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식in은 아무도 답변안해주냐 ㅠㅠ

왜 지식in은 아무도 답변안해주냐 ㅠㅠ

작성일 2023.08.2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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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식 in은 아무도 답변 안 해 주냐 ㅠㅠ이거는 정신병 같은데 너무 귀여운데 이 사람이랑 친분을 못 쌓겠다 싶으면 막 다방면으로 화가 나서 그사람을 괴롭히다가 아 이제 필요없어 하고 마음접혀야 힘든 게 사라져요. 근데 그 과정에선 자ㅅㅏㄹ기도 생각이 안 지워질 정도로 사람한테 빠져서는 눈까리가 살짝 돌아가는거같어요 ㅜㅠ 물론 해하진 않죠.. 이거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설명을 덧붙이자면 난 친구가 없어서 어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과 엄청 깊게 크게 가려고 하고 난 이 사람으로 인해서 자ㅅㅏㄹ하지 않을 거야. 라는 마음과 함께 좋아하는데 상대의 싫다는 표시이거나 관계 발전에 한계가 느껴 마음과 시선이 뒤틀리는 순간 범죄를 일으인스타 제목 왜 지식in은 아무도 답변 안 해 주냐 ㅠㅠ킬 거같은 마음이 막 들어요 ㅠㅠ 사람 기본심리라기엔 세상에서 겉돌다 자ㅅㅏㄹ하지않을 핑계같은 방어기제인 것같아요.. 그리고 다 결국 사람들은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자주 느끼고는 어차피 이 사람이랑 나는 안 될 거 알면서 내가, 상대방에 의해 내쳐지면서 버림 상처 비난 받을 비슷한 루트인 거 알면서 상대방이 나에게 처음에라도 호의적이면 내가 평생 함께할 사람 마냥 빠져서 좋아하고 내가 버려지고 상처받으면 뻔히 그렇게 될 건 알았지만 진짜?로? 하면서 막 불안에 미치고 화가 막 나다가 스스로 하, 먼저 니가 한 거다 나한테. 이러면서 스스로 눈빛 고삐 풀어서 합당한 것마냥 범죄자처럼 그사람을 괴롭혀요 내가 미안해서 울기도 하다가 상대도 겁먹어 울 정도로 내가 위협하기도 하고 그냥 온 상처 내 인생의 부재?에서 오는 그 희열감과 비참함 그리고 남에게 받은 상처에 대한 자책 슬픔이 너무심해요 결국은 남을 해칠것마냥 구는데 막 재미가 있어요.. 이게 또 문제 난 혼자인데 당했어 남한테,, 내 처지를 알아 남을 원망하려들진 않고 이성을 잃지도 않아 근데 인격이 더 꼬여가고 정신나간 척 이성 잃은 척 사패행동을 하는데 비사회적이다 느낄 때 난 무섭고 몸이 굳다가도 막 아드날레닌에 미쳐서 남을 물리적으로도 겁줘봤어요 물론 일단락되고 상의끝난 얘기들이지만 감정은 그대롭니다. . 저들도 알고있을거고

여튼 내 맘에 들면 가지고 거부 당하면 자ㅅㅏㄹ기도 하다가 남을 해치려 들고 결국 마음은 접어요. 하지만 그 잔류는 내가 스스로 오래 끌고가요 뭔가 맨정신으로 못 살겠는 나한텐 좋은 자극제가 되어요 더 바르게 살기위한 그리고 내가 이런 질낮고 위험할 수있다는 자각을 잊지 않기에는.. 그래서 보통 가볍게 나에게 다가오지마 난 이런 성격이라 힘들어라고, 알리긴 합니다 사람들한테

그냥 내가 저렇게 된 좀 더 상세한 이유를 알고 있고 이성적이고 판단가름은 다 되는데 굳이 저런 짓을 하려합니다.. 작게작게 말이죠 컸던 사건은 약간 학교에서 보듬어주었었고 좋은 선생님들 재학생친구들 덕에 컸던 과도기는 지나갔지만 잔류가 남아 이 비사회적인 감정 욕구와 풀이 범죄심리가 있고 자꾸 푸는 거같아요 매일매일

사랑과 관심 자존감의 부재도 맞고 어딜가든 못 어울리고 괴롭힘 일상도 맞는데 고치고 싶다는 의지만 갖고 바뀌지도 않고 그냥 어릴 때부터 불완정-불안정하던 인격 시기에 생기고 만든 방어기제 히스테리아 끝판왕이라 고치기도 무서워요 이 짓거리가 사라지자 마자 난 세상과 사람에게 흥미를 잃고 다시 자ㅅㅏㄹ 길로 갈걸알어요..두려워요

