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니체 심리학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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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러의 저서를 읽다보면 '공동체감은 인간에게 절대적 진리이다. 권력욕은 공동체감과 배치된다.' 이러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철학자 니체나 '갈매기 조나단'에서 내포하는 의미와 대립합니다. 후자의 사상은 사회성보다 개인의 자아실현을 더 강조합니다. 갈매기 조나단은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리에서 왕따를 당하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갑니다. 니체는 조직과 사회에 순응하며 자신의 개성을 상실해가는 무리본능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독립성과 힘에의 의지를 강조하고 권력욕을 적극적으로 긍정하고 실현할 것을 권고합니다.
1. 아들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라고 주장한 공동체감을 위해서 자신의 이상과 신념을 양보하는 것을 긍정적이라고 본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 북한의 사회주의를 긍정하는 사상이 아닌가요?
그리고 아들러의 저서에 보면'공동체에 좋은 것=좋은 것"이라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펼칩니다.
그렇다면 대중에게 큰 지지를 받지 못하는 천재들의 예술작품이나 난해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보다 대중음악과 같은 대중적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의 예술적 감각과 겸험에 비추어보았을 때 대중음악 보다 대중들이 알지 못하는 예술작품이 더 고차원적이고 심오하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중은 항상 쉽고 즐거운 것만을 좋아하니까요. 대중은 예술보다는 재미와 즐거움만을 주는 예능을 선호하니까요.
2. 아들러가 주장한 공동체감 이론대로라면 사회(조직)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조직이 부패했다면 거기에 적응하는 사람이 좋을 것인가요. 아니면 거기에 맞서는 사람, 저항하는 사람이 좋은 것일까요. 그리고 아들러가 권력욕은 공동체감각에 대립한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권력욕이 긍적적으로 작용한다면 인간의 성장동기가 됩니다. 인류역사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인간의 과학기술이 가장 크게 발전했습니다. 올림픽, 각종 스포츠 경기도 권력투쟁입니다. 인간이 권력욕과 경쟁욕기 있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견이 있다면 달아주시기 얼마든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1. 아들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라고 주장한 공동체감을 위해서 자신의 이상과 신념을 양보하는 것을 긍정적이라고 본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 북한의 사회주의를 긍정하는 사상이 아닌가요?
그리고 아들러의 저서에 보면'공동체에 좋은 것=좋은 것"이라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펼칩니다.
그렇다면 대중에게 큰 지지를 받지 못하는 천재들의 예술작품이나 난해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보다 대중음악과 같은 대중적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의 예술적 감각과 겸험에 비추어보았을 때 대중음악 보다 대중들이 알지 못하는 예술작품이 더 고차원적이고 심오하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중은 항상 쉽고 즐거운 것만을 좋아하니까요. 대중은 예술보다는 재미와 즐거움만을 주는 예능을 선호하니까요.
2. 아들러가 주장한 공동체감 이론대로라면 사회(조직)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조직이 부패했다면 거기에 적응하는 사람이 좋을 것인가요. 아니면 거기에 맞서는 사람, 저항하는 사람이 좋은 것일까요. 그리고 아들러가 권력욕은 공동체감각에 대립한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권력욕이 긍적적으로 작용한다면 인간의 성장동기가 됩니다. 인류역사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인간의 과학기술이 가장 크게 발전했습니다. 올림픽, 각종 스포츠 경기도 권력투쟁입니다. 인간이 권력욕과 경쟁욕기 있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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