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500]mbti&애니어그램 및 인생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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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랑 애니어그램은 이미 유료 상담할 곳을 정해놨습니다. 광고는 허튼 짓 되겠습니다.
1. mbti
ENTJ-T(16 personality)
INTJ(Form-Q)
입니다.
E랑 I는 5:5 아니면 6:4로 나오고
S랑 N은 거의 무조건 5:5입니다
T랑 F는 7:3이며
J랑 P는 9:1 아님 J 100% 나옵니다.
2. 애니어그램
정식(한국형 애니어그램)이든, 무료(수잔 애니어그램)이든 검사할 때마다 뒤죽박죽입니다.
그나마 높은 순대로 성향을 나열하면 9, 3, 5, 1, 6, 8, 7, 2번 순이며
제가 판단하기엔 제 유형은 9번 아님 5번으로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하위 유형은 So/Sp, 사자입니다
3. 성격
주관적 평가: 어리숙하고, 순진하고, 멍청합니다.
누구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누굴 공격하기도 상당히 귀찮고, 싫습니다.
공격당하면, 최소한의 존엄이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실제 사회에선 저는 너무 비굴하고, 귀신같이 잘 속아요.
사기꾼, 거짓말쟁이, 나르시시스트같은 날파리만도 못한놈들이 자꾸 꼬여요.
내가 너무 만만한가봅니다. 많은 건 안바라니, 최소 저런 것들이 내 인생 꼬이게 하고, 내 목을 노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귀신에 홀린듯이 사기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또한 내가 잘못했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게 되더군요. 사실 관계 파악없이
그렇다고, 반대로 행동하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하고, 괴롭히고
그렇다고 애써 무시해도 끝끝내 괴롭히며, 저의 인내심을 바닥내니 원..
제 3자 평가: 항상 1선으로 나서며, 책임감이 넘치다 못해, 과하다 합니다.
다른 사람보면 답답해요. 그냥 제가 합니다.
제 작업 능력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누구는 유능하고, 영리하고, 작업 속도 맞추라 하는데
누구는 느리다, 멍청하다라고 하며, 시비걸고, 면박주고, 기여이 사과를 받아냅니다. 개연성이나 타당성 면을 보면 전자 평가가 맞는듯 합니다
과묵하고, 묵직한 말투, 큰 체격으로 첫인상이 매우 무섭고 사나워 보인다고 하네요. 저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는데.
4. 호구
아래 사진에 있는 년이랑 2년 동안 교제해오고, 사귀었고, 시달렸던 나 자신,
사이비 교단 신xx에서도 2년을 놈들 개 노릇 하며 시달리지 않나.
최근에는 폰팔이놈에게 2년 약정 폰 사기를 당할 뻔 하지 않나.
ㅋㅋㅋㅋ 뭐. 매일 작업 팀장에게도 출근 거절 못하고, 좋으나 싫으나 24시간 출근하는건 당연한거고 ㅋ
5. 문제점/고치고 싶은 점
* 사람에게 더 이상 데이고 싶지 않네요
만만해보이지 않는법 알아오고, 해봤는데,
소용이 별로 없고, 오히려 상황이 더 꼬이더군요.
근본적인 나 자신의 문제로 보이는데, 그걸 알지를 못하니 답답해요
최소한의 존엄이라도 지키고 싶은데, 그것조차 허락 안하는 인간들..
* 인간적인 도리를 지키면서, 만만하지 않게 되는법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가 직접 되어보자 한적이 한땐 있었습니다.
중2병..은 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괴롭고, 심지어 생명의 지장까지 느끼니 양심이 나를 좀먹는 기생충이라 생각했죠.
근데 수십 년간 별짓 다해도 이건 안되니, 결국 그 가증스런 양심이랑 공생하기로 했으나..
양심적으로 살고, 착한 아이 컴플렉스 달고 살면 또 나만 바보되고
아무것도 죄 저지른 것도 없는데, 나만 죄인으로 몰리고
이러다 내 목숨이나 존엄마저 노린다면.. 끔찍하군요
6. 구체적인 해결 방안
검색해서 나올 해결 방안, 뻔한 대답 말고 진짜 제대로 된 답변 부탁합니다.
무시하라고 무시하니 더 괴롭히고, 공격하고, 만만히 보고
받아치라고 받아치니 약점 잡혀 더 괴롭혀지고
뭐 어쩌라는거^^
아침에 일찍 일어날거면 일찍 자라는 그런, 피상적이고 불명확하고, 현실성 없는 발언은 극구 사양합니다.