정신과에서는 결국 니 의지인데 바뀌려들질 않냐 같은 대답.. 오히려 범죄쪽으로 넘기려 하는 것 같아 무서워요

그냥 나를 온전히 사랑해줄 남자가 나타나면 60%호전 되겠다는 나름저만의 생각이 있어요 제가 살아온 그릇을 알아서 방식도 근데 현실성은15% 될까요 난 히스테리아 100% 그러니까 이런 문제 많고 불안정한 내가 노력으론 정신과 입원을 해도 한계가 있는데 맨정신으로 사회성 잃어가며 망가질 때 주변시선과 가족압박 나 스스로의 높은 기준 억압 사이에서 핑계겠지만 정신력 약해지고 조현병도 앓어요 ㅠㅠ 과민성대장증후군24시간가스실금과 장애인과같이 행동이 막 틱틱.히히 이상해졌어요 약 한계 느끼고 입원정신과두
제가 또래에 비해 사회적 생활과 기준에 미쳐버리게 높은데 또 막연하기만 하지 비전도 없고 헛으로 철든 거 마냥 살긴 했는데 여튼 같은 학교 학생들은 나보고 질낮고 멍청하게만 보고 나보다 생각없는 사람들이 내 깊이와 고뇌는 무시하고 학폭 스토킹 구타일삼다가 난 신체 만성질병에 정신병 인격까지 망가지고 세상 사람을 보는 기준이 밑바닥 벌레마냥 변하는 와중에도 난 이렇게 살기 싫었잖아 그랬는데 주체가 안 될정도로 망가지고 변해. 친구란 사람이란 안 좋은 존재야 . 그러다 중2 15살 때 못 견디고는 스스로 히키코모리로 살기로 했어요 뭐 외부적으로 자연스럽게 망가져 가는 영향도 있었지만 이제 이런 삶에서 조금 지친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근데 부끄러운 거예요 주변에선 내 고뇌는 무시하고 아-우리는 쟤 사회적으로 도와주려했는데 인생 망한 것처럼 산다 하며 비웃길래 저는 뭐? 그래 아예 망가져줄게 그럼 나도 너네랑 닿을 일 없고 많은 사람들이 나보고 자ㅅ살이나 하라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한 편으론 나 땜에 상처 반바꾸는 겁먹고 또는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도 있었고 저도 미안해서 자주울긴 했어요 위치 잃고 정신 안 나 갈라고 세게 나가기도 했지만 여튼 망가진 삶에서 어중간하게 망가지니까 주변사람한테 온 세상 질타를 다 듣는 거예요.. 그래서 확실하게 망가지고 이 어린 친구들이 언젠간 생각없이 나에게 상처주는 걸 괴롭히는 걸 멈출 정도로 컸을 때 밖으로 나가자, 난 이제 쉴거야 같은 느낌으로 4살 때부터 15살 때까지의 일을 정리하고 벙어리로 지냈어요. 사회적으로 바르게 사려던 내가 못 버티겠던 탓에. 그냥 정신적으로 망가뜨려지기엔 한계가 있고 신체적으로 망가지면 따라가겠지. 잠깐만 쉬는거야 라고 생각하던 때도 지나친 괴롭힘과 개인적인 사회에 대한 공포 속에서 평생 갈까 이렇게 쉴까 싶고 또 아빠엄마 생각하면 못하겠는데 아빠는 술마시고 엄마 나 때리고 엄마는 조현병 증상 올 때 부엌칼로 내 몸 긋고 성추행하고 집 물건 부셔지면 울면서 내가 안치우면 또 잠 못자고 맞고 여튼 이제와서라도 바로 사려는데 그 때쯤에 과민성장증후군이 심했는데 어딜가든 뭘하든 24시간 방귀가 실금으로 나오는 병에 걸렸더라구요 너무 과도하게 지속적인 스트레스 불안 긴장 화 속에서.. 근데 정신적인 문제라 신체적 노력과 약엔 한계가 있었고 냄새도 악취수준까지 되면서 사람들이 불쾌해 하고 공공장소에서 쌍욕도 잘 듣고 냄새의 근원지가 나인 게 들킬 때에는 내 외모 컴플렉스 잗같이 생겼다도 다섯에 하나꼴, 여튼 맨정신에 못 버티는데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겠고 학업성적도 떨어져가고 그나마 있던 친구 손절도 일어나고 나이제 못하겠어 힘들어 ㅠㅠ 상태로 반미친것처럼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스스로 약먹으면서 살찌우고, 어깨 목 구부려뜨리고 살고, 방귀냄새는 피해를 주는 것이기에 음식을 거의 먹지 않고 다니고 점심시간 쌤한테서 도망 다니고 생기부기재 경고 다발ㄲ 시선처리 얼굴 표정관상도 막 이상하게 다니고 잘 안 씻고 밤새면서 공부 때려치고 컴퓨터게임 질려도 힘들어도 밤새고 1년정도 하는데 인생 포기와 바르게 사려는 그 갈등, 고의로 심하게 내 의지로 망가뜨려지는 그런 모습을 봐야하면서 제대로 살기 위해 공부와 그래도 우리엄마아빠가족에 대한 바르게 살아야하는 마음 불안정한 사이에서 포기하던16살.. 