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인류라고 하나요???

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인류라고 하나요???

작성일 2008.11.2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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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호모에릭투스&호모피테쿠스는 이미 멸종하고 사라졋는데 왜 인류라고 하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얼마전 답변인데 참고하세요

 

 

 

이렇게 진화되었습니다

최초의원숭이는누구냐라고질문하면 에선 없습니다  아래 자료정도면 인류발전을이해하실것입니다

 

인류의진화

자연 과학에서 인류의 진화는 사람이 하나의 구분된 으로 나타나게 되는 과정과 발전 또는 진화 과정이다. 이러한 변화와 발전의 형성은 넓은 자연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여 기술하며 이해된다. 인류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수많은 학문을 포괄하는데 그 가운데 핵심이 되는 것은 유물 인류학유전학이다. 인류 진화에서 "인간"이라는 용어는 사람속(Homo)을 뜻하지만 인류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일반적으로 진화 단계상 존재하였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의 다른 사람과를 포함한다. 그러나 주된 관심사는 대개 호모 에릭투스와 같은 사람속의 생물들의 진화에 대한 것이다.

 

 

유인원

유인원(類人猿)

영장류 사람상과에 속하는, 꼬리가 없는 종을 말하며, 이는 사람도 포함한다. 2과 8속 21종으로 나눈다.

긴팔원숭이과(Hylobatidae): 긴팔원숭이 등 4속 14종을 포함. 소형 유인원류.

사람과(Hominidae): 고릴라·오랑우탄·침팬지·사람 등 4속 7종을 포함. 대형 유인원류.

바바리원숭이(Barbary Ape)와 같은 일부 다른 영장류는 꼬리가 없다는 의미의 "Ape"라는 이름을 속칭에 포함하고는 있으나 이 종들은 실제로 유인원으로 간주하지는 않는다. 고릴라와 대부분의 인간을 제외하고, 모든 진짜 유인원들은 나무를 오르는 데 매우 능숙하다. 잡식성은 이들을 가장 잘 기술하는 특징인데, 섭취하는 음식으로는 과일과 식물 열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어디서든 손에 넣을 수 있고, 쉽게 소화할수 있는-사냥을 하거나 다른 동물의 먹고 남은 음식물을 먹는-고기와 무척추동물들이다. 본래 이들은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살았으나 인간들은 세계 모든 곳에 흩어져 살고 있다.

유인원 종들의 대부분은 희귀하거나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다. 몇몇 개체들이 부시미트용으로 사냥되고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는 대부분 종들의 가장 큰 위협은 열대 우림 서식지의 감소이다.

분류

종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명 미정)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에티오피쿠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Sahelanthropus tchadensis)는 멸종된 화석인류로서 대략 7백만년 전에 현존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학자들은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가 가장 오래된 인류/침팬지의 조상이 아닌가 하고 주장하기도 한다. 중신세에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 유인원과 연관돼 있다.

화석

존재하는 화석을 보면 다른 유인원 화석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개골이 작으며 턱뼈는 5개 정도다. 치아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보통이며 뇌의 용량은 현재 인류의 1350cm³의 3분지 1을 조금 넘는 정도에 그친다. 치아와 턱뼈, 얼굴 구조는 호모 사피엔스와는 확연히 다른 구조이다. 화석은 차드에서 발견된 것이 있다.

화석 두개골 TM 266은 "Toumaï"라는 별칭이 있는데 그 뜻은 차드어로 "삶의 희망"이라는 뜻이다. 현 인류의 것과 유사하다는 점에 있어 인간과 침팬지 류의 조상에 직접적으로 구조상 연관이 있다고 보기도 하는데 특히 안면 구조의 특징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얄팍한 턱 부분 구조에 대해 의문을 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특별히 연구 결과에 따른 성과는 없으며 침팬지와 인간 모두에 대해 직접적인 조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웅 아이 레이먼드 다트 1924년 처음 발견한 유인원 머리뼈이다.

