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건의 경우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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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사건의 경우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일본제국이 패망하기 전
일본에 거주중인 중국출신인 화교부부와 어린 딸이 한 명 있었음.
2. 그러다가 화교부부가 일본군 헌병에게 체포되어서 일본군 헌병대에 끌려감.
화교부부는 오해를 사서 끌려간거였고 헌병대에서 한달 반 넘게 있다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남
(다만 일본군 헌병은 반체제적인 사람을 색출하고 고문하는 악명 높은 조직이었음.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편에 서서 반체제 인사 탄압, 고문 등의 일을 함.)
3. 일본군 헌병은 정말이지 악독했음.
고문으로 죽은 사람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하고, 고문으로 죽은 시체 보여주며 협박하고, 장전한 총이나 일본도를 겨누며 협박하고 이것뿐만 일본도로 몸을 긋거나 전기고문을 하기도 하는 등.
심지어 남편 앞에서 아내를 고문하며 협박하고 아내가 고문으로 사망하고 사망진단서도 조작당하고 풀려난 이후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고문후유증인 심장병이 생겨 사망함.
4. 풀려와서 돌아와보니 아이는 헌병대에 붙들려있는 동안 아사해서 죽었고 아내도 죽음.
5. 남편이 빡돌아서 일본 패망 이후 헌병제도가 없어지자 자신과 아내를 고문한 일본군 헌병 출신에게 찾아가 헌병이 총살형을 집행하는 방식 그대로 죽임. 그대로 남편도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소식이 어찌됐는지 알 수가 없음.
이런 사건의 경우...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누구 잘못이 더 크며....이런 사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그냥 시대의 비극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사건의 경우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일본제국이 패망하기 전
일본에 거주중인 중국출신인 화교부부와 어린 딸이 한 명 있었음.
2. 그러다가 화교부부가 일본군 헌병에게 체포되어서 일본군 헌병대에 끌려감.
화교부부는 오해를 사서 끌려간거였고 헌병대에서 한달 반 넘게 있다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남
(다만 일본군 헌병은 반체제적인 사람을 색출하고 고문하는 악명 높은 조직이었음.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편에 서서 반체제 인사 탄압, 고문 등의 일을 함.)
3. 일본군 헌병은 정말이지 악독했음.
고문으로 죽은 사람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하고, 고문으로 죽은 시체 보여주며 협박하고, 장전한 총이나 일본도를 겨누며 협박하고 이것뿐만 일본도로 몸을 긋거나 전기고문을 하기도 하는 등.
심지어 남편 앞에서 아내를 고문하며 협박하고 아내가 고문으로 사망하고 사망진단서도 조작당하고 풀려난 이후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고문후유증인 심장병이 생겨 사망함.
4. 풀려와서 돌아와보니 아이는 헌병대에 붙들려있는 동안 아사해서 죽었고 아내도 죽음.
5. 남편이 빡돌아서 일본 패망 이후 헌병제도가 없어지자 자신과 아내를 고문한 일본군 헌병 출신에게 찾아가 헌병이 총살형을 집행하는 방식 그대로 죽임. 그대로 남편도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소식이 어찌됐는지 알 수가 없음.
이런 사건의 경우...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누구 잘못이 더 크며....이런 사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그냥 시대의 비극이라고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