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에 대해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_<

에스파냐에 대해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_<

작성일 2003.08.2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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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에 있는 산지, 평야를 알려주세요~
제가 지금 사회 방학숙제를 하고 있는데.
도저히 못 찾겠네요.
많이 찾아보지는 않앗지만 지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도와주세요~ >_



질문)
에스파냐에 있는 산지는 무엇인가요? (있는 대로 다)

에스파냐에 있는 평야는 무엇이 있나요? (있는 대로 다)

에스파냐의 인종을 가르쳐주세요.

에스파냐의 관광지를 알려주세요.

에스파냐의 종교(전체로) 알려주세요.

에스파냐의 역사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여기 위의 질문에 답한 자료들은 어디서 구했는지 출처를 가르쳐 주세요~

구해주신 분은 내공 10 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한 개요입니다..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나라.

위치 : 유럽 남부의 이베리아반도
면적 : 50만 5990㎢
인구 : 4014만 4000명(2001)
인구밀도 : 79.3명/㎢(2001)
수도 : 마드리드
정체 : 입헌군주제
공용어 : 에스파냐어
통화 : 페세타
환율 : 182.70 Pesta = 1달러(2001.9)
1인당 국민총생산 : 1만 4800달러(1999)
나라꽃 : 피토라카


면적은 50만 5990㎢, 인구는 4014만 4000명(2001), 인구밀도는 79.3명/㎢(2001)이다. 정식 명칭은 Estado Espaol이며, 스페인은 영어명이다. 수도는 마드리드이며 공용어로 에스파냐어를 사용하고 있다. 서쪽으로 포르투갈, 북쪽으로 프랑스에 접하고, 남쪽으로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모로코와 마주하며 동쪽으로 지중해, 북쪽으로 비스케이만, 북서쪽으로 대서양에 면한다.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에스파냐는 포르투갈과 함께 15세기 말부터 유럽인이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데 주역을 담당했던 나라이다. 비교적 일찍 정치적 통일을 이룩했으며 문화적·역사적 전통을 유지하면서 민족적 통일을 달성한, 유럽에서도 가장 오래된 민족국가 중 하나이다. 현재 에스파냐의 영토는 이베리아 반도, 발레아레스 제도(諸島), 카나리아 제도에 흩어져 있으며, 모로코 북부의 세우타시(市), 멜리야시도 에스파냐령(領)이다.

-------------> 자료출처 백과사전

1. 에스파냐의 관광지.

* 바르셀로나

세르반테스는 바르셀로나를 '유럽의 꽃'이라고 불렀을 만큼,스페인적인 정열 속에 프랑스 적인 분위기를 잘 조화되어있다.
많은 미술관이 있으며 라세보 극장은 유럽에서 스칼라 좌에 이어 그 규모를 자랑하는 극장. 이 곳은 헤라클레스에 의해 세위지고 페니키아에 의해 확장되어 로마에 의해 다듬어지고 서고트에 의해 빛났다고 일컬어진다.
그만큼 색다른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곳이란 뜻. 스페인 제2의 도시로 인구 2백50만을 헤아리며, 띠비다보(Tibidabo)와 몬쥬익(Montjuich)이라는 두개의 높은 언덕사이에 있으며 중세시대 그대로 보존한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빌딩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나눠져 있다.


1) 피카소박물관

바르셀로나의 중심 고딕지구의 중세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피카소 미술관은 천재화가 피카소의 어린 시절의 습작에서부터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


2) 미로박물관

몬주익 언덕의 초입에 위치한 미로박물관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호세 루아스 셀트의 설계로 1975년에 개관하였다.
미로가 기증한 300여편이 작품들 뿐만 아니라 현대작가들의 실험성이 강한 다양한 작품들의 감상 할 수 있다.
훼데리코 마레스 미술관(Museo Federico Mares)

12세기부터 18세기까지의 스페인 조각이 전시. 특히 중세의 성상 조각은 볼 만하다.


3) 성 가족 성당

1822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것으로 가우디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처음부터 가우디가 짓기 시작한 것은 아니였다.
지하 납골당의 일부가 완공되었을 때 가우디가 건설을 맞게 되어 1926년 그가 전차에 치여 불의의 사고로 사망할 때까지 가우디가 골격을 완성하였다.
그 이후 여러 명의 건축가가 이어서 짓고 있다.

성당은 모두 3개의 훼챠다(fachada:정문)로 구성되었는데 그 중 1891년 만든 fachada del Nacimiento만이 가우디가 직접 만든 것(cell Marina y Cerdenya Fachada)으로 가우디 자신의 생전에 이 성당이 완공되지 못할 것을 알고 후계자들에게 예로써 이 Fachada를 건설했던 것 같다. Fachada del Nacimiento에는 가우디의 모든 Fantasia가 묘사되어 있다. 인간상들과 식물의 테마들 등 모든 상징들로 묘사된 이 Fachada는 가우디가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을 표현했다. 모든 전통적인 성인들의 모습, 예수님, 마리아, 성 요셉, 천사 등이다.
탑(las Torres)은 이 성당의 상징으로 현재 완공된 부분은 안쪽의 107미터의 쌍 탑과 양측의 98,4미터 높이의 탑. 170미터의 중앙 탑과 그 뒤의 성모마리아를 상징하는 140미터의 탑은 건설될 부분이다.
지하 예배당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가우디의 묘도 이곳에 있다. 가우디는 말년에 이 성당에서 침식을 하면서 보낼 정도로 자신의 모든 열정을 기울였다고한다. 스페인 내전 당시에는 건설이 중단되기도 했다.