참 많이 울었는데, 그리고 인성 글러먹은 데로 사는데 내 조금 남아 있는 선함은 마음속에 지켜만두고 왜냐, 그래야 나도 나중에 한참 망가지고 나서도 선함과 바른사고가 있었다는걸 보여주고 사람과 대화하는 그런? 것도 잃지않기 위해 그런 데 그런 데로. 이 대로도 힘든데 평판까지 망가지면서 죽일 듯이 괴롭히더라구요 남들이 지들이 괴롭힌 탓에 그렇게 됐다 생각하는지 더 괴롭히더라구요 눈물 고인 상태로 매일 학교에서 따라다니고 욕하고 지들끼리 공유하고 더 나아가 우리집 앞까지 와서 내부 보이는 우리집 구조 카메라로 영상 사진 담고 학교 내에 관련 형제들까지 공유하며 5년 괴롭히고 내가 정신적 장애인과같이 남들이 하는 욕이나 말들에 신체적으로 놀라거나 떨거나 웃거나 사사한 세세한 반응을 읽을 줄 알더라구요 그 괴롭힘은 심하게 5년동안 이어졌는데 어찌나 다들 재밌어하는지 저는 너무괴롭고 힘들었는데 그러니까 그냥 우리는 합당하다. 니가 괴롭힘 당하는 건 이유가 있는 거야 라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지요 사치만 너무 정당화하고,, 그렇게 17살이 되어서 난 고등학생이야 바르게 살아야해 그래야돼 마음먹고 살려하니 이미 컨셉 고의적 망가뜨림을 떠나 반에서 고개를 못 떨고 파르르 떨면서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나은점은 내가 망가져도 너무 망가지고 말 걸기에도 심하게 찐 따 병신 불안증세처럼 보여지곤 남들이 거의 말을 안 걸게 만들기도하고 그렇게 되었어요.. 근데 난 내가 가진 사회적역량에 비해 보여주기식으로 더 힘든 척을 했어요 나름 정면충돌 하지않고 상처 덜 받으며 내 인격과 인생 자아를 지키던 남과 닿지는 안되 좀 덜 망가지려는 내 방어기제의 끝판왕이었던 건데 남들은 이제보기에 힘든 척한다며 더 역겹다고 그거대로 또 학년 괴롭힘이 심해졌죠 은은하게 알아들을 욕하면서 불안증세와 장 문제는 더 심해지고 결국 마지막으로 공부했던 하 아직도 기업합니다 내 인생 마지막 시험 첫 학기 중간 고사 칠 때 얼마나 박차고 땅에서 끌어안고 반나절 며칠 작게는 몇주를 울었던지 공부가 이제 그냥 뭔가 다른세계마냥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핑계지만 정신과약이 엄청 피로해지고 깜빡깜빡 좀비처럼 생활하게 해주긴 했어요 불안은 조금 하향시켜주었지만 그게 2019.4.26 그 쯤에 다 내려놓고 저 때 나온노래가 me!라고 있는데 금요일에 피눈물 내는 것마냥 울다가 웃으면서 몸 가누어 질 때 바로 오버워지하면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사람 희망 꿈 외로움 공격성 정신병적 장애인 저런 거푼던 게 벌써 4년째입니다 ㅋㅋ 여튼 그래도 괴롭힘과 관심 내 언급이 줄고 재미로 혹은 역겹고 잗같아서 날 괴롭히던 것들이 멈추나 싶었는데 나는 엄마 닮아서 좋아하는 노래가 들리면 막 몸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떨리고 내가 집에서나 하던 고개 까닥이는 게 주체없이 나와서.. 이거대로 장난감마냥 괴롭히는데 수치가 컸지요 내가 듣는 노래가 구리기도하지만 정말 부끄럽고 불안한데 늘 덜컥했죠 전 불안하면 머릿속에서 노래가 떠오르는데 발견하기 쉽상.. 