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발표해야하는데 순서좀 알려주세요 !

1. 16세기 이전부터 있었던 로마 카톨릭교의 부패.

2.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부착 (1517, 독일)

2a.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1516, 스위스)

2b. 하이델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의 논쟁

3. 보름스 회의와 루터 정죄 (1521, 독일)

3a. 슈말칼렌 동맹

4. 루터의 독일어 번역 성경 (1522, 독일)

5. 헨리 8세 수장령 선언(1534, 영국)

5a. 에드워드 6세의 종교개혁(1547, 영국)

5b. 메리 1세의 신교도 박해 (1553 이후, 영국)

5c. 엘리자베스 1세의 통일령 선언 (1559, 영국)

6. 장 칼뱅의 1차 종교개혁 (1537, 스위스)

6a.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 초판 발행 (1516)

6b. 장 칼뱅의 2차 종교개혁 (1541, 스위스)

7. 교황청의 예수회 인가(1540)

8. 트리엔트 공의회와 반종교개혁 (1545-1563)

9. 아우크스부르크 화의와 루터파 인정 (1555, 독일)

10. 존 녹스의 종교개혁 (1560, 스코틀랜드)

11. 위그노 전쟁 (1562-1598, 프랑스)

11a. 바시 대학살 (1562, 프랑스)

12.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 (1572, 프랑스)

13. 낭트칙령과 위그노 전쟁 종전 (1598, 프랑스)

14. 30년 전쟁 (1618-1648, 유럽)

15. 베스트팔렌 조약 (1648,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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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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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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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은 11세기말부터 13세기까지 8차례에 걸쳐서 이슬람교 세력이 그리스도의 무덤을 파괴하고 예루살렘 성지를 강탈함으로써 유럽의 그리스도교 세계가 탈환하기 위해 일어난 쌍방간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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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년 서임권 투쟁(Investiture Controversy)

세속 군주가 관행적으로 행사해 오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 임명권을 교회가 되찾아 오는 과정에서 세속 권력과 교회 권력 간에 충돌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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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년 교권과 속권의 충돌

교회 부패와 타락의 근본원인은 성직매매, 성직자의 결혼, 세속 군주의 성직자 서임권 행사로 판단했다. 특히 세속 군주의 서임권 행사를 완전히 근절시켜야만 개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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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년 카놋사의 굴욕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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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년 교황 주도권 장악 서막

아비뇽 유수(-幽囚, Avignon Papacy)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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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럽을 통해 로마 카톨릭교의 부패.표면화 성직 매매 등 결혼 등 온갖 부패가 만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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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년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1517년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부착

1534년 영국 헨리 8세 수장령 선언 성공회 설립하고 영국교회 수장

1537년 장 칼뱅의 종교개혁

1540년. 교황청의 예수회 인가(1540)

1562~1598년 위그노 전쟁 신구교도 간 전쟁

1598년 낭트칙령과 위그노 전쟁 종전

1618-1648년 30년 전쟁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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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노 전쟁은 16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발생한 위그노 세력과 가톨릭 세력간의 종교 분쟁을 말한다. 신교와 구교 사이의 대립이 주축을 이루었지만 귀족들 간의 정치적 대립이 겹치고, 귀족과 왕권과의 대립, 왕위 계승 문제가 서로 얽혀 장기간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었고.

30년 전쟁은 보헤미아에서 일어났으며, 종교 전쟁 중 최대 규모로 전개되었으며. 보헤미아에서는 1609년 귀족들이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루돌프 2세로부터 신앙의 자유를 승인 받았지만, 1618년 장차 신성 로마 황제가 될 페르디난트 2세가 보헤미아 왕의 자격으로 자신의 영토 내에서 가톨릭 절대 신앙을 강요하자 보헤미아와 오스트리아의 프로테스탄트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페르디난트는 5년에 걸친 전투 끝에 승리

1625년 덴마크의 간섭으로 전쟁은 제2의 국면을 맞이했으며, 1630년에는 발틱해의 패권을 노린 스웨덴의 개입으로 전쟁이 재연.

전체적으로 30년 전쟁을 주도한 세력은 크게 가톨릭과 합스부르크 왕가로 대표되는 신성 로마 제국과 반가톨릭 세력의 근간을 이룬 스웨덴과 네덜란드에 의지한 프로테스탄트 도시 및 공국 등 두 진영으로 나뉜다. 다른 한편에서는 에스파냐와 합스부르크 왕가 대 프랑스의 반 합스부르크연합 전선이 전쟁의 또 하나의 축을 이룬다.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30년 동안 지속된 종교 전쟁은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독일 제후국 내의 가톨릭파와 루터파, 칼뱅파는 각각 동등한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