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있다면?

신이있다면?

작성일 2024.05.17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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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에서는 아담과이브가 조상이라고하는데 그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뭐가되는건가?
2.성경에는 왜 공룡이나오지않는건가???
3.예시로 매머드머리뼈보면 사이클롭스처럼생겼잖아요 이런식으로 드래곤,레비아탄,등등이런것도 공룡의뼈나 오래전 멸종된동물들을오해해서 그런거같은데 이건뭔가요?
4.성경은 왜 소설이라고도불리나요?
간단히 정리해주세요 어려운거 채택x
5.아니 저런식이면 신은없는거아닌가요?예전에는 자연재해도 신의뜻이라고생각했을거같은데
6.정말로 진화론의 근거가발견안된건가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화론은 사실이 아니며, 인류의 진화 스토리도 다 허구입니다.

인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유인원 스토리는 다 허구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그냥 원숭이 종류의 유골일 뿐입니다.

원숭이 종류 화석 파편을 가져다 상상을 더해 진화론적으로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인류의 조상 유인원 같은 것은 없으며, 인간의 유골, 혹은 원숭이 종류의 유골, 혹은 인간과 원숭이 종류의 유골이 섞인 파편을 가져다 진화론적 상상으로 인류의 조상 유인원이라 해석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과 원숭이 종류는 처음부터 구분되어 따로 창조된 것이 진실이며, 인류의 조상 유인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래 영상과 생물학자들의 글들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광고 카피라이터들은 인류 진화가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일렬로 늘어서서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면 쉽게 그 고리 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근대 인류학자들도 이런 함정에 빠진다. 우리는 커다란 수풀에 끝부분을 봐 놓고는, 그들을 선으로 연결시켜 놓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조상과 후손이라고 서열화 시켰을 뿐이다. 하지만 미싱 링크라는 개념이 항상 불안했으며, 이제는 완전히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은 꽤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일이다."

“People and advertising copywriters tend to see human evolution as a line stretching from apes to man, into which one can fit new-found fossils as easily as links in a chain. Even modern anthropologists fall into this trap . . .[W]e tend to look at those few tips of the bush we know about, connect them with lines, and make them into a linear sequence of ancestors and descendants that never was. But it should now be quite plain that the very idea of the missing link, always shaky, is now completely untenable.” (Gee, Henry, “Face of Yesterday,” The Guardian, Thursday July 11, 2002.)

"진화생물학과 고생물학자가 아닌 많은 수의 잘 훈련된 과학자들은 안타깝게도 화석기록이 다윈주의 진화론을 완벽하게 지지한다고 알고 있다. 이는 아마도 수준 낮은 교과서, 인기 기사 같은 어쩔 수 없는 2차 근거의 과도한 단순화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아마도 소원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다윈의 시대 이후에, 그의 지지자들은 예측했던 과정이 발견되기를 바랐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것들은 발견되지 않았고, 낙관론은 죽지 않았다. 그리고 완전한 판타지가 교과서 안으로 기어들어 왔다."

“A large number of well-trained scientists outside of evolutionary biology and paleontology have unfortunately gotten the idea that the fossil record is far more Darwinian than it is. This probably comes from the oversimplification inevitable in secondary sources: low-level textbooks, semi-popular articles, and so on. Also, there is probably some wishful thinking involved. In the years after Darwin, his advocates hoped to find predictable progressions. In general, these have not been found yet the optimism has died hard, and some pure fantasy has crept into textbooks.” (Raup, David, “Geology” New Scientist, Vol. 90, p.832, 1981.)

성경에 기록된 아담 이전의 인간은 결코 없습니다.

인간은 수천 년 전에 지금 모습 그대로 창조된 것이 분명합니다.

몇 백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이런 것도 다 잘못 파악된 정보이며, 허구입니다.

지금도 아마존에는 석기를 사용하는 부족이 있듯이 그런 유물들은 모두 몇 천 년이 채 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적이나 기록 등은 모두 수천 년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역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사 시간에 배운 초기국가인 부여, 옥저, 삼한 이런 것도 겨우 2000년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추적할 수 있는 가장 오랜 역사인 고조선이라 해봐야 BC 1500년 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니, 아무리 추적해도 다 해봐야 겨우 3500년 정도입니다

