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작전에 관한 질문

지상 최대의 작전에 관한 질문

작성일 2007.10.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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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상최대의 작전을 봤는데요.....

 

몇가지 질문을 할게요

 

1.지상최대의 작전에서 알 수있는 역사적 사실

 

2.지상최대의 작전에서 알 수 있는 시대적 배경

 

3.간단한 줄거리(제가 젤 못하는거)

 

좀 내일까지 해주세요 내공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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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노르만디 상륙작전중 오마하 해변의 전투장면을 영화한 것입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프랑스노르망디 반도로 미국과 영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이 1944년 6월 6일 벌인 상륙 작전이다. 그동안 북아프리카와 시실리, 이탈리아 본토에서 경험을 쌓은 미군과 오랜동안 대륙 진공을 준비해온 영국이 본격적으로 벌인 유럽 진공의 시작이였음

 

 

 

 

노르망디 상륙 작전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부)

작전 중 가장 피해가 심하였던 오마하 해변.
날짜 : 1944년 6월 6일
장소 : 북프랑스 노르망디
결과 : 연합군의 상륙작전 성공. 대륙 진공 교두보 확보
교전국
영국
미국
캐나다
나치 독일
지휘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총지휘관)
버나드 몽고메리 (영국 및 캐나다 지상군 지휘)
오마 브래들리(미국 지상군)
베르트람 렘지 (해군)
트래포드 르-말로리 (공군)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서부지역 총사령관)
에르빈 롬멜(B집단군 사령관)
병력
326,000명 (6월 11일 현재) 미상
피해 상황
전사 - 53,700 dead
실종 - 18,000명
부상 - 155,000명
전사/사망/부상 - 20만여명으로 추정
포로 - 20여만명으로 추정

 

 

지상 최대의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1962년에 만든 전쟁 영화이다. 영어 원제는 "The Longest Day"다.

영화 개요

미국 자본으로 제작된 영화이지만, 출연진은 미국, 영국, 독일에 걸쳐있으며, 대개 배우들의 출신국 배역을 맡았다. 즉, 미국 배우는 미국 측 인물을, 독일 배우는 독일 측 인물을 맡은 식이며, 감독 또한 미국, 영국, 독일 감독이 자국 장면을 담당하여 분할하여 촬영했다. 이 방식은 뒤에 《도라 도라 도라》와 《미드웨이》에서도 모방되었다.

특히 갓 창설된 NATO의 단합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당시 각국 정부와 군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 영화 자체는 다큐멘터리적인 기법으로 시간 순으로 촬영되며 사실을 보여주는 데 나름대로 충실했지만, 제작 의도는 다분히 정치적인 것으로 의심받았다(무기나 군장 류에대한 고증 문제 등은 이 당시만 해도 그렇게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았고, 대충 그 당시 분위기를 그럴듯하게 연출하는 정도였다).

 

  • 원제인 The Longest Day란 말은 작전 개시 전에 대서양 방벽 건설 책임자였던 독일의 에르빈 롬멜 원수가 방어시설을 점검하면서 "연합군이 상륙하면 첫 24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영화 첫 도입부에도 이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롬멜이 그런 말을 했는지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 이 영화에 자극받은 프랑스인들은 당대 최고 인기 배우였던 알랭 들롱을 내세워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란 영화를 경쟁적으로 만들었다. 당시 프랑스는 북대서양조약기구와 협력은 하지만, 지휘는 받지 않는다는 노선을 견지하고 있었고, 이러한 정치적 입장이 두 영화의 제작에 반영되었다. (게다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는 프랑스의 역할은 사실 없었던 관계로 자존심이 상했던 면도 있다)

 

 

작전계획

작전은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을 5개의 구역으로 구분하여 각 구역별로 연합군이 상륙하는 것이었다. 셀부르 항에서 가장 가까운 서쪽으로부터 유타 해변, 오마하 해변, 골드 해변, 주노 해변, 소오드 해변이라 명명되었다(이런 이름의 해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암호명으로 붙여진 것이다). 각 해변 별로 담당 부대는 다음과 같다.

