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화론 반론

사회진화론은 다윈의 생물 진화론을 인간 사회에 확대 적용한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생물 진화론이 틀린 이론이기 때문에 사회진화론도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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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최초의 단순한 생물로부터 현재의 다양한 생물들과, 인간같이 고차원적인 생물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는 이론인데요, 진화론에서는 이러한 진화가 일어나는 원리로 '자연선택'이라는 것을 가장 핵심적인 과정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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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라는 것은 변이로 탄생한 여러 개채들 중 환경에 적합한 종은 살아남고, 부적합한 종은 멸종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결국 이것은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도태되는 약육강식의 원리에 의해 진화가 이루어진다는 논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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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이러한 사상을 근거로 해서 우생학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인류도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와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있으며, 우수한 개체가 살아남고 열등한 개체는 사라지는 과정을 통해 진화하게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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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열등한 개체들이 도태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진화의 과정이며. 그들을 억지로 보호하거나 돕는 것은 오히려 진화의 속도를 늦추고, 진화를 방해하는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자가 약자를 정복하고 착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정상적인 진화의 과정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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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가 사회진화론으로도 발전하여 과거 서구 열강들이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게 되기도 하였고, 반대로 약소국에서는 우리도 강한 힘을 길러야만 한다는 자강의 논리로 발전하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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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러한 우생학을 철저히 신봉하고 실천하였던 게 바로 히틀러의 나치즘입니다. 게르만족이 가장 우수하니 순수 게르만 혈통을 잘 보존해야 하며, 타 민족들은 지배하고 쓸어버려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방해요소라 생각했던 유태인 수백만을 학살하였고,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거세하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독일의 패색이 짙어지자 히틀러는 '우리 민족이 나약하다면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겠다'라는 우생학적 말을 하였고, 결국 자신도 자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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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물이 진화로 형성되었다는 것이 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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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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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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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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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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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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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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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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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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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