근데 저는 하여튼 나보다 고뇌나 세상을 보는 깊이가 적은 사회성있고 친구있고 적당히 꿈 있고 예절챙기고 사회적으로 피해만 안 끼치면 된다 난 결혼하고 애낳고 행복하게들 살 거라는데 날 자ㅅㅏㄹ로 몰아가 죽길원하는 건 나름 사회악을 처단한다며 뭐라해서 할 말은 없지만 일단 생각도 이치 인간적인 성숙함도 인간의 세세한 감정의 배려와 심리도 나보다 적은 애들에게 내가 망가져가니까 막 화가 나고 내가 얘들을 깔보고 그랬어요 이게 나 스스로에게 너무나 높던 인생 사회의 기준탓도 있지만 내가 생각까지 얘들보다 없다면, 이라 생각했을 때 내 위치가 너무 불안해지고 나의 자아를 잃고 그냥 생각없고 비열한 남한테해끼치는 범죄자가 될까싶은 내 엄청난 방어기제 중에 하나로 남을 깔보고 다녔어요 난 표창장 전교 모범생 이미지였던것도 고등학생 땐 아니지만 난 그래도 선함이 있었고 너네가 날 망친 장본인이라는 게 틀려지면 안 된다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보니까 남 무시를 기본적으로 엄청 잘 하는데 보니까 이게 나이성별 심지어 친분ㅠㅜ 구분없이 무분별로 하더라구요. 말로 해서 문제가 되어 나도 울고 힘들어서 말을 안 했더니 난 그냥 반에 의자에 불안하게 떨면서 피로에 미쳐 있는데 대놓고 그게 보이더라구요 하 표정이나 주체가 안 되는 내 엄청 불안했던 어떻게 보면 자ㅅㅏㄹ로 직결될만한 방어기제적 비웃음으로 티가 나 그거대로 반에서 선생님 못 알아듣게 지들끼리 나를 욕하는데 이게 정신적으로 완전 피폐해지더라구요 이야 말 자체만 듣고는 그냥 잡담인가 싶은 데 나는 무슨 매일 20번 넘게 덜컥 거리고 떨면서 상기된 얼굴 눈물 참고 사람 아래로보고 짓밟을 때 나오는 하이톤 웃음 트라우마 마냥 무섭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중3때도 내가 잗갔고 역겹고 친구해주겠다는데 왜 우릴 싫어하냐며 말로 겁나 괴롭히던 친구들 우리집 부모님 없는 거 확인하고 베란다로 돌던지고 다 내 안방 창문.. 잠도 못자게 밤에 새벽에 주말에 애들끼리 로테이션 돌면서 욕해서 지쳐 화가 미치게 만들고 카메라를 긴 대에다가 설치해서 우리집에 있는 나 사진 영상도 몰래, 때로는 대놓고 순간 찍고 자기들끼리 퍼뜨려 괴롭히고 하던 게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많이 줄어 조금이었던게 고2 2020년 코로나 때 정점을 찍어요 아파트로 이사간 우리집 지나치면서 내부사진 제 알몸사진영상 퍼뜨리고 밑에서 저녁 밤 새벽에 돌아가며 깔깔 웃어대고 다음날 학교 가면 우리집 어젯일을 그대로 얘기하며 괴롭게 불안하게 하고 엄마 몸사진 갖고있다 길래 그냥 겁주는 줄 알았던게 대화..같은 걸 멈추지도 않고 내가 방에서 하는 작은작은 행동들을 실시간으로 역겹다길래 뭔가 했드만 바로 윗집에서 줄달린 카메라가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이게 참 무서운 심리인 게 괴롭힘 당한 건 나인데 도무지 무서워 신고를 못 하겠는거예요 지금도 떨리는데 문제가 더 있다면 이 자체로도 이미 힘든 데 학교에서 야 (나)어제 봤냐? 하면서 여러여러 쌍욕해도 내가 내성 생긴것처럼 불안이 줄여보였는지 엄마 몸 사진 공유까지 하면서 대놓고 내 방에 있는데 들리게 성희롱을 해요 ㅠㅠㅠ 심지어 학교 학년 관심없는 친구들도 하나씩 늘어가면서 더 시달려지고 학교에서 조용해서 궁금했다던가 괴롭히는 게 웃기는지 재미만 추구하던 친구들도 표정바뀌면서 압박그냥 학폭 변질되고 여전히 웃음소리들은 미치겠고, 아 지금도 줄어서 그렇지 현재진행형입니다. 근데 얘들이 미친 게 우리 집안에 소형 카메라도 숨겨놨었다며 도저히 윗층이나 아파트 밑에서 못 볼 구도의 상황도 했던 말도 알고 동네에서 돌아다니는데 왜 이렇게까지할까 싶을정도로 학교 재학생들 나이구분없이 어딜가면 폰깔짝 있는데 내일 되면 전교생 얘깃거리 아, 애초에 그들이 되게 사이코같이 웃으면서 재밌어했어요 . 그러다 엄마아빠 나 모욕 외모 인격비하 자ㅅㅏㄹ모독 성희롱 일삼다가 나도 빡쳐서 집에 있을 때 또 누군가 듣고 있다는 거 알면 걍 나도 성희롱을 해버린 것도 문제예요 사실 주체가 좀 안 되긴했어요 욕도 나오고 못 하던 문장의 성희롱도 술술 나오고 그렇게 반에 있는 게 두려워 늘 학교가기전이 무서워 엄마아빠한테 알리니까 망상이라 하고 니가 욕먹을짓을 했으면 감수해라 이딴소리 듣고 신고는 두렵고 선생님들께 얘기하니 착각이다 상상이다 말이 안 된다 하시고.. 내가 방에서 너네가 하는 거 범죄야.. 