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것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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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침대에 누워서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 과거에 라부아지에가 질량보존의법칙( 철공을 불에 올리면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철이 된다. ) 는 이론으로 플로지시톤인가 플로지스톤의 이론을 프랑스 대혁명인가때 성립하지 않는다고 정의했고, 데모크리토스가 그리스에서 4원소설을 부정했고, 라부아지에도 이에 대해 물을 분해하는 실험을 하며 부정했잖아요. 근데 이런 일들을 엮어서 보면 모든 이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두 부정당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가정이지만, 비록 제 머리론 증명하지 못하지만, 맥스웰의 도깨비랑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가정해서 ‘가설’을 세운건데 제 이론에 틀린점이 많나요? 다시 한번 읽어보니 제 이론도 엔트로피의 열역학 제2법칙이랑 겹치는 느낌도 나네요. 제 말이 맞다면 모든 이론들은 결국 부정당한다는 결과만 나오니. 그래도 한번쯤은 봐주시고 답변달아주셨으면해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써봅니다.
같은글 올리는건데 실수로 채택해서 더 많은 답변을 듣지 못할거같아서 올립니다
같은글 올리는건데 실수로 채택해서 더 많은 답변을 듣지 못할거같아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