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大回顧錄 全集 << 이책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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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 듯. 외형 디자인은 좀 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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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유명 외국 지도자.학자들 회고록 모음집인 듯. (심지어 일부 악당 정치인 것도 포함...)

ㅡ 7080시대엔 큰 출판사들이 저런 대형기획 많이 함. 큰 세트 만들고...책 전집이 비싸니 월부 책 판매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많이 팜.

일부 졸부들은 서재 장식용으로 꼭 볼 거 아니면서도 걍 구매. 돈 뿌리기...플렉스....

ㅡ 저거 다 읽으면야 교양에 도움 될 수도.

ㅡ 다만 문젠...저 시대엔 저 자료들이 일본책 중역한 것일 가능성 有.

이 문제에 대해선 다른 자료 검색 요.

일본어 중역이면....실체 확인에 외려 왜곡 가능성.

ㅡ 그땐 한국이 국제저작권협정에도 가입 안해서 남의 나라 콘텐츠 막 따와서 출간해도 출판사측은 큰 부담 無.

지금 저런 기획하면 외국 출판사에 로열티 주다가 회사 망할 가능성.

ㅡ 또 역사학도 엄청 발전해 와서, 7080시대의 콘텐츠 보고 역사적 지식을 쌓으면...현재 밝혀진 실체와 차이가 나서....독서 헛수고일 수도. 사료 비판의 자세로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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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책 외형의 위생문제는....글쎄. 해결할 수 있으면 함 해보시길...

(사실 이런 책은 큰 도서관엔 이미 소장중일 듯. 아마 기증 준대도 거절할 듯.

작은 도서관.공공도서관들에 기증한대도 책이 *더럽다 *낡았다 *오래됐다('낡았다/오래됐다'의 의미가 서로 좀 다름을 유의!) 하여 거절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