그만해라고 어떻게 얘긴 했는데 변동없고 니가 스토킹 학폭 신고하면 니가 한 성희롱 신고할 거다는데 애초에 증거 구할 길이 없는 거예요 우리집 어디에 카메라가 있고 왜 윗층에 두 번 가보니 그냥 할아버지산다며 아저씨가 나와선 돌려보내고.. 그리고 깊게 스스로 조사하기에는 이 상황을 회피하면서 아 그런건가보다 하면서 반정신나가게 지내서인지 밀집조사 할줄도 모르겠고 하기도 무섭고, 또 한 편으로는 그런 기회도 생기더라구요 외롭고 너네 필요없는데 내가 이렇게 살게 된 건 이러한 이유가 있다 이제 정말 남이 보기엔 정신 나간 것처럼 내 방에서 왔다리갔다 하면서 울기직전 상태로 늘 혼자 연설하고.. 그럼 그 다음날 인터넷 답글 달리듯 반응이 오고 걍 다들 소시오패스 같았는데.. 못 견디고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수업시간에 결국 나가서 화장실에 있고 쌤들이 제제할라니까 감싸주던쌤들도 있고 급식실에선 장 방귀냄새 학년구분없는 욕에 무서워 못들어가니까 담임쌤이 같이가주는데 이게 사람이 잘못된건지 내말속에 성희롱이 너무짧은 순간전 지각과 함께 나오더라구요 무서워 밥도 못먹겠다니까 시간 있으신 선생님들이 3분 정도 절교체로 수업따라 혼자 못가려드니 굶어대니 밥먹는데 같이 가서 먹었어요 이미 학교 문제아 관심대상이 되었죠 어느정도 많이? 그러다가.. 내년엔 고3인데 공부를 떠나 못 살겠어 불안해 싶어 일탈 나쁜 짓이 하고싶었어요 그동안 힘들었고 높았던 억압과 선해야하던 내가 막 수업도중에 나가서 동네로 도망다니고.. 그래도 제재는 안 받고 정신병원 권유 받았지요 대놓고 떨면서 공포에 사로잡히게 지냈고 남들이 날 욕하고 따라다니고 막 도촬 녹음 성희롱해요 라는데 아주극히 일부분면이면 몰라도 절대 안 믿고 어른들은.,그렇게 한 2주 일탈 후에 고2겨울방학 되고 막 지치고 죄송하긴했지요 선생님들 몇분 수업없을 때 나 찾으러 교문 밖 나가고 엄마아빠는 뭐 나한테 화만냈지만 ㄲ 근데 아니나다를까 겨울방학은 그냥 나란 장난감의 놀이축제.. 가 지나가고 고3되어선 난 정신병자 장애인 사회생활 불가를 느꼈어요 교실에 있으니 몸이 조금씩 비틀리며 끼익끼릭 대고 노래 흥얼거림 안 멈추는데 속삭이듯이 아직도 죄송한 사건인데 여선생님들 성희롱이 나오고 남쌤도 있었어요 작게 자꾸 못참고 중얼대는 느낌 학급애들도 그렇고 제 부모님한테도 속마음같은데 다들리는 갑자기! 이런느낌으로! 성희롱하고 그랬지요 엄마아빠 친척사촌 식당 공공장소,, 집 학교,, 싫고 좋고 막. 게다가 몸에서 씻어서 사라지는 게 아닌 겨땀과 발냄새를 포함한 반과 복도를 채우는 신체 악취 썩은 변 냄새 과민성장증후군 가스실금.. 지쳐서 위클래스로 가니까 받아줬어요 하루이틀은 근데 계속 그럴 순 없다고 퇴학시킬라니까 2년 다녔고 힘든 거 아는데 ,, 여긴 좀 설명이 어려운데 하여튼 생기부고 뭐고 약먹으면서 반에서 출석하고 버티다 내려오다가.. 교장선생님 등 이렇게 널 그냥 졸업시킬 수 없고 다들 공격적인 것처럼 나오는 것같았는데 그래도 마지막 고2 수업중 도망간거빼면 2년 사건이나 큰 탈 없이 지내기도 했고 힘들어 하면서 피폐한정신으로 괴로워했기억 고3때 개판이 된거고 날 격려해주는 쌤들도 있고 조건으로 대신에 정신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캠프같은 곳에 가기로 하고,, 4월말에. 그거대로 미치는 줄 알았죠 고3에 위클래스에서 시간을 거의 종일 보내는 주변 부담도 큰데 낫고싶기도 한데 3월 중순이었으니 그 때가.. 그래서 보호 차원아래 나쁜짓 충동을 그냥 풀어버릭고 욕구충족을 하려 들어요 정신적으로 못자란 걸로 쌤한테 어리광도 부리고 심지어는 검은 멍들게 때리고 고3수업하는데 나도 하고싶어 수업 듣고싶어 친구랑 놀고싶다는 중얼거림ㄲ 과 함께 교실 복도 창문 어슬렁대고 위클래스 유리창 깨고 관심필요하고 내힘든거 알아달라는거겠지요 맨정신으로 고3에 그리 지내기 힘들어서 이야 이대로 성인은 절대 못하겠는 거예요 맨정신에 그래서 성인 땐 또 큰 범죄마냥 대학생 때 저지르기로 이 때 굳혀 불안하게 이성적으로 마음 먹어요 5명과 싸우는 중인데 뭐 나쁜짓해야 버텨지는여튼 학교 수업 시간에 형광등 분리수거장에서 부술 때쯤에 청소년 캠프갔는데 긴장 불안 부담 입하나 안열어져서 하루만에 위탁 몸이 잘 안겨눠지기도 했고 학교오니 재학생들 일부였던 거 거의 다 채워서 자ㅅㅏㄹ하라 많이
