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혹은 유교의 덕이란

오랜 세월 올바른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는 그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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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해법, 결과, 등으로 생각 하셔야 할 듯,

그런데,

덕을 상황, 여건, 조건 그리고 덕을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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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적인 측면으로,,,

흔한 10명이나 ~30명 정도에서 사용하는 덕은 오랜 시간을 드려

올바른 일을 해서 평판이 인정 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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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혹은 권력을 가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세상을 위해서 대중이나 국민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

또는 숨쉬기 편한 집단이나 조직, 혹은 국가 등에 좋은 영향력이 발휘되어

편안함 삶을 위대 노력한 것이 인정 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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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국가의 인재를 채용하고 양성하는 과정에서

출신이나 근본을 따져서 인재를 채용하려는 과거의 정책을 전시 상황일 때는 특출한 능력 한 가지만 뛰어 나면

그 사람을 채용하는 것

(허래 허식 파괴 뛰어난 능력만 보고 채용해서 실적이 향상 되는 것을 진짜 덕으로 보기도 하더군요,)

------------------------------- 덕이라는 개념은 현대에 와서는

그 해석과 가치를 오차와 편차를 달리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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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영원한 것도, 영원 할 수도 없습니다,

"덕"이라는 개념과 가치는 그 시대를 좀 더 낳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구나 부속이 아닐까요?

절대적인 것은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없다는 생각과,, 긴 세월을 호흡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그 어떤 기준이나, 방법, 삶의 태도와 자세 등을 가져서 개인적으로는 더 낳은 삶을 위한 덕목,

국가나 사회의 올바른 방향과 정서 등으로 하나의 본 보기 정도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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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가치와 정서,,, 세부적 지침을 유지하려 하면,,

죽은 지식이 되고, 가치가 되며,, 오히려 삶에 족쇄 역활도 작용하지 않을까요?

(덕을 사용하는 사람, 적용 당하는 사람, 기준을 세우는 사람등의 입장, 조건, 태도, 자세 등으로

악용하면 코걸이 귀 걸이가 되기도 하고 세상을 속이고 대중을 속이는 용도로 되기도 하죠,,

특히 현대 처럼 두뇌가 발달하고 지식이 평준 상향 된 세상에 과거의 일종의 틀이라는 측면으로 덕을 고집하면 얼마던지 반대로 세상을 혼란과 혼돈으로 이끌 수 있는 도구 혹은 가치가 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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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 볼 때-------------------

세상이라는 그림을 10억 조각이라 생각하고

1년을 한 조각이라 생각 한다면

기원 전의 세월인 2천 조각만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 갈 조각이 얼마 인지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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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생긴 최초의 세상은 어떤 세상이 였을까요?

그 시대의 세상을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생존이 긴 가치가 ,,,, 덕이고

특히 동양적인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애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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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양에서 덕을 실천 하려 한다면,, 얼마나 막강한 힘을 가져야 설득이 될까요?

손흥민이 덕을 실천을 해도,, 서양인이 구성원이 대부분인 토트넘 선수들은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결국 힘있는 구성원들은 그냥 동양의 오랑캐가 호구짓 하고 있고 올바른 짓 하면서 속임수라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트트넘 선수들에게는 손흥민이 실천하는 덕은 가소롭게 느껴 질 뿐 입니다,(지금 상황은 그렇게 보입니다)

손흥민과 토트넘 구성원에서 덕은 어떤 의미 일까요?

덕 에 대해서 오랜 시간을 생각 해 보고 해석하고 적용등을 생각 해 보고 사용 할지 생각하는

좋은 화두로 생각해야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변치 않는 기준으로 생각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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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개인적으로 덕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