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세기에 일어난 사건들중에서 현재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것

일단 1521년에 완수한 마젤란의 세계일주... 지구가 둥근것을 입증하여 현대의 지리학의 기초가 된... (1500년대가 16세기인건 아시지요?)

또 1571년에 동지중해에서 벌인 레판토 해전... 유럽에서의 기독교 문화를 확립하여 현재의 문화의 기초가 된... 만약 여기서 오스만군이 이겼다면 유럽은 이슬람화 되었고 지금 우리나라의 절라 많은 교회나 침투된 서구 문화도 아랍식일것...

또 1592년에 조선의 남해에서 벌인 한산도대첩... 살라미스 해전, 레판토 해전, 트라팔가르 해전과 더불어 세계 4대 해전으로 꼽히는 이 전투가 없었으면 조선은 일본땅이 되고 지금 우리는 일본인의 국적을 가지고 있을것임...

또 1618년에서 1648년까지 했던 유럽의 30년 전쟁... 현재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 확립... 이것 없었으면 카톨릭만이 진실이고 개신교(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등)는 사이비가 되었을것임... 그러면 지금의 목사님들은 사이비 교주들 ㅡㅡ

또 1620년에 영국의 메이플라워 호의 미국 이주... 이것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겼음... 현재 우리의 삶에 끼치는 미국의 영향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또 1774년에 미국의 보스턴 차 사건... 이 사건때문에 죠지 워싱턴의 미국 독립군이 봉기햇구요,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건국됬지요... 미국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세계사의 중요한 한획.

또 1789년에 프랑스의 프랑스 대혁명... 현재 전세계의 민주공화정은 모두 프랑스 혁명을 기초로 하고 있지요. 이 이전에는 지금과 같은 민주공화제가 없었지요. 현대 정치제도의 확립 및 종전에 전제군주제도에 익숙한 국민의식 변화.

또 1805년에 영국의 트라팔가르 해전... 이 해전에서 프랑스가 이겼더라면 지금 세계 공용어가 영어일리가 없고, 영국이 남긴 여러가지 문화는 없던것이 되겠지요. 대영제국은 꿈이고... 우리는 지금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 대신 불어를 배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1820년 이후에 영국에서 발생한 산업혁명... 이게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조선시대 생활을 하고 있겠지요. 등불 켜고 말타고 다니고 ㅋㅋ

마지막으로 1847년에 독일의 마르크스가 제창한 공산당선언... 그의 사회주의 혁명은 결국 한세기 뒤에 세계를 자본주의 사회와 사회주의 사회로 양분하였지요. 그때문에 우리도 나라가 두개로 갈라졌으니 우리삶에 매우 큰 영향이 아닐까요?

산업혁명 : 공장의 기계화로 생산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
IMF :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외환의 고마움을 가르쳐줌
뭐 이런것들을 조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