 

연합군의 공격 계획

상륙할 해안의 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1944년 5월 6일 제31 사진정찰 비행대대 소속 비무장 P-38 라이트닝을 이용해 10m상공으로 비행하는 초저도 비행을 통해 해안의 사진을 찍었다.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들이 노르망디 해안 풍경이 담긴 그림엽서와 나폴레옹 시대의 오래된 자료들을 제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BIGOT 지도이다.

상륙에 맞서 타이거 작전이 실시되었다. 이 작전은 모의상륙훈련으로서 1944년 4월에 있었다. 슬랩튼 샌즈에서 실시된 이 작전에는 300여척의 함선과 3만여명의 병력이 동원되었다. 4월 27일의 훈련은 절정에 달했는데 그야말로 엉망 그 자체였다. 상륙정이 상륙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수륙양용 탱크들이 바다속으로 침몰했다. 또한 공군이 보병을 엄호하는 것에 실패했다. 게다가 4월 28일 새벽 2시 독일군의 고속 어뢰정인 슈넬부트 9척이 LST 여덟 척으로 구성된 선단을 공격하여 LST-531이 침몰하고 LST-289는 선미가 뚫렸다. LST-507은 연료탱크가 폭발해 불탔다. 이 사건으로 749명이 전사했다.

독일군의 방어 계획

B집단군 사령관 겸, 대서양 방벽의 책임자인 에르빈 롬멜북아프리카 전역에서의 경험을 살려 1943년말, 서부전선에 부임하면서 연합군 상륙부대를 저지할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대규모의 지뢰지대와 해안 장애물, 벙커, 포진지 및 공수부대의 강하와 공수를 방해하는 장비들을 설치했다.

B집단군 공병사령관 마이제 장군의 1944년 3월 17일자 편지에서 프랑스 해안 등지에 설치하게 될 지뢰는 약 2천 만개 정도가 될 것이며, 프랑스 내 여러 방어선을 구축하며서 매설할 양이 2억개가 넘는다는 내용을 적었다. B집단군 전사일지에 기록된 지뢰 매설 현황을 살펴보면, 1944년 5월 20일까지 해안에 설치한 지뢰의 수가 4,193,167개 이며, 이중 2,672,000개가 롬멜의 지휘하에 매설되었다. 이외에도 일부 지뢰는 공수부대를 우려해 후방에 매설했다.

해안 장애물의 목적은 연합군상륙주정들을 파괴시키는 목적이며, 썰물시에는 상륙하는 적의 전차를 저지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 방해물들 중에는 기뢰나 폭탄이 장착되어 강한 충격을 받으면 폭발하도록 설치하기도 했다. 마이제 장군의 편지는 계속되어, 해안 장애물의 설치는 모두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4개 구역 중 2개 구역만 상륙개시일까지 완료되었고, 나머지 공사중이던 구간도 상륙 당일날 상륙부대보다 앞서 출발한 코만도들에 의해 폭파되었다. B집단군 전사일지에는 5월 13일까지 총 517,000개의 수중 장애물이 프랑스 해안에 설치되었으며, 그 중 31,000개의 기뢰를 부설했다는 기록을 남겼다.

이외에도 공수부대를 막을 목적으로 롬멜은 공수부대의 글라이더가 착지할 만한 지점에 30m간격으로 높이 3m의 말뚝을 세웠다. 그러나 말뚝만으로 글러이더에 타격을 줄수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말뚝과 말뚝에 전기가 통하는 선을 설치해 글라이더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게 했다. 또한 말뚝 위에 달아놓아 글라이더를 폭파시킬 포탄 100만 개를 준비했지만, 정작 상륙 당일까지 말뚝 설치가 완료된 곳은 거의 드물었다.

