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는 법,이해력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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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나이로 24살된 성인입니다.
수학을 너무 못해서 수학을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그냥 학교를 다녀야하니 다닌다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가서 공부는 잘 안하고 놀기만 하고 출석만 했습니다. (사실 출석도 잘안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한 평생 놓고 어떻게든 되겠지하며 띵가띵가놀며 살았는데요;
최근들어 직장에 다니고 여러 매체를 접하다보니까 업무에 중요한 계산적 능력이 너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겁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초등학생때부터 공부를 손에서 놔버렸는데 이제와서 하려니까 너무 힘이드는거있죠..?
손에도 잘 안 잡히고요.
(그때 공부를 왜 안했을까 하는 후회감도 밀려옵니다..)
또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평소 공부를 한다고 해도 기본기가 제대로 잡혀있지가 않은지라..시험을 봐도
평소 평타도 치기 힘든데요
물론 제 성격이
공부에 취미가 없어 배우다가도 쉽게 관두고 인내심도 부족하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에 흥미가 안생겨서 시도를 아예 안하려고 했던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건 잘 안하려고 하는 성향이거든요. 될수있으면
피하자 이런 주의라서.. 근데 피하면 안됐습니다..)
이대로 살다간 정말 말그대로 바보멍청이가 될것 같아서
이제부터라도 놓았던 수학을 다시 배워보려고 합니다.
특히 주변에 어린 친구들이 저보다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당연히 그 친구들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해서 기본기도 제대로 잡혀있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니깐 당연한 결과겠지만요.
이 나이먹고도 너무 당연한걸 몰라서 뭘 물어보면 인터넷 검색을해서 찾아야하는 지경입니다..
일단 저의 수학능력이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제 수학 능력은 요즘 초등학교 애들이 뭘 배우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보다 못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학을 못하니 여태까지 눈길도 주지 않고살았거든요!
고등학생때 수학문제는 그냥 막 찍고 넘겼습니다 ㅎ
정말 극기초의 기본기도 제대로 잡혀있지가 않아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시간있을때 공부를 해야할것 같은데.
뭘로 배워야할까요? 추천 관련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정말 극기초부터 쌓아나가야할것같습니다..
구구단도 9단밖에 못합니다 ;; (사실 9단도 겨우 뇌 쥐어짜서 해야합니다 생각 안나는게 너무 많아서)
수학을 배우려면 이해력도 좋아야한다고 그랬는데
제가 지문도 잘 이해못해서 두세번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야지 겨우 이해를 할까하는 정도고
정말 이해력이 엄청나게 부족한데요. 이해력이 높아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여러 블로그들 정독해보니 토론과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던데.. 정말 토론과 책 읽는게 답일까요?
그래도 독서는 중학교때는 쉬는 시간이면 독서실에 매일갈정도로 책을 읽고 빌리러 자주 갔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왜이리 책이 재미가 없는건지… 도서관에 발길도 안 닿습니다.
누구 말로는 수학을 하려면 제일 필요한게 이해력이라고 하던데. 내가 그래서 수학을 못하는건지… 싶기도 하고요.
주변을 보면 이해력 좋은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게 맞기도 하더라고요.
이해력에 대해서 다른분은 토론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평소에 말을 잘 안하긴 하거든요. 필요한 이야기 아니면 상대와 대화를 잘 안해요. 이게 문제인건지? 그렇담 혼자서라도 말을 많이 해봐야할까요?
제 글이 두서가 없으셨겠지만 (이정도 쓴것도 저의 한계입니다 평소엔 더 못 씁니다. )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과 수학의 완전 기초..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린양 구원한다는 식으로 꼭 좀 알려주세요.
이대로 살다간 진심 똥멍청이가 될것 같습니다.
현대인으로 태어났으면 기본기는 알고 살아야하니까요.. ㅠㅠ
수학을 너무 못해서 수학을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그냥 학교를 다녀야하니 다닌다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가서 공부는 잘 안하고 놀기만 하고 출석만 했습니다. (사실 출석도 잘안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한 평생 놓고 어떻게든 되겠지하며 띵가띵가놀며 살았는데요;
최근들어 직장에 다니고 여러 매체를 접하다보니까 업무에 중요한 계산적 능력이 너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겁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초등학생때부터 공부를 손에서 놔버렸는데 이제와서 하려니까 너무 힘이드는거있죠..?
손에도 잘 안 잡히고요.
(그때 공부를 왜 안했을까 하는 후회감도 밀려옵니다..)
또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평소 공부를 한다고 해도 기본기가 제대로 잡혀있지가 않은지라..시험을 봐도
평소 평타도 치기 힘든데요
물론 제 성격이
공부에 취미가 없어 배우다가도 쉽게 관두고 인내심도 부족하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에 흥미가 안생겨서 시도를 아예 안하려고 했던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건 잘 안하려고 하는 성향이거든요. 될수있으면
피하자 이런 주의라서.. 근데 피하면 안됐습니다..)
이대로 살다간 정말 말그대로 바보멍청이가 될것 같아서
이제부터라도 놓았던 수학을 다시 배워보려고 합니다.
특히 주변에 어린 친구들이 저보다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당연히 그 친구들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해서 기본기도 제대로 잡혀있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니깐 당연한 결과겠지만요.
이 나이먹고도 너무 당연한걸 몰라서 뭘 물어보면 인터넷 검색을해서 찾아야하는 지경입니다..
일단 저의 수학능력이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제 수학 능력은 요즘 초등학교 애들이 뭘 배우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보다 못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학을 못하니 여태까지 눈길도 주지 않고살았거든요!
고등학생때 수학문제는 그냥 막 찍고 넘겼습니다 ㅎ
정말 극기초의 기본기도 제대로 잡혀있지가 않아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시간있을때 공부를 해야할것 같은데.
뭘로 배워야할까요? 추천 관련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정말 극기초부터 쌓아나가야할것같습니다..
구구단도 9단밖에 못합니다 ;; (사실 9단도 겨우 뇌 쥐어짜서 해야합니다 생각 안나는게 너무 많아서)
수학을 배우려면 이해력도 좋아야한다고 그랬는데
제가 지문도 잘 이해못해서 두세번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야지 겨우 이해를 할까하는 정도고
정말 이해력이 엄청나게 부족한데요. 이해력이 높아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여러 블로그들 정독해보니 토론과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던데.. 정말 토론과 책 읽는게 답일까요?
그래도 독서는 중학교때는 쉬는 시간이면 독서실에 매일갈정도로 책을 읽고 빌리러 자주 갔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왜이리 책이 재미가 없는건지… 도서관에 발길도 안 닿습니다.
누구 말로는 수학을 하려면 제일 필요한게 이해력이라고 하던데. 내가 그래서 수학을 못하는건지… 싶기도 하고요.
주변을 보면 이해력 좋은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게 맞기도 하더라고요.
이해력에 대해서 다른분은 토론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평소에 말을 잘 안하긴 하거든요. 필요한 이야기 아니면 상대와 대화를 잘 안해요. 이게 문제인건지? 그렇담 혼자서라도 말을 많이 해봐야할까요?
제 글이 두서가 없으셨겠지만 (이정도 쓴것도 저의 한계입니다 평소엔 더 못 씁니다. )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과 수학의 완전 기초..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린양 구원한다는 식으로 꼭 좀 알려주세요.
이대로 살다간 진심 똥멍청이가 될것 같습니다.
현대인으로 태어났으면 기본기는 알고 살아야하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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