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정리하기 ㅈㅂ도어ㅏ주세요 내공800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500자꺼지라는데 너무어려워서요 ㅠㅠ 진로는 건축가입니다
'광물암석교실'에 참여하여 광물의 정의 및 과학적 생성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광물을 관찰 및 분류해 봄으로써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름. 광물에서 색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 특정 원소의 포함 여부에 따라 다른 광물의 색을 갖는다는 것을 알아냄. 석탄과 다이아몬드가 같은 탄소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특징을 가진 이유를 압력의 차이로 잘 설명함. 보석 광물로 사용되는 감람석, 공작석, 청금석 등의 특징을 육안으로 관찰하고 보석 광물 도감을 제작함. 미래 사회에 수요가 필요한 희토류 원소에 관심을 가지고 희토류 원소가 현재 휴대전화, 희토류 영구 자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음을 조사하고 광물 자원의 소중함을 친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감상문을 작성함.'
우리 속의 세계 탐험(2023.10.21.)’ 답사를 통해 중국 건축의 특징을 국가적 자신감에서 기인한강렬한 색채와 좌우 대칭적 형태, 웅장함이라 느끼고,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나라 건축과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정리함. 한국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이 기초부 경사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점토를 번갈아 발라 평탄화 작업을 하였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꼈으며, 다문화사회에서 조화로움과 포용적 태도가 필요하다는 소감을 작성함. <설문자료> : 저의 진로는 건축사인데 이번에 차이나타운을 답사하면서 중국의 건축의 특징은 빨간색 파란색 금색같이 강렬한 색을 사용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건축물이 거의 좌우대칭이라는 특징이 았다고 생각했고. 건축물의 장식들도 화려하고 규모가 큰것을 보아 중국의 건축물들은 국가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과 달리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차이나타운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대불호텔인데 우리나라의 최초의 호텔인것이 마음에 들었고 대불호텔의 기초부에서 경사진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점토들을 번갈아 다지듯이 깔아 평탄화작업을 한것리 인상깊었고 호텔 내부도 옛날의 모습을 직집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마지막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면 살아가는것이 앞으로는 더 중요한일이 될것같다고 생각해서 차별하지않고 다를 수있다는 마음거짐으로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답사를 통해 중국 건축의 특징을 강렬한 색채와 좌우대칭적 형태, 웅장함이라 느끼고 이를 국가적 자신감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나라 건축과의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정리함. 한국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이 기초부 경사를 보완하기 평탄화 작업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꼈으며, 다문화사회에서 필요한 조화로움과 포용적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작성함
만다라트 독서기록 활동을 통해 '건축학'을 주제로 '아파트', '미래건축', '건축가' 등의 소주제를 정하여 책을 읽고 활동지를 작성함. 책을 읽고 세계 곳곳의 유명한 건축물과 건축사에 대해 탐구하며 동양건축과 서양 건축의 차이를 비교하며 분석함. 건축의 역사와 미래건축에 관한 책을 읽고 친환경 건축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소감을 작성함. 건축가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하여 고민하고 끈기와 책임감으로 의뢰자에게 필요한 집을 만드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성숙한 결론을 도출함.
'사제동행 독서토론' 활동에서 '달력으로배우는 지구환경 수업(최원형)'을 읽고, ' 동물 실험은 계속 되어야 하는가', '동물원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인간이 개입해야 하는가' 를 주제로 토론을 실시함.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매우적고,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기로 살아갈 권리가 있기 때문에 동물 실험에 반대했고, 동물원 동물의 자유가 제한되고, 발전된 기술로 동물에 대한 교육은 인터넷으로도 가능하기때문에 동물원은 폐지되야 한다고 주장함. 생물 다양성은 항상 변화하고 있었고, 인간이 개입하면 생태계를 더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 개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함.
'나침반 인문학' 활동에서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들'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특강에 참여함. 노력과 능력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기본값의 불평등, 편견의 문제, 흑백 인종 차별 속 흑인으로서의 치열한 자기검열의 삶 등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 자신의 삶 속에서 차별과 혐오의 사례를 찾아 봄. 강연에서 인상적인 내용과 심화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 차별을 줄여나가기 위해 스스로 해야할 노력을 탐구해본 결과를 소감문으로 성실하게 작성함.
