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이야기는 진실일까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이야기는 진실일까요

작성일 2024.04.20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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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이 아니며, 인류의 진화 스토리도 다 허구입니다.

인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유인원 스토리는 다 허구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그냥 원숭이 종류의 유골일 뿐입니다.

원숭이 종류 화석 파편을 가져다 상상을 더해 진화론적으로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인류의 조상 유인원 같은 것은 없으며, 인간의 유골, 혹은 원숭이 종류의 유골, 혹은 인간과 원숭이 종류의 유골이 섞인 파편을 가져다 진화론적 상상으로 인류의 조상 유인원이라 해석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과 원숭이 종류는 처음부터 구분되어 따로 창조된 것이 진실이며, 인류의 조상 유인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래 영상과 생물학자들의 글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광고 카피라이터들은 인류 진화가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일렬로 늘어서서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면 쉽게 그 고리 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근대 인류학자들도 이런 함정에 빠진다. 우리는 커다란 수풀에 끝부분을 봐 놓고는, 그들을 선으로 연결시켜 놓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조상과 후손이라고 서열화 시켰을 뿐이다. 하지만 미싱 링크라는 개념이 항상 불안했으며, 이제는 완전히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은 꽤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일이다."

“People and advertising copywriters tend to see human evolution as a line stretching from apes to man, into which one can fit new-found fossils as easily as links in a chain. Even modern anthropologists fall into this trap . . .[W]e tend to look at those few tips of the bush we know about, connect them with lines, and make them into a linear sequence of ancestors and descendants that never was. But it should now be quite plain that the very idea of the missing link, always shaky, is now completely untenable.” (Gee, Henry, “Face of Yesterday,” The Guardian, Thursday July 11, 2002.)

"진화생물학과 고생물학자가 아닌 많은 수의 잘 훈련된 과학자들은 안타깝게도 화석기록이 다윈주의 진화론을 완벽하게 지지한다고 알고 있다. 이는 아마도 수준 낮은 교과서, 인기 기사 같은 어쩔 수 없는 2차 근거의 과도한 단순화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아마도 소원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다윈의 시대 이후에, 그의 지지자들은 예측했던 과정이 발견되기를 바랐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것들은 발견되지 않았고, 낙관론은 죽지 않았다. 그리고 완전한 판타지가 교과서 안으로 기어들어 왔다."

“A large number of well-trained scientists outside of evolutionary biology and paleontology have unfortunately gotten the idea that the fossil record is far more Darwinian than it is. This probably comes from the oversimplification inevitable in secondary sources: low-level textbooks, semi-popular articles, and so on. Also, there is probably some wishful thinking involved. In the years after Darwin, his advocates hoped to find predictable progressions. In general, these have not been found yet the optimism has died hard, and some pure fantasy has crept into textbooks.” (Raup, David, “Geology” New Scientist, Vol. 90, p.832, 1981.)

성경에 기록된 아담 이전의 인간은 결코 없습니다.

인간은 수천 년 전에 지금 모습 그대로 창조된 것이 분명합니다.

몇 백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이런 것도 다 잘못 파악된 정보이며, 허구입니다.

지금도 아마존에는 석기를 사용하는 부족이 있듯이 그런 유물들은 모두 몇 천 년이 채 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적이나 기록 등은 모두 수천 년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역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사 시간에 배운 초기국가인 부여, 옥저, 삼한 이런 것도 겨우 2000년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추적할 수 있는 가장 오랜 역사인 고조선이라 해봐야 BC 1500년 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니, 아무리 추적해도 다 해봐야 겨우 3500년 정도입니다

중국 역사나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 등 인류초기 문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명확히 알 수 있는 인류 역사는 모두 겨우 수천 년에 불과합니다. 인류의 지성으로 불과 수천 년만에 이렇게 엄청난 변화와 문명을 이룬 것입니다.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해서, 몇 백만년 전 구석기가 시작되고... 이런 것은 다 잘못된 추론입니다. 도대체 몇 백만 년 동안 인간이 뭘 하고 있었다는 것일까요? 몇 백만 년은 정말 어머어마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 멸종하지 않고 존재한다는 것도 믿기 힘든 이야기이고, 별 다른 문명의 진보를 이루지 못한 것도 말이 안됩니다. 또한 인구학적 계산으로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인류가 몇 백만 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했다면 지금 인구수는 현재의 인구보다 훨씬 더 많아야만 합니다. 인구증가 속도를 고려해 역추적 해보면 인류가 탄생한 지는 수천년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유전자 분석을 통한 최신의 과학적 연구 역시 인류가 모두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인류가 탄생한 시점이 약 6,000~6,500년 이전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Y염색체 아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영상을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이브>

​​<Y염색체 아담>

생물이 존재한 지 수억 년이 되었다는 진화론의 가정 역시 전혀 말이 안됩니다.