눈치줬지요.. 이 과정에서 정신병원도 몇번 가고 그랬는데 순간 재밌지 무섭고 우울증 불안증세만 더 심해짐 뭐 순간 흥분진정은 된다만, 그래도 여름방학쯤에 서울정신과입원예약이 되어서 그 빌미로 학교 위클래스에 하루종일 있다 약간 음 꽃구경 외식까지 고3수업시간에 산책.. 서울정신과.. 뭐 마음은 조금 정리가 되었는데 무섭고 시간 안 가고 두렵고 힘들었지요 적당히 가라앉은 상태로 마음 먹은 게 나 이대로 학교에서 얘들 덕에 인생 망하기 완전체가 되었는데 학교애들 이제 이번 마지막 고3 2학기 졸업하면 나 평생 어딜가든 하소연하다 끊나겠다 싶어 이 때 감행한 게. 4살 어린이집 때 이미 집단 또래 선생님의 괴롭힘 속에서 다니면서 느꼈던 난 고3 때 터뜨리고 대학생까지만 하자는 목표.. 그리고 세상에 모든 마음을 다 잃었어도 내 잘못되어버린 생각, 성관념, 인격성격 습관 좋아하는 남자 하나 잡아 콩깍지 씌운다음 나름 엄청나게 나쁘게 내 사회와 사람에 대한 만족과 욕구 치료를 하기로 마음 먹고 중2때 스스로 병ㅅㅣㄴ 히키코모리 선택할 때 언플로 알리고 갔지요 올바른 관심과 질타 그리고 너무 심한 짓을 해버리려들면 주변에서 나에게 당하는 사람이나 나른 지켜주고 보호 관심으로 너무 큰 행동 전에 막아달라 중2 어필하고 고3때 2학기때 이 생각을 찰나로 보내버리고 아무생각 없게 다시 등교를 해요. 난 학교가 다니고 싶고 친구 남친 졸업에 미련 목표일뿐이지만 이 때문에 지금 대학 졸업하려하고 나 이제 가만히 더는 못 살겠어 싶어서 한 남자에 미쳐서 내 사회 불만 범죄, 선한 여린 마음 사이에 소패 사패 장애인 평범한사람 오가면서 날 치료하기로 마음먹었던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내용이 막 길진않지만 이거는 또 문제나 현재기준의 오해가 될 수 있어넘어가자면, 하여튼 스토킹을 하고 내 자아도 다시 되찾아갔고 이 사랑한 듯 없어졌으면 했던, 내가 그렇게 색안경 쓰고 본 친구 덕에 결국 많이 치유되고 19살이라는 부담 정신병 속에 많이 내려놓고 모자른 저를 받아들이고 살게하고 여튼 많이 화나고 행복하고 울다가 적당히 직접터치. 그니까 해할 것까진 않가고 무사히?ㅋㅋ 졸업했어요 물론 저 과정에서 신고 당하고 입원하는 동안 괴롭고 불안했죠 한 번 갇히면 나오기 힘들어서 어리고 젊은데 오랫동안. 빌미도있어야할거고. 나는 이성적으로 굴면서 미친짓을 했는데 대화가 안통하는 위험인물마냥 보던 때.. 물론 이성적으로 다 알고서 씩 웃으며 나쁜 짓을 진짜 감행하던 나라서 잘못됐었던 건 맞지요 좋아했는데 저에게 심한 말들 있었고 날 스토킹하고 괴롭혔던 학생 중에 하나가 얘지요. 서로 신고할 거리가 있었는데 난 결국 이 친구들 신고 안 하고 졸업했어요 상담소에서도 그게 진짜이든 그 친구들은 재미로 미성년자 때 지나가다 그런 거고, 넌 평생 노력해야 할 힘든 사람이잖아 쟤들 빨간 줄 그이게 하는 건 너무 안타깝다 한 것도 있고, 한 땐 친구처럼 지냈는데 내가 문제라 모잘라 일어난 이 일 졸업하면 그만인데 참는게좋아.. 하고 졸업을 했어요. 문제는 이런과정중에 내가 망상병에 이성적으로 못군다고 2번이나 더 병원 입원해서 미칠 뻔했지만 강제입원까지 ㅍ 파란차 몇번탔지. 아 맞아 그리고 이 때 6일 가출도 했지요 ㅋㅋ 수도권쪽으로 가서 용돈 거하게 들고 이 정도는 해야 내가 파탄 났고 답업고 오히려 바르다는 사회기준에서 벗어나 좋았지요 계획적으로 갔던 몸 힘들어 뒤지는 줄 저때도 정신병원 갇혔죠, 이 때 다짐한 것중에 난 이제 병원은 됐고 깜빵 갈 일이 남았다 싶었죠 이 일이 끝난 후에 성인되서 못 버틸 나의 사회속 인생에서 나쁜짓 할거란 걸 아니까 근데 5명연루읍읍 여튼 수능까지 보고 졸업식 때 거의 처음으로 스토킹한 친구의 얼굴을 화면상보고, 아 그냥 평범한 아이었구나 하고 이미 많이 울뻔했던건 비밀 날 치료시켜줘서 고마웠고 졸업하는데 막으로한 번 가까이서 볼라고 하다가 어딜가든 쫒아오면 강력대응.. 느낌 받고는 튀튀하고 안 닿기로 하고 살지요..

