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하는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중,고등학생들 몆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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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 몆년전에 게임 를 보고 살인을 하는 게임중독자인
중학생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근데 아직도 게임같은거 하다가 보고 따라하는 중,고등학생있습니까?
전 중3입니다. 참.. 솔직히 야한거 보고 잘못된 가치관이 어쩌고 하는거
그렇게 까지 문제가 되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겁니까?
실질적으로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받아온 성교육은 100프로 정자가 난자를
찾아가고 뭐 3억마리 이상의 많은 수의 정자중에 니가 선택된거다. 어쩌고
하는 성교육 선생님들 많이 봐왔습니다. 초등학생때는 그냥 일반 교사가
성교육을 했었답니다.
그러니까 대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그정도 까지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임법하나 제대로 알지못하는경우가 허다하지않습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대학생들이 콘돔쓰는법도 모르는 나라는 우리나라랑
다른 후진국가들밖에 없습니다. 다른나라는 우리나라가 조기영어교육하고있을때
어릴때부터 피임법같은 실질적인 성교육을 하고있습니다. 몆몆 수도권에서도
실질적인 성교육을 받긴 하겠습니다만, 다른 지방권에서 그런 성교육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인터넷용어 즉슨 외계어와 욕을 난무하는 애들이지만
걔네들 실질적으로 그렇게까지 바보는 아니거든, 중학생때부터 입시,취업할려고
공부나 하는 우리나라가 한심할때도 있고 때로는 답답할때도 있는데,
몆몆 찌질이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을보고 모든 청소년들은 그렇게 평가를
하질 않나, 우리가 뭐 맨날 강간하는 놈들도 아니고 성폭력 행사하고
따돌리는 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나쁜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지..
그런 청소년들이 싫으면 어릴적부터 인성교육을 허구헌날 해서 인식을
똑바로 잡든가 왜 그런 인성교육을 잘 안하는지 그러면서 우리보고
'요즘 어린것들은..' or '요즘 젊은것들은...' 하질 않나!
솔직히 인터넷 이용하는 사람이 모두 청소년인것도 아닌데 기사 쓴거보면
콜라텍이라고 하지 암. "콜라텍에서 브라벗고 난리벌이고 성행위하는
애들많다" 라고 쓰면 어쩌자는 소린가? 이렇게 기사쓰고나면 또
'요즘 어린것들은..' 어쩌고 할텐데 무조건! 편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
게다가 20대 중반이라면서 맞춤법하나 제대로 못쓰는 사람 많이 봤지요
이게다 교육시스템이 모조리 입시교육과 취업률 높이는데만 신경써서
그렇게 된거지. 게다가 한국영화엔 욕이 난무하고 폭력에다가 맨날
야한것만 찍고, 가끔가다 블록버스터 SFX영화를 만들지만서도 충무로는
옛날부터 그런영화만 찍읍디다. B급영화라곤 하지만 B급 주기에도
아까운 예술영화들...
그러니까 할리우드를 못따라가지 홍콩에서 쿵푸허슬 잘 만드는데
맨날 쟁쟁걸음하는 영화시스템덕택에 스탭안하려는 사람 많고...
군대도 예를들어서 인분을 먹이질 않나. 또 그기사를보고 리플단사람들은
그정도로 충격받고 그러냐' 면서 우리는 인분은 기본이다. 라고 말하는
찌질이가 있질 않나...
아직도 질풍노도에 시달리는 애들이 있나? 요즘은 성숙이 잘되서 13살부터
청소년이라고 하드만.. 그게 성숙이 잘된건가...... 욕하고 성에대해 알면
성숙한건가? 그러면 어른인가? 다큰건가? 피임법모르고 자위하고 나이만
처먹으면 어른이라는 칭호 갖다 붙히는건가?
이게 다가 아니다. 교사들 아무나 시키자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초,중,고 학생들 100만명의 정보 유출이 그토록 쉽게 되지를 않나...
혹시나 그 속에 내가 있을지 모르겠군..
학교측에서는 딸랑 돈 8만원받고 80명의 정보를 그대로 유출시켰다는군..
기사난거 보면 더 기가막히다. 잘쓰다가 마지막에 '그중에는 고급관리자들
및 국회의원에 대한 이야기도..' 참..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평민 양반
하는 시대도 아닌데, 왜꼭 국회의원에 대한 얘기도 나온다는 기사를
써야하는지..
또 있지. 나는 한국하면 부정적인 인식만 떠오르게되지. 사실 안그렬러고해도
안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아닌가? 성개방은 커녕 성을 억지로 감추려고만하는
찌질이들이 많은 나라, 쯧쯧...
