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ㅈㅏ살

그러니까요 정말로 너무 그래요 힘들죠

시간이 흐르면서 교권침해도 많아지고있고 학부모들도 힘들고 그러니 자살자가 많아지는것입니다. 서이초 교사 사건이 좀 크게 보도가 된 사건이다보니 평소에도 힘들었던 교사분들이 그것을 보고 감정이 더 커진것인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최근에는 선생님들이 힘들어하시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악성 민원이나 교권회복 운동 등으로 인해서 선생님들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선생님이 자신도 힘들다고 자살을 선택하신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저도 그런 상황에서 자살을 따라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선생님들도 힘들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 같아요.

살자를 따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유명연예인이 살자할 경우 따라서 살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실제 일어납니다. '베르테르 효과'

살자하는 케이스들이 아마 그런 비슷한 효과가 아닐까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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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때만해도 교권이 너무 강해서 학생들 인원이 침해된 시대가 있었어요.

뺨을 후두려 갈긴다던가.. 그런 건 교육이라기 보단 감정이 실린 교사의 보복행위가 더 큰 것 같구요.

그러나 요즘은 오히려 소수의 학생들이 인권을 빙자한 교사에 대한 인권침해가 심각한 것 같아요.

영상들 보면 ㄱ ㅐ 4가지 없는 애 새기들 있던데 제 새 끼 였으면 반 죽여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