타웅 아이 레이먼드 다트 1924년 처음 발견한 유인원 머리뼈이다.

 

네안데르탈인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Homo neanderthalensis)는 약 20만 년 전에 출현해 약 3만 년 전에 사라진 사람속의 한 종이다.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가까운 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1]에 이르기까지 분포하였다. 석기(石器)의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불을 이용하였으며, 매장의 풍습을 가지고 있어,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1856년 독일 프로이센의 뒤셀도르프 근교 네안데르(Neander) 계곡에서 인골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특징

네안데르탈인의 뇌용량은 현대인보다 커서, 남성의 평균은 1600㎤ (현대인 남성은 1450㎤)에 이른다. 그러나 두개골의 형상은 다르다. 얼굴이 크고, 특히 상안부(上眼部)가 앞으로 나와 있다. 또한 눈썹 부분이 돌출하여 안와상(眼窩狀) 융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크고 튼튼한 아랫턱을 가지고 있다. 남아있는 두개골의 형태로 추측한다면 얼굴 모양은 우락부락했던 것 같다.

또한 현생인류와 비교해서 목의 안쪽(上氣道)이 짧다. 그래서, 분절 언어를 발성하는 능력이 낮았던 가능성이 있다.

남성의 신장은 165cm 정도로, 체중은 80kg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성의 신장은 그보다 6cm 가량 작았다. 남성의 골격은 매우 튼튼하여 팔과 다리뼈가 여자보다 길고 굵었으며 어깨 폭도 여자보다 넓었다. 골격근도 발달하였다.

그들은 동굴 속에서 살았으며, 동물뿐만 아니라 자신의 동료도 죽였을 것으로 보인다. 죽인 사람의 를 먹은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가 지닌 힘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네안데르탈인은 이미 죽은 자들을 매장할 때, 생전에 직접 사용했던 것을 함께 묻어주었다.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신생대 제4기 홍적세에 살던 멸종된 화석인류로 170만 년 전에서 10만 년 전에 아프리카, 아시아, 시베리아, 인도네시아 등에 걸쳐서 생존하였다. 대략 150만 년 전 이전에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아시아까지 진출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호모 에렉투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한 구대륙 전역에 걸쳐서 분포하며 생존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40만 년 전, 극동아시아에서는 20만 년 전, 인도네시아 제도에서는 10만 년 전까지도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호모 에렉투스의 화석은 1891년 뒤부아에 의해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후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원인(1914),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올두바이의 아프리칸트로푸스(1936), 중국 남전의 남전원인(1951), 인도의 나르마다, 인도네시아 상기란의 메간트로푸스(1939), 남아프리카의 스와르트크란스, 마다가스카르 등에서 호모 에렉투스의 화석이 각처에서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에서도 1930년대 충북 단양군 금굴에서 호모 에렉투스로 추정되는 남녀의 뼈화석이 발견되었으나 일제시대에 유실되었다.

 
 
호모사피엔스
 
 
 
Humans

사람 또는 인간(人間)은 포유류 동물의 일종으로 잡식동물이다.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니며 사회를 이루고 언어 도구를 쓰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다. 만물의 영장(萬物-靈長)이라고도 표현한다. 인간은 추상적 사유와 언어 사용, 그리고 자기 반성을 할 수 있는 고도로 발달된 두뇌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사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생물 종보다 도구를 더 잘 다룰 수 있다. 사람은 물건, 음식 등을 으로 잡을 수 있어 정교한 동작이 쉽다. 사람이 지구에 출현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200만 년 전이다.

 
 
답변

인류의조상

라마피테쿠스-오스트랄피테쿠스로 진화 다음에 호모하빌리스로 진화

그다음에 중국에서나타난인종인 호모에렉투스입니다( 베이징원인) 이인종은 최초을불을 사용

호모에렉투스에서 진화된것이  호모사피엔스(지혜로운사람이라는뜻)

그다음이 네안델탈인이지만 빙하기에 멸종 

빙하기를이겨낸 호모사피엔스가 인류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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