그렇게 대망의 대학생.. 심지어는 옆에서 가족이랑 같이가서 변호인마냥 해주었다는 아무 세상 관심없고 어릴 때 학교서 기계완성된. 끼릭끼릭하던 작은 기억갖구 가긴했는데 좀설레다 맘 ㅋㅋㄱ 등하교 5시간에 강의실 냄새며 사람이며 안 들리는 수업 속 과제에 어리숙하게 떨면서 혼자 웃는 날 보는 눈초리와 작게들리는 쌍욕 사이에 같은 고등학교 동창만 학교에 최소5명.. 그냥 내 과에 소문 퍼뜨려놔서 무서워 출튀도 하는데,, 애초에 마음 먹었던 게 대학 생환 아주 제대로 갓벽하게 하지도 못 해 어중간하게 힘겨워 정신병 우울증 달고 미칠 거같아 성인 일탈을 하기로 마음 먹기도 했었고 고2 12월 고3 졸업까지 수업교실 도망갔던 탓인지 사람 있는 실내 고통이 심해 그냥 출튀만 하다가 이제 윤리적 도덕적으로 불안해 미치겠어서 그냥 아예 과목 통째로 튀어서 피시방에서 시간 보냈지요 그래도 대학생인 건 또 설레서 첫 시간만 출석했다는 근데 미친 건 고3 수업 때 밖으로 도망갔을 때 동년배 지인인지 친가족인지 동원해서 따라다녀서 미칠 뻔 이건 대학교. 집앞 현재도 진행 중 증거가 없음 신분도 모름 내가 어딘가의 장소에 갈 때 고딩때 애들 관련있으면 인맥이 쳐 어디까지인지 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내 모교에서나 알만한 말 단어같은 거 혼잣말 대화하는 척 눈치 주고 동네 벗어나도 마찬가지. 쨌든 집에서도 티격태격. 살다 여름에 조현병 씨게 와서 혼자만의 세상 마냥 갇혀서 자ㅅㅏㄹ하려 들 때 결국 정신병원 몆개월 입원하고 휴학기 내고, 나오니 이거 개꿀인생 드디어 숨이 트인다 이렇게 살자. 근데 나 성인초반에 나쁜짓하기로 한것 해야하는데 음 안 돼 정도로 살다가 눈여겨놨던 나의 고딩 관심받기 삶과 인생한탄 나쁜짓이 끝나면 내가 좋아하던 플랫폼에서 대화하면서 학창시절마냥 내 입지를 다져서 편하게 행복하게 충족하며 살아야지 했었죠. 미친 짓 컨셉 잡아 정상적이지 못 하다는 걸 관종으로 보여주고 안 좋은 스토리 숨기는 게 무섭고 다 드러내면서 이젠 아성도 가라앉고 나도 편하게 별말없이 다니게 만들고. 하여튼 병원 퇴원을 하니 아니 이게 웬걸? 다음 날에 내가 좋아하는 앱 2출시 ㄷㄷㄷㄷ 한 달동안 열심히 달리다가 심심해서 살짝 외로웠나? 11월에 대화방에 발 들이고 입지 다져 지금은 별 행동없이 관심받기 딱 중딩시절 스타일이라 좋고, 문제는 그 15살 히키코모리 사회정신 장애 대작전 펼칠 때 기준으로 앵간한 스스로 무너지 거나 쉽게 바뀌지않게 완전 방어기제 100찍어놨기 때문에 그 결이 흐트러지기도 힘들고 지금와서 바꾸면 모든 빅데이터 정신적핏줄들이 엉켜 머가리 돈 범죄자가 될 수 있기에 조심하여야 하고.. 그리고 대화방 초반에 몇십 단위로 얘기했는데 난 여기서 잘못된 짓을 해 깜빵감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될걸 알고 있다했는데 애초에 단어선택을 감빵감이라 함 그게 11월,12월쯤 뭐 올해도 하긴했지 겨울방학 때 여하튼 이성적이지만 이성적이지않게 5번 나쁜짓 ㄷㄷ 이제 만족하나 싶은데 고딩 스토킹 마냥 너무 막 무섭다 어떡하지 싶지만 예상은 했을 거다 무의식으로 살면서. 생각안하는척해서 결국 생각을 해버리면 내 인생이 그냥 다이브 할 수준의 불안 나쁜짓 100per불가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아니 그보다 정신병적으로 툭툭 튀어나오는거 자체도 문제였어 사실, 그 5번 나쁜짓같은 거없이 못 살겠는 거야 그래서 큰 맘 먹고 고삐 놓았지 근데 이미 어릴 때부터 그런쪽에 나쁜 짓이 일어날 걸 알았고 주변 또래 어른들 나도 그렇고 마음 먹은 건 사실 초딩 때.. 그 때도 기물 부수고 둘러쌓여서 괴롭힘 당했는데 내 인격과 화 사회의 높은 기대치에 못따라가는 공포심 사람이 너무 불안정했으. 이성적으로 망가짐 ㄹㅇ 그래서 상처가 많아 못 견디겠어서 치료 노력 행동 마음가짐이 안 돼 인간이길 포기하고싶지 않은데 어느정도 그렇게 만들어 갈 때 이성적으로 신체 정신 매일 눈에 보이는데 망가져같으니까 타인 입 손 발 ㄷ, 자학도 그렇지만 가정도 ㄷ 쨌든 그리고 남자들도 필요했고 고등 스토킹 화려했고 이제 남자 사랑 하아아 행복함 진짜 비참하고 문제 많은 내가 스스로 상기 시키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목표와 이유가 생기고 물론 이기적으로 어릴 때 부터 만든 시스템이지요 그 첫번째 스토킹 넘어서 두 번째 남자도 정말 좋아요 근데 이것 또한 이루어지지 않게 만든 색안경남이지만 여튼 행복하고 예비까지 하나 더 있다는 ㅎㅎ 무엇보다 그 대화방이 사회적으론 좀 위축된 구석같긴해도 현실에선 사회생활, 친구 없이 지내게 만들었고 외롭고 비슷한 느낌 내게 했는데 진짜 행복합니다 막 사람들한테 둘러쌓여 관심의 대상이 되어 스토리풀면서 장난만,, 치고 그렇다고 성향을 숨겨서 범죄마냥 크흐크흑 하지않고 ㅋㅋ 다 드러. 내애
하나부터 백까지이이
쨌든 뭐 행복합니다 늘 자극이 필요하고 큰 불안과 무서움 속에서 살던 나한텐 나쁜짓을 만들어내서 하는 이 지금도 행복하고 무섭고 밑 댓글같은 바른 훈수와 가치가 있는 비판 너무 좋고 그렇습니다 난 끊임 없는 자기ㆍ자아계발 비판 자학 내 잣대 남에게 들이밀기 좋아합니다 그래봤자 발전은 1000중에 하나일지 모르지만$$돈도필요해 흐아 20대중반쯤이면 대학 졸업후 면제당할거같은 직장도 몇개 구해보고는 편하거 사려합니다 그래보려하는데 30대가 두렵죠 그땐 스톡잉 성이롱 말고 다음 단계가 30대 칼부림은 아니겠지요 ㅜㅠ