차라리 그러면 P2P나 막든가좀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푸르나를 애용한다지 아마
그래 차라리 잘된거다.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라. 언제까지 성을 감추려고만
하는건지.... 그게 내 피속의 근성이란 말인가?
여긴 온라인이다. Onrine 철자 맞는건가
온라인인데, 내가 중3이라고 밝힐 이유가 없다.
여기서는 내가 초등학교3학년도 될수있고 고등학교3학년도 될수있고
45세 중년도 될수있는 매우 자유로운 곳이다. 실제 오프라인에서는
상상도 안갈만한 곳이지..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한테 이런말을 한적있다.
"아빠, 왜꼭 선거연령이 20세 미만이죠? (그당시에는 20세미만이다.)"
하니까는 우리 자랑스러운 중년층의 말씀.
"20세 미만은 사람 덜됬다이거지"
기가막히더라.. 비록 초딩6학년이였지만 그자리에서 욕나오고싶었는데
아무렴 아버지 면상에다가 그런짓을하면 올바른 어린이가 아니지
실제로 나이란게 옛날부터있던건아니다. 단지 어느 찌질이가 1년은
12개월로 나누자고 제안한거고 또 어떤 찌질이가 12개월은 365일이라고
제안한거고 또 어떤 찌질이가 1년지나면 한살먹는걸로 하자 라고 말한거다.
근데 그것이 뭔 대수라고 나이많으면 단가?
내가지금 우물안 개구리처럼 얘기하고있다. 왜냐? 난 중딩이기때문에
하지만 이번엔 사회적인 문제로 가보자.
대충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오늘 회의를 마치고 좀 쉬려하는데
상사가 일을시킨다. 내가 평범하기때문에 상사는 나보다 나이가많다.
상사이기이전에 나보다 나이가많으니 나는 따라야한다.
대충이렇게 가정한다면 나이란 곧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타격받는다.
ps 나는 일부러 지식in에 이런글을 쓰는게 Ofice walker들에게 환호를
바라는건 아니라서 그냥 반말로 썼다. 두서없이 그냥적으니 이해는 알아서
하시고, 아 한가지 놀라운사실은 사회에서 욕안듣고 인정받을려면
고등학교1학년은 되야한다는 거다. 참.. 웃기는 사회지 ^^ 씨팔
중학생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근데 아직도 게임같은거 하다가 보고 따라하는 중,고등학생있습니까?
전 중3입니다. 참.. 솔직히 야한거 보고 잘못된 가치관이 어쩌고 하는거
그렇게 까지 문제가 되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겁니까?
실질적으로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받아온 성교육은 100프로 정자가 난자를
찾아가고 뭐 3억마리 이상의 많은 수의 정자중에 니가 선택된거다. 어쩌고
하는 성교육 선생님들 많이 봐왔습니다. 초등학생때는 그냥 일반 교사가
성교육을 했었답니다.
그러니까 대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그정도 까지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임법하나 제대로 알지못하는경우가 허다하지않습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대학생들이 콘돔쓰는법도 모르는 나라는 우리나라랑
다른 후진국가들밖에 없습니다. 다른나라는 우리나라가 조기영어교육하고있을때
어릴때부터 피임법같은 실질적인 성교육을 하고있습니다. 몆몆 수도권에서도
실질적인 성교육을 받긴 하겠습니다만, 다른 지방권에서 그런 성교육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인터넷용어 즉슨 외계어와 욕을 난무하는 애들이지만
걔네들 실질적으로 그렇게까지 바보는 아니거든, 중학생때부터 입시,취업할려고
공부나 하는 우리나라가 한심할때도 있고 때로는 답답할때도 있는데,
몆몆 찌질이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을보고 모든 청소년들은 그렇게 평가를
하질 않나, 우리가 뭐 맨날 강간하는 놈들도 아니고 성폭력 행사하고
따돌리는 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나쁜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지..
그런 청소년들이 싫으면 어릴적부터 인성교육을 허구헌날 해서 인식을
똑바로 잡든가 왜 그런 인성교육을 잘 안하는지 그러면서 우리보고
'요즘 어린것들은..' or '요즘 젊은것들은...' 하질 않나!
