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 ❤️

그런 마땅한 이유 같은 게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삶을 끝내면 안 되는 이유, 같은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이유를 붙일 뿐인거에요. 그 빈 칸을 채울 수 있는 건 본인 밖에 없다고 저는 믿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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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살고있습니다. 내 빈 칸을 무엇으로 채울지 찾기 위해서요. 또 타인의 빈 칸을 내 도움으로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또 돕는 겁니다.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미성숙(나르시시스트)하거나 젊은 사람(10대)에 관해 잘 표현한 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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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오롯이 머리 위를 내리꽂는 태양

그 정점 아래 서 있을 때,

난 미처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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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건 그저 반들반들했던 구두의 끝

그러다 기우는 빛을 따라,

문득 발아래 불쑥 길어진 그림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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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 시간

하여,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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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성숙하거나 젊은 사람은 1차원적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죠...

아래 <어린 왕자>의 글을 1차원적인 의미가 아니라 더 높은 차원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지만... 더 높은 차원으로 이해하려면 사변적인 생각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더 높은 차원으로 우선 성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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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

"너의 장미가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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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좀 더 쉽게 설명드리면... 치트키를 쓴 게임은 쉽게 질리죠... 이처럼 합리화, 정당화가 신 포도이야기처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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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포도>

어느 날 배고픈 여우 한 마리가 먹을 것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포도밭을 발견해 그곳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포도가 따 먹기에는 너무 높은 곳에 달려 있었고, 점프도 해 보고 나무를 타고 올라가기도 하는 등 아무리 애를 써봐도 도저히 포도까지 닿을 수가 없었다. 결국 여우는, "저 포도는 어차피 신 포도일 거야!" 라고 투덜거리며 포기하고 가 버렸다.

인생은 기적입니다

그야말로 기적이지요

그 이유를 여기에 적어놨습니다. 광고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적어놓은 것이니 작성자님께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삶은 삶 자체로 가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게 인생이죠.

단지 인생 편하게 사는 길이 그거라서 부모님께서 권하시는 것일 뿐입니다.

당장은 공부 안하고 그게 더 쉬워보이지만

좋은 직장을 잡으면 워 라벨이 이루어지고

나쁜 직장을 잡으면 근무시간이 길고 월급도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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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하는 고귀한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성경에보면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영원히 살수있는 존재였고

그의 보호 아래서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죠

그러다가 뱀의

꾀임에 넘어가서 선악과에 손을 대죠

그 존재가 흔히

말하는 사탄이죠

사탄은 본래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인데

교만해서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려다가 추방당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간을 죄짓게끔 미혹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미혹한 사탄은

쭉 인간의 역사에서 인간들을 죄짓게

하여 하나님과 떼어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현재까지도

공중권세 잡은자로 이땅에서 활동중입니다

악한생각을 불어넣는다는지 하는 식으로요

영적인 존재라 눈에보이진않지만요

그렇게 죄를범해서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은 죽음이 들어왔고 노동을 해야만

살수있게 되었고 온갖 질병과 저주들이

들어와서 인간세계는 죄에가득하게 되었죠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지옥에

가길 원치 않으셔서 친히 자신의

독생자 외아들을 보내주시고

그를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원히

살수있게 하려함으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셔서 모든 인류는 그를 믿음으로써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께 다시 다가갈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인간은 단순히 죽으면

동물처럼 썩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반드시 영혼(하나님은 영이시고 인간은

하나님을 닮게 혼과 육으로 이루어졌죠)

이 분리되어 하나님께 가거나 혹은

죄의종노릇하다가 사탄과함께

지옥에 가거나 둘중의 하나입니다

불신하고 의심하여 믿지않는자들은

다른것을 진리로 착각하여 살다가

사탄에게 속아 죽은뒤에는 기회가

없으므로 구원받지 못하지만

자기 죄를 깨끗이 회개하고

영혼을 정결케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산 사람에게는 죽은뒤에

영원한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곳

즉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되죠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은채로

살게됩니다.

지금 이땅에는 온갖 악한 주술들과

이단종교 사이비 범죄가 넘쳐납니다

왜그럴까요?이는 인간들이 모두

자기가 신처럼 되어서 산 결과입니다

질문자님이 이런세상에서 그와같은

의문을 품는건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완전함을 추구하고

그건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모든이들을 사랑의눈으로 보고

날마다 죄의유혹에서 싸워야 하는

신분이 되었고 그것들을 모두

이겨내는자들은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것입니다

교회 나가셔서 나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세상것들 쫓지않고 고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다른 믿지않고 죄짓고사는

친구들께도 진리를 전해주는 귀한

자녀가 되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마치겠습니다.저한테 개별적으로

상담 요청하셔도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