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발물리 실험 오차? 요인에 대해 질문드려요

일발물리 실험 오차? 요인에 대해 질문드려요

작성일 2024.04.0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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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 위에 나무도막을 놓고 경사로의 각도를 서서히 올리다가 어느 각도에 도달했을 때 처음 시료가 미끄러지는지를 측벙하는 실험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사로의 각도를 조금 줄이고 다시 나무를 올려보니 처음에느미끄러지지 않았던 각도에서도 나무가 미끌리더라구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가 궁금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동일한 나무도막의 면으로 놓았나요? 동일한 온습도에서 실험이 진행되었나요? 나무도막이 완전히 정지한 상태에서, 어떠한 외부요인(바람같은)에 의한 운동량의 변화가 없었나요? 첫 실험에서 나무도막이 미끄러져 한 방향으로 정렬된 나무 도막의 표면(매끄러워진 표면)은 계산에 고려하셨나요? 통제변인이 잘 지켜지며 실험이 진행되었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반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실험 중 발생한 오차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실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사로의 표면 상태가 변할 수 있고, 시료의 표면도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험자의 힘을 가하는 방식이나 시료의 위치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요인이나 측정 장비의 오차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확한 실험 계획과 신뢰할 수 있는 측정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험 결과를 분석할 때 이러한 오차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과를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발물리 실험에서 발생하는 오차는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경우처럼, 처음에는 미끄러지지 않았던 각도에서도 나무가 미끌리는 현상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마찰력의 변화: 처음에 실험을 진행할 때는 나무와 경사로 사이의 마찰력이 충분히 작용하여 미끌림을 방지했지만, 경사로의 각도를 줄이고 다시 실험을 진행하면 마찰력이 줄어들어 나무가 미끌리게 됩니다.

2. 표면 상태의 변화: 경사로나 나무의 표면이 변화하거나 오염되면 마찰력이 감소하거나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면 상태의 변화로 인해 미끄러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실험 환경의 변화: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온도, 습도, 풍속 등의 환경 조건이 변화하면 실험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요인들이 마찰력이나 나무의 미끄러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발물리 실험에서 발생하는 오차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험을 반복하여 얻은 다양한 결과를 분석하고 비교하여 정확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탄성계수 실험 오차대해 질문

... 실험 오차일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추측하기에는 초기 측정시 변위가 정확하지 않은, 다른 요인이 있는 듯... 교수님께 실험 결과값에 대해 합리적인지 아닌지 질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