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관한질문(내공60,고수분들만)!!!!!!!!!!!!!

1.  1번 코스:  지금 남은 봄방학(7일) 동안 수학 영어 만 공부하고 학교 가면

 

다른 과목들은 그전날  예습, 그 날  복습 하고 맨날 수학 영어만 하다가

 

시험 기간 되면 모든 과목 준비.

 

 

2번 코스: 지금 국 사 과 그리고 내신 영어를 끝내놓고(남은 봄방학 동안)

 

항상 수학 영어만 하고 (다른 과목 예습 복습 그날 하구요 당연히;;;)

 

시험 기간 되면 다른 과목 한번더 준비

 

 

음.. 일단 1번코스와 2번코스는 목적이 다른것 같습니다.

 

만일 수학 영어의 진짜실력보다는 내신이 중요하다 싶으시면, 내신성적에 목숨한번 걸어보겠다싶으시면, 1번코스가 낫고요..

 

자신의 수학과 영어실력을 쭉 향상시키겠다...하시면 2번코스가 나은것같습니다. ^^

 

그런데.. 1번코스에 봄방학동안 수학영어를 하고.. 라고 하셨는데.. 저는  7일동안 수학영어를 하느니 차라리 내신을 끝낼것같습니다. 왜냐면 영, 수는 절!대!  7일만에 끝나지 않습니다.  아.. 물론 내신이라면 다르겠지만요 ㅎㅎ

 

2. 제가 열심히 하면요... 겨울 방학때도 열심히 하고 봄방학때도 그럭저럭 공부한

 

친구를 이길 수있을까요?(저는 겨울 방학때 놀았어요 흑흑...) 그리고 저는 이제

 

공부 시작해요...

 

음.. 처음에 불리한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

저도 중1까지는 팡팡놀다가 중2에 정신차려서 지금 서울외고 합격했답니다^^

음.. 내신이라면.. 솔직히 수행성적이 좋다면 벼락치기만으로도 뒤엎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중학교에서만 가능한 얘기지만요..

그러므로. 님이 지금부터 열공을 하신다면 전교1등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님 학교에 다른분들도 님과 같은 마음가짐이라면 약간은 힘들겠지만,

님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독한마음을 가진다면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부는 자존심 * (악 + 깡)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3.  만약 1번 코스가 좋다면 영어 단어 100개 외우고 수학 하루종일 하고

 

책 조금 읽고 신문보기 를 할려고 하는데요... 잘짜였음?

 

1번 답변에서 2번 고르시면 3번은 답변 필요없겠죠?

 

영단어..100개라.. 솔직히 7일이라면, 영단어 하루에 1000개씩해도 안됩니다.

적어도 영단어는요.

영단어는 하루에 10개를 하더라도 꾸준히 계속해야합니다

영단어는 중복되는것이 남는것입니다.

저는 중2때부터 일주일에 한 1000개씩 지금까지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독해하다보면 모르는 단어나오더군요 ㅎㅎ (모르는게 아니라 까먹은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리고 책읽고 신문보기는 좋습니다 .

논술할때 도움이 정말 크게 됩니다.

이것또한 꾸준히 해야합니다.

 

4.  독서실에서 집중이 안되면 잠시 나갔다 들어 오잖아요...

 

제일 집중이 안되도 1시간에 몇번 정도 오가야 공부를 한것이라고 할수 있나요?

 

(저는 1시간에 보통 5~6 이나 나갔다 와요...)

저는. 공부한다고 앉으면 절대안나갑니다. 아니 장담은 할수없지만, 적어도 그렇게 한다고 마음을 다잡고 시작합니다.

만약 그런 다짐을 하기 힘들때는 차라리 안하고 놉니다.;;

;; 놀땐 놀고 할땐 하자주의죠

다만 언제까지만 놀고 공부하자. 이건 나와의 약속이다. 안지키면 난 남자가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자기암시를 주면서 하죠.

참고로 이건 제방식이고, 절제가 상당히 필요합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지금은 이런 다짐하는거 쉽습니다.; ㅎㅎ

이건..거의 연습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5.  '정말 열심히 하다' 라는 것이 어느 정도죠?

 

제가 별로 열심히 한 적이 없어서...

 

몇시간 공부하고 어느 정도의 집중력과 의지로 공부하는 것이죠?

