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혐오 문제와 관련된 심리 이론이 있을까요?

혐오의 근본은 "약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라는 약탈 경제를 하는 방법론의 수단이나 도구로서 약탈 대상국에 분란을 일으켜 내분으로 정신 못 차리게 해서 강대국에게 더 많은 약탈을 할 수 있게 약소국 권력과 약소국의 세력들이 권력과 세력을 유지하면서 소수만 대대손손 먹고 살며 권력을 유지하게 하는 공동 정범적인 관점에서 파생 된 문제가 "험오" 혐오만을 생각해서는 어떤 에세이도 선택 받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게 되는 것임, ((더 많은 약탈을 위해서)) ====> 약소국에 내분을 야기 =====> 그 야기 시키는 주체는 약소국의 주축이 되는 지배자 권력 세력, =====> 강대국의 약탈을 도우면서 ======>권력과 세력 지배력을 강화 ====> 약소국 권력 세력들이 내분을 일으키는 방법 중 하나가 {{혐오}} <<==이런 관점과 견해 이론은 어떻게 생각 되세요?

진짜 혐오에 대한 개념이 질문자님은 잘 못 이해하고 걔시는 듯

한국인이 협오를 한다면,,,

중세와 현대 역사 속에 한반도는 일본과 중공에 침략 당하지 않았겠죠

지배하고 장악했을 껍니다,

한국은 기본적 생존에 필요한 기술만 죽도록 연구하고 전수하고 살았죠

한국 이외의 국가들은 짐승과 야만의 중간 지점의 국가와 국민이 였습니다

지금 강대국 된 사람들의 기본적 생존 방법은 강도 질을 국가와 민족적으로 해 왔죠

그런 역사를 미화하고 정당하다 합리화 시키는 방법으로 침략하지 않은 국가를 혐오 사상이라 말하고 있네요

딱 일본과 중공이 바라는 것을 지금 질문자가 말하고 있네요

진짜 혐오는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일상이고 그 강도가 상상 이상 입니다,

살인 방화 약탈 대량 살상 인간 실험 등등*------지금 현실이 안정적이고 동화 같은 세상이라서

혐오에 대해서 언급하는데요,, 세상은 항상 전쟁터 였고 몇 십 년 전 부터 평화 로울 뿐 입니다

질문자님이 평화롭다고 항상 한국이 평화로울 것이라 착각하지 마세요,

전쟁은 질문자님이 원치 않던 의사와 상관없이 상대국이 침략하면 전쟁 나는 겁니다,

마음에 중심 제발 제대로 잡으세요,,

허우적거리지 마시고요,,, 한국이 무슨 혐오를 한다고 혐오를 말씀하시는지

진짜 혐오를 당 해 보기를 했어요?

세상을 넓고 깊게 보세요,, 질문자님이 얼머나 얄팍한지를 생각 해 보세요,

​

​

질문자님이 굳이 틀 속으로 들어 가시려는 것 아닐까요?

질문자님이 이론을 하나 만들어서

질문자님 속에 기어 들어오게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

떄로는 제국주의도 배울만 합니다,

속국의 태도와 자세가 아닌

지배를 강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 아닐까요?

​

왜 굳이 배워서 속국의 국민 또는 국가가 되시려구

그런 역사적 사명이 있을까요?.

​

IQ 1위의 한국인이면 머 하나요?

속국이나 속국의 국민으로 살려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아 버리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밥 팔아 똥 사먹는 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

경제 대국 10위의 국가 한국,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나를 따르라,,

내가 주장하는 것이 진리이다

내가 가는 길이 인류의 미래를 열어 주는 길이다,라는 마인드는 언제 쯤 가지게 될까요?

​

혐오 문제가 왜 나왔을까요?

타고 올라 가면,, 제국주의가 나오지 않을까요?

​

우리 피부에 혐오를 조장하고 만든 배후는 없을까요?

있다면 누굴까요?

​

내가 보기에는 유명한 이론과 철학 종교는 제국주의 국가들에게

모든 이익이 제국주의 또는 포장 된 지금 강대국으로 수렴되게 하는 도구일 뿐인데

더럽게 눈치 보고 수용하고 기어 들어 가려는

태도와 자세를 벗어 나지 못하고 틀 속에서 깨고 나올 생각을 못하는 것 같은데요

​

배웠다고 한국을 지배하고,, 한국의 권력을 잡은 것들의 목표는 강대국의 이익에 수렴되는 방법과 목적이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고, 그걸 역사적 사명이라 되질 듯 따라 가고 있지 않나요?

​

배웠다는 것들의 인지 능력을 뛰어 넘는 거대한 가스라이팅 혹은 최면, 각인되어 있지는 않을까요?

이론을 찾는 마음 속에는 무슨 마음과 자세 태도 일까요?

그 어떤 이론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 ,,,,

급급하조 제촉하지만,, 그게 내가 만든,, 상황과 여건이 나를 족친다고 ,,,

내가 휩쓸린다면,, 나는 어디에 있고 인생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

이론의 틀 속에서 안주하는 삶이 쭈욱 지속 된다면,,,

모든 이익은 그 이론가의 이익으로 수렴되지 않을까요?

​

내가 너무 용량 초과의 문제를 던졌나요?

​

위에 한 말들이 어떤지를 확인 하시려면,,,,,,

검증 할 수 있는 좋은 샘플이 축구 선수 다이어를 추적하고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물론 여태것 배웠고 스며들어 있는 가치와 기준을 내려 놓고 보셔야 겠지만- 쉽지 않겠지만)

(축구 좋아 하신다면,, 뭰헨의 다이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보세요

말 도 안되는 실력의 다이어를 아빠, 엄마, 할애비 찬스를 사용해서 선발에 집어 넣네요

이게 내가 보기에는 지금 강대국들의 본래의 얼굴이며 진짜 강대국들이 하고 있는

수많은 추악한 짓의 원형을 확인 할 수있는 증거가 아닐까요?-- 혐오에 대해서 집중하지 마시고,,

다이어가 어떻게 되는지 집중해서 보세요, 백인 강대국이 어떤 것들인지,,여태것 무슨 짓을 했는지 확인 가능한 증거)

​

이 질문과 비슷한 류의 질문,,

왜구를 옹오하는 질문

답이 왜구를 옹호하게 하는 질문등등,,,은

​

건국전쟁 등등 영화를 만든 세력들이라는 생각이 듬,,

그런데,,

한국이 건국이 성립이 되지 않는 것을 해방을 뛰어 넘고 건국을 한다는 왜구 스러운 발상으로 들린다,

​

그들이 말하는데로 라면

한국은 해방 조차 되지 않았다,,

왜구의 괴뢰 세력들이 권력을 단 한번도 놓지 않은

한국은 왜구의 괴뢰 세력들이 잡고 있으니까,

진정한 해방이 아니 였다,

그런 괴뢰 세력들이 건국을 위해서 전쟁을 했다네,,,, 개판이다,

그래 놓고 한국의 혐오를 말한다,,

​

왜구에게 조상들과 한국의 자원과 기술 업적을 약탈하고

죽이고 짖밟고 약탈한 것에 대해서 숨기기 위해서

한국인이 혐오를 하고 있다 문제를 삼고 있다,

(왜구의 강간 방화 살인, 약탈을 숨겨 주기 위해서,,

한국의 혐오가 문제가 있다 말하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