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오일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울프 폰 오일러>

 

1707년 4월 15일에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났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수학자인 요한 베르누이가

수학을 좋아한 오일러를 제자로 두었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에 의학부 교수로 임용되었고

나중에는 수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파리 학사원 상을 받기위해

어려운 문제를 며칠 동안 풀어야 했습니다.

실력있는 수학자들도 몇 개월이 걸릴지 모르는 문제를 단 사흘만에 풀었지만

열병 탓인지 과로로 한쪽 눈을 잃었습니다.

그 후 오일러는 독일의 프리드리히 대왕의 추천으로 베를린 과학 아카데미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런 후 남은 눈도 백내장 때문에 시력을 모두 잃었습니다.

오일러는 눈을 감고 수식을 종이에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일러는 241의 4제곱이나 33의 7제곱 같은 수를 암산했고

아주 어려운 계산도 50 자리까지 정확히 했습니다.

100개의 소수와 그것의 제곱수부터 여섯 제곱수 까지 모두 외워 계산에 활용하고

로그표까지 머리에 있었습니다.

또한 소년시절에 외운 ' 아이네이스 ( 400 페이지 분량의 책, 1만 2913행으로 이루어짐'

라는 시를 반세기가 지난 노년에도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암송했습니다.

 

홀수점이 0개, 2개인 것만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다는것을 풀어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단순히 쾨니히스베르크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그래프 이론의 시초가 되었는데

그래프 이론은 전기회로 이론에도 적용되며, 요즘엔 교통공학, 통신공학, 경영학,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 널리 쓰입니다.

 

책을 집필할때도 독자의 수학의 이해력이 없다는 전제하에 쉽게 썼다.

 

정다면체의 면의수, 꼭지점의 수, 모서리의 수, (면의갯수)+(꼭지점의갯수)-(모서리의갯수) = 2

등을 정리한 오일러 표수가 있습니다.

 

미적분학을 발전시켰고, 정수론을 하나의 분야로 정립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으로 이루어진 축구공 속에도 오일러의 다면체 정리라는 공식이 숨어있습니다.

 

제대로 되었다면 수학계의 정리와 법칙 가운데 오일러의 이름이

절반은 붙어야 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입니다.

 

물리학 분야에도 크게 기여한 오일러는 1783년 9원에 7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레온하르트 오일러 [Leonhard Euler, 1707.4.15~1783.9.18]

 

스위스의 수학자·물리학자. 수학·천문학·물리학뿐만 아니라, 의학·식물학·화학 등 많은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연구하였다. 수학분야에서 미적분학을 발전시키고, 변분학을 창시하였으며, 대수학·정수론·기하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큰 업적을 남겼다. 수학자로서의 연구를 시작한 때는 뉴턴이 죽은 시기에 해당하여 해석기하학·미적분학의 개념은 갖추어져 있었으나 조직적 연구는 초보단계로 특히 역학·기하학의 분야는 충분한 체계가 서있지 않았다.

 

이러한 미적분학을 발전시켜 《무한해석개론》(1748) 《미분학 원리》(1755) 《적분학 원리》(1768∼1770), 변분학(극대 또는 극소의 성질을 가진 곡선을 발견하는 방법)을 창시하여 역학을 해석적으로 풀이하였다. 이 밖에도 대수학·정수론·기하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큰 업적을 남겼다. 그 중에도 삼각함수의 생략기호(sin, cos, tan)의 창안이나 '오일러의 정리' 등은 널리 알려져 있다.

 

 

 

두가지 책에 따라 달랐는데여...

 

저두 모가 맞는지 몰라여...

 

 

 

 

도움이 됏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됐음여

 

가우스, 뉴턴, 아르키메데스, 세계여성수학자5명, 우리나라 여성수학자 5명 이름하구 설명좀 부탁해염...

 

제발여..

1707년 4월 15일에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났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수학자인 요한 베르누이가

수학을 좋아한 오일러를 제자로 두었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에 의학부 교수로 임용되었고

나중에는 수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파리 학사원 상을 받기위해

어려운 문제를 며칠 동안 풀어야 했습니다.

실력있는 수학자들도 몇 개월이 걸릴지 모르는 문제를 단 사흘만에 풀었지만

열병 탓인지 과로로 한쪽 눈을 잃었습니다.

그 후 오일러는 독일의 프리드리히 대왕의 추천으로 베를린 과학 아카데미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런 후 남은 눈도 백내장 때문에 시력을 모두 잃었습니다.

오일러는 눈을 감고 수식을 종이에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일러는 241의 4제곱이나 33의 7제곱 같은 수를 암산했고

아주 어려운 계산도 50 자리까지 정확히 했습니다.

100개의 소수와 그것의 제곱수부터 여섯 제곱수 까지 모두 외워 계산에 활용하고

로그표까지 머리에 있었습니다.

또한 소년시절에 외운 ' 아이네이스 ( 400 페이지 분량의 책, 1만 2913행으로 이루어짐'

라는 시를 반세기가 지난 노년에도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암송했습니다.

 

홀수점이 0개, 2개인 것만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다는것을 풀어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단순히 쾨니히스베르크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그래프 이론의 시초가 되었는데

그래프 이론은 전기회로 이론에도 적용되며, 요즘엔 교통공학, 통신공학, 경영학,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 널리 쓰입니다.

 

책을 집필할때도 독자의 수학의 이해력이 없다는 전제하에 쉽게 썼다.

 

정다면체의 면의수, 꼭지점의 수, 모서리의 수, (면의갯수)+(꼭지점의갯수)-(모서리의갯수) = 2

등을 정리한 오일러 표수가 있습니다.

 

미적분학을 발전시켰고, 정수론을 하나의 분야로 정립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으로 이루어진 축구공 속에도 오일러의 다면체 정리라는 공식이 숨어있습니다.

 

제대로 되었다면 수학계의 정리와 법칙 가운데 오일러의 이름이

절반은 붙어야 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입니다.

 

물리학 분야에도 크게 기여한 오일러는 1783년 9원에 7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