4) 구엘 공원

바르셀로나 교외의 구릉에 위치.

당초 미래의 이상적인 전원도시로 설계되었지만 건설 도중 자금난으로 중단되어 원래 60호의 주택을 지으려던 것이 30호밖에 짓지 못했고, 1922년부터 공원으로 바뀌어 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5) 고딕지구

바르셀로나 도시가 제일 먼저 형성된 핵심 지구.

구시가 중에서도 성당을 중심으로 한 일대를 고딕 지구라 부른다. 성당, 시청, 자치 대통령 궁, 왕의 광장 등이 있다.


6) 대성당(Catedral)

1428년 건축을 시작, 1454년 완료하였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고딕건축물로 현관 정문 화챠다(Fachada)는 19세기에 완공했는데 1408년의 설계도에 의해 지은 것.

대성당 크기는 폭 40미터, 길이 93미터이다.
내부는 침착한 분위기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정오까지 대사원 앞 광장에서 일반시민이 모여 까탈루냐의 민속무용 를 추는 관습이 있다.


7) 람블라스

까딸루냐 광장에서 콜롬부스 동상이 있는 평화의 광장까지 약 1킬로미터의 거리로써 원래 냇물이 흐르고 있었으던 지역으로, 약 19세기에 거리로 조성되었다.

거리이름인 람블라(Rambla)는 아랍어로써 Torrente(냇물)이란 뜻. 이 샘물을 마시면 바르셀로나에 매혹되어 그냥 이곳에서 살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란 타아뜨로 델 리세오(Gran Teatro del Liceo)는 1877년 개관한 전형적인 신고전주의 건물로 바르셀로나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이다.


8) 콜롬부스 상

높이 51.3미터의 탑 꼭대기에 높이 7미터의 콜롬부스 상이 세워져 있다. 왼손에는 아메리카의 토산품인 파이프를 들고 있다.
1886년에 바르셀로나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


9) 몬쥬익 언덕

이 언덕에는 18세기 세워진 몬쥬익 성이 있으며 여기에서 바라보는 시내와 항구의 전망은 매우 아름답다.


10) 왕의 광장

고딕직구의 중심지.
옛날에 상업지구의 중심으로 정면 계단은 콜롬부스가 첫 번째 항해에서 돌아와 신대륙에서 가져온 공물을 바치고 이사벨 여왕을 알현하기 위하여 오른 곳. 바르셀로나 역대의 백작관 그리고 아라로 왕 거처가 있던 곳이다.


11) 까사미라(Casa mila)

1906-1910년에 건축된 가우디 건축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건축물로 똑바른 벽이 하나도 없을 만큼 가우디의 천재성이 빛나는 건물이다.


12) 올림픽공원

1996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때 조성된 공원으로 세계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스페인의 유명작가들의 조각품이 곳곳에 전시된 아름다운 공원이다.



2. 기후 / 시차..

▒ 기후
북서쪽의 대서양과 동남쪽의 지중해에 둘러싸여있어 기후가 다양하다. 해양성기후, 지중해성기후,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고원지대에서는 사막기후현상도 자주 나타난다. 특히 7,8월에는 섭씨 45도를 위도는 뜨거운 날씨가 약 2~3주 정도 계속된다. 강수량도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데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북쪽은 비가 자주오나 남쪽은 겨울 한철을 제외하고는 맑은 날씨가 많아 일조량이 연평균 2500시간까지 달한다.

▒ 시차
스페인과 한국과의 시차는 하기 서머타임 (약 4월 ~ 10월말까지)에는 7시간이며, 동기(약 11월 ~ 3월까지)에는 8시간 차이가 난다.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리며, 예를 들면 스페인이 정오시, 한국은 저녁 7시이다 (하절기 기준시)

3. 주요지역

▒ 주요지역.
가스띠야 라 만챠 (Castilla la Mancha)
라 만챠의 비어있는 공간의 아름다움과 돈키호테의 모험이 있는 곳.
이 지역에서는 Castilla(성)라는 이름과 같이 많은 성곽을 발견할 수 있다.
성들은 대부분 9-12세기에 세워진 것이며 성곽들은 크리스천과 아랍인의 전쟁에서 경계선과 방어용으로 14-15세기에 만들어졌다. 올리브와 와인의 주 생산 도시.



