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스마트팩토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공장자동화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공장 자동화는 일정금액 돈을 투자하여, 수동을 자동을 바꾸는 설비이고, 이게 보이는 모니터링은 아닙니다,
스마트팩토리는 일정규모 투자가 동반되며 자동화와 연계되어, 센서를통한 data를 실시간 수집하여 현장의 돌아가는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개선이나 생산성 향상을 하기위한 도구입니다,
스마트팩토리의 주목적은 사람을 줄인다기보다, 실시간 현장생산상화을 모니터로 보여지게 하여 data의 신뢰성을
높이는 겁니다, 오히려 시스템(MES/ERP)을를 구축함으로 인하여 시스템 관리하는 인력이 더추가 될수도 있습니다,
공장 자동화의 연장선 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나 공장 자동화는 애로공정을 개선하기위한 해당공정을
자동화하여 단위공정별 생산성이나 원하는 목표값을 얻는게 주목적 이지만, 스마트팩토리는 생산공정 전반에 걸친
기 구축시스템의 기능개선/통합/고도화로 보이는관리, 즉대응력 향상으로 경쟁력을 향상하고자함이 목적입니다,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각정 정보기술을 접목, 자동센서를 통하여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생산성이나 안전사고 예방, 에방보전이 주목적 입니다.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면서 자동화(인력감소, 생산성향상) 및 예방보전을 동시에 추진하면 됩니다,
예방보전이란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문제를 감지(주로 모터노후, 갑작스런 정지로인한 생산손실 발생)하여, 사전에 부품 교체등 돌발사고를 예방하여 생산저하를 사전에 예방 해주는 장치입니다,
대표적으로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라는 개념으로 모타에 센서를 설치하여, 회전체의 온도, 진동측정
으로 모터의 기계적 결함, 기어파손등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으며, 주요 모터이상현상으로 이물투입/파손/부식/
변형으로 인한 언바란스 및 모터축 온도이상, 그리스과다/부족. 모타축 마모/손상/방열로인한 모터축 온도이상 및
진동으로 인한 이상치(일정온도이상 헌팅이나, 지속적 증가)를 누적 분석하여 교체시기를 조기에 감지하여 교체함으로인한 생산 손실을 사전에 막을수 있습니다, 이런 장치를 설치/모니터링하면 사전예방이 가능해 집니다,
국내의 스마트팩토리 적용현황을 살펴보면,
지금은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으며, 실제 한국에서 2020년까지 약2만개의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을
였으며, 22년까지 3만개의 중소기업에서 도입목표로 하고있으며, 현재 각기업별 신청 및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초수준인 공장자동화, 사무자동화및 MES나 ERP도입으로 25%정도의 효율을 향상된걸로 집계는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