중국 역사나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 등 인류초기 문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명확히 알 수 있는 인류 역사는 모두 겨우 수천 년에 불과합니다. 인류의 지성으로 불과 수천 년만에 이렇게 엄청난 변화와 문명을 이룬 것입니다.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해서, 몇 백만년 전 구석기가 시작되고... 이런 것은 다 잘못된 추론입니다. 도대체 몇 백만 년 동안 인간이 뭘 하고 있었다는 것일까요? 몇 백만 년은 정말 어머어마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 멸종하지 않고 존재한다는 것도 믿기 힘든 이야기이고, 별 다른 문명의 진보를 이루지 못한 것도 말이 안됩니다. 또한 인구학적 계산으로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인류가 몇 백만 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했다면 지금 인구수는 현재의 인구보다 훨씬 더 많아야만 합니다. 인구증가 속도를 고려해 역추적 해보면 인류가 탄생한 지는 수천년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유전자 분석을 통한 최신의 과학적 연구 역시 인류가 모두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인류가 탄생한 시점이 약 6,000~6,500년 이전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Y염색체 아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영상을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이브>

​​<Y염색체 아담>

생물이 존재한 지 수억 년이 되었다는 진화론의 가정 역시 전혀 말이 안됩니다.

진화론자들도 인정하는 내용 중에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수억 년 된 지층이라 주장하는 곳에서 현존하는 생물들과 똑같은 모습을 한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앵무조개는 5억 4천만 년 전, 투구게는 4억 4천만 년, 실러캔스는 3억 7천만 년, 은행나무는 2억 년 전이라 추정하는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이 되었는데 현재와 모습이 똑같다고 합니다. 또한 호박(Amber) 속에 갇힌 곤충 화석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현재 곤충 목의 1,263개 과 중에서 84%가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형태와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생물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진화학자들은 그 생물들은 진화 속도에 차이가 있어서 수억 년간 변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게 참 이상합니다.

사실 우리가 수억 년이라는 시간을 너무 쉽게 얘기하지만 이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천년, 만년, 십만년, 백만년, 천만년, 1억년, 수억년... 그 시간의 길이를 잘 생각해 보세요. 그 엄청난 시간 동안 해당 생물이 멸종하지 않고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 자체가 정말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억 년 동안 생존을 이어 왔다면 그 엄청난 기간 동안 존재했었던 해당 생물의 개체 수 역시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발굴되는 화석의 숫자와 비율이 다른 생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야 할 것입니다.

진화론은 허구이며, 모든 생물들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지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유전학자들이 DNA 분석을 통해 최근에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우리 인류의 DNA가 돌연변이 축적에 의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정보를 잃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머지않은 장래에 인류의 기능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빠른 인류의 유전적 퇴화속도를 고려했을 때 인류가 그렇게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이렇게 빠른 유전적 퇴화가 일어나고 있다면, 다른 생물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기에, 다른 생물들 역시 그렇게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을 수는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아래는 코넬대학교 존 샌포드 교수님이 유전적 엔트로피에 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진화론은 허구이며, 인간과 모든 생물들은 지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된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인간과 생물들이 창조된 지도 불과 수천 년 정도밖에 안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종류별로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다윈주의적 분석의 전통에 빠져있는 우리 고생물학자들에게는 캄브리아 폭발에 대한 신다윈주의적 설명이 비참하게 실패하였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 얻어진 새로운 데이터는 다윈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보다는 그것을 더욱 가중시켰다"

- 마크 맥메나민(Mark McMenamin) / 고생물학자,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 교수, <동물의 출현>(The Emergence of Animals)의 저자

"발생 및 분자생물학에 의한 최근의 발견들이 현재 다윈주의 진화론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는 비밀이 아니다."

- 도널드 엘 이워트(Donald L. Ewert) / 분자생물학자, Wistar Institute

"가장 단순한 형태의 세포라도 화학진화로써 그 근원을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발견한 지식으로 봤을 때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

- 딘케년(Dean Kenyon) / 분자생물학자, 화학진화이론의 선구자, 센프란시스코 주립대 생물학 교수

"누군가 진화론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저여야 합니다. 저는 분자를 만들어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는 유기화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이해한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분자를 만드는 것에 대한 엄청난 지식이 있는데도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 제임스 투어(James Tour) / 라이스 대학 화학, 재료과학, 나노공학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과학자 선정(2014), 지난 10 년간 최고의 화학자 10인 선정(2009)

"다윈주의 진화론이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애매모호한 매커니즘으로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어떤 형태의 변이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을까요?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 더글라스 액스(Douglas D. Axe) / 분자생물학자, Biola 대학 교수

"저는 다윈주의 진화론이 많은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확정된 팩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20세기 거대한 우주의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믿음에 대한 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윈주의 진화론은 적합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 / 분자생물학자, 오타고 대학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가 어디서 왔다고 하는 것인가요? 단순한 생명체가 코끼리나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방대한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정보는 무작위의 과정을 통해서 생길 수 없습니다.

