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정량과 mohr법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1.시료에 표준용액을가하여 정량적으로 난용성침전을 생성하는 반응을 이용한 적정법인데

1)난용성 침전을 이용하는이유가 무엇인가요?

난용성으로 해야 반응이 완벽하게 진행되어 정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주로 표준용액으로 질산은 (AgNO3) 티오시안산암모늄염화나트륨티오시안칼륨 등의 용액을 표준용액으로 사용한다. 이들과 반응하는 물질은 거의 할로겐화 이온이다.

2)표준 용액으로 질산은 티오시안산암모늄염화 나트륨티오시안칼륨 용액을 표준용액으로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질산은을 사용해서 적정을 할것이므로 질산은을 표준용액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모를경우 티오시안산칼륨이나 티오시안산암모늄으로 질산은의 농도계수를 맞춥니다. 염화나트륨으로 해도 결과는 같습니다만 티오시안산칼륨의 앙금이 더 잘 되기 때문에 이를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mohr법에서 식염 NaCl용액을 비커에넣고k2CrO4용액(크로뮴산칼륨)용액 을 소량 가한다

3)크로뮴산칼륨용액을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크로뮴산칼륨용액을 왜 꼭 써야되나요?

네 크로뮴산칼륨용액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합니다. 크로뮴산의 은염은 앙금이 염화은의 앙금보다 약간 늦게 일어나서 종점을 정확히 알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지시약이 됩니다.

4. 실험 중에 도가니를 탄화 회화 시키는 이유가 무엇이고 탄화시 도가니 뚜껑을 닫고 회화시 도가니 뚜껑을 걸처서 회화 시키나요?

제가 알기로는 소금을 건조시켜서 무게를 달때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도가니에 넣고 가열하는것으로 기억되는데 이때 무게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도가니 무게의 변화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가열하는것으로 아는데 언제 왜 도가니를 회화시켰는지 무엇을 회화시켰는지등은 님이 무슨실험을 어떻게 했다고 하지 않았으므로 저도 모릅니다.

5. 실험 중에 충분히 식은 도가니를 Desicater에서 꺼내 증류수로 시료를 녹여 500mL로 맞춘 후 섞는다.

5) 증류수로 시료를 녹이고 섞어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료용액을 가지고 적정에 의해 염화이온의 양을 알아야 소금의 순도를계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실험 중에 지시약으로 크롬산칼륨시액을 2~3방울 가한다.

6) 많은 지시약중에 크롬산칼륨시액을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술한바와 같이 크로뮴산염의 은앙금이 염화은의 앙금보다 용해도가 조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바로 정확한 종말점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색이 분명해서

바로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7. 실험 중에 깔대기를 이용해서 뷰렛에 0.02N 질산은용액을 넣는다.

7) 뷰렛에 많은 지시약중에 질산은 용액을 넣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산은이 염화이온을 앙금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화이온과 앙금이 되는 약품으로

수은염이 있고 납염이 있으나 용해도, 독성등 이유로은이 가장 구하기 쉽고 편리합니다.

8. 계산식에서 0.02N 질산은용액소비량=12.5mL는 고정 값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고정값이아니고 님이 한 실험방법으로 할때의 값일것으로

생각됩니다.

9.계산식에서 14.60%가 나왔는데 식염정량 평균 값인가요?

시료의 식염농도에 따라 다릅니다. 님이 일반적인 소금을 가지고 실험하셨다면

어디선가 잘못된것일것입니다. 식염은 최소한 70%이상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