솔직히 인터넷 이용하는 사람이 모두 청소년인것도 아닌데 기사 쓴거보면
콜라텍이라고 하지 암. "콜라텍에서 브라벗고 난리벌이고 성행위하는
애들많다" 라고 쓰면 어쩌자는 소린가? 이렇게 기사쓰고나면 또
'요즘 어린것들은..' 어쩌고 할텐데 무조건! 편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
게다가 20대 중반이라면서 맞춤법하나 제대로 못쓰는 사람 많이 봤지요
이게다 교육시스템이 모조리 입시교육과 취업률 높이는데만 신경써서
그렇게 된거지. 게다가 한국영화엔 욕이 난무하고 폭력에다가 맨날
야한것만 찍고, 가끔가다 블록버스터 SFX영화를 만들지만서도 충무로는
옛날부터 그런영화만 찍읍디다. B급영화라곤 하지만 B급 주기에도
아까운 예술영화들...
그러니까 할리우드를 못따라가지 홍콩에서 쿵푸허슬 잘 만드는데
맨날 쟁쟁걸음하는 영화시스템덕택에 스탭안하려는 사람 많고...
군대도 예를들어서 인분을 먹이질 않나. 또 그기사를보고 리플단사람들은
그정도로 충격받고 그러냐' 면서 우리는 인분은 기본이다. 라고 말하는
찌질이가 있질 않나...
아직도 질풍노도에 시달리는 애들이 있나? 요즘은 성숙이 잘되서 13살부터
청소년이라고 하드만.. 그게 성숙이 잘된건가...... 욕하고 성에대해 알면
성숙한건가? 그러면 어른인가? 다큰건가? 피임법모르고 자위하고 나이만
처먹으면 어른이라는 칭호 갖다 붙히는건가?
이게 다가 아니다. 교사들 아무나 시키자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초,중,고 학생들 100만명의 정보 유출이 그토록 쉽게 되지를 않나...
혹시나 그 속에 내가 있을지 모르겠군..
학교측에서는 딸랑 돈 8만원받고 80명의 정보를 그대로 유출시켰다는군..
기사난거 보면 더 기가막히다. 잘쓰다가 마지막에 '그중에는 고급관리자들
및 국회의원에 대한 이야기도..' 참..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평민 양반
하는 시대도 아닌데, 왜꼭 국회의원에 대한 얘기도 나온다는 기사를
써야하는지..
또 있지. 나는 한국하면 부정적인 인식만 떠오르게되지. 사실 안그렬러고해도
안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아닌가? 성개방은 커녕 성을 억지로 감추려고만하는
찌질이들이 많은 나라, 쯧쯧...
차라리 그러면 P2P나 막든가좀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푸르나를 애용한다지 아마
그래 차라리 잘된거다.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라. 언제까지 성을 감추려고만
하는건지.... 그게 내 피속의 근성이란 말인가?
여긴 온라인이다. Onrine 철자 맞는건가
온라인인데, 내가 중3이라고 밝힐 이유가 없다.
여기서는 내가 초등학교3학년도 될수있고 고등학교3학년도 될수있고
45세 중년도 될수있는 매우 자유로운 곳이다. 실제 오프라인에서는
상상도 안갈만한 곳이지..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한테 이런말을 한적있다.
"아빠, 왜꼭 선거연령이 20세 미만이죠? (그당시에는 20세미만이다.)"
하니까는 우리 자랑스러운 중년층의 말씀.
"20세 미만은 사람 덜됬다이거지"
기가막히더라.. 비록 초딩6학년이였지만 그자리에서 욕나오고싶었는데
아무렴 아버지 면상에다가 그런짓을하면 올바른 어린이가 아니지
실제로 나이란게 옛날부터있던건아니다. 단지 어느 찌질이가 1년은
12개월로 나누자고 제안한거고 또 어떤 찌질이가 12개월은 365일이라고
제안한거고 또 어떤 찌질이가 1년지나면 한살먹는걸로 하자 라고 말한거다.
근데 그것이 뭔 대수라고 나이많으면 단가?
내가지금 우물안 개구리처럼 얘기하고있다. 왜냐? 난 중딩이기때문에
하지만 이번엔 사회적인 문제로 가보자.
대충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오늘 회의를 마치고 좀 쉬려하는데
상사가 일을시킨다. 내가 평범하기때문에 상사는 나보다 나이가많다.
상사이기이전에 나보다 나이가많으니 나는 따라야한다.
대충이렇게 가정한다면 나이란 곧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타격받는다.
ps 나는 일부러 지식in에 이런글을 쓰는게 Ofice walker들에게 환호를
바라는건 아니라서 그냥 반말로 썼다. 두서없이 그냥적으니 이해는 알아서
하시고, 아 한가지 놀라운사실은 사회에서 욕안듣고 인정받을려면
고등학교1학년은 되야한다는 거다. 참.. 웃기는 사회지 ^^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