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왜 채상병 특검을 기를쓰고 막으려하나요?

대통령실과 이종섭 장관이

채상병 사망 사건을 은폐 하려고 외압을 행사 했다는 의혹이 있어서

공수처가 이종섭 장관에 대한 수사 착수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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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종섭 장관은 채상병을 죽음으로 내몬 임성근 사단장 수사 결과를 보고 받고

사건을 경찰로 이첩 시키라는 결재 승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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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통령실과 전화 통화를 하고 난 후에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박정훈 수사단장에게 사건을 경찰 이첩 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임성근 혐의를 빼라 등 외압을 행사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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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장관이

나라를 위해 일 하다 죽은 채상병의 사건을 은폐하고

사병을 죽음으로 몬 임성근 사단장을 감싸려고 했다면

이건 천인공노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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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수처가 이종섭 장관을 수사 하려 했는데

대통령은 갑자기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하더니 해외로 출국을 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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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주당이 범인 도피 시킨 대통령을 고발하고

특검법 수사를 주장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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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석열 국민의힘은 항상 그렇듯이

특검 수사는 야당의 정치공세라며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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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윤석열 정권의 자기편 비리 덮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임성근 사단장 감싸기 뿐 아니라

김건희 주가조작, 한동훈 딸 입시 의혹,검언유착,고발사주

이상민 장관의 직무유기 등 제식구 봐주기 수사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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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은 압수수색을 백번이나 하는 등

그렇게 마녀사냥 수사를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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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녀 의혹은 압수수색은 고사하고

소환조사 한 번 안 하고 덮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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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봐주기 수사로 덮어 버리면

국민들은 뭐 별 거 아닌가 보다 하고 생각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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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은 혐의자 한동훈에 대한 압수수색은 하지 않고

오히려 보도를 한 MBC를 압수수색 신청하는

비상식적인 수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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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래내역,녹취록 등 관련 증거가 보도 되었는데도

예나 지금이나 압수수색은 고사하고

소환조사 한 번 없이 그냥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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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은 법카로 소고기 회식비 썼다는 이유로

압수수색을 무려 130번이나 하는 마녀사냥 수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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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십억 주가조작, 위조 등은

회식비 따위와는 비교 조차 안 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죄 사건인데도

그냥 봐주기로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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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찰이 국민의 편에서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고

자기편은 범죄가 있어도 봐주기 하는

윤석열 정권의 불공정한 수사 만행은 정말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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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집단 강간범죄를 저질러도

동영상 증거까지 있는데도

국힘 보수당이면 그냥 무혐의로 덮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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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강간 덮어주기 뿐 아니라

기무사 내란죄의 주범 수사도 하지 않았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간첩 조작 사건을 터뜨려도

윤석열 국힘당이면 봐주기 하고 무혐의로 덮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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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작 검사를 처벌 하긴 커녕

윤석열은 대통령 비서관으로 발탁 하는 후안무치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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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주 야당을 향해서는 사돈에 팔촌까지 터는

수사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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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하나 잡기 위하여 압수수색을 무려 376번이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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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독재 정권도 이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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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승냥이 같은 수사를 했는데도

​이재명 돈 받은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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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재명이 대장동 5천억을

공익 환수 했다는 사실만 확인 되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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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검찰이 과잉수사를 하면

방송에서는 날마다 이재명 혐의를 뉴스 보도 합니다.

​그러면 국민은 이재명을 범죄자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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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건 말건

수년동안 범죄자로 각인 된 이미지는

쉽게 회복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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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찰의 표적수사가 무서운 겁니다.

​​검찰은 수사 기밀을 언론에 흘리고 뉴스에서는 부풀려서 보도를 합니다.

실제로 한동훈 검찰과 채널A언론의 검언유착 사건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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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권이 부패와 만행을 저지른다면

언론이 이를 알리고 비판을 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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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윤석열 정권의 탄압과 통제 속에서

언론은 권력의 홍보 도구가 되었고

제 소리를 못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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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제식구 김건희, 한동훈, 이상민장관, 임성근사단장 등을 감싸기 위하여

부당한 외압을 행사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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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채널A 비롯 KBS,SBS,MBN 등 방송에선

비판의 목소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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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청률 제일 높은 KBS가

김의철 강제 해임 되고 박민 낙하산 사장으로 교체되면서

정부 꼭두각시 방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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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야당 대표 테러 사건이 발생 했는데도, 정부 홍보 정책을 첫뉴스로 보도하고

의료 대란의 책임을 의사에게만 떠넘기고 정부에 대한 비판은 없고

채상병 죽음을 은폐하려는 만행이 드러나는데도

KBS는 오히려 야당을 비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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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송이 윤석열 정권을 비호 하고 있을 때

그나마 MBC만 외로이 비판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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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2060201&docId=466263063&page=1#answ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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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통령실이 MBC기자를 향해 회칼 테러 협박을 하는 등

윤석열 정권의 표적수사와 탄압 속에서

MBC도 이사진 강제 해임 될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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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검찰,경찰이 대통령의 친위대가 되고

방송 언론이 권력에 장악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점점 북한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https://love25.tistory.com/11

원래 우리나라 군대는 부를땐 나라의아들 죽거나 다치면 느그아들이라고 무책임한게 대한민국 군대입니다 이건 100%특검해야합니다 좌파는 싫어하지만 이건 특검해야합니다

임성근이 이명박 때 청와대 파견 근무했다고 합니다.

딩시 이종섭 장관도 대령으로 청와대에서 근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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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용산 멤버들은 이명박 때 청와대 멤버들이 주축입니다. 찐윤들은 선거 나갔죠.

용산에 용산에 아는 사람이 많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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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건 발생 1년전 수해 당시 장갑차투입으로 수재민을 구해 언론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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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풀이 넓지 않은 윤정부에서 임성근을 군내 인재로 점찍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공수처도 열심히 수사하지 못한다. 공수처보다 먼저 군사재판에 이종섭대사 등 관련자들 먼저 심문해야한다.

그 다음에 공수처. 그 다음에 특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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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닙니다 국민의힘 나중에 답이 나오게 되면 아실꺼에요 국민의힘은 그냥 윤석열 쉴드치고 자기 밥그릇.챙기는거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