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연벌레 이틀에 세마리(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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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벌레를 극혐하다 못해 두려워하는데요...
어제는 화장실에 앉아있다가 벽에서 한마리
오늘은 부엌 상부장 문짝, 옷장 문짝에서 한마리씩 봤어요...
너무 두려워서 목장갑 끼고 상부장에 있던 티백 선반 다 뒤져보고 영 의심되는 낡은 보리차 박스와 드라이플라워를 냅다 비닐봉투에 싸서 버렸어요 열 생각도 못하고...
Q1. 이틀에 3마리는 호들갑 떨 필요 없나요?
Q2. 옆집 벌레가 넘어오거나, 택배박스에 딸려 들어올 가능성도 있나요?
어제는 화장실에 앉아있다가 벽에서 한마리
오늘은 부엌 상부장 문짝, 옷장 문짝에서 한마리씩 봤어요...
너무 두려워서 목장갑 끼고 상부장에 있던 티백 선반 다 뒤져보고 영 의심되는 낡은 보리차 박스와 드라이플라워를 냅다 비닐봉투에 싸서 버렸어요 열 생각도 못하고...
Q1. 이틀에 3마리는 호들갑 떨 필요 없나요?
Q2. 옆집 벌레가 넘어오거나, 택배박스에 딸려 들어올 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