이런 노력도 노력이지만, 실상 독일군 방어 계획의 핵심은 해안에 적군이 상륙하면 후방에 대기하던 기갑부대로 다시 바다로 쓸어내버린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바다로 쓸어버린다는 개념만 공감대를 형성했지 실제 배치문제에서 독일군 수뇌부들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었다. 아돌프 히틀러, OKW알프레드 요들, 서부전역 사령관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서부기갑집단게이르 폰 슈베펜부르크 기갑대장, B 집단군 사령관 에르빈 롬멜의 견해가 모두 달랐거나, 애매했다. 이중에서 특히 갈등이 심했던 것은 슈베펜부르크와 롬멜이었다. 이전부터 롬멜을 경원시했던 슈베펜부르크를 비롯한 정통파 참모장교 출신들은 롬멜을 경원시하고 있었고, 그의 기갑부대 배치 전략에 반대하고 있었다. 거기에 롬멜의 B 집단군 예하인 7군 사령관 프리드리히 돌만 상급대장 또한 롬멜의 견해에 반대 입장이어서 문제는 복잡했다.

롬멜은 안치오 상륙작전디에프 기습의 예를 들어 기갑부대를 가능한 한 해안가 가까이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베펜부르크도 살레르노 전투의 예를 들어 연합군의 공수사단, 항공력, 그리고 해군의 함포 사격에 기갑부대가 제대로 싸워보기도 전에 괴멸할 것이라면서 롬멜의 주장을 반박했다. 두 주장 모두 실제 전투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어느 쪽의 주장이 반드시 옳다고 하기도 힘들었다. 이 상황에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결정권자는 히틀러와 룬트슈테트였지만 두 사람 모두 명확한 입장을 갖지 못했다. 이 상황은 당시 서부 전선 독일군의 이상한 지휘체계에 기인한 탓도 있었다.

결국 타협책이 나왔지만, 이 타협책은 미봉책에 가까웠고, 5월에 일련의 조치들이 취해졌지만, 정작 상륙 당일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파 드 깔레로 상륙할 것을 예상한 어쩡쩡한 배치와 반년 가까이 계속된 상급 지휘관들 사이의 반목으로 인한 지휘 체계의 혼란 탓에 신속한 투입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지상 최대의 작전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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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작전 질문이요!!

... - 지상 최대의 작전 영화에서 부정확한 점은 없나요?? - 배우들의 연기를 비평 한다면?? -이 영화가 전쟁 대해 비관적인지 호의적인지?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2차...

제가 지상최대의작전 dvd를 파파dvd...

... Edition)__________15340원 지상 최대의 작전 UE (2disc) (Longest Day-UE)_____26500원 질문1 dvd가 여러개 뜨던데 비싼거랑 싼거랑 차이점좀 가르쳐주세요 질문2 1disc 랑 2disc...

지상 최대의 작전에서 독일군의 무기 질문.

... (예를 들자면 미군의 M2 50구경 중기관총 이나 소련의 DSHK 같은 중기관총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20mm 대공포를 지상에 거치시켜 쏘는것 같구요(옆에는 MG-08...

노르망디상륙작전을 소재로한...

질문제목대로 노르망디상륙작전을 소재로한영화를 소개해주세요 사진도 있음... 이외에도 <지상최대의 작전(Longest Day,1962)> 조금은 오래됬지만 노르망디상륙작전을...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지상 최대의 작전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영화에서보면... 상륙 작전에 관한 걸 봤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물에 떠다니는 상륙 전차[셔먼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해 질문!!

...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자면 그럼 마을에서 전투한것은 상륙작전에 일환이냐... 공수사단 (지상최대의 작전 (영화 입니다)에서 보면 패가수스 다리를 확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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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1. 전시작전통제권 우선... 등에 관한 군정(軍政)에 해당하는 권한이 포함되지 않다.... 미국은 베트남전에서 공중, 지상, 외교 등의 부문에서 책임...

노르망디 상륙작전 사령관중??...

... 요런주장이 나왔는데요 질문 들어갈깨 요 아예 더글라스 맥아더가 노르망디... 해안에서 '지상 최대의 작전'이라 불리는 [세부작전명 넵튠 Neptune] 작전을 감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