 

정말 열심히 하다...

 

이건 정말 주관적이라..

 

다만 제 입장에서 보자면..

 

다른생각은 들지 않을 만큼 공부를 즐긴다고나할까..

 

공부에 빠져서 다른거 할생각이 전혀 안드는거.. 그냥 이대로 계속 공부하고싶다.. 이거 재미있다..

 

이 생각이 든다면 정신을 차려보면 틀림없이 시간이 몇.시간은 훌쩍 넘어있을껍니다.

 

저는 이상태를 정말 열심히하다..라고 하고 싶네요.

 

 

님께서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를 원하신다면...지금 하고 계신 공부에대한 계획을 미루지 마시고 곧바로 실행으로 옮기세요.

 

언제부터 언제까지하자..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다른거 보지마시고 님의 목표만 보십시오.

 

그 목표는 님이 바라봐주는 만큼,

님을 바라봐 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열심히 하는 수 밖에요.ㅎ

 

저도 중학교때 그다지 좋은 성적이 아니라서..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놀떈 놀고 할땐 하자 주의의 한사람으로써 ㅎㅎ 그리고 님이 지금 밟고 있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먼저 밟앗던 선배?;; 로써 한 말씀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지금 님 나이땐 공부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부모님이 늘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거짓이아닙니다..

 

1번에 대한 답변..

 

저는 1번을 추천합니다...

뭐든지 국 수 사 과  영 은 내신비중을 가장많이 차지합니다..

방학때 국 수 사 과 영 을 먼저 끝내놓으시고 개학하고 나면 다른공부해도 늦지않습니다.

 

2번에 대한 답변..

 

친구를 이길수 있는건 님 하기 나름입니다^^

겨울방학에 놀았다고 친구는 안놀라는법있습니까?

사람이 노력하기 나름이죠.. 지금 열심히 시작하셔도 늦지않아요....

중2학년때부터가 진짜 내신비중이 많이차지하니... 친구분이 10시에 잘때 님은 12시까지 다른생각안하시고 공부만 죽어라 하시면 금방 따라잡습니다.

 

3번에 대한 답변..

 

그것도 좋을것같으신데요... 중2 이신분은.. VOCA 단어장이라는게 있는데 그거 단어 외우시면 좋구요.. 아니면 Hello Word 2 이거 사셔서 외우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문 사설 같은거 좋죠^^ 책도 많이 읽으시면 나중에 대학가시면 논술비중이 많이차지하기 때문에 많이 도움됩니다..^^ 그리고 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부모님이 기분이 좋아지셔서 님은 효자되시구 일석이조네요^^

 

 

4번에 대한 답변..

 

독서실에서 1시간에 5~6번 왔다 갔다 하시는건 공부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공부라는게 한번 집중하시면 그게 몰두되서 피곤하는게 없어지는게 공부거든요... 제가 해봐서 압니다.. 솔직히 말해서 피곤해서 갔다오시는건 핑계라고할수있죠..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독서실에가서 졸거나 하지않습니다.. 진짜 눈을 크게 뜨고 피곤하면 영어단어를 연습장에 쓰면서 외우시면 잠이 다 깹니다. 그러므로 생리적으로 급한것 외에는 안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5번에 대한 답변..

 

시간이 많이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얼만큼 공부한것에대해 이해가 갔냐 이것입니다.. 그게 바로 공부를 했다는것이죠.. 6시간 공부해서 과학 1단원까지 밖에 공부를  안한것과 6시간 공부해서 문제집1권을 다 끝냈다는것과 얼마나 많은차지가있겠습니까?

그만큼 공부라는게 많이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집중을 얼마나 했냐가 중요한게 공부에요^^

 

 

 

제가 쓴건 이정도입니다^^

 

많은도움되셧길바래요

 

저는 이제 예비고2가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공부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진짜 피터지게 공부했는데요

 

그래서 꽤 성적을 올려서 지금은 서울대를 꿈꾸고있는 학생입니다.

