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데 배경 괜찮은지 봐주세요

소설 쓰는데 배경 괜찮은지 봐주세요

작성일 2023.08.0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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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5명이구요, 배경은 남한과 북한이 갈라져 있는 것처럼 어어어엄청 커다란 벽 하나가 대한민국을 반으로 갈라놓고 있어요. (약간 진격거 그거처럼) 사실 그 벽은 연구소였고, 이미 오래전부터 그곳에선 좀비 바이러스를 연구중이었죠. 이들의 작전은 벽을 기준으로 남쪽에 있는 지역에 바이러스를 풀고, 그중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을 데려가 특별 관리 대상으로 삼아서 인간병기로 쓸 계획입니다.
평범한 남쪽 민간인들은 당연히 이 사실을 모르고요, 북쪽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일부 스파이 식으로 파견된 공무원 몇 명을 제외한다면 아무도 이 계획을 모르고 있는 거죠.

그렇게 그 계획이 실행되었고,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지구에 외계인들의 수령이 찾아옵니다. 원래 이 외계인은 인간들의 정보와 기술로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또다른 외계 종족에게 복수하고 싶어 인간들에게 협력 제안을 하기 위해 지구로 찾아 온 건데요.
하지만 이미 지구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뒤였고, 이때 찐흑막인 연구원이 외계 수령에게 우릴 도와 이 바이러스를 퍼트린다면 당신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말합니다. 외계 수령은 이걸 어쩔 수 없이 수락하고, 본격 인간들을 죽이는 짓을 하게 됩니다.(지구로 오면서 데려온 쫄따구 외계인들이랑 같이) 외계 수령은 지구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터라 흑막 연구원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었죠.(대충 우리가 하는 짓이 곧 미래고 답이다. 라는 전형적인 악당들의 말)


#소설 쓰는데 걸리는 시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외계인 등장에서 몰입이 확 떨어질 것 같아요. 너무 뜬끔없기도하고. 인간병기랑 외계인이랑 싸우나요?

벽에의해 갈라진 남, 북 얘기로 가는건가 싶은데 외계인은 좀 그렇고

메이즈러너 처럼 남쪽에 바이러스 면역자, 혹은 버텨낸 사람들만 북쪽으로 이주시켜

평안한 삶을 살게해준다는 소문이 퍼지고

남쪽 사람들은(주인공들) 살아남아서 북으로 가려고 애쓰다가 사실 살아남아서 벽인 연구소로 끌려간( 아니면

도달한) 사람들은 알고보니 북쪽으로가 새삶을 사는게 아니라 거의 모든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을 하려고 생체실험을 당하고있었고 , 벽을 세워 남쪽을 거대한 실험장으로 썼던거고

주인공들이 그거 알고 분노해서 자기들끼리 북쪽에서 정착해서 살면서 남쪽에 남아있던 사람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구출해서 북쪽으로 오게하고, 남쪽의 바이러스 사태를 막기위해 백신개발을 하지만 결국, 예전에 했던 생체실험을 보고 분노했지만, 사태수습을 위해 본인들도 임상실험을 하게되고, 역사가 반복된다는 결말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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