- 베르너 기트(Werner Gitt) / 독일 연방 물리 기술연구소 연구소장, 브런스윅 연방 공과대학 물리 기술 학과장, 정보이론 전문가

"저는 신다윈주의 모델이 거대한 스케일의 진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다수의 작은 진화의 단계가, 다수의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학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실험적으로 정보를 증가시켰다고 보여지는 단 하나의 돌연변이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 모든 돌연변이는 정보를 감소시켰습니다."

- 리 스페트너(Lee Spetner) / 물리학자, MIT박사, 존스홉킨스, 하버드대 교수 역임

현재 진화론은 과학적 증거보다는 물질주의적 철학에 그 생존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최전선의 진화생물학자들은 이미 진화론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물질주의적인 세계관(모든 것이 물질에서 비롯되었다는 세계관)을 포기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진화론을 고집하려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하버드 대학교의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르원틴 교수가 했던 다음의 말들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상식에 어긋난 과학적 주장을 받아들이려는 우리의 의지는 과학과 초자연의 진정한 싸움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물질주의에 헌신했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질적인 원인에 이미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직관적이지 않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든 상관없이 물질적인 설명을 하게 하는 연구 장치와 개념을 만들어낸다... 물질주의는 절대적이기에 신성한 발이 이 문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신다윈주의 진화론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거의 확실히 드러나고 있어, 이제는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많은 과학자, 심지어 진화 생물학자들도 이점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2008년 여름, 16명의 영향력 있는 진화생물학자들이 오스트리아 알텐버그(Altenberg)에 있는 콘래드로렌즈연구소에서 비공개 학술회의를 가졌습니다. "알텐버그 16인"이라고 불리는 이 학자들은 신다윈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진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는 것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물질주의적 해석을 유지하기 위해 진화론은 또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그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지적설계론은 단지 진화론이 틀렸기 때문에 창조가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체는 DNA에 저장돼 있는 정보에 의해 형성되고, 운영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관찰하고 경험하는 사실은 정보는 절대 저절로 형성되는 법이 없고, 반드시 지적인 작업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체 역시 지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론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특정 패턴의 전파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무작위 전파가 아닌 어떤 규칙성을 지닌, 정보를 표시하는 형태의 전파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파가 확인되면 그것은 외계 지적 생명체가 만들어 보낸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현재 생명체 속에 들어있는 정보와 그 작동시스템까지 분명히 보면서도 그것은 지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된 것이라고 보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것이라고만 계속 생각하려 할까요??

이것은 정말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물에 대해 진화론적 관점으로 연구해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 모르는 불확실한 사실을 마치 확실한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조건 배제하고 공격하는 것은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정말 잘못된 행위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설계론, 창조론이 과학적으로 더욱 합리적인 추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룡은 정말 몇 억 년~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동물일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보통은 별개의 종으로 치부하지만, 진보적인 신학계에서는 '진화론'을 인정하고 있고, 매우 보수적인 신학계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2. 공룡이 성경에 유사하게 등장했다는 견해가 존재하고, 또 다른 견해에서는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기 전에 이미 멸종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극히 일부는 젊은 지구설을 주장해 공룡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4. 성경은 여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비-아브라함계 종교인들이나 종교가 없는 무교도들은 성경을 허구로 보기때문에 소설이라고 지칭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성경 내에서도 예를 들기 위해 가상의 이야기가 많이 존재해 소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5. 유명한 신학자 아퀴나스의 증명을 보면

아무것도 스스로 운동할 수 없기에 모든 것은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운동되어야 합니다.

즉, 빅뱅설도 마찬가지로 빅뱅은 아무것도 없이 발생한게 아니라 발생할 재료들이 필요하지요.

그러면 결국 신이 그것을 만들고 원초가 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고, 기독교는 다양한 사람들이 수차례 야훼의 존재를 확인하고, 오랫동안 기록되어 왔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한번 더 확인되었습니다.

기독교는 그 외에도 신학적 증명이나, 여러가지 논증방법이 존재합니다.

6. 진화론에 대해서는 반박하는 견해가 존재하긴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창조론과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전혀 대립되는 이론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보수적인 기독교 교단에서는 두 이론을 대립시키는 경우가 많이 존재하지만, 비교적 자유주의적인 교단에서는 진화론을 수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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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안하고 항상 동안으로 있는 아담을 따로 만든겁니다.