 

흐흠 아무튼 1번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요

 

저희학년때부터 내신등급제라는 아주 멋진(?)제도가 만들어져서

 

아주 원망하듯 내신공부를 하는데요

 

내신국어나 내신영어는 저같은경우는 시험치기 1주일전쯤 본문을 아주 다뜯어

 

외워버렸습니다. 내신공부는 꾸준히 하는게 아니라

 

한달전부터 슬슬 하다가 1주일전부터 엄청나게열심히하면 된다는것을

 

고1동안 깨달았어요.

 

그래서 공부하는 코스를 골라달라고하셨는데요

 

제가보기엔 암기과목을 예습복습 이런거 안하는게 낳다고봐요

 

차라리 영어단어나 수학문제를 푸는게 낳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제시하는길은 봄방학때까지 수학 정석하구요

 

영문법책 하고 영어단어를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는 아직 고1영단어도 못뗏습니다만 영어단어를 모르면

 

모의고사에서 사소한단어인데도 그거때문에 말려서 틀리기도 하거든요...

 

저는 수학 영어 외에는 평소에 공부하는걸 비추천하네요

 

암기과목 필기는 꼬박꼬박했다가 이주전쯤에 보면 잘되거든요

 

그리고 2번질문에 대답인데요

 

제가 해본결과 수능때까지 아직 시간 많이남으셨잖아요

 

성적을 엎을수있는 기회가 고1여름방학때하구 겨울방학 그리고 고2여름방학

 

이렇게 세번 엎을수있거든요 고2겨울방학때는 다들 열심히해서 힘들구요

 

당장열심히한다고 바로 나오는것은 아니지만요

 

고등학교 야간자습때도 열심히하고 그만큼 따라가면요 충분히 따라잡으리라봅니다

 

그리고 내신성적을 자기 실력으로 알수가있는데요 솔직히 내신은 하는만큼나오거든요

 

중요한거는 모의고사 입니다.

 

모의고사는 진짜 정해져서 안나오고 엄청광범위해서요

 

수학 영어 이거는 맨날 해야되요.

 

그리고 언어 같은경우는 아직 고1이시니깐 안급하잖아요

 

그러니깐 평소에 수학하고 영어만 하라는것을 재차강조하구요

 

그리고 영어단어 100개씩 외우는거보다 10개씩 20개씩 꾸준히 외우는게좋아요

 

100개씩 외운다하면 진짜 거의 1주일을 못가요

 

왜냐면 까먹는단어도 있고 다시할라면 귀찮으니깐요 10개씩 계속 꾸준히

 

해주시구요 그리고 수학도 하루에 한꺼번에 하는것보다 한단원씩 조금씩 해나가는게

 

좋아요 공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꾸준히해야하거든요

 

전교순위에 든 애들은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근데 열심히한다는게 많이한다기보다는

 

차근차근 하루에 2시간이던 3시간이던 귀찮더래도 꾸준히 한다는걸 말하는거거든요

 

그러니깐 너무 빡시게 하지마시구요

 

수능은 마라톤입니다. 고1때 자신이 얼마만큼 기량을 펼칠수있는지 알아보고

 

고2때는 기량보다 얼마나 더 초과로 할수있는지 알아보고

 

고3때는 기량을 넘어서 죽어라해야합니다.

 

근데 님께서는 아직 그수준까진 아니신듯하구요

 

그리고 독서실에서 집중안될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1시간에 여러번 왔다갔다하는것은 별로 좋지않습니다.

 

그만큼 집중이안된다는거죠

 

저는 보통 2시간을 간격으로 한과목씩 바꿔서 공부를 하는데요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않고 그냥 눈감고 머리를 식히시는게좋아요

 

왔다갔다하면 괜히 집중만더 안되거든요

 

그리고 정말 집중하면 왔다갔다해도 몇번을 했는지 횟수를 세아리진못합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했다는 단시간내에 엄청한게 아니라

 

꾸준히 참고 끝까지 견딘다는게 열심히 한다는것입니다.

 

당장 몇달간 10시간씩 한아이보다 꾸준히 2시간씩 1년을 한 아이가 훨씬 열심히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공부시간은 남이 정해주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자신을파악해서

 

정하는겁니다.

 

누가 몇시간한다 이런거 신경쓰는거보다 자신의능력에 맞춰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제가 진부한 말만 합니다만 오래하는자가 살아남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늘부터 너무 많이할려고하지마시구

 

봄방학동안 자신이 얼마나 할수있는가를 체크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수학을 몇시간 할수있는지, 영어단어를 몇시간할수있는지

 

아참 그리고 영문법을 너무 간과하는 학생들이많은데

 

독해의 기본은 단어와 영문법입니다.