엑스투레마두라(Extremadura)

바다호스와 까세레스의 두개의 Provincia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의 수도는 메리다.
면적은 약 4만평방 킬로미터에 인구는 약 110만명(1960년에는 140만 명,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빠이스 바스코, 독일등 소비, 산업지대로의 인구의 유출현상). 인구밀도는 불과 25명/km2(스페인 평균 인구밀도 75명km2)이고, 인구 5만명이 넘는 도시는 불과 3개(바다호스, 까세레스, 메리다) 뿐임. 주 전체 인구의 절반이 농업에 종사하고, 공업20%, 나머지 30%는 서비스업에 종사. 주된 농업생산품은 밀과 옥수수임. 메마르고 건조한 땅이며, 스페인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며, 국토회복전쟁 당시 기독교인들의 소망이 이슬람인들을 황량한 두에로강 건너편, 즉 엑스트레마 두에로(Extrema-Duero)로 몰아내는 것이었을 만큼 스페인에서는 척박한 변방으로 통한다. 그러나 이 지방은 고대에는 로마인들에 의해 이베리아 반도의 중심지였다.
기원 25년경 메리다가 이 지역의 중심도시로 설정되고 약 4세기에 걸쳐 번영을 누렸으며, 지금도 메리다는 이베리아반도 최대의 로마유적지. 그 뒤를 이어 비지고트족과 아랍인들이 번갈아 가며, 엑스트레마두라의 주인이 되고. 아랍인들은 척박한 이 지역에 별다른 문화유산을 남기지 않고, 단지 성채나 혹은 군대를 위한 야채 재배지로만 이용했다. 1950년대부터 조금씩 개발이 되어 오늘날에는 다소 나아진 상태.

안달루시아(Andalucia)

면적은 남한과 비슷한 9만2천평방 킬로미터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페인의 이미지인 찬란한 태양, 정열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플라멩코, 집시는 사실 모두 안달루시아의 지역적인 이미지이다.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로 들어오면서 적극적인 관광산업 육성과 개발로 오늘날은 일부 해안지방은 스페인과 유럽의 백만장자들이 사는 마을들도 많고 소득수준도 높아졌다. 기후는 지중해성이지만, 지형의 변화로 다채로운 자연을 이루고 있다.
코르도바는 저지대로서 비가 별로 오지 않고 여름은 덥고 겨울은 따뜻하다. 그리고 북동의 까소루나산맥은 비가 많고 산림이 덮여있고, 그라나다에 위치한 네바다산맥은 겨울엔 스키어들의 천국.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리주의 산지이며 가난했던 시절 안달루시아인들이 야채가 상하기 전에 모두 넣어 갈아먹는 "가스파쵸"라고 불리는 차게 해서 먹는 여름 수프가 유명하다.

갈리시아(Galicia)

스페인 북부에 위치하고한 이지역은 동양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해안선까지 이어지는 깊고, 푸른산들, 터벅터벅 걸어가는 소와 말, 검은 의상으로 몸을 감싸고 소곤소곤 작은 목소리로 수군거리는 노파들, 거기에는 일순 시간이 정지한 듯한 고요함이 있다. 이 고요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정열이라든지 명랑함이라는 말과는 관계없이 온화한 성격의 갈리시아인을 나타낸다. 갈리시아에서는 포루투칼어와 비슷한 갈리시아 공용어가 있으며 그 언어는 옛날 궁중 시인들이 즐겨 사용했다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espain.co.kr/ 로 가시기를....

그럼...저는 이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에스파냐는 에스파냐어로 국명이고 스패인은 영어식 국명


--------국가

공식명 : 에스파냐(스패인)

수도 : 마드리드

국토 : 메세타, 북부 산맥, 에브로 분지, 해한 평야, 과달키비르 분지, 발레아레스 제도, 카나리아 제 도, 세우타와 멜리야(북아프리카)

기후 : 내륙 지방/여름에는 무덥고 겨울에는 춥고 건조함.

해안 평야와 발레아레스 제도/지중해성 기후.

북부 산맥/해양성 기후

주요 하천 : 타호 강, 과디아나 강, 에브로 강, 두에로 강, 과달키비르 강

최고 지점 : 카나리아 제도의 피코데테이덴 산( 3718m)

최저 지점 : 해수변



-------
에스파냐에 있는 산지는 무엇인가요? : 국토를 참조...

에스파냐에 있는 평야는 무엇이 있나요? : 국토 참조

에스파냐의 인종을 가르쳐주세요 : 2910만 명(1994)

에스파냐의 종교(전체로) 알려주세요 : 카톨릭 교(99%)

에스파냐의 역사를 알려주세요 :

에스파냐의 관광지를 알려주세요 : 마드리드 외각의 에스코리알 궁전은 에스파냐의 황금기였던 1500~1600년대의 영관을 대변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연간 4,000만 명이상의 관강객들이 에스파냐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휴양지를 찾아 몰려든다. (책애는 글캐만써저있내영^^;)



그렇개바깨 쓸개없내여....글구 1997년애 써진책이니 0점을 받아도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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