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소련

1. 소련은 북한에 전차, 장갑차, 곡사포, 소총, 기관총, 박격포와 같은 무기를 대량 공급했습니다.

2. 소련은 중국에 전차, 장갑차, 곡사포, 소총, 기관총, 박격포와 같은 무기를 대량 공급했습니다.

3. 소련은 중국 인민해방군 투입 이후 중국의 요청에 응하여 소련 공군 전투기를 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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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이 남침을 허락한 것은

구소련 정보국인 KGB의 기밀 문서가 공개되면서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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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소련은 왜? 6.25를 일으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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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고 넘어가야 되겠죠?

소련은 북한을 독립시키면서 보니까 북한에 절대적 다수를 차지하는 정치 파벌은

만주 인근에 살던 조선족들이었단 말이지요. 이들은 친중파로 북한에서는 연안파라고 합니다.

이 만주 조선족의 대표하는 조직이 바로 중국 인민 해방군의 팔로군 소속 조선의용군입니다.

조선의용군은 1945년 광복 이후에 소련이 진주할 당시에는 중국에서

2차 국공내전(1946.03.31 ~ 1950.05.01)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만 국민당 장개석의 국민혁명군에 의해 만주에서 괴멸 직전에 봉착해 있던 인민해방군은

조선의용군 6만명의 병력에 의해 길림전투, 선양전투에서 승전하면서 살아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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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공내전으로 인민해방군이 중국을 장악하자 모택동은 6만명이나 되던 조선의용군을

모두 한반도로 밀어 넣어서 북조선 인민군에 편입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조선의용군의 전신이 바로 김원봉의 조선의용대와 만주 독립군(참의부, 정의부, 신민부)입니다.

이들에 의해서 조직된게 조선의용군이고 이들은 2차 국공내전 이후 북조선으로 들어가서

북조선 인민군이 되었으며 6.25 당시 서부전선 주력 부대로 활동하며

서울을 점령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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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북한 내에는 조선의용군 출신의 친중파들이 드글드글 대고 있었단 말이지요.

소련의 스탈린은 이걸 두려워 해서 이 조선의용군 출신들이 모두 전사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래서 낙동강 방어선 까지 진군하도록 소련의 작전 참모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김일성이 남진하여 낙동강 방어선까지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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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의 결과는 님의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낙동강 방어선에 투입된 조선인민군은 거의 전멸합니다.

스탈린은 이런식으로 조선의용군이 전멸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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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서 중국까지 끌어 들여서 중국에 판매한 무기에 대한 대금을

소총탄 1발까지 다 받아가면서 중국 경제가 붕괴되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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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입장에서는 6.25 전쟁으로 인하여

골칫거리였던 조선의용군과 인민해방군을 처리한 것입니다.

그것이 스탈린이 6.25를 일으킨 목적이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소련은 주로 북한에 대한 군사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1950년 6월에 북한이 남한에 대해 침공을 시작하면서, 소련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소련은 북한군에게 군비와 무기,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였고, 북한군의 훈련과 조언을 도왔습니다. 또한, 소련은 북한의 공중지원과 대규모 지상군을 지원하기 위해 소련의 공중·지상군도 한반도로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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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중국은 북한군의 군비와 무기, 군사적 조언을 제공하였으며, 중국군도 한반도로 파견하여 북한군과 협동했습니다. 또한, 중국군은 1950년 10월에 유엔군과의 전투에서 첫 번째 대규모 전투인 인천 상륙작전에 참전하여 유엔군을 격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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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이 남침을 허락했다는 주장은 있지만, 이는 확실하게 입증된 사실은 아닙니다. 스탈린은 북한의 남침 작전을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에 따른 지원을 결정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탈린이 직접 남침을 허락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한국전쟁은 다양한 복잡한 요인과 주체들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였기 때문에, 단일한 원인이나 결정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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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북한을 도왔었습니다.