 

그러니깐 평소에 단어와 영문법과 수학을 하시는게 좋구요

 

언어는 고2때부터 하시구요 뭐 지금필요하시면 하셔도되구요

 

사탐이나 과탐은 고2여름방학이나 고2겨울방학때부터 하셔야되구요

 

열심히 하셔서 수능때 까지 포기하지마시구하세요

 

저는 수리를 포기했거든요.

 

 

참고로 저는 답변을 틀에 따라 답변하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대로 함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1.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자신이 만약 영어 수학이 약하다고 느끼신다면, 수학 영어에 집중적으로 하셔야지요.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하루에 조금씩 나누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월요일에 영어 5시간, 화요일 수학 5시간, 수요일 사회5시간, 목요일 과학5시간, 금요일 국어 5시간 이렇게 짠 시간표와 하루에 한과목씩 1시간한것 뭐가 더 효과적일까요?

당연히 나누어서 하신게 효과적입니다. 한과목을 몰아서 하시면 그날 공부한것을 일주일이 지나면 많은 부분을 잃어버릴겁니다. 하지만 한시간씩 나눠서 공부하시면 전날 공부한것의 복습하는 효과는 물론 몰아서 한것보다 훨씬 많이 기억할수 잇고요, 또 과목을 바꾸면서 공부하는 것이 몰아서 하는것보다 훨씬 집중력을 올릴수 있어요.

 

2.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자신이 시험에 나올것을 충분히 공부하신다면 분명 올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에 나오지도 않을 것만 공부하고 공부했는데 성적안나온다고 혹은 집중력없는 공부한척만한 공부만 하고 공부했는데 성적안나온다고 하시면 어쩔수 없는거죠.

다시말하면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르게 공부하시면 분명 성적 올릴수있습니다.

 

3. 1번질문에 2번과 더 가깝기 때문에 답변은 하지않고 그냥 제 생각만 말하겠습니다.

저는 영어 단어는 꾸준히 하루에 5개만 확실하게 외워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수능에 필요한 단어가 7차교육과정 기준으로 3000단어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5개라면 1년을 300일로만 잡아도 1500단어 2년이면 3000단어입니다. 물론 외운것을 까먹지 않고 꾸준히 외웠다는 가정하에지요. 무리하게 하루에 몇십개 외워봤자 몇달지나면 잊어버리고 꾸준히 행하기 힘들죠.

수학 하루 종일이라면 얼마만큼인가요?계획은 시간 개념으로 짜기보다는 분량개념으로 짜는 것이 좋습니다.시간은 공부를 해도 흐르고 하지 않아도 흐르지만, 문제는 공부를 해야 넘어갑니다. 또 목표의식이 생기므로 분량개념으로 짜면 집중력이 훨씬 높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문읽기는 저도 추천합니다. 배경지식을 엄청나게 쌓을수 있기때문이죠^^그리고 책 읽기도 정말 좋습니다. 현대문학작품이나 고전문학작품 쭉 읽어보세요^^나중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4.이 질문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집중이 안되면 더 공부에 집중하려고 하셔야지 밖에 나갔다 오다니,,,그러면 오히려 리듬이 깨져 더 집중력이 흩어질것입니다. 졸릴때 잠깨러 나간다는 말은 설득력 있지만,,,, 처음부터 집중안되면 나갔다 온다고 마음먹으니까 나가는 거죠. 처음부터 이것을 끝낼때까지 절대 일어나지않겠다고 마음먹고 공부하세요.

 

5.제가 진짜 열심히 공부할때는 24시간중 잠자는 시간(7시간)+밥먹는시간(한끼당30분씩 1시간반)+이동하는시간(30분정도) =9시간 빼고는 공부만했습니다. 질문자님도 고등학교 3학년되시면 겪으실텐데요. 집중은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구요, 의지또한 여느 학년때완 다릅니다.진짜 살벌하게 공부해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결과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셨는데도 성적안오른다고 좌절하시지 말구요, 자기가 어디가 잘못됬는지 객과적으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잘못된점을 하나하나 고쳐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확실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