이제와서 생각하면 미자때 사회적으로 일찍 걸러져 이성적인 판단과 인격생성기 하에 끝난 일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보여주기도 하고 답답했던 내 자아를
젤 걱정인 건 한 번 칼부림 사건을 보고는 어느정도 이해가 간 적이 있어요 물론 윤리적으로 문제 있고 비인간적이라 나도 욕했지만 나라고 결국 다를까 싶어요 이러다 30먹고는 못견디다가 큰 사건 나쁜 짓 해야 다 포기하고 죽기라도 할 수 있겠다며 나쁜 짓할 거같은 흥분 불안 막 그런 게있어요 마음속 어딘가 아드날레닌 과다분비 마냥.. 물론 범죄고 잘못된걸 알지만 혹할거같은 느낌.. 나중에 깜방도 무서워죽겠는데 물론 전 사람을 해하진 않어요 .

아 물론 스토킹 사건은 일단락 된 겁니다 사실 나에게 트라우마같은 기억이고 입에 붙어대면서 불안도 달래지어요

진짜 학교 동창들이 사회악을 밖으로 못 나오게 한 그런건가?ㅋㅋㄱ아니지 걔들 만나기 전 유년생도 비슷했어 더 가면 집이 문제고 결국 내 문제인데 하나 아쉬운 건 남들에 비해 더 노력한 점들도 다 밑바닥 쳇바퀴인생이엇던 것 행복은 하지만 결혼 연애도 좀 도와줬음 좋겠어 나야 ㅠㅜㅠㅠ 너가 만든 4살-15살 프로젝트 잘 이루었고 제발 이제와서 변하기에는 복잡한 코드마냥 사람이 뒤틀릴 거야 난 밖에서 사회생활 하는 순간 맨정신으로 철창살 만지게 될 수 있다는 걸 알아 잘 참아왔는데 무의식으로 숨겨 대비해 둔 30대 컨셉이 있을 거라 믿어 일부러 이 프로젝트 모델엔 이성적인-이상적인 모순과 실패와 희망고문의 순한 재질의 공격적인 컨셉이었지만 그래서 내 성격맞게 이렇게 살고있고 물론 기억에서 지워져 원래 나빴던 것처럼 지워진상처나 기억이 있을 순 있어 아니면 갈아엎고 새 사업 모델을 알려줘 범죄가 빠진 걸로
글구 알바하기도 무서워 힘든 정도가 아니라 정신병치료받으면서 해야 할 거같아 알바한다는 이유로 겁나 피폐해질 듯싶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장문에 글 올려주었네요.

긴 장문에 글에...

너무 성의없이 간단하게 답변글 올리게 되었네요.

이것은.

어쩌면.순서에 의해서 라고

나.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님이

님에 자신 내면.문제에 대해서 알아야 할것들은 .

인테넷에 검색하여.

지식정보를 알아두는것이 도움 될것 입니다.

우선.

애정결핍.

분리불안. 에 대해서...

지식정보를 알수 있는 모든정보를 습득해 보세요.

그리고 그와관련되어

생겨나는 파편된 기억들. 감정들.....

어떻게 자신에 마음이 왜. 그런마음이 생겼는지에 대해서

자신에 마음을 추적해보고

자신을 잘 정리해보세요.

그래도

혼자 스스로 정리가 안되고 혼란스럽다면...

이메일. pynig@ naver.com

으로 추가 질문 받을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 일단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부터 멀리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대게 근거와 자료없는 카더라와 부정적이고 편향적인 자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생활에 여유가 되신다면 매일 한달간 30분 산책이나 가벼운 조깅처럼 작은 목표들을 만들고 수행하시고, 플라톤의 국가, 공자의 논어, 묵자, 한비자 , 칸트, 등등 요즘 나오는 불쏘시개 책이 아닌 진정 인류역사에서 칭송받는 현자들의 책을 탐독하며 자신과 세계에 대해 고민하고 자아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카르트의 방법서설부터 추천드립니다.

이거 아무도 답변안해줄까요..

아무나 제발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안녕하세요. 로시컴-네이버 지식iN 협력 공인노무사 이기쁨 입니다. 1주 주휴는 4시간입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1....

아무도답변안해줌?ㅠㅠㅠㅠㅠㅠ

점점 지식in폐인이 되고있어요ㅠㅠㅠ 서든보다 지식in이 더... 끝나면 지식in해야지 하고 공부에만 열중 하시면 될것 같애요 ※ 답변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아무튼 도움...

자기 자신이 쓴 지식in은 네이버홈에서...

... 답변이 없는건가요?? 원래 전 지식in 이라는게 광대하게 넓고 아무튼 네티즌같은 뭐...많아서 금방금방 답변이... 조회수가....하나도 안올라가져 있어요....ㅠㅠ 그러면...

지식in답변안해주나요?

여태까지 질문 하면서 답변을 한분도 안해주셨다긩ㅠㅠ 도대체 ? 안해주시는건가요? 내공 걸어도 아무도 답변안해주시네요...; 왜그런가요? 제목도 정확히 물어 볼꺼만...

아아 지식iN 문제풀이 정말 지칩니다.

... 원하신다면 아무 말이라도 다셔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글은 답변이 잘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지식iN의... 날지도...ㅠㅠ) 저 자신이 개인적으로 너무 오버하는것인지는...

남자지식in에게 묻습니다.

... 제가 꼭 지식in에게 무언갈 질문하면 꼭 아무도 답변을... 근데 저한테 뺴뺴로 를 줫을까요?? 그냥 먹기 싫어서... 아주..못봐주겟던....<ㅊㅆ 아무튼..ㅠㅠ저...

질문을 해도 아무도 답변안해줘요!

... ㅠㅠ #. 최근 이틀 간 지식IN 활동소식이 없습니다. 제길 질문을 했는데! 아무도 답변을!!!!! 그러게요...대답해 줄 수 있는 분이 없으신가봐요~ ^^;;;;;;;;;

아무얘기도 안해줬을까요 ㅠㅠ

...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최연철 입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 일정에 대해 궁금하신듯 합니다.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