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과 염산에 대하여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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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lcd 유리 식각 업체에서 2년간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저의가 쓰고 있는 불산과 염산의 농도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물어보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식각에 이용되는 약액은 불산+염산+di(물) 을 섞은 약액을 glass의 표면에 분사하여
식각 하는 업체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약액을 직접 만지거나 간접적으로 약액에서 나오는 기체(흄)를 수시로 냄새를
맏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환경에서 2년간 근무를 하다 보니 이게 건강에 해로운건 아닌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약액을 만질때는 보호구를 착용한상태이기때문에 별다른 큰 문제는 없는것 같으나 흄같은 경우는
보호장구없이 맏는경우가 빈번하다보니 이부분에 있어 전문적이 지식을 갖고계신 지신인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상온에서의 발화시점과 온도가 올라감으로 인해 흄의 발생상응관계도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참고로 사용하는 액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부터 흄의 냄새가 더욱 심하게 느껴지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두서없는 질문에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lcd 유리 식각 업체에서 2년간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저의가 쓰고 있는 불산과 염산의 농도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물어보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식각에 이용되는 약액은 불산+염산+di(물) 을 섞은 약액을 glass의 표면에 분사하여
식각 하는 업체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약액을 직접 만지거나 간접적으로 약액에서 나오는 기체(흄)를 수시로 냄새를
맏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환경에서 2년간 근무를 하다 보니 이게 건강에 해로운건 아닌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약액을 만질때는 보호구를 착용한상태이기때문에 별다른 큰 문제는 없는것 같으나 흄같은 경우는
보호장구없이 맏는경우가 빈번하다보니 이부분에 있어 전문적이 지식을 갖고계신 지신인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상온에서의 발화시점과 온도가 올라감으로 인해 흄의 발생상응관계도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참고로 사용하는 액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부터 흄의 냄새가 더욱 심하게 느껴지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두서없는 질문에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