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많은 사람들이 ㅡ_ㅡ;; 물리 좀한다는 사람들한테 질문 할때
물리 좀 한다는 사람이 알아 듣기 힘든 문제를 많이 물어 봅니다.
물리 하는사람들은 참 곤혹 스러워하고 그런질문의 질문자가 확실히 원하는 답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회초리를 휘두를때
공기중의 엔트로피(무질서도:무질서)가 많은쪽으로 이동하던 것들이
있는 곳을 회초리 라는 막대가 지나가면서 이것들에게 에너지를 줍니다.
이것은 파장으로 파뀌고
이것이 소리로 들리는걸 물어보시는거 같습니다만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회초리가 지나가면서
그 회초리의 총 단면적에 미례 하는 만큼의 순간적으로 진공상태가 되고
이것의 양이 많으면 좀 크고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속이빈 막대를 휘둘렀을때 나는 소리는
속이빈 통을 통과하는 공기의 파동의 길이에 따라 우리에게 들리는 소리가 다르게 됩니다.
피리를 생각하시면 쉬울듯
피리소리를 도를 내고 싶으면 그에 알맞는 관의 크기를 마추기 위해
구멍을 막는 월리
월래 물리에 관련해서 질문을 할때는 그사람이 알아들을수 잇는 용어를 설명해서
확실한 답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왜 개구리는 폴짝폴짝 뛰어 다니냐고
물리학자에게 질문하면 이 물리학자는 이 난감한 질문에 처음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
고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개구리의 다리에 어째서 이러이러한 전류가 흘러 이 근육 조직이 어떤 법칙에 의해
규칙성을 가지고 뛰는 가에 대한 질문을 하면 이 물리학자는 이사람이
어떤 근육의 규칙성때문에 개구리의 운동이 행해지는지를 명확히 알고 이것을
연구 혹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이야기 할수 있는것입니다.
^^ 좀더 정확한 답을 얻고 싶으시다면 좀더 정확한 단어를 쓰시는게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