진화하는 쪽에서 진화하도록 작전을 짠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구원과 관계 있습니다.

개신교 하나님은 사피엔스 죽이기를 합니다.

오징어게임인데.

기독교 하나님은 전부 살려줍니다.

여호와가 기독교 하나님이고 석가와 예수로 이어집니다.

나머지는 죽이는 존재입니다.

진보와 보수의 전쟁이 늘 있습니다.

보수를 선택하면 같이 멸망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성경에서는 아담과이브가 조상이라고하는데 그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뭐가되는건가?

= 아담과 이브라는 인간이 있었을지도 모르고 그들이 많은 인간의 조상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건 그들 역시 기원이 되는 공통조상이 되는 존재가 있죠.

2.성경에는 왜 공룡이나오지않는건가???

= 성경은 인간이 만든 역사소설입니다.

성경을 믿는 자들이 왜 오랜기간 천동설을 밀었을까요?

그들의 지식 수준이 거기에 머물러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동설이 사실인게 밝혀지면서 그들의 사기행각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죠.

공룡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 지식 수준에 없을 때 성경을 만들었으니 공룡을 표현할 길이 없죠.

정말 신이 있었다면 공룡이든 지동설이든 이미 성경에 모두 있어야만합니다.

인간이 굳이 어떤 사실을 밝히기 전에 모든 사실이 있어야만하죠.

그런데 성경에는 없죠.

왜? 당시 인간이 만든 소설이니깐.

3.예시로 매머드머리뼈보면 사이클롭스처럼생겼잖아요 이런식으로 드래곤,레비아탄,등등이런것도 공룡의뼈나 오래전 멸종된동물들을오해해서 그런거같은데 이건뭔가요?

= 동양에도 대표적으로 용 같은 생물이 오랜 기간 전설로 내려옵니다.

공룡의 뼈 같은 것을 보고 저런 허구의 존재를 만들어내는거죠.

4.성경은 왜 소설이라고도불리나요?

간단히 정리해주세요 어려운거 답변확정x

= 판타지라는 창작이 들어갔으니깐 소설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죠.

다만 역사를 토대로 만든 것이라서 100% 허구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단군신화, 주몽신화 같은 것으로 보면 되는겁니다.

고조선이나 단군, 주몽은 역사적으로 실존하지만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곰이 사람이 되고 알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이건 허구의 판타지 창작이죠.

5.아니 저런식이면 신은없는거아닌가요?예전에는 자연재해도 신의뜻이라고생각했을거같은데

= 신은 당연히 없습니다.

신은 인간이 만든 존재일뿐입니다.

원시시대의 토템 사상을 보더라도 인간은 오래 전부터 판타지스러운 존재를 창조했습니다.

원시인들은 자연의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두려움의 존재일 수밖에 없었죠.

태양, 바람, 번개 이런 것들을 신격화해서 섬기고

호랑이, 곰 등 맹수들도 신격화해서 섬겼습니다.

지금의 인류는 이 모든 것들을 파악했기 때문에

원시인들의 저런 토템 사상을 미개하다고 비웃습니다만..

현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젠 고작 인간이 만든 종이 쪼가리에 있는 글을 보고 신이 있다고 믿고 있으니깐요.

신은 허구의 존재일뿐입니다.

종교인들 스스로가 물질이나 생물이 저절로 생겨날 수 없기 때문에 신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럼 신은 대체 어떻게 저절로 존재하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거나

신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죠.

만물을 창조할 수 있는 엄청나게 복잡한 구조의 존재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면

대체 훨씬 간단한 최초의 물질은 왜 스스로 존재할 수 없을까요? 여기서부터 이미 오류죠.

신이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는 물질과 생물은 저절로 생겨날 수 있음을 의미하고

물질과 생물이 저절로 생겨난다면 신은 필요없죠.

결국 신은 어떤 논리로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신은 완벽해야만 하지만

이 우주의 공간과 의미없는 천체들을 보더라도 매우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으로 보이죠.

신이 만든게 아닌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저렇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라고 하지만

연좌제를 적용하고 있는 것만 해도 매우 악질적이고 미개하죠.

우리 인류도 고대부터 연좌제가 있었습니다.

조선시대만 해도 역적에 대해 삼족을 멸한다거나 해서

죄인과 관계있는 자들까지 처벌했죠.

하지만 현대문명이 되고 선진화가 된 곳일수록

연좌제가 얼마나 미개하고 불합리한지 알기 때문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완벽하다는 신이 그 미개한 연좌제를 사용하고 있다는거죠.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으니 대대손손 대물림해야한다는겁니다.