진화론자들도 인정하는 내용 중에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수억 년 된 지층이라 주장하는 곳에서 현존하는 생물들과 똑같은 모습을 한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앵무조개는 5억 4천만 년 전, 투구게는 4억 4천만 년, 실러캔스는 3억 7천만 년, 은행나무는 2억 년 전이라 추정하는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이 되었는데 현재와 모습이 똑같다고 합니다. 또한 호박(Amber) 속에 갇힌 곤충 화석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현재 곤충 목의 1,263개 과 중에서 84%가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형태와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생물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진화학자들은 그 생물들은 진화 속도에 차이가 있어서 수억 년간 변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게 참 이상합니다.

사실 우리가 수억 년이라는 시간을 너무 쉽게 얘기하지만 이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천년, 만년, 십만년, 백만년, 천만년, 1억년, 수억년... 그 시간의 길이를 잘 생각해 보세요. 그 엄청난 시간 동안 해당 생물이 멸종하지 않고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 자체가 정말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억 년 동안 생존을 이어 왔다면 그 엄청난 기간 동안 존재했었던 해당 생물의 개체 수 역시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발굴되는 화석의 숫자와 비율이 다른 생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야 할 것입니다.

한편, 유전학자들이 DNA 분석을 통해 최근에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우리 인류의 DNA가 돌연변이 축적에 의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정보를 잃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머지않은 장래에 인류의 기능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빠른 인류의 유전적 퇴화속도를 고려했을 때 인류가 그렇게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이렇게 빠른 유전적 퇴화가 일어나고 있다면, 다른 생물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기에, 다른 생물들 역시 그렇게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을 수는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아래는 코넬대학교 존 샌포드 교수님이 유전적 엔트로피에 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진화론은 허구이며, 인간과 모든 생물들은 지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된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인간과 생물들이 창조된 지도 불과 수천 년 정도밖에 안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종교를 떠나 순수하게 과학적인 측면에서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 진화론은 과학적 증거보다는 물질주의적 철학에 그 생존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최전선의 진화생물학자들은 이미 진화론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물질주의적인 세계관(모든 것이 물질에서 비롯되었다는 세계관)을 포기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진화론을 고집하려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하버드 대학교의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르원틴 교수가 했던 다음의 말들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상식에 어긋난 과학적 주장을 받아들이려는 우리의 의지는 과학과 초자연의 진정한 싸움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물질주의에 헌신했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질적인 원인에 이미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직관적이지 않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든 상관없이 물질적인 설명을 하게 하는 연구 장치와 개념을 만들어낸다... 물질주의는 절대적이기에 신성한 발이 이 문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신다윈주의 진화론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거의 확실히 드러나고 있어, 이제는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많은 과학자, 심지어 진화 생물학자들도 이점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2008년 여름, 16명의 영향력 있는 진화생물학자들이 오스트리아 알텐버그(Altenberg)에 있는 콘래드로렌즈연구소에서 비공개 학술회의를 가졌습니다. "알텐버그 16인"이라고 불리는 이 학자들은 신다윈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진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는 것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물질주의적 해석을 유지하기 위해 진화론은 또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그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지적설계론은 단지 진화론이 틀렸기 때문에 창조가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체는 DNA에 저장돼 있는 정보에 의해 형성되고, 운영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관찰하고 경험하는 사실은 정보는 절대 저절로 형성되는 법이 없고, 반드시 지적인 작업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체 역시 지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론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특정 패턴의 전파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무작위 전파가 아닌 어떤 규칙성을 지닌, 정보를 표시하는 형태의 전파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파가 확인되면 그것은 외계 지적 생명체가 만들어 보낸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현재 생명체 속에 들어있는 정보와 그 작동시스템까지 분명히 보면서도 그것은 지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된 것이라고 보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것이라고만 계속 생각하려 할까요??

이것은 정말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물에 대해 진화론적 관점으로 연구해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 모르는 불확실한 사실을 마치 확실한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조건 배제하고 공격하는 것은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정말 잘못된 행위입니다.

한편, 한때 가장 유명한 무신론 철학자였다가 생애 마지막에 유신론자로 전향한 앤터니 플루(Anthony Flew)라는 학자가 있습니다. Anthony Flew는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많은 무신론자들의 우상과도 같았던 20세기 대표적인 무신론 철학자였습니다. 그러나 과학적 증거 조사를 통해 2004년 유신론자로 입장을 바꾸고 201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무신론자였을 때 썼던 'Theology and Falsification'이라는 논문은 철학 출판물 중 가장 많이 간행된 것이었으며, 그 내용이 바로 물질주의 진화론을 발전시킨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의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논문의 저자인 Anthony Flew는 유신론자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아래 영상의 4분 11초를 보시면 앤터니 플루가 왜 유신론자로 입장을 바꾸게 되었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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