'광물암석교실'에 참여하여 광물의 정의 및 과학적 생성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광물을 관찰 및 분류해 봄으로써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름. 광물에서 색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 특정 원소의 포함 여부에 따라 다른 광물의 색을 갖는다는 것을 알아냄. 석탄과 다이아몬드가 같은 탄소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특징을 가진 이유를 압력의 차이로 잘 설명함. 보석 광물로 사용되는 감람석, 공작석, 청금석 등의 특징을 육안으로 관찰하고 보석 광물 도감을 제작함. 미래 사회에 수요가 필요한 희토류 원소에 관심을 가지고 희토류 원소가 현재 휴대전화, 희토류 영구 자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음을 조사하고 광물 자원의 소중함을 친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감상문을 작성함.'
우리 속의 세계 탐험(2023.10.21.)’ 답사를 통해 중국 건축의 특징을 국가적 자신감에서 기인한강렬한 색채와 좌우 대칭적 형태, 웅장함이라 느끼고,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나라 건축과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정리함. 한국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이 기초부 경사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점토를 번갈아 발라 평탄화 작업을 하였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꼈으며, 다문화사회에서 조화로움과 포용적 태도가 필요하다는 소감을 작성함. <설문자료> : 저의 진로는 건축사인데 이번에 차이나타운을 답사하면서 중국의 건축의 특징은 빨간색 파란색 금색같이 강렬한 색을 사용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건축물이 거의 좌우대칭이라는 특징이 았다고 생각했고. 건축물의 장식들도 화려하고 규모가 큰것을 보아 중국의 건축물들은 국가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과 달리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차이나타운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대불호텔인데 우리나라의 최초의 호텔인것이 마음에 들었고 대불호텔의 기초부에서 경사진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점토들을 번갈아 다지듯이 깔아 평탄화작업을 한것리 인상깊었고 호텔 내부도 옛날의 모습을 직집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마지막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면 살아가는것이 앞으로는 더 중요한일이 될것같다고 생각해서 차별하지않고 다를 수있다는 마음거짐으로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답사를 통해 중국 건축의 특징을 강렬한 색채와 좌우대칭적 형태, 웅장함이라 느끼고 이를 국가적 자신감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나라 건축과의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정리함. 한국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이 기초부 경사를 보완하기 평탄화 작업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꼈으며, 다문화사회에서 필요한 조화로움과 포용적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작성함
만다라트 독서기록 활동을 통해 '건축학'을 주제로 '아파트', '미래건축', '건축가' 등의 소주제를 정하여 책을 읽고 활동지를 작성함. 책을 읽고 세계 곳곳의 유명한 건축물과 건축사에 대해 탐구하며 동양건축과 서양 건축의 차이를 비교하며 분석함. 건축의 역사와 미래건축에 관한 책을 읽고 친환경 건축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소감을 작성함. 건축가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하여 고민하고 끈기와 책임감으로 의뢰자에게 필요한 집을 만드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성숙한 결론을 도출함.
'사제동행 독서토론' 활동에서 '달력으로배우는 지구환경 수업(최원형)'을 읽고, ' 동물 실험은 계속 되어야 하는가', '동물원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인간이 개입해야 하는가' 를 주제로 토론을 실시함.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매우적고,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기로 살아갈 권리가 있기 때문에 동물 실험에 반대했고, 동물원 동물의 자유가 제한되고, 발전된 기술로 동물에 대한 교육은 인터넷으로도 가능하기때문에 동물원은 폐지되야 한다고 주장함. 생물 다양성은 항상 변화하고 있었고, 인간이 개입하면 생태계를 더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 개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함.
'나침반 인문학' 활동에서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들'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특강에 참여함. 노력과 능력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기본값의 불평등, 편견의 문제, 흑백 인종 차별 속 흑인으로서의 치열한 자기검열의 삶 등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 자신의 삶 속에서 차별과 혐오의 사례를 찾아 봄. 강연에서 인상적인 내용과 심화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 차별을 줄여나가기 위해 스스로 해야할 노력을 탐구해본 결과를 소감문으로 성실하게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