대신 예시로서 스누즈 사용 금지, 다시 잠들기 금지, 일어나자 마자 세수하기, 물먹기를 계획하고, 실천하라는 실천 가능한 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1. mbti
ENTJ-T(16 personality)
INTJ(Form-Q)
입니다.
E랑 I는 5:5 아니면 6:4로 나오고
S랑 N은 거의 무조건 5:5입니다
T랑 F는 7:3이며
J랑 P는 9:1 아님 J 100% 나옵니다.
2. 애니어그램
정식(한국형 애니어그램)이든, 무료(수잔 애니어그램)이든 검사할 때마다 뒤죽박죽입니다.
그나마 높은 순대로 성향을 나열하면 9, 3, 5, 1, 6, 8, 7, 2번 순이며
제가 판단하기엔 제 유형은 9번 아님 5번으로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하위 유형은 So/Sp, 사자입니다
3. 성격
주관적 평가: 어리숙하고, 순진하고, 멍청합니다.
누구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누굴 공격하기도 상당히 귀찮고, 싫습니다.
공격당하면, 최소한의 존엄이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실제 사회에선 저는 너무 비굴하고, 귀신같이 잘 속아요.
사기꾼, 거짓말쟁이, 나르시시스트같은 날파리만도 못한놈들이 자꾸 꼬여요.
내가 너무 만만한가봅니다. 많은 건 안바라니, 최소 저런 것들이 내 인생 꼬이게 하고, 내 목을 노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귀신에 홀린듯이 사기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또한 내가 잘못했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게 되더군요. 사실 관계 파악없이
그렇다고, 반대로 행동하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하고, 괴롭히고
그렇다고 애써 무시해도 끝끝내 괴롭히며, 저의 인내심을 바닥내니 원..
제 3자 평가: 항상 1선으로 나서며, 책임감이 넘치다 못해, 과하다 합니다.
다른 사람보면 답답해요. 그냥 제가 합니다.
제 작업 능력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누구는 유능하고, 영리하고, 작업 속도 맞추라 하는데
누구는 느리다, 멍청하다라고 하며, 시비걸고, 면박주고, 기여이 사과를 받아냅니다. 개연성이나 타당성 면을 보면 전자 평가가 맞는듯 합니다
과묵하고, 묵직한 말투, 큰 체격으로 첫인상이 매우 무섭고 사나워 보인다고 하네요. 저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는데.
4. 호구
아래 사진에 있는 년이랑 2년 동안 교제해오고, 사귀었고, 시달렸던 나 자신,
사이비 교단 신xx에서도 2년을 놈들 개 노릇 하며 시달리지 않나.
최근에는 폰팔이놈에게 2년 약정 폰 사기를 당할 뻔 하지 않나.
ㅋㅋㅋㅋ 뭐. 매일 작업 팀장에게도 출근 거절 못하고, 좋으나 싫으나 24시간 출근하는건 당연한거고 ㅋ
5. 문제점/고치고 싶은 점
* 사람에게 더 이상 데이고 싶지 않네요
만만해보이지 않는법 알아오고, 해봤는데,
소용이 별로 없고, 오히려 상황이 더 꼬이더군요.
근본적인 나 자신의 문제로 보이는데, 그걸 알지를 못하니 답답해요
최소한의 존엄이라도 지키고 싶은데, 그것조차 허락 안하는 인간들..
* 인간적인 도리를 지키면서, 만만하지 않게 되는법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가 직접 되어보자 한적이 한땐 있었습니다.
중2병..은 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괴롭고, 심지어 생명의 지장까지 느끼니 양심이 나를 좀먹는 기생충이라 생각했죠.
근데 수십 년간 별짓 다해도 이건 안되니, 결국 그 가증스런 양심이랑 공생하기로 했으나..
양심적으로 살고, 착한 아이 컴플렉스 달고 살면 또 나만 바보되고
아무것도 죄 저지른 것도 없는데, 나만 죄인으로 몰리고
이러다 내 목숨이나 존엄마저 노린다면.. 끔찍하군요
6. 구체적인 해결 방안
검색해서 나올 해결 방안, 뻔한 대답 말고 진짜 제대로 된 답변 부탁합니다.
무시하라고 무시하니 더 괴롭히고, 공격하고, 만만히 보고
받아치라고 받아치니 약점 잡혀 더 괴롭혀지고
뭐 어쩌라는거^^
아침에 일찍 일어날거면 일찍 자라는 그런, 피상적이고 불명확하고, 현실성 없는 발언은 극구 사양합니다.
대신 예시로서 스누즈 사용 금지, 다시 잠들기 금지, 일어나자 마자 세수하기, 물먹기를 계획하고, 실천하라는 실천 가능한 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