이건 역사상 그 어떤 악질적 인간도 하지 않은겁니다.

삼족, 구족을 멸하는 것과 비교가 안되는거죠.

그런데 이런 신을 믿고 신이 우릴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성경쟁이들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인간은 신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뿐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죠.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자들이겠습니까?

스토커가 피해자 쫓아다니면서 이건 사랑이다.

너희들이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라고 말하면

스토커가 하는 것이 사랑이 맞다고 해석해줘야할까요?

피해자는 고통스럽고 사랑이 아니라 범죄라고 말하는데?

마찬가집니다.

인간은 고통스럽고 연좌제는 부당합니다.

그럼 그게 정답인거죠. 신의 사랑이나 신을 이해못한다가 아니라.

이런걸 상식이라고 하는거죠.

상식 자체가 통하지 않는 판타지 소설 성경을 믿는 자들은 답이 없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인 과학적 근거도 믿지 않지만

성경이라는 종이 쪼가리에 있는건 아무 근거가 없어도

거기에 쓰여있기만 하면 무조건 믿으니깐요.

6.정말로 진화론의 근거가발견안된건가여?

= 진화론의 근거는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이 발견되었고

창조론의 근거는 단 1도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굳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얘기할 것도 없고

호모 사피엔스와 가까운 수많은 종류의 유인원 화석이 발견 확인되었습니다.

현생 인류의 화석은 단 1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지층에 차례차례 이 유인원 화석들이 발견되었고

진화 과정까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현생 인류에 가까워지는 중간단계 화석들 투성입니다.

이건 수많은 진화 근거 중 지극히 일부일뿐

너무나도 진화의 근거는 많습니다.

단 하나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확실하게 끼우지 못하고 있을뿐이죠.

반면 창조론은 예나 지금이나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종이 쪼가리에 판타지 써놓은게 전부죠.

사실 창조판타지와 진화법칙이라고 해야하는 것인데

과학자들이 성경쟁이들 상대하기 피곤해서 그냥 같은 론이라고 붙여놓은 것뿐입니다.

지금도 지구평평론, 달착륙음모론 이러고 있는 우매한 자들 투성입니다.

과학자들이 저런 자들 하나하나 상대하며 시간낭비할 가치는 없는거죠.

신이있다면?

... 사람이 손으로 물을 뿌리면 작은 물보라가 일어나는 것처럼 신이 물을 뿌리기에... 그들 자신이 진화론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거든요. 진화론이 근거가...

신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왜 대참사들을 막지 않으실까요 나타나지도 않으시고 기독교인들은... 어린이 = 신 어른 = 귀신 사람은 어린이일때 신이었고 어른이 되면서 귀신으로 변합니다....

신이 존재하는가

... 태어났느냐에 따라 누구는 아사한다는 사실을 보았을때 정말 신이 있다면 형편없는 신이거나 무책임한 신이거나 무능력한 신이겠죠 그런신은 있으나 마나일거라 생각합니다.

신이 있다면 신을경쟁시키는 손해인가요

신이 있다면 신을경쟁시키는 손해인가요 종교적으로 어느신이 더 구워을 많이시키는지 종교적인 관점에서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두 신을 경쟁시키는 것은 종교적인...

신이 있다면 신은 공간이 없을때부터

재미로 하는거지만 신이 있다면 신은 공간이 없을때부터 있었나요? 신은 어떻게 태어나게됐을까요? 신은 몇년도에 태어났을까요? 신은 부모님이 있을까요? 최초의 인간은...

신이있다면

... 표현하기는참힘듭니다만...신이있다면 그의 능력은사람들의생각하는 유에서무를창조하고...하늘을나시고 사람의 생각을 읽으시며 우주별들을 돌리시고...

머 전지전능한 우주적존재 신이있다면...

강력한 전지전능한 우주적존재 신이 있다면 코로니 질병쯤이야 뿅하고 그냥 사라지게 만들지 않습니까? 근데 만약 신이정말로 있다 칩시다 머하는겁니가? 코로나질병도...

신이 있다면 물가를 잡을 수 있을까요

신이 있다면 물가를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신이 있다면 물가를 잡을 수 있을까요? <답변> 신의 세계엔 물가 같은 것이 없습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인간세계에만 있지요....

신이 있다면 저에게 10억만 주세요

신이 있다면 저에게 10억만 주세요 간절히 염원합니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탁갑지만 신이 있다고해도 10억을 선듯 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근검절약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