실제 성경을 살펴보면 그들은 위선적인 엉터리 신자들에 불과하다는 게 드러난다. 창세기 1장과 2장밖에 모르는 (1장과 2장의 차이도 깨닫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건 따지지 않더라도)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고린도전서와 신명기, 레위기, 전도서도 성경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30. = 영국의 진화론 필수과목 선정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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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표적인 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에서는 선진국에서는 창조론을 가르치는데 한국은 미개해서 이미 선진국이 받아들이지 않는 진화론만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세뇌를 한다는 유언비어를 끈질기게 퍼뜨리곤 한다. 그런데 이번에 영국정부에서 아예 초등학교 이과에서 진화론을 필수과제로 가르치기로 결정했단다. (Times Online, 2009년 11월 20일) 영국은 후진국인가?

 

31. = 창조론 교육이 패배한 캘리포니아 재판 결과 (캘리포니아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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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립학교 교육에서 창조론을 과학교육으로 위장해서 가르치는 건 불가능하지만, 일부 종교계열 사립학교에서는 창조론이라는 사이비과학을 과학교육으로 위장해서 가르쳤고, 자기들이 만든 교과서를 생물학 교과서라고 사용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대학에서는 그러한 학생들이 대학교육을 받기 위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고, 창조론자들은 그게 '차별'이라면서 재판을 걸었다. 결과는 창조론자들의 패배. 캘리포니아대학의 판단이 올바르다는 게 밝혀졌단다. 다행이다. 그리고 너무 웃긴다. 21세기에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진화론과 창조론 내공 10

... 그런데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아는게없습니다 .. 진화론은 원숭이가... 구체적으로 길게 설명을좀 해주세요 내공 10겁니다 제가 블로그에 정리한 글을 알려...

진화론과 창조론의 차이점 , (내공10)

방학숙제라서요 , 진화론과 창조론 차의점 좀 빠르고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 10 드려요,~ 핵심만 알려 드릴게요. 1. 창조론 ㄱ. <성서> ㄴ. 모든 생물 및...

진화론과 창조론의 지지도ㅡㅜ

진화론과 창조론의 지지도를 알려주세요!!!! 정확히... 내공 허러요 허러......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1(2004년 10월호)'에 나온 내용입니다. 각 나라별로 인간이...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 불르는것인가요 진화론과 창조론 둘은 아주 극과 극을... 지금은 편해도 10년후엔 안편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것으로 불러도 무방하신듯.ㅎㅎ 열심히 적었어요 내공주세욤.

진화론과 창조론의 질실

님들아 제가 지금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고생중입니다. 전 기독교이고여 님들아 저는... 님들의 지혜로 저의 의문을 풀어주세요 내공이별로없어 10드림 채텍되셈 우주의...

진화론과 창조론

... 4004년 10월 24일에 우리가 창조됬다고 하는데. 8000년 전 유물 어케할거임? 그리고... 내공 냠냠 신고. 낮에 해가 있는 날에 한 번 해를 한 번 자세히 살펴보세요. 글구 생김새를...

진화론과창조론중어떤것이진실인가요?

... 10의167626제곱 4.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것과 달리 파충류보다 늦게산 양서류화석이... 가진 내공 800 모두를 드리겠습니다(100씩 8번 드림. 이 글 캡쳐해도 무방)...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해서

... 내공 없는데.. 많이 걸게요. 제발요. 비방글 올릴려면 아예 들리지 마세요! 1.... [플래시] 10. 그랜드캐년의 신비 - 저자 : 한국창